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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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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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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콘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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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이치
2024.05.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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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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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했던 열정은 현실과 타협 하거나매너리즘에 빠지거나 가치를 찾기보다는 겉치레에 빠지기 쉽다고 생각합니다가장 즐거운 순간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남을 위해서 돈을 받지 않고 해줄 때 최고의 행복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밖으로 나오는 순간 자랑이 되고 꾸미게 되는 게 아닐까요?우리도 가끔 그럴 때 있잖아요 지독한 감기 같은 거에 걸렸다고 잠시 생각하고 기다려보시죠한동안 파코즈, 플웨즈, 쿨엔, 기글 등의 여러 커뮤니티가 있을 때가 나름의 전성기였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07-17
- 의견 감사합니다의도 하지 않았지만제 글의 방향성이 잘못 전달 되었다면 미안한 마음입니다말씀 하셨던 부분 저도 동감합니다저는 누군가를 두둔하거나 누군가를 공격하는 것이 옳다고 여기지 않습니다상대에 대한 혐오를 표출하는 손가락 모양을 노출 시키는 분들은 정상적인 범주의페미니스트라기 보다 극단으로 치우친 페미라고 생각합니다여성 인권 신장을 위한 운동 혹은 지나치게 기울어져 남성에게 불합리한 여러 사건들(무고죄며 진술의 일관성으로 판결을 내리는 등)은 잘못된 일례라고 생각합니다다만 그런 여론 조작을 하거나 상대에 대한 증오의 표출을 위해 이곳을 사용하는 그들 때문에 이곳이 망가지지 않기를 바라며그들의 싸움의 장이 이곳이 아니길 바라며 적었던 글인데 여러 이야기들을 들으며요즘 세태에 대한 다시 한번 더 하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07-15
- 글을 적은 저의 업보가 되었습니다때와 장소에 맞는 의복이 있듯이 이 공간에서 과연 극단적인 세력의 감정표출을 봐야하나하는 생각에서 적었던 글인데 전달에서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었나봅니다댓글 감사합니다 07-15
-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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