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사존
퀘이사플레이
이벤트
필드테스트
특가/예판
행사판매
퀘플 이벤트
퀘이사칼럼
벤치마크
기획칼럼
퀘플기사
비디오
퀘이사리포트
게임 DB
CPU DB
그래픽카드 DB
유저 CPU DB
유저 그래픽카드 DB
하드웨어뉴스
게임뉴스
모바일뉴스
파트너뉴스
유저사용기/필테
팁/노하우
PC조립/견적
스팀게임/PC게임
플스/엑박/스위치
모바일/스마트폰
노트북/태블릿PC
가전제품/TV
CPU/메인보드/램
그래픽카드
오버클러킹
케이스
커스텀수랭/튜닝
공랭/수랭쿨러
SSD/HDD/USB
파워서플라이
키보드/마우스
사운드기기
모니터
네트워크/인터넷
OS/소프트웨어
기타/주변기기
자유게시판
애니/피규어
유머게시판
자동차/탈것
반려동물
음식/여행
영화/TV
패션
데스크셋업
하드웨어갤러리
하드웨어박물관
나눔게시판
지름/할인정보
타세요(임시)
장터게시판
라이브스트리밍
QNA/뉴스어레인지
다큐멘터리
퀘이사전
:
GAINWARD라는 그래픽카드 제조사가 생소하게 느껴질 겁니다. ASUS나 GIGABYTE처럼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포함한 PC 컴포넌트 전반을 다루는 기업에 비해서 소비자가 접할 기회가 적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984년에 설립해 40주년을 앞두었으니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데, 여러가지 실험적인 시도에 주저하지 않는 제조사입니다.
GAINWARD GeForce GTX 980 Phantom(출처: gainward.com)
지포스 500 ~ 900 시리즈 시절에는 일반적인 쿨링팬 - 히트싱크 - PCB 구조가 아닌, 히트싱크 - 쿨링팬 - PCB 구조를 적용한 팬텀 브랜드를 출시해 이목을 집중시킨 적이 있습니다. 팬텀은 이후 지포스 10 시리즈 부터 일반적인 쿨링 설루션 구조로 돌아왔습니다. GAINWARD의 그래픽카드 브랜드를 살펴보면 앞에서 말씀드린 최상위 팬텀부터 피닉스, 고스트, 엔트리 페가수스로 분류합니다. 소개할 GAINWARD 지포스 RTX 4070 Ti 피닉스 12GB는 중간 등급에 해당합니다. 기본기를 충분히 다지고 감성적으로 차별점을 두기 시작하는 지점입니다.
98 mm 쿨링팬 3개를 사용한 플라워 타입 그래픽카드입니다. 이전 세대 피닉스 그래픽카드와 비교하면 각과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입니다. 중앙 쿨링팬과 백플레이트에 불사조를 형상화한 로고, 측면에 RGB LED가 점등하는 PHOENIX 로고로 정체성을 여실히 드러냅니다. 실측한 기판 길이가 169 mm로 제품 전체 길이의 절반 정도입니다. 그래서 백플레이트 절반이 시원하게 뚫려있습니다.
[브래킷 제외 실측 크기] 길이 324 mm, 너비 133 mm, 두께 63 mm
[출력 포트] DisplayPort 1.4a 3개, HDMI 2.1 1개
[보조 전원] 16핀 1개(8핀 보조 전원 2개 변환 케이블 제공)
구성품으로 5 V RGB LED 연동 케이블을 제공합니다. 그래픽카드 보조 전원 옆에 메인보드 RGB LED 동기화를 위한 케이블 커넥터가 있습니다.
[히트싱크 구성] GPU, 메모리, 전원부 일체형 히트싱크
[히트파이프] 6 mm 8개
[전원부] 11 페이즈
[전원부 모스펫] onsemi NCP302150 50 A Dr.MOS
* RGB LED 연출 사진을 위해 조립된 시스템으로 테스트 시스템과는 구성이 다릅니다.
[RGB LED] 전면, 측면
[부스트 클록] 2,610 MHz(지포스 RTX 4070 Ti 레퍼런스 부스트 클록 2,610 MHz)
[TGP] 285 W(지포스 RTX 4070 Ti 레퍼런스 TGP 285 W)
*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1% Low Framerate 값의 일관성이 없어 성능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판단하여 제외했습니다.
오늘날 TV나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각종 영상물(영화, 드라마, 광고 등)에는 다양한 컴퓨터 그래픽, 우리에게 익숙한 용어로 CG가 첨가됩니다. CG를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현실적인 여건(촬영 조건, 환경, 기후, 가상 생명체나 물체 등)이나 배우에게 들어가는 비용, 위험성(폭발과 같은 고난도 스턴트 등)과 같은 복합적인 문제를 해소할 목적이 큽니다. 하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품질로 CG를 삽입한다면 몰입감을 해치고 조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현실과 비슷하게 만드는 게 중요한데, 현실성을 더해주는 CG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레이트레이싱(Ray Tracing, 광선 추적)입니다.
