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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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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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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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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gZ
2024.06.1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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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른 오전자 외곽순환도로 06-28
- 후진 집에 후진 이웃 06-17
- 장터에서 06-10
- 오늘 PC부품 중고거래 중 06-06
- 어? 저도 동일 보드명 회사에 한대 부팅이 안되는거 있는데 지금 버릴까말까 기로에 있습니다.연결해본 시퓨는 i3-2100? 시퓨 두개다 안되니 보드문제일거라 생각했는데 이러저러한 원인일수도있겠네요. 우선 귀차니즘으로 불량으로 버리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혹시 이 녀석은 역으로아이비가 지원되는지, 전임자가 바이오스 업뎃 등 건들다가(행보상 그럴 위인은 아니지만) 벽돌?이 됬을런지 모르겠넹뇨. 집에 i5-3470이 있긴한데 이거 회사에서 살려봐야 정품OS가 삼성oem 윈7라손이 안가네요. 정성과 집념의 후기 잘 봤습니다. 글자 하나하나 읽어보진 못했지만 그 노고가 예측됩니다 07-11
- 아이(아니 으른)무셔어어어~~~ 06-11
- 화이팅입니다, 사실 몸에서 부르는 금단보다는 심리적인것도 무시못할거예요, 유일한 친구따위로 생각했다면 그런 생각은 절대 0.0000000000001 %라도 애초에 갖지마시길, 그럼 수훨해지고 원래 담배연기를 태생적으로 싫어하던 존재로 셀프각인 되는 순간 전혀 생각안납니다, 전 9년정도 1~2갑씩 폈었습니다. 06-11
- 왠지 포화지방 높을거 같은데, 전 마트에서 해외제품? 2종류(크리미,크런키)로 가끔 빵에 칼로 펴발라 먹습니다? 나름 상추하고 치킨너겟같은거 껴서 먹으면 더 맛나죠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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