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셋업

53 퇴근 후 나만의 힐링공간 (2)

Chase85
110 8667

2021.01.02 12:03

 

안녕하세요.

작년 여름에 데스크셋업 게시판에 처음 글 올려보고 두번째로 올려보는 퀘존 유부남회원 입니다.

다른 회원님들 게시글을 보며 참고도 많이하고 따라하기도 해보고 정말 많이 배워가는 느낍니다.

약 반년동안 바뀐점은 인테리어 적으로는 책상추가, 의자교체, 침대추가 등이 있었고,

하드웨어 적으로는 서브시스템 추가와 메인시스템 업그레이드가 있었습니다.

이 게시글에서는 인테리어 중심적인 사진과 왜 이렇게 배치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적어보고자 합니다.



메인컴쪽의 시점입니다. 왼쪽에 1200책상 하나를 추가하여 ㄱ자로 꺾어진 구성이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엔 왼쪽의 서브컴 본체를 좌측 책상 우측에두고 그 왼쪽에 서브모니터를 두려고 했는데요. 아무래도 답답해 보일거 같아서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QM볼타님 ㄱ자형 책상 배치를 참고해서 왼쪽에 책상을 추가하여 서브시스템도 케이스 우측을 벽에 붙이고 좌측 강화유리 사이드패널이 보이게 배치했습니다.

그 결과, 메인컴과 서브컴 사이에 빈공간을 둘수 있어서 조립 및 기타 작업을 그 위에서 할 수 있게되었고, 서브시스템의 내부도 잘 보이게 배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투컴을 배치하기에는 개인적으로 이 배치방식이 깔끔한거 같습니다.



3평이 조금 넘는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방입니다.

가로가 3000, 세로가 3300인 공간이라 데스크는 {1200 + (1500+1800)}으로 구성했습니다.

광각렌즈라던가 그런 고급장비는 없기때문에 모바일 파노라마 기능을 사용해 촬영해 봤습니다.



케이블 메니지먼트는 이케아의 Signum 제품을 4개 사용하였고 멀티탭의 칭미사의 3구+usb3구를 일괄적으로 4개 사용했습니다.

각각의 멀티탭은 케이블타이로 Signum에 고정 시켰고, 사용되는 어댑터의 수가 너무 많아서 메인시스템쪽과 서브시스템쪽의 파워포인트를 위/아래 각각 하나씩 개별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얼마전에 구색이 갖춰진 서브시스템 입니다.

공유기는 메인컴과는 5미터 이더넷 케이블을 이용해 유선으로 연결하였고 서브컴은 속도나 안정성이

크게 민감하지 않은 작업을 주로하기에 무선으로 연결했습니다.

원래는 공유기를 메인컴 쪽에 배치를 했는데 메인 데스크에 스피커를 추가하면서 공간부족으로 서브시스템 쪽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XG438Q + 리얼포스R2TL PFU한정판 + 케리스 조합입니다.

모니터암은 어고트론사의 HX화이트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본체 사양은 프로필에 나와있기에 생략하겠습니다. ^^;



모니터 왼쪽 뒷편에는 벨킨사의 Qi충전기를 배치해서 아이폰이나 에어팟프로를 충전할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키보드는 사용하다보면 먼지 제거하는게 정말 일이라... 평소엔 이렇게 전용커버를 씌워두고 사용합니다.



서브컴 입니다.

딱 콘솔 방송 및 웹서핑에 무리없는 사양입니다.

확실히 화이트시스템 보다 먼지가 쌓이면 눈에 더 잘 띄여서 관리가 더 힘드네요.



서브컴 오른쪽엔 약간의 공간을 띄워두고 외장하드와 외장형 캡쳐보드인 엘가토 HD60s+을 배치하여 닌텐도 스위치와 연결했습니다.

사실 캡보는 하단의 케이블 정리대에 배치하고 싶었는데 차후 PS5 영입시에 다시 대대적인 선정리 공사가 필요하기에 임시로 배치했습니다.



이케아 철제 서랍장과 브라반티아 휴지통 입니다.

서랍장은 꺼내기 좀 불편한 위치이긴한데, 사실 꺼내고 빼고를 자주하는 것도 아니고,

이 위치에 두는게 방전체적으로 개방감이 높아져서 이 위치에 배치했습니다.



주변기기 및 리모컨들은 이쪽에 배치했습니다.



메인 시스템 입니다.



디퓨저는 리나리사의 ESTATE향을 좋아해서 집안 곳곳에 이제품을 사용합니다.



얼마전에 본체 업그레이드를 마친 메인시스템 입니다.

모니터 암은 서브시스템과 동일하게 어고트론HX 화이트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이쪽도 전용 키보드커버를 사용중 입니다.

쿠X에 잘 뒤져보시면 왠만한 키보드는 전용 커버가 있더라구요.



메인컴 입니다.

오매불망 호프만 기다리다가 지쳐서 잠시 3090FE로 넘어 왔습니다.



PG35VQ + G915TKL화이트 (직구) + G PRO GHOST 화이트 한정판 조합입니다.

(서브로 사용하던 G304화이트는 케리스 구매로 인하여 방출되었습니다;)

파워플레이의 기본케이블이 블랙이라 책상과 일체감이 떨어져서 화이트 꽈배기 연장케이블을 달아 줬습니다.





올해는 시스템 하드웨어 보다는 가구쪽에 많이 투자를 했습니다.

허먼밀러사의 뉴에어론 풀옵션 CD모델과, 템퍼사 모션배드 최상위 모델인 Zero G Curve 모델 입니다.

올해 하반기에 카드사 할인이 추가로 들어가서 둘다 장만했습니다.



무드등 기능과 안마기능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굳이 투자를 한 이유는 게임하다 지쳤을때 잠시 취침하기도 하고, 사실은...



상체 부분이 이정도 까지 상승하기에...



이 위치에 편하게 앉아서 43인치 서브모니터로 게임을 하거나 넷플릭스나 유투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침대는 내무부 장관님 명령으로 조만간 옆방에 꾸밀 게스트룸으로 방출될 위기에 처했습니다.....ㅠㅠ

나중에 침대가 빠진 위치에 장식장을 나란히 두어볼까 구상 중 입니다.



이상으로 저의 두번째 데스크셋업 게시글 작성을 마치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시스템 사양 #1

CPU:

AMD Ryzen 9 5900X Vermeer

메인보드:

Asus Rog X570 Crosshair VIII Formula

메모리:

G.Skill 25600 CL14 Trident Z Royal (8GBx4ea)

디스플레이:

Asus Rog Swift PG35VQ

그래픽카드:

Geforce RTX 3090 Founders Edition

저장장치:

WD Black SN750 M.2 NVMe (500GB)

:

WD Black (4TBx2ea)

마우스:

Logitech G Pro Ghost Limited Edition

키보드:

Logitech G915 TKL White

사운드기기:

Audioengine A2+BT White

파워서플라이:

Asus Rog Thor 1200W

운영체제:

Windows 10 Pro

케이스:

Asus Rog Strix Helios White Edition

책상:

국산 중소기업 LPM책상 (1200+1500+1800)

의자:

Herman Miller Aeron Remastered CD, Mineral

기타:

서브컴 (3300X+B450+RX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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