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 오버클록이 적용되어 있기는 하지만 1% 남짓이라 성능 차이는 파운더스 에디션과 크지 않습니다. FHD, 1920x1080 해상도에서는 게임 플레이에 충분한 성능입니다. 배틀그라운드는 직접 10분간 플레이하여 초당 프레임을 그래프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최대 144프레임으로 제한되어 있어 그 이상으로는 측정되지 않습니다. 두 개 맵 모두 평균 128프레임으로 최소 80프레임 이하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온도, 소음 소비전력 측정  ▲ 전력/소음 측정에 쓰인 장비 (좌: HPM-100 Wattman, 우: DT-805)
온도는 신기하게도 파운더스 에디션과 거의 같았습니다. 듀얼 쿨링팬과 히트 파이프가 GPU에 직접 맞닿아 있고 큼직한 방열판이 탑재된 쿨링 솔루션이지만 온도가 블로어 팬의 파운더스와 비슷하다니... 약간 아쉬울 수도 있는데요, 다음은 소음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온도는 비슷했지만, 소음은 압도적으로 낮습니다. 약 5dBA 차이인데요, 이는 실제 듣는 정도로는 3.2배 차이에 해당합니다. 아이들 상태에서 쿨링팬이 돌지 않는 0dBA 기술은 적용되어 있지 않지만, 소음이 낮아서 쿨링팬이 돈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열화상 카메라 전원부 온도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대상 물체의 열 분포를 보여주는 카메라입니다. 같은 비접촉 방식인 열화상 온도계가 한 점의 온도만을 측정할 수 있지만, 열화상 카메라는 대상 물체 전체의 온도를 동시에 측정하여 온도의 높고 낮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GPU 전원부 최대 65.4℃ 최대 기판 온도 73.9℃
갤럭시 GALAX 지포스 GTX 1060 OC 6GB는? 갤럭시만의 흰색 그래픽카드는 아니지만, 디자인과 파란색 포인트에서 갤럭시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그래픽카드입니다. GTX 1060 6GB라는 퍼포먼스급 그래픽카드에서는 최상의 성능으로 FHD, 1920x1080 해상도에서 게임 플레이에 전혀 문제없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GALAX GTX 1060 OC 6GB의 장점은 소음 수치입니다. 36.8dBA라면 케이스 안에 설치되면 거의 느낄 수 없는 소음 수치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 바로 그래픽카드 패키지 입구가 밀봉 테이프로 봉인되어 있습니다. 요즘 가상화폐 채굴 붐이 불면서 특히 GTX 1060급을 구매할 때 신품을 구매하더라도 혹시 채굴에 사용된 제품은 아닐까, 개봉된 제품은 아닐까 걱정되는데요, 이렇게 테이프로 밀봉되어 있다면 안심이 됩니다.
낮은 소음과 패키지 밀봉으로 안심을 주는 그래픽카드, 갤럭시 GALAX 지포스 GTX 1060 OC 6GB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