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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업무용 PC의 경우, 성능과 감성보다는 얼마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 마니아 또는 게이머들은 가격보다는 성능과 감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원하는 수준까지 오버클록 할 수 있는 CPU를 뽑기 위해 구매&판매를 반복하거나, 오버클록 잠재력이 높은 CPU를 웃돈 주고 중고로 얻어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감성을 위해 PC 케이스와 쿨링팬에 RGB가 적용된 고가의 제품으로 시스템을 구성하기도 합니다. 극단적인 예지만, 간혹 CPU+그래픽카드+메모리를 합친 비용보다 케이스+쿨링팬 비용이 더 비싼 시스템도 있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모든 사용자의 주머니 사정이 풍족하지 않은 만큼, 이처럼 PC 시스템에 투자하진 않습니다. 원하는 게임만 즐길 수 있다면 만족하고 있죠. 최근에는 그래픽카드 가격이 점차 제자리를 찾아가면서 100만 원 미만으로 엔트리급 게이밍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성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CPU와 그래픽카드에 투자하고, 다른 컴포넌트에서 비용을 아끼려 하는데요. 하지만 무턱대고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구매할 순 없는 법입니다. 특히, 케이스는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가격이 비슷해도 품질과 구성 그리고 내부 구조에서 큰 차이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최근 소개해드린 케이스 중, NEWZEN SKULL X30 6FAN RGB는 쿨링 성능을 위해 전면을 풀 메시로 구성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쿨링팬 6개를 기본 제공합니다. 또한, 게이밍 PC를 구성하기에 충분한 호환성임에도 4만 원 전후로 판매하고 있어서 '가성비 좋다'와 같은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동급 제품과 비교해봐도 가성비가 뛰어났던 만큼 SKULL 케이스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물론, 첫 케이스인 X30이 출시한 지 이제 한 달이 조금 넘은 상황이라 다음 제품 출시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얼마 전에 SKULL의 두 번째 케이스인 'NEWZEN SKULL A30 6FAN 강화유리' 소식이 들려왔고, 바로 저희 퀘이사존 사무실에도 제품이 도착했는데요. 과연 이번에도 좋은 반응을 끌어낼 수 있을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NEWZEN SKULL X30 6FAN RGB는 BLACK과 WHITE 색상을 동시에 출시했습니다. 최근 WHITE 콘셉트 시스템을 구성하는 사용자가 늘어난 만큼 좋은 선택이었죠. 이번 SKULL A30 역시 두 색상을 동시에 출시했습니다. 또한, X30 WHITE 색상은 내부까지 도색하였지만, 강화유리 테두리는 BLACK으로 유지했는데요. 이번 A30에서도 변화가 없는 모습은 다소 아쉽게 느껴지네요. 강화유리 테두리마저 WHITE로 구성해, 콘셉트에 좀 더 충실한 케이스가 되면 좋을 듯합니다.
A30은 크기가 461(H) x 210(W) x 380(D) mm로, 지난 X30에 비해 19 mm 낮아지고 10 mm 짧아졌습니다. 큰 차이는 아니기에 크기 변화는 체감하기 힘들지만, 전면 패널 디자인은 180도 바뀌었습니다. X30은 풀 메시 구성이었다면, A30은 마름모꼴 패턴으로 에어홀을 구성했습니다. 네 부분으로 나눈 마름모의 면을 다른 각도로 구성해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좌측은 강화유리로 구성했으며, 배송 중 긁힘 방지를 위해 보호 비닐이 붙어 있습니다. 취급 주의 문구가 적힌 스티커는 비닐에 붙어 있어서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우측은 플랫 금속 패널로 구성했으며, 후면에 PCI 슬롯 7개를 제공합니다. 모두 일회용 커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단에는 I/O 포트와 먼지 필터가 보입니다. I/O 포트는 Power, Reset, USB 2.0 Type-A x 2, USB 3.2 Gen1 Type-A x 1, MIC & HD Audio 그리고 LED On/Off 버튼으로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먼지 필터 자석으로 고정하며, 그 아래에는 육각형으로 구성한 에어홀이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 에어홀에도 먼지 필터를 제공하는데요. 걸쇠 방식으로 고정하고 있어 탈착하기 위해선 케이스를 뒤집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구성이지만, 슬라이딩 방식이었다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또한, 하단에는 드라이브 베이를 고정하고 있는 손나사가 있습니다. 위치를 옮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좌측 강화유리는 후면으로 이어진 부분에 손나사 2개와 걸쇠로 고정하고 있습니다. 강화유리 상·하단에 패드가 붙어 있어서 진동도 잡아줍니다. 일반적으로 강화유리는 좌측 전부를 덮지만, SKULL X30과 A30은 파워서플라이 체임버를 제외한 부분만 덮고 있습니다. 우측 금속패널은 강화유리와 같은 방법으로 고정하고 있습니다.
