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600W 80PLUS 230V EU

Classic II 풀체인지? 이거 거의 Classic III 같은데?

퀘이사존 QM달려
772 3837 2021.07.2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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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600W 80PLUS 230V EU

Classic II 풀체인지? = Classic III 에 준하는 업그레이드

   

    구글이나 네이버를 통해 풀체인지 단어를 검색해보면 자동차 사진, 영상(유튜브) 그리고 여러 기사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BMW5 시리즈 풀체인지, 기아 니로 풀체인지, 스포티지 풀체인지 등 자동차 관련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풀체인지 = FULL CHANGE, 단어 뜻대로 해석을 해보면 '모든 것을 바꾸다'라는 뜻으로 유추할 수 있는데요. 자동차 업계에서는 풀체인지 또는 페이스 리프트 단어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보통 자동차 풀체인지 주기는 5~6년 내외이며, 5세대, 6세대 등 여러 수식어로 불리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영화, 콘솔 게임기 등 여러 영역에서 수식어로 붙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소니와 MS가 작년 하반기 출시한 XBOX Series X와 PS5는 5~6년 만에 출시된 신제품으로 풀체인지 제품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확실한 변화를 준 제품들에 대해 각 미디어, 업계에서는 풀체인지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일종의 마케팅 용어로도 사용되지만, 확실한 변화가 있는 모델에 한해서는 해당 수식어가 붙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PC 시장으로 눈을 돌려보면, 풀체인지가 적용된 제품이 있는지 알아보면, 찾아보는 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대부분 신형 아키텍처, 공정 변화, 부품 변경, 디자인과 펌웨어 그리고 기능 추가 등 여러 업그레이드 제품은 있었지만, 풀체인지 모델은 없었습니다. 일부 마케팅 수식어로 미디어에서 간혹 쓰이기는 했지만, 공식 제품명에 사용된 경우는 없었죠. 이러한 분위기 속에 마이크로닉스는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바로 풀체인지 단어를 제품명에 넣은 것이죠. 대표 모델은 Classic II 시리즈 신제품에 적용했습니다. 공식 제품명은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입니다. 이 제품은 '풀체인지 모델입니다'라는 것을 강조하는 듯한 느낌인데요. 과연 기존 Classic II 파워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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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지는 블랙 색상에 마이크로닉스 로고, 제품 사진 그리고 특징이 섬네일로 표기되었습니다. 우측 상단에는 판매 수익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굿네이버스 캠페인 로고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측면에는 스펙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후면에는 알아보기 쉬운 섬네일과 함께 설명된 특징 12개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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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단에는 스펙표와 전기용품 안전관리법에 의한 표시 내용 그리고 시리얼 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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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 안에는 파워서플라이, 사용자 설명서, 전원 케이블, 케이스 조립 나사(4개)가 제공됩니다. 동급 제품들과 비슷한 구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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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Classic II 시리즈와 동일한 표준 ATX(140×150×86mm) 규격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검정 섀시에 팬그릴은 파워 섀시와 일체형 타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큰 틀에서 보면 비슷한 모티브를 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하지만, 풀체인지 이름에 걸맞게 팬그릴 중앙에 있던 마이크로닉스 로고는 슬림 하게 줄였으며, 에어홀 간격을 넓혀 내부로 공기 유입이 원활하도록 변경했습니다. 표준 ATX 폼팩터 규격이니 미들타워 케이스 장착 시 간섭 걱정도 없습니다.


    측면 디자인은 제품을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한쪽에는 CLASSIC II FULL CHANGE와 MICRONICS 로고만 표기했다면, 반대편에는 스티커(스펙표)를 부착하는 기존 방식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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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정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납작한 플랫 케이블은 기존 슬리빙 케이블보다 선정리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무채색이 많은 PC 컴포넌트와 잘 어울리다 보니 많은 소비자가 선호하고 있습니다. Classic II 풀체인지도 플랫 케이블을 적용했으며, 메인 20+4 핀 케이블에만 직조 슬리빙 마감을 추가했습니다.


    AWG = 케이블 피복을 제외한 내심(실제 전선)의 굵기를 표시하는 단위로, AWG가 작을수록 굵은 내심을 가진 두꺼운 케이블입니다. 되도록 굵은(AWG 숫자가 낮은) 케이블을 쓰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PC용 파워서플라이에서는 주로 18 AWG 두께 케이블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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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A 케이블은 락킹(Locking) 타입 포트를 적용하였습니다. 락킹 타입은 일반 SATA 케이블보다 견고하게 장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제거할 때는 고정 파트를 눌러 빼내야 안정적으로 분리할 수 있습니다. MOLEX 케이블은 이지스왑(Easy Swap) 방식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장착이 쉽도록 포트 위쪽으로 손잡이가 추가되어 탈착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SATA 케이블은 2개 라인으로 1개 라인당 각 3개의 SATA 포트가 구성되었습니다. 한쪽은 락킹 타입이며, 한쪽은 일반 타입으로 차이가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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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600W 파워는 CPU 보조 전원(EPS 케이블)을 8+4핀 형태입니다. 이를 통해 마더보드 호환성 부분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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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Classic II 600W도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왔는데요. 풀체인지 모델에서는 PCB와 출력단 구성부터 달려졌습니다. 2차 출력단에 DC to DC 회로를 추가하여, 트렌드에 맞게 12V 가용력을 100%까지 높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5V, +3.3V를 포함한 모든 라인에서 기존보다 우수한 출력을 제공합니다. 그 외에 EMI 필터, 알루미늄 방열판, 스위칭 트랜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눈여겨보는 1차 출력단은 TEAPO 470uF / 400V - 105℃ 부품을 사용했습니다. 2차 출력단에는 TEAPO 1000 uF / 16V, 2200uF/ 10V, 3300uF / 16V - 105℃ 전해 콘덴서를 사용했습니다.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5+2중 보호회로가 적용되었습니다.(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OVP (Over Voltage Protection) = 과전압 보호회로

