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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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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커수 도전 (시스템 가동했습니다.)
23 1125
bbidorie
2022.04.1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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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수 수로 변경 04-27
- 첫 커수 도전 (시스템 가동했습니다.) 04-11
- 커수 첫 도전입니다. 04-09
- 조언이라는 건내려다 보듯이 하는 게 아닙니다.내 의도가 중요한 게 아니라, 받아들이는 입장이 더 중요한 겁니다."여태까지 내 이력이 어떤데, 빈정상해서 이젠 관두겠다"라는 뉘앙스 자체에 내가 여태껏 이 커뮤니티에 조언한 게 얼만데, 내 말을 무시해? 라는 의미가 들어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커수 수로하나 더 추가된다고 시스템에 난리가 나는 것도 아니고,커수 최적화하면 30도가 10도가 되는 것도 아닌데.니가 맞니 내가 맞니 하는 것도 웃기지 않습니까?커수 최적화 하면 공냉보다 온도 잘 나오나요?아래 이미지는 작년에 세팅한 제 공냉PC입니다.메모리 온도와 GPU온도는 영하로 떨어지면 저렇게 표기됩니다. 05-30
- 소비전력 = 발열소비전력 ≒ 발열은 기술적으로 전혀 다른 것입니다.하지만 일상에서는 무시해도 될 만큼 차이가 없는 것이기는 합니다.cpu에 공급되는 소비전력의 99.9~%가 발열되는 건 맞지만(cpu뿐 아니라 대부분의 집적회로가...)100% 열로 전환되지는 않습니다.cpu에 공급되는 전기는 연산과정중 대부분이 열에너지로 변환됩니다.그리고 어딘가로 신호를 아웃풋해야 하는데, 아웃풋되는 신호가 바로 열에너지로 변환되지 않은 전기에너지입니다.(소비전력(전기에너지) = 아웃풋된 전기신호(전기에너지) + 발열(열에너지)) 100% 열로 변환된다면, cpu의 아웃풋이 있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cpu에서 나온 전기신호(전기에너지)가 어딘가 다른 소자까지 도달 후 열에너지로 변환되기에최종적으로 cpu의 소비전류 = 발열(열에너지)이 맞지만전기신호가 cpu에서 열로 바뀌는게 아니라 다른 소자에 도달해 열로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cpu입장에서만 보면 발열량이 100%라는 건 틀린 말입니다. 05-12
-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하지만,제 전공이 물리학이고, 현업이 냉동공조입니다.여기서 제가 아무리 댓글을 달아봐야 단시간 내에 회원님을 이해시키는 것은 당연히 무리일 것 같고,이런 분야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관련 분야 공부를 더 해보시는 것을 조심스럽게 추천드립니다. 05-12
- 문이 닫힌 상태에서 열린 상태가 되었다는 것은 발열이 있든 없든 에너지가 소비되었다는 것입니다.(계가 변하면, 발열이 있든 없든 에너지가 소비되게 됩니다.)화학에너지(사람의 행위)는 문을 여는데 소비된 에너지와, 마찰에의한 발열만큼 소모되게 됩니다.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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