전면 패널은 하단 틈을 잡아당기면 제거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구멍이 촘촘한 먼지 필터가 있는데요. 탈·부착형이 아닌 패널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진공청소기 또는 에어 블로어를 사용해 청소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SKULL A30 6FAN이라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쿨링팬을 총 6개 제공합니다. 전면과 상단에 Non-LED 120 mm 쿨링팬을 3개와 2개 제공하고 후면에 RGB 120 mm 쿨링팬 1개를 제공하죠. X30도 같은 개수를 제공했지만, 후면과 더불어 전면까지 RGB 쿨링팬이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메인보드 장착부에는 케이블을 통과시키는 구멍이 있는 부분에 약 9 mm의 단차가 있는데, 그 이유는 잠시 후에 확인해 보겠습니다. 파워서플라이 채임버에는 육각형으로 에어홀을 제공하며, 120 mm 쿨링팬 2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단, 쿨링팬 장착용 나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케이스 우측(선정리 공간)을 보면, 기본 구성품이 지퍼백에 담겨 상단 I/O 포트 케이블과 함께 묶여 있습니다. 각종 나사류, 비프Beep 스피커 그리고 케이블 타이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중앙에 Molex(=IDE) 뭉치가 보이는데요. 쿨링팬 커넥터로 Power라 적혀있는 마지막 커넥터를 파워서플라이에 연결하면 됩니다. 반대쪽에 연결하면 고장의 원인이 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메인보드 장착부 뒷면에 SSD 브래킷 2개와 하단(파워서플라이 체임버)에 HDD & SSD 겸용 드라이브 베이를 제공합니다. 우측 공간은 약 18 mm로 다소 좁은데요. M/B 20+4핀 케이블같이 두꺼운 케이블이 주로 지나가는 전면부엔 앞서 언급한 단차가 있어서 간격이 27 mm로 넉넉한 편입니다.
케이스 섀시 두께 측정은 Mitutoyo(Micrometer 293-240 0-25MM 0.001 mm) 기기를 활용하여 각 부분을 점검하였습니다. 케이스 두께 측정간 표기되는 단위 = T = mm(밀리미터) 와 같습니다.
강화유리는 3T, 금속 패널을 0.6~0.7T로 구성했습니다. 3~4만 원대 케이스에서 주로 사용하는 패널 두께입니다.
A30은 상단에 240 규격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는데요. X30이 비해 높이가 19 mm 낮아진 만큼 상단에 여유 공간도 줄었습니다. 따라서 제품에 따라 메인보드 전원부 방열판 또는 메모리와 간섭이 발생할 수 있으니 구매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메인보드 장착부에 단차가 있어도 ATX 규격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면서 간섭은 없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단차가 있는 정리 공간에 M/B 20+4핀 케이블과 상단 I/O 포트 케이블 그리고 Molex 커넥터까지 정리할 수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는 장착부는 공간이 160 mm로 케이블까지 고려하면 140 mm까지 지원합니다. 조립에 사용한 SuperFlower SF-850F14HG LEADEX III GOLD는 앞뒤 길이가 160 mm로 표준 ATX 파워 규격보다 20 mm 긴데요. 드라이브 베이를 옮기면 30 mm로 추가로 확보되어 최대 170 mm까지 장착 할 수 있습니다.
하단 드라이브 베이에는 HDD 2개 또는 HDD 1개와 SSD 1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측면(메인보드 장착부 뒷면) 브래킷에는 SSD만 장착할 수 있습니다. 하단 저장장치 베이는 좌우로 이동할 수 있는데요. 좌측(전면부)로 옮겨 파워서플라이 장착 공간을, 또는 우측으로 옮겨 전면에 360 규격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A30은 후면 120 mm 쿨링팬에만 RGB LED가 적용되어 다소 심심해 보일 수 있는데요. CPU 쿨러와 메모리 그리고 그래픽카드까지 RGB LED가 적용된 제품으로 제품으로 구성하면 화려한 시스템 빌드가 가능합니다. 전면 RGB LED 쿨링팬이 필요한 소비자에게는 X30도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2022년 4월 13일 이후 작성한 케이스 칼럼부터 ATX 및 Mini-ITX 케이스 쿨링 테스트 시스템과 테스트 환경이 변경되었습니다.
ATX 규격 이상 케이스는 상단(1순위) / 전면(2순위) / 후면(3순위)에 2열 일체형 수랭 쿨러를 장착할 수 있다면 Fractal Design Lumen S24 RGB로 쿨링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CPU는 Intel Core i9-9900K(MCE ON)를 사용합니다. Mini-ITX 케이스는 Intel Core i7-10700K를 장착하여 NOCTUA NH-L12S로 쿨링 테스트를 진행합니다.(수랭 쿨러 장착 가능한 케이스의 경우 Fractal Design Lumen S24 RGB를 장착하여 진행합니다.) 공통사항으로는 PWM 모드 Normal(Standard) 프리셋과 GD900 서멀컴파운드 사용입니다. 그래프에 기재된 온도는 Cyberpunk 2077를 10분간 구동하면서 HWiNFO를 통해 측정된 값입니다.