UVP (Under Voltage Protection) = 저전압 보호회로

OPP (Over Power Protection) = 과전력 보호회로

OTP (Over Temperature Protection) = 과온도 보호회로

SCP (Short Circuit Protection) = 단락(합선) 보호회로

    기본 5개 보호 기능에 SURGE 4K(낙뢰)와 ESD 15K(정전기)를 추가하여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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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링팬은 120mm 규격에 Long Life Sleeve 베어링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기존 슬리브 베어링 쿨링팬보다 수명은 약 2배 이상 늘어났으며, 소음은 동일 RPM 대비 약 13% 감소했다고 합니다.(마이크로닉스 공식 답변)







80PLUS 인증이란 무엇인가?

    파워서플라이(Power Supply Unit : PSU) 효율에 관한 인증 부분에서 가장 신뢰가 높은 인증 기준값이라 할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규격으로, ECOS(미국 에너지 효율 인증 기관)에서 2004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파워서플라이 부하에 따른 효율 부분에 대한 규격으로 10% 부하에서부터 20%, 50%, 100% 정격 부하 환경에서 80% 이상의 효율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에만 제공되는 인증마크입니다. (80PLUS 공식 홈페이지 참고)





    파워서플라이 테스트 간 장비, 환경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변인 통제를 100% 완벽하게 하기란 실제로 불가능합니다. 다만, 퀘이사존 자체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정성과 객관성에 문제가 없도록 파워서플라이 모든 제품에 동일한 테스트 방식을 적용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퀘이사존 파워서플라이 테스트는 아이텍일렉트로닉스 IT8511+ & IT8512+ 초고속 로드 장비와 LeCroy LT354 장비를 통해 진행하였으며, 테스트 진행 전 30분간 파워서플라이 100% 로드 부하 환경을 유지합니다. 이후 10%부터 100% 구간까지 각각 구간을 20분씩 테스트하여 효율 결괏값을 각 도표에 반영하여 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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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500W 80PLUS 230V EU 파워는 230V EU Standard 인증 기준으로 설계하였으나, 80PLUS 인증 기관을 통해 측정된 결과는 이보다 한 단계 높은 Bronze 인증을 통과했습니다. 또한, Cybenetics 인증 기관에서는 ETA 230V BRONZE 인증을 취득했는데요. 인증 기준값은 ≥84% & <87% 이내 효율 성능을 보여준 제품에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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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효율은 40% 구간에서 측정된 87.89%였으며, 100% 부하에서는 83.97%로 기준값(82%)보다 높은 수치를 보여줬습니다. Cybenetics ETA 230V BRONZE 인증 기준치인 84%~87% 이내 결과를 만족했습니다.


    12V 라인과 3.3V, 5V 최대 출력 테스트도 진행을 해봤습니다. +12V 최대 부하(=600W 출력)에서는 85.07%로 측정되었으며, +3.3V와 +5V 라인(=120W 출력) 최대 부하에서는 79.38%로 측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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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파워서플라이 디자인 가이드에는 +12V, +5V, +3.3V, -12V, +5VSB 각 출력 전압 기준값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중 +12V 라인은 최저 11.4V에서 최대 12.6V로 표시가 되었으며, 해당 범위 내로 출력되어야 정상 범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에서 많은 전력 소비와 안정적인 출력이 요구되는 +12V(EPS 4+4 PIN, PCIe 6+2 PIN) 라인 전압을 확인해 봤습니다. 최저 및 최고 부하 간 차이는 EPS 4+4 PIN은 0.057V 그리고 PCIe 6+2 PIN은 0.061V로 전압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GOLD 인증 이상, 하이엔드 파워에서 볼 수 있었던 안정적인 12V 출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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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부하까지는 팬리스(쿨링팬 작동 X) 기능이 구현되며, 30% 부하부터 RPM이 부하에 따라 비례하여 쿨링팬 속도가 상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00% 구간에서 측정된 RPM은 약 1,485 RPM이었습니다. 팬리스 기능은 부하량이 아닌 내부 온도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며, 온도 기준점은 50℃입니다.(마이크로닉스 공식 답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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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디자인 가이드(ATX 폼팩터 기준)에는 5VSB(=5V STAND BY) 전력에 대안 기준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ErP Lot 3 2014 및 ErP Lot 6 2010 / 2013에는 5VSB 대기전력 효율이 가능한 한 높아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으며, 그중 550mA, 1A 및 1.5A 구간에서는 75% 이상 효율 이상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마다 5VSB 최대 출력이 다른데요. 이점을 고려하여 5VSB 출력이 3A보다 높은 경우에는 최대 3A 기준에서 75% 이상 효율을 달성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퀘이사존에서는 이러한 가이드 기준에 따라 550mA, 1A, 1.5A 그리고 파워 스펙에 명시된 최대 5VSB 출력값을 기준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550mA, 1A, 1.5A, 3A 총 4개의 테스트에서 기준치인 75%와 오차 범위 내 +5VSB 효율 성능을 확인했습니다.




