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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컴퓨텍스 2024 특집 기사 바로가기 + Point
2022.11.14 00:15
4790K 시절부터 함께 해온 헌집 F51 을 버리고
새집인 P600S 로 갈아 탓습니다.
오마이X 구매대행으로 직구한 P600S 입니다..
3.0 라이저 케이블을 같이 셋트로 팔고 다른 샵의 기본품 보다 저렴해서
그냥 같이 시켯습니다.
본품의 가격은 당시 환율로 대략 16만원 에 배송비가 쿠폰사용으로 할인받아서
약 3만원정도 총 19~20 사이를 지출했습니다.
다만, 타이밍 나쁘게 일찍 도착해서 (???) 이미 F51에
수냉쿨러 교체 + 메인보드 교체 + 여러가지 팬 서포터 적용등
조립을 완료하고 ' 좀 쉴까 ' 하는차에 도착해서
저의 멘탈을 저 멀리 날려버렷습니다..
( 도착은 알려준 시기보다 2주정도 빨랐습니다. )
' 아 몰라 나중에 준비 완료되면 할거임 '
하면서 멘탈을 수습하고 잠시 짱박아 둡니다만, 박스가 너무 커서
준비품이 도착하면 바로 조립을 계획 합니다.
준비품들이 도착했습니다..
서멀라이X 의 TL-C 12/14 팬들과 원래 가지고 있던 팬허브
( 지인에게 쿨마 링팬 셋트를 약 12개정도 받았는데 그걸 제어할때 필요해서 질러둔 제품 입니다. )
그리고 실리콘 부슁 입니다.
아 케이스 조립의 핵심 부품이 바로 저 빨간색 실리콘 부싱 입니다.
2mm 두께의 m4 규격에 호환되는 실리콘 부싱으로 투명 실리콘에 비해서
경도가 높은편이라, P600S 의 단점을 보완 하려고 구매 했습니다.
PS - 실리콘 와셔를 구매 하실분들은 제가 조립하면서 느껴보니
M3 M4 규격 둘다 외경을 10 정도 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박스에서 꺼낸 모습...
도착하고 강화 유리 상태만 확인하고 넣어 둿는데..
생각보다 큰 손상 (??) 없이 도착해서 다행 입니다.
PS - HDD 베이 하나가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ㅠㅠ
박스에 있던 라이저 케이블과 케이스 부속품!!
부속품은 간단한 몇가지 만 있습니다...
케이스가 대부분 모둘러 방식이라 따로 여러가지 장착물이 포함된 케이스들과는
조금 다르네요... F51도 비슷했던 방식이였습니다.
( 다만 거긴 나사 같은 부속품을 비닐에 담아 둿지만 여긴 나사 박스네요 프리미어임!! )
참, 케이스 부속품 중에서 부저 스피커가 없는게 좀 거시기 했달까?
아무튼 그랬습니다...
PS - 제 사용환경에선 LED 인디게이터가 보이질 않고,
개인적으로 삑! 하는 소리에 안정감을 느끼기에 좀 아쉽긴 했습니다.
측면을 이렇게 도어 방식으로 개폐 할수 있습니다.
강화유리쪽은 이런 방식이 많은데...뒷면쪽도 이런방식은
정말 매우 좋네요 ㅎㅎㅎ
다만 잘 닫히게 하려면 선정리가 필수인데..
그런 걱정을 날려주시는 저 선정리 홀과 선정리 라인등...
아주 좋습니다 좋아!!
역시 좋은 케이스는 다릅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메인보드에 연결가능한 C타입 USB 헤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제 메인보드는 단자가 없더라고요 ㅎㅎ
USB 2.0을 빼는 당시 추세에 맞춰서 나온것 같습니다만,
요즘은 2.0이 호환성 문제로 따로 있는걸 선호 하시죠?
저도 2.0이 아닌게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전면부 C타입 헤더는 매우 편할것 같은데 사용 못하는게 아쉽네요.
전면부의 윗면의 저걸 저렇게 올리면
짜잔~~ 이렇게 전면부 패널이 구역이 나옵니다.
신기하게 리셋버튼이 상단에 없습니다.