위 구성이 퀘이사존 케이스 쿨링 테스트 공식 프리셋이지만, 콘셉트나 구조가 특별하여 내부적으로 추가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테스트 시나리오 추가 혹은 별도의 시스템을 구성하여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조립 연출에 사용한 CPU 쿨러와 쿨링 테스트에 사용하는 CPU 쿨러는 다른 제품입니다. 쿨링 테스트는 위에서 언급한 CPU 쿨러 2종을 레퍼런스로 사용하고 있으니 이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쿨링 테스트용 조립을 마친 모습입니다. 여기에 모든 패널을 닫고 기본 장착된 쿨링팬만 작동하여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단, 상단에 2열 수랭 쿨러, Fractal Design Lumen S24 RGB 장착을 위해 기본 장착된 쿨링팬 2개를 제거하였습니다.
Intel Core i9-9900K, Fractal Design Lumen S24 RGB, NVIDIA GeForce RTX 3060 Ti Founders Edition을 장착하여 케이스 쿨링 테스트를 진행 결과, CPU 스로틀링, 급격한 GPU 부스트 클록 하락 등 이상 현상은 없었습니다.
※케이스 쿨링 테스트 시 상단에 2열 라디에이터 장착을 위해 기본 쿨링팬 2개 제거한 상태로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3월, 퀘이사 칼럼을 통해 NEWZEN SKULL의 첫 케이스인 X30 6FAN RGB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쿨링 성능을 고려한 전면 풀 메시 구성, CPU 쿨러 높이 163 mm / 상단 280 규격 라디에이터 장착 및 그래픽카드 길이 340 mm 지원 그리고 쿨링팬 6개 기본 제공 등, 뛰어난 구성에도 가격은 4만 원 전후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후속작 A30은 가성비 콘셉트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패밀리 라인업으로 A30은 X30의 동생이라 할 수 있는데요. X30보다 높이는 19 mm 낮아졌고, 앞뒤 길이는 10 mm 짧아졌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5천 원 정도 더 저렴해졌죠. 이에 따라 상단에 최대 240 규격 라디에이터만 장착할 수 있고, 그래픽카드 길이는 최대 330 mm까지 장착할 수 있습니다. 부품 호환성이 상대적으로 다운그레이드되어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여전히 쿨링팬 6개를 여전해 메인스트림급 시스템을 구성하기엔 충분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색상 케이스를 선호하시나요? 저는 때 타도 크게 티 나지 않는 BLACK 색상을 선호하지만, 제 주변엔 WHITE 색상을 선호하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BLACK만의 매력도 있지만, 화사한 시스템 빌드가 가능한 WHITE 케이스 출시는 항상 반가운데요. SKULL X30과 마찬가지로 A30도 BLACK과 WHITE 색상을 동시에 출시하면서 선택지가 늘어났습니다. 내부는 BLACK을 유지하는 일부 WHITE 케이스와는 달리, X30과 A30은 내부까지 WHITE로 도색했습니다. 다만, 강화유리 테두리와 쿨링팬은 BLACK을 유지했는데요. 이점은 X30에서도 아쉬웠던 점인데, A30에서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세 번째 케이스가 나온다면 WHITE 모델은 이런 부분까지 WHITE로 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듀얼 체임버, 오픈형 등처럼 특색있는 케이스가 아닌 일반적인 타워형 케이스는 차별화를 위해 전면 패널 디자인에 변화를 줍니다. 지난 X30은 메시를 입체적으로 구성했다는 특징이 있었는데요. 이번 A30은 메시가 아닌 마름모꼴 패턴을 넣은 에어홀로 디자인했습니다. 또한, 마름모는 4분할 후 입체적으로 표현해 보는 각도에 따라 모습이 조금씩 바뀝니다. 특색있는 디자인이라는 점은 좋지만, 공기가 통과할 수 있는 공간이 넓지 않아 쿨링 성능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전면 패널 양옆에 에어홀로 보완하면 좋을 듯합니다.
이상, QM제크였습니다.
· 쿨링팬에 추가 지출하고 싶지 않다.
· RGB 없는 시스템을 구성할 계획이다.
· 특색있는 전면 패널 디자인을 원한다.
· 3만 원대 저렴한 케이스를 찾고 있다.
· 전면 풀 메시 구성을 선호한다.
· 상단에 280 규격 이상 라디에이터를 장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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