리플&노이즈



    파워는 교류를 직류로 변환시키는 장치를 뜻합니다. 리플(Ripple)은 교류(AC)가 완전히 직류(DC)로 변환되지 못하고 AC Peak 시 흔적을 남기게 되어 맥박이 뛰는 것 같은 직류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와 같은 현상을 리플이라 합니다. 파워 특성상 고주파 스위칭 과정에서도 리플과 전기적인 노이즈 출력이 함께 직류에 나타나게 됩니다. 리플과 노이즈는 구분하지 않고 함께 측정하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리플&노이즈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리플&노이즈는 콘덴서의 수명을 단축하고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음으로 수치가 낮을수록 좋으며, 설계 가이드에서도 보통 출력 전압의 1~2% 이하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각종 노이즈가 전압을 왜곡시켜 전위 차이를 이용한 신호에 오류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리플&노이즈 양이 적을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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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리플&노이즈 테스트 결과는 20%, 50%, 100% 3가지 환경에서의 측정값을 도표에 입력 후 표기하였습니다. 가이드라인에서는 12V는 최대 120mV / 5V는 최대 50mV / 3.3V는 최대 50mV 기준치 이내에 들어오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12V, +5V, +3.3V 라인에서 인텔 파워서플라이 가이드를 만족하는 결괏값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Classic II 500W 풀체인지 테스트 결과와 비슷한 성능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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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체인지 네이밍에 걸맞은 확실한 변화

    마이크로닉스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Classic II는 지난 2013년 출시되어 약 횟수로는 9년 차에 접어든 장수 모델입니다. 일반적으로 파워는 출시 이후, 별도 업그레이드를 단행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죠. 하지만, Classic II는 출시 이후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단행해왔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부족함을 느낀 건지 마이크로닉스는 풀체인지를 단행했습니다. 기존 Classic II를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우선, 230V EU STANDARD 기준으로 설계했지만, 80PLUS 인증 기관을 통해 한 단계 높은 BRONZE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국내 파워 제조사 최초로 Cybenetics 인증도 추가했는데요. ETA BRONZE(≥84% & <87% 효율)와 LAMBDA STANDARD+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또한, 콘덴서 스펙, 12V 가용력 100% 증가, DC to DC 회로, ESD 15K, 대기전력  0.5W 미만 등 기존 230V EU STANDARD 인증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기능을 모두 넣었습니다. 풀체인지 이름에 걸맞은 변화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 하이브리드-E 플랫폼 공유, 용량에 상관없이 동일

    마이크로닉스에서 개발한 하이브리드-E 플랫폼은 기존 Classic II 800W에만 적용되어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풀체인지 시리즈에서는 용량에 상관없이 모두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죠. SR 동기식 정류 방식을 통해 효율을 높이고, 내부 방열을 낮춰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여기에 2세대 GPU-VR 기술, 팬리스 모드, 애프터쿨링, SURGE 4K 등 마이크로닉스가 자체 개발한 기술이 모두 집약되었죠. 이를 통해 동급 제품 중 최상위에 속하는 성능과 구성을 보장합니다.


■ 그럼에도 디자인 완성도는 무언가 아쉽다

    마이크로닉스 파워는 국내 파워 시장에서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죠. 하지만, 이와 함께 항상 나오는 이야기는 디자인이 아쉽다!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국내외 소비자들은 간결한 디자인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에서 디자인이 뭐가 중요하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디자인은 이제 제품 선택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로고를 줄이고, 에어홀 크기도 변경하여 변화를 시도했지만, 그럼에도 완성도는 아쉽기만 합니다. 우선, 새로운 마이크로닉스 로고가 아닌 구형 로고가 사용되었고, 측면부에는 커다란 스티커(스펙표)가 부착되어 있죠. 반대와 동일하게 섀시에 Classic II FULL CHANGE 로고만 표기했다면 더욱 멋졌을 거 같다는 생각이 계속 남습니다. 추후 신제품에서는 디자인이 좀 더 간결해지면 좋겠습니다.


    이상, QM달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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