그리고 눈치 채셧겟지만 이 케이스는 HDD가 빠지는걸 가정하고 만들었는지
HDD LED + - 단자가 없기에 역시 HDD 혹은 SSD의 활동시 나오는 로드 표시 LED가 없습니다.
전면 가림막을 제거해주면 이렇게 메쉬 구역이 등장 합니다!!
전면 패널부의 메쉬는 정말 메쉬로 먼지 필터 기능은 없습니다.
보통의 케이스들의 전면부 탈거 방식처럼 탈거 하면 이렇게 전면의 먼지필터 구역이 등장 합니다.
먼지 필터는 상단의 돌기를 손으로 잡고 빼면 그대로 빠지는 자석 탈착식 타입입니다.
참고로 이케이스는 거의 대부분이 자석식 입니다.
측면 도어도 자석 방식 입니다.
팬을 분리해야 하니 먼지 필터를 제거해서 케이스 프레임 상태를 봅니다.
전면부는 120/140 팬을 3개 사용할수 있으며, 라디에이터는 360까지 지원 됩니다.
번들팬은 MP140 인데.. 고무 패킹이 빠진 염가판 이며 3핀짜리 입니다.
또한 보시는것처럼 전면 팬 설치 프레임이 전면부 팬의 앞부분에서 발생하는
풍압에 의한 파찰음이 생길 여지가 많은 타입입니다.
상단의 가림막을 제거해줍니다.. 역시 자석식 입니다.
후면의 상단 고정 나사를 풀어줍니다..
나사는 풀어도 그대로 남아있는 방식이라 매우 편합니다.
그리고 후면쪽으로 밀어 줍니다..
그려면 상단 프레임이 노출 됩니다!
상단 메쉬망은 전면과 같은 진짜 메쉬 입니다..
그리고 따로 먼지 필터 역활은 없습니다.
상단의 라디에이터 및 팬 설치 브라켓을 역시 간편하게 탈착이 가능합니다.
부속품에 포함되어 있던 가림막을 이렇게 사용합니다.
역시 자석식 입니다.
240 라디에이터 나 팬을 2개만 사용한다면 남는 구역이 생기기 때문에
이렇게 가려줘서 전면부의 흡기된 찬공기를 날리지 않아도 되거나.
먼지가 유입되는걸 방지 합니다.
( 상단 팬 혹은 라디가 설치된 규역은 작동시 먼지가 들어어지 않으니깐요 )
이제 속살(??)만 남은 상태의 P600S 입니다.
번들팬은 140 클래스의 자사 MP140 이 사용되었습니다.
리테일 판매 버전 과는 다르게 올블랙 이며,
3핀에 고무패킹이 없는 버전입니다.
라디에이터 및 CPU공냉 쿨러에 사용하는 풍압 팬입니다.
케이스팬 으로 사용하기엔 저소음 말고는 특장점이 없으며,
RPM 800~900 에서 최적의 소음 및 성능의 효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3핀/4핀 겸용의 팬허브가 기본적으로 달려있습니다.
전원은 사타를 사용하며 제어 신호는 메인보드 4핀 팬헤더에서 받습니다.
즉 PWM 과 DC 모두 가능하지만,
제 경험상 3핀/4핀 같이는 사용못할듣 싶습니다.
( 3핀팬은 제어 신호가 PWM이면 풀로드로 돌것이고 4핀팬은 DC모드에서 풀로드 돌겁니다. )
그리고 저기 하얀색 포트는 메인팬의 자리 입니다..
안 꼽아도 잘 작동하지만 RPM 신호를 못 잡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3/4핀 겸용 유니버셜 단자 입니다.
바닥은 특이점이 없습니다.
파워 독립홀에만 먼지필터와 흡입구가 있습니다.
전면쪽은 저렇게 막혀 있습니다.
구명은 HDD 브라켓의 설치 홀 입니다.
번들팬을 분리 해줍니다!!
보시는것 처럼 양쪽면에 고무 패킹이 없습니다.
어디에 쓸까 고민햇지만, 이걸보고 그냥 그만 두었습니다.
설치할 TL-C14 팬과 실리콘 부싱 입니다.