레이트레이싱은 표현 그대로 광선, 즉 빛을 발하는 물체로부터 발산하는 빛이 어떤 경로로 이동하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빛을 추적하는 게 어떻게 현실감을 주는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 레이트레이싱이 접목됨으로 인해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 표현 차이 중 하나는 바로 사물 반사입니다. 그간 일반적인 게임에서는 유리나 금속 재질과 같은 사물에 반사되는 물체를 미리 렌더된 화상으로 대체하거나 여러 기법을 이용해 눈속임해 왔습니다. 레이트레이싱은 매우 높은 시스템 성능을 요구해왔고, 비교적 최근까지도 실시간 렌더링에는 상당한 제약이 뒤따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NVIDIA에서 RT 코어를 탑재하면서부터는 얘기가 달라졌습니다. 레이트레이싱 처리를 위한 전용 RT 코어가 탑재되면서 레이트레이싱 성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었고, 후발주자로 따라온 AMD 역시 레이트레이싱을 앞으로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중요 기술로 받아들이고 RA(Ray Accelerator) 코어를 탑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더 현실에 가까운 그래픽을 표현하고자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게이머 입장에서는 사양을 깎아 먹는 주원인으로 여겨 이를 잘 활용하지 않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레이트레이싱 처리를 위한 성능은 더욱더 가속화될 테고, 머지않은 시점에서는 진정한 의미로 누구나 레이트레이싱 옵션을 활성화해서 조금 더 현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레이트레이싱 테스트 분야에서는 3DMark Port Royal 테스트와 레이트레이싱 지원 게임 성능을 함께 측정해보았습니다.
레이트레이싱 & RTX 소개 칼럼 보러 가기
언리얼 레이트레이싱 테크 데모 영상
RTX 40 발표와 함께 공개된 신기술인 DLSS 3는 DLSS 2에 모션 보간을 이용한 프레임 생성을 더해 훨씬 더 높은 프레임레이트를 제공합니다. 프레임 생성은 GPU에서 연속한 두 프레임의 연관성을 분석하여 수행하기에 CPU 병목을 극복하는 효과도 노리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DLSS 3는 (성능 모드 기준) 게임이 실제로 렌더링한 픽셀인 Traditional Render의 8배를 보여주기에 그만큼 막대한 프레임레이트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단순화하여 예를 들자면 4K 해상도 DLSS 3 성능 모드로 180 FPS가 나온다면 게임 자체는 FHD 90 FPS로 구동하고 있는 셈입니다.
우선 각각의 1920x1080 프레임을 가로세로 각각 2배로 확대합니다. 이건 DLSS 2 성능 모드는 물론 경쟁사의 FSR 성능 모드도 결과물의 품질 차이를 제외하면 같습니다만, DLSS 3는 보간으로 생성한 프레임을 하나 더 보여줍니다. 결국 '각 화면 4배 확대' x '프레임 보간으로 2배' = 8배라는 얘기입니다.
실제로는 각 단계에서 추가적인 처리가 필요하기에 프레임레이트가 8배가 되지는 않습니다. 4K 해상도의 DLSS 2 성능 모드가 FHD 해상도보다는 대체로 낮은 성능이 나오는 것처럼 말이죠. 그래도 픽셀 수 기준 8배라는 수치는 프레임레이트가 고픈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Topaz Video Enhance AI는 딥 러닝 인공지능을 이용한 고품질 영상 확대 및 보간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프로그램이라 퀘이사존에도 사용하시는 분들의 글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이런 프로그램으로 오랜 시간을 거쳐 영상 보간을 적용한 결과보다 DLSS 3가 훨씬 더 좋은 화질을 보입니다. 단순히 화질을 희생해서 프레임레이트를 올리는 기술과는 거리가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아마도 영상의 화면만을 분석해서 보간해야 하는 영상 보간과 달리 게임 엔진의 지오메트리 정보 등을 사용하기에 생기는 차이로 보입니다.
