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메인보드/램 게시판 - 젠4 라이젠 7000 vs. 14세대 랩터레이크 리프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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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즈 넥서스 아저씨 "이젠 인텔 CPU는 서버에서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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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las
2024.07.1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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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태그
- 차세대 CPU 출시되면 언제나 귀신같이 등장해서"어? 저 할배 CPU는 아직도 안 죽고 쓸만하네?"(매번 패턴 반복) 07-16
- 애시당초 클럭만 반영되고캐쉬의 영향을 무시할 정도로 램과 데이터 이동이 이상적일 게임은....극소수겠죠. 어쩔 수 없는 구조라고 봅니다.현재 게임사들도 최적화할려고 노력을 많이 하지만변수가 너무 많아요. 07-16
- 막차 타는 게 좋습니다1. 9900 급들도 게임에서는 7800X3D를 넘어서기 힘들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2. 9800X3D 는 7800X3D를 능가하는게 당연해 보이지만, 그건 10월 쯤에나 나올 거라고 합니다3. 9800X3D가 나온들, 당장에는 고가에 가격이 방어가 될 것이라서 7800X3D의 가성비를 넘어설려면 몇 달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1, 2, 3번 전제를 모두 깰려면"9800X3D가 예상보다 빨리 출시되어서, 빠른 가격하락을 단행할 것이다"라면 기다리는게 맞습니다만...상식적으로 차세대 게이밍 킹으로 예상되는 CPU 가격이 그렇게 쉽게 떨어질 리는 없겠죠.그리고 설령 그런 일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몇 달 동안 쓰던 7800X3D를 중고 처분하고 CPU만 새로 구매해서 갈아 끼우면 해결됩니다. 차액이 아까울 수 있지만, 그 차액은 몇 달간 7800X3D의 성능을 누린 값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메인보드나 램이나 전부다 호환 되고, 발열 온도 역시 동급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쿨러도 교체 필요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07-16
- (주의할 점)하드웨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보통 3D 마크 점수나 시네벤치 점수나 오버클럭 성공 스샷 같은 것들은'동급에서 남들보다 높게 뽑기 성공한 기쁨으로' 올라오는 자료들이 많습니다.'동급에서 남들보다 낮게 나왔으면' 실망감으로 스샷을 올리지 않고, 중고 처분하고 더 좋게 나오는 것에 당첨하길 기대하며 이미 행동에 옮기실 확률이 높습니다.즉, 그 참고 데이터는 심리적인 편향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그것들만 기준으로 삼고 보시면 내 하드웨어들은 대다수가 '이거 불량 아냐?'하고 의심하실 수 있습니다.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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