++ TL-C14를 고른 이유 ++
사실 지갑력만 받쳐줫다면 T30 3개를 전면에 달고 후면에
( 현재 사용중인 호라이즌 360 에는 T30이 달려 있습니다 )
D15 에 사용되는 팬을 달고 싶었습니다만,
개당 3만원이 넘는팬 ( 국내가는 4만원 ) 을 사용하기엔 부담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고민한게 MP140 v2 와 TL-B12/14 였습니다.
후보군으로 아틱 P ARGB 제품도 있었으나, RGB 컨셉을 안하기로 해서...패스 했습니다.
그러다가 가격도 적당하면서 성능 도 괜찮고 저소음에 TL-B 시리즈처럼 허밍노이즈도 없는게
TL-C 라인업이라서 이쪽을 선택했습니다.
막판까지 MP v2 와 고민했지만 개당 8000원가량 TL-C14 가 저렴해서 어쩔수 없었습니다 ㅎㅎ
설치하기전 부속품에 포함된 둥근머리 나사
( 접시머리 나사보다 좋아 보였습니다 ㅎㅎ )
에 투명 실리콘 부싱을 먼저 삽입 합니다..
( 내경 4 / 외경 5.2 / 두께 1.2 / 말랑 말랑함 )
케이스의 고정위치에 나사를 넣고 다시 레드 실리콘 부싱을 삽임해서 고정 시켜놓습니다.
이런식으로 미리 셋팅해놓고 팬을 장착 합니다.
레드 실리콘 내경 4 / 외경 7 / 두께 2 / 약간 단단
전면부의 설치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렇게 팬과 프레임 사이의 유격이 생기고
팬 블레이드와 팬 프레임 사이의 유격은 5mm 이상으로 벌어집니다.
그리고 전면 팬 프레임은 타공으로 인해서 진동잡기 떨어질수 있는데.
그걸 보완 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건 라디에이터 팬설치 나사를 이용해서 충분히 유격 시켜주는것 이지만,
저는 귀차니즘에 실리콘을 사용했습니다.
어차피 긴 나사를 활용해서 너트로 고정한다해도 실리콘 부싱은 필요하니깐..
전 편한길을 선택했고....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팬설치 완료 했으니...
조금 지치네요....
잠시 쉬고 오겟습니다!!
서포터 팬 브라켓을 최대한 활용해서 최후 F51 과 같은 빌드를 완성 했습니다.
사용된 팬은 TL-C12-B 팬입니다.
사용된 브라켓은 알리발 팬 브라켓 + 3R 의 GPU 보조 팬 브라켓 입니다.
여러분께서 쉬고있는 타이밍에..
저는 후다닥 조립을 완료하고
시험 테스트 점검도 마치고...
잠시 윈도우 뻑나서 다시 분리/조립 의 뻘짓을 했다가
해결하고 윈도우 재설치후 잘 작동하는걸 확인하는 중입니다.
뒷면 선정리는...아주 아주 좋아요 좋아...
제가 태어나서 선이 삐죽 삐죽 티어나오지 않고,
안닫히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안한 케이스는 이게 최초 입니다!!
사용하는 파워의 번들 케이블의 길이가 매우 긴편이고,
뻣뻣한편이고 두껍기 때문에... 정리가 쉽지않고, 어딘가에 쑤셔넣기에도 어려운데.
( 파워크기 + HDD 베이 로 인해서 공간이 협소 합니다. )
이렇게 잘 처리되는 케이스는 정말 환상적 입니다!!
따로 커스텀 케이블 업체에 맡겨서 케이스에 맞게 선길이를 조절 해서
하신다면 정말 깔끔하게 완성 되실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CPU 선은 700mm 이상 혹은 800mm 급으로 해야 무리없이 깔끔하게 설치가
가능해 보입니다. 또한 사타 연결 케이블도 대부분이 뻣뻣한 스타일인데..
이것도 길이 잘재서 짧은 타입 과 중간 타입으로 사용한다면 정말 깔끔하게 처리 될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시간 + 돈 이겟죠 -0-;;;
-- 조립 하면서 느낀 몇 가지 단점 --
모둘러 파워 사용자분들은 미리 사용할 케이블 과 동선을 짜놓고
파워에 모둘러선 연결후에 파워를 삽입 하셔야 합니다.