물론 어떠한 보간도 완벽할 순 없기에 게임을 즐기기에 충분한 화질을 보장할 수 있을지는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 검증할 필요가 있습니다. 게임이나 플레이어 개인의 차이에 따라서 만족도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 사이버펑크 2077에 한정해서 DLSS 3 테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사이버펑크 2077에서는 DLSS Frame Generation 기능을 켜고 끄는 걸로 간단히 DLSS 3 성능을 연출할 수 있는데, 해당 기능은 지포스 RTX 40 시리즈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 FE: Founders Edition | Ref.: Reference
게임 그래프 0.1%, 1% Low Framerate란?(눌러서 펼치기)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은 1초라는 시간 간격을 두고 FPS 수치를 기록합니다. 이는 우리가 흔히 FPS 레이트로 보는 수치가 FPS, 즉 초당 프레임 수(Frame per Second)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FPS 수치로 프레임을 기록할 경우 FPS 수치가 간헐적으로 떨어지는 끊김 현상, 스터터링(Stuttering)을 제대로 체크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에서 FPS 수치는 60 FPS 이상을 가리키고 있지만, 낮게 느껴지는 현상이 여기에서 기인합니다. 이런 순간적인 FPS 드롭을 감지해내기 위해서는 PresentMon 계열 툴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NVIDIA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FrameView나 AMD에서 제공하는 OCAT 역시 PresentMon 계열 FPS 측정 도구입니다. PresentMon과 같이 FPS 타임을 기록할 수 있는 툴을 이용하면 벤치마크를 진행하는 동안 생성되는 모든 FPS를 기록할 수 있으며, 이렇게 측정된 원시 값(RAW Data)을 활용해 조금 더 원론적인 의미의 FPS 수치를 다양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0.1%나 1% 같은 수치는 이렇게 측정해낸 모든 FPS 수치를 백분위로 환산했을 때 하위 0.1% 및 1%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한 값입니다. 0.1% Low Framerate는 게임을 즐기면서 체감할 수 있는 FPS 드롭 수치, 1% Low Framerate는 일반적인 FPS 측정 툴이 잡아내는 최소 FPS 수치라고 이해한다면 그래프를 읽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둠 이터널(UHD, ULTRA 옵션)을 위 장면에서 10분간 구동한 후 최댓값입니다.
* 둠 이터널(UHD, ULTRA 옵션)을 10분간 구동한 후 GPU-Z에 표기된 평균, 최대 RPM을 기준으로 쿨링팬을 설정하고 소음계를 그래픽카드에서 20 cm 이격 시켜 측정했습니다.
* Board Power Draw는 GPU-Z에서 표시되는 그래픽카드 소비전력입니다.
*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감지하여 대상 물체의 열 분포를 보여주는 카메라입니다. 같은 비접촉 방식인 열화상 온도계가 한 점의 온도만을 측정할 수 있지만, 열화상 카메라는 대상 물체 전체 온도를 동시에 측정하여 온도의 높고 낮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고주파음 측정도 해보았습니다. 흔히 고주파음이라고 부르는 '찌르르'하는 소리들은 대부분 전원부 초크Choke 내에 들어 있는 코일이 떨리면서 발생하는 코일 떨림음입니다. 하지만, 소음 원인이 반드시 코일에만 있다고 보기가 어렵고, 그래픽카드 샘플마다 차이도 큰 편이기에 사실 명확한 명칭을 규정하기에는 난해함이 있습니다. 또한, 분야마다 고주파 범위는 차이가 있으나 보통 위 그래프 범위보다 훨씬 주파수 대역이 높습니다. 그러나 PC 하드웨어서는 위에서 언급한 코일 떨림음을 비롯해 전반적인 전기적인 노이즈를 '고주파'로 통칭하고 있어 본 테스트에서도 쉬운 이해를 위해 흔히 사용하는 표현인 고주파음을 그대로 채택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측정을 위해서 가장 우선시한 건 외부 소음입니다. 고주파음은 매우 시끄러운 상황에서는 소리가 묻혀서 잘 들리지 않는 경향도 있고, 게임을 즐기거나 작업을 하는 모든 상황에서 일정하게 발생하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변인 통제를 위해 외부 소음 요인을 최대한 없애는 노선을 택했고, 방음 부스에서 CPU 쿨러 및 그래픽카드 쿨러의 팬을 모두 멈춘 상태로 음향기기 칼럼에서 활용하는 Audio Precision APx517B 분석기에 Earthworks Audio M30 마이크를 연결하여 전기적 노이즈를 주파수 대역별로 분석했습니다. 결과 그래프에서는 가청 주파수 내에서 '고주파'로 인식하는 4k~20kHz 대역의 그래프를 중점적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체감 기준선인 17.5 sBSPL 이상이면 그래픽카드에 귀를 가까이 가져다 댈 경우 느껴지며, 20 dBSPL 정도까지는 조금만 멀어지면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비교 대상인 라데온 RX 7900 XTX는 높은 부하가 걸렸을 때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누구나 인식할 수 있을 정도로 고주파음이 발생했습니다. 테스트실 어디에서나 들릴 정도이며, 측정 결과에서도 25 dBSPL이 넘는 부분이 다수 존재합니다. 5 kHz와 10 kHz 대역에서는 각각 30 dBSPL과 32.5 dBSPL에 가까운 소리가 측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측정에서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할 4 kHz~20 kHz 대역에서 20 dBSPL을 넘는 구간이 다수 확인됩니다. 특히 4 ~ 5 KHz 대역에서 32.5 dBSPL을 넘고, 8 ~ 10 kHz 대역에서는 35 dBSPL에 근접하는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실제로 고주파음이 느껴졌습니다. 유휴 상태에선 별다른 고주파음이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 테스트에 사용한 샘플과 시스템 구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체감 기준 역시 사용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지난 세대 GAINWARD 피닉스 그래픽카드를 다듬은 모양새입니다. 검은색을 중심으로 전면 쿨링팬을 감싸는 회색 가이드를 유지합니다. 대신 중앙 쿨링팬을 중심으로 파장형대를 그리던 RGB LED 효과는 빗살 무늬로 변경되었습니다. 백플레이트나 전면 커버는 곡선을 강조했던 지난 세대 디자인과 달리 직선을 잘 살린 디자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뀐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네요.
