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요약 
■ 구형 PC도 가능: i5-2500K + GTX 1060 최소 사양 테스트 i5-2500K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게이밍 CPU이며, FX-8350 역시 8코어라는 장점이 있지만, 두 모델 모두 출시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 구형 CPU다. GTX 1060 6GB 역시 오랜 기간 최소 사양 기준으로 언급되어 온 그래픽카드지만, 최신 게임을 구동하기에는 점차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하지만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에서는 이 조합의 시스템으로도 평균 60 FPS 플레이가 가능했다. 낮음 프리셋과 업스케일링을 적용한 결과이긴 하지만, 이처럼 오래된 시스템에서도 원활한 구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i5-2500K가 FX-8350보다 소폭 높은 성능을 보이지만,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큰 차이는 아니다.

■ GTX 1060에 CPU 등급을 올리면 더 높은 FPS 달성 가능 i5-2500K와 GTX 1060 조합으로 평균 60 FPS를 넘겼다면, CPU 성능을 높였을 때의 변화도 궁금해진다. 권장 사양인 i7-9700에 GTX 1060을 조합하면 낮음 프리셋 기준 평균 90 FPS에 도달해 한층 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는 i5-2500K나 FX-8350 같은 최소 사양 CPU에서는 GTX 1060의 성능을 완전히 끌어내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권장 사양: 중간 프리셋 기준 FHD, QHD 모두 플레이 가능 성능이 더 높은 권장 사양 시스템에서는 중간 프리셋에 업스케일링 품질 모드를 적용할 경우, FHD는 물론 QHD 해상도에서도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RTX 2070과 RX 5700 XT는 비슷한 성능을 보이며, Arc A770은 평균 FPS는 다소 낮지만 1% Low 성능이 더 높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합리적인 최소&권장 사양 제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최소 및 권장 사양은 전반적으로 합리적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는 기준선을 제시한다. 최소 사양에서는 낮음 프리셋으로 그래픽 품질이 제한되지만, 구동 자체가 어려운 수준이 아니라 플레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최소 사양에서 CPU 성능을 높이면 GTX 1060의 성능을 보다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 더 높은 FPS를 기대할 수 있다.
권장 사양에서는 중간 프리셋과 업스케일링을 적용할 경우 FHD는 물론 QHD 해상도까지 무난하게 노려볼 수 있다. 제시된 CPU와 그래픽카드는 일부 성능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구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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