파워부터 삽입하고 연결하려고 하면 .... 권장 드리지 않습니다 '';;
저처럼 사용될 케이블의 갯수를 특히 사타쪽 계산실수로 파워를 다시 빼고
다시 넣는 뻘짓은 안하시길 바랍니다 '';;
일체형 수냉 사용자분들중 상단에 설치하실분들은
설치시 호수길이가 400mm 급이면 괜찬지만
저처럼 450mm 급이면 측면 강화유리에 닫아서
수냉 작동시 생기는 호수진동이 그대로 강화유리에 전달 되고
진동에 의해서 생기는 소음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강화 유리는 이런 미세진동 충격이 반복되면 자파 가능성도 있으니..
꼭 유념하시고 호수를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고 조립 하시길 바랍니다.
전 조립완료 후에 사태를 파악해서 호수를 아래쪽으로 빼는 것으로 해결 했지만,
추후에 개폐식 측면을 이용해서 호수를 당겨서 정리 할 생각입니다.
하드베이의 설치가 쉽다면 쉽지만 저는 쉽지 않앗습니다.
그리고 하드베이를 설치하면 정리홀 구간은 매우 적어지기 때문에.
잘 생각하고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즉, 처음부터 조립하기보단 미리 동선을 짜놓고 계획적인 조립이 필요한 케이스로 보입니다.
물론 돈 + 시간만 충분하시다면, 모든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
행성: 태양
포인트: 35,979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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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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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셋 ---
CPU - 라이젠 5800X 3D
PBO2 ' -30 -10 -30 -10 -30 -10 -30 -30 '
CPU쿨러 - 서멀라이트 프로즌 호라이즌 360 + 팬택 T30
메인보드 - ASUS B550 - 스트릭스 A ( X570 스틸 레전드 스페어 보유 )
RAM - XPG 3200 C16 20 20 38 8G X 4
VGA - 엔비디아 1080TI 슈퍼 제트스트림
AMD RX580( SP 2048 ) 8G 알리익스프레스 발 보조 보유
모니터 - 삼성 C32HG70 / 삼성 보급형 VA 4K 모니터 ( 플스용 )
파워 - 시소닉 프라임 티타늄 850W ( TD 라인업 = 케이블에 캐패시터 달린 초기형 )
케이스 - 팬택 P600S 블랙 강화유리
케이스 팬 - 서멀라이트 TL-C14 4팩 / 서멀라이트 TL-C12-B 3팩
기타 서포터 - 팬택 3.0 PCIE 라이저 케이블 / 팬택 4.0 PCIE 라이저 킷
SSD - 마이크론 SSD M500 / M550 / MX200 각 500G
MX500 1테라
실리콘 파워 480G SSD
WD 블루( 너프전 ) 2테라 ( PS4 용 )
Nvme - Sabrent NVME 4.0 1TB
마이크론 NVME 4.0 P5 플러스 1테라 ( OS )
마이크론 M2 SATA M5100( 엔터프라이즈 ) 1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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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외장 - WD 마이북 12TB / 이지스토어 & 엘레멘츠 각 8TB
WD 4TB RED / 삼성 T3 SSD 500G / 삼성 에보 256G SD 카드
삼성 에보 플러스 128G SD 카드 / 삼성 에보 플러스 프로 64G SD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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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마 악세서리 - 쿼드게이밍 쿼드락 X 2 / QCK MASS 마패 / 키마 손목 보호대 및 팜레스트
사운드 - 사운드 블라스터 ZXR / 오디오테크니카 LS200is 및 정품 무산도 구리동선 케이블
인티머스 미니 Se2 / 로지텍 G933 / AD18 S.M.S.L / 극지향성 마이크 및 스칼렛프로 2
콘솔 - 플스4 프로 / 각종 패키지 소프트 약 20개 & 라이브러니 약 50개
패드 - 플스4 신형 패드 2 / 엑박3세대 패드 2 / 4세대 1 & 엑패 PS4 접속 커넥터 브릭 무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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