QHD 해상도에서 전 세대 플래그십 GPU인 지포스 RTX 3090 Ti와 막상막하입니다. 다만, 메모리 용량과 인터페이스의 한계로 UHD에서는 살짝 쳐집니다. RTX 4070 Ti는 QHD 고주사율 모니터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 그래픽카드가 너무 뜨겁거나, 시끄럽진 않을까요? GPU 코어 온도는 최대 66.5℃입니다. 소음 수치는 최대 37.4 dBA이 측정되어 케이스 내부에 장착되면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는 수준입니다. 온도와 소음 사이 밸런스를 잘 잡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 라이저 키트로 그래픽카드를 세울 생각이다.
· 메인보드와 제조사가 달라도 RGB LED 연동이 되어야 한다.
· QHD 게이밍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 40 dBA 미만 정숙한 그래픽카드를 선호한다.
· 게임을 즐기기 위해 4K 모니터를 구매했다.
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NVIDIA 엔비디아 GeForce 지포스 GAINWARD 게인워드 피닉스 PHOENIX GeForce RTX4070Ti
GAINWARD 지포스 RTX 4070 Ti 피닉스 12GB
제품 사진
댓글: 313개 (응모: 0/1)
CHERRY KC200 MX
반에 한 명쯤 있는 독특하지만 매력 있는 친구
CORSAIR EX100U Portable SSD Type C (2TB)
1,600 MB/s가 주머니에 쏘옥
GeIL DDR5-5200 CL34 POLARIS White 32GB(16G×2)
심플한 화이트 메모리는 포기할 수 없지
RAZER KAIRA X - PLAYSTATION LICENSED 게이밍 헤드셋
플스의 색상을 입힌 기본기 좋은 게이밍 헤드셋
알파스캔 콘퀘스트 32U90G
알파스캔이 만든 4K 144 Hz 게이밍 모니터
ASUS TUF Gaming RTX 4070 Ti O12G OC 12GB 인텍앤컴퍼니
심플함과 견고함의 조화
마이크로닉스 WIZMAX 750W 80PLUS SILVER
아, 그러고보니 실버 등급도 있었지!
Razer Anzu Smart Glasses
이젠 안경도 스마트하게
JONSBO D31 MESH SCREEN White - Mini Tower CASE
내 케이스엔 디스플레이가 들어간다구?
마이크론 Crucial DDR5-5600 CL46 (16GB)
표준 메모리도 이제는 5,600 MHz는 써줘야지
COLORFUL iGAME 지포스 RTX 4080 Advanced OC 16GB
일관된 디자인의 미학
BenQ ZOWIE XL2566K
원조 게이밍 모니터, 360 Hz로 궁극 진화
레노버 LEGION 5i Pro 16IAH I9 3070Ti
데스크톱 PC 대신 노트북?
ASUS EX B760M-V5 D4
원초적 메인보드
ASRock B650 LiveMixer 대원씨티에스
주의. 퀘이사존 컬래버 아닙니다.
퀘이사존-전 우주급 커뮤니티: 우주의 시작부터 끝까지
퀘이사존 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퀘이사존 칼럼
퀘이사존 리포트
ASRock은 역시 늘 새롭고 짜릿해
4070 Ti 뽕 뽑는 방법(feat. 언더볼팅)
NVIDIA.. 또 당신입니까?
[13900KS 국내 출시] 앗! 일본보다 40만원 더 싸다?!
이런 게 진짜 인싸템이지~! [MAX vs. MAX]
퀘이사존을 다양한 미디어에서 만나보세요
신고하기
투표 참여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