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셋업

28 평범하지만 깔끔추구 데스크셋업

퀘이사존 제로치킨
48 5523

2021.11.15 19:37

퀘이사존

안녕하세요. 컴퓨터에 관해 무지한 상태에서 2017년에 전역후에

컴터 지식 있던 친구에게 도움을 받아 전역컴을 조립을 받고 난 후

최소한 내가 쓰고 있는내가 산 제품들 만큼은, 내가 잘 알아야

더욱더 잘 사용 할 것 같아서, 퀘존에 19년에 가입하여 거의 2년 동안 눈팅만 하다가

현재는 가까운 친구들, 가족들 PC 견적을 맞춰주거나 문제가 있으면 도와주고

PC 관련 부품 등을 몸소 추천해주는 포지션이 되어서 제 PC도 스스로 조립을 하게 되었고,

견적 및 설치 건수만 9건수정도 되어서 어느덧, PC 관련 정보를 보는 것이 취미가 되어버렸네요.


다른 분들 셋업에 비해서 많이 빈약하지만 저에게 만족하는 셋업을 위해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최근에 선정리하고 셋업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공유하고 싶어 업로드 합니다!


퀘이사존퀘이사존퀘이사존퀘이사존퀘이사존① 전체적인 구성

구매 당시 중점으로 뒀던 점이 제 신장에 맞게 가구들을 맞추는 것이 였는데요.

데스크는 1500 x 750에 린몬 테이블 상판, 데스크 다리는 OLOV 높이 조절식 다리 4개를

2년전에 이케아에 가서 사와 직접 조립했습니다.



그래서 2년 사용중인데 상판은 본체를 올려놓고 중앙 부분에

제가 가끔 다리를 올리다 보니 무게를 가운데 부분이 휘긴 했습니다ㅎㅎㅎ


퀘이사존

초침이 있는 옛날식 액자 시계에서 세대 교체하려고 샀다가

현재 데스크셋업에 화룡정점이 돼버렸다는 플라이토 LED 시계입니다.


퀘이사존

② 음향

스피커는 Britz BR-4900T2 입니다.

그리고 스피커 거치대는 직접 주문 제작했는데요

올화이트 컨셉을 맞추려고 한 건 아닌데, 데스크색상과 컨셉을 맞추어 보고 싶어

비슷한 색상으로 화이트 스피커 스탠드를 제작하여 벽에 냅다 박았습니다.


퀘이사존퀘이사존

③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는 제 사용 경험상 1년 반~ 2년 정도 쓰면 클릭에 이상이 생기는 것 같아서

짧게 쓰고 바꾸는 제품이라 생각해서 저렴한 MAXTILL G10 PRO 3번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키보드는 CORSAIR K70 MK2 RGB(저소음적축) 중고로 1년 8개월째 쓰고 있는데

지금 LED 소자 몇 개정도 색 변질된 것 빼고는 너무 잘 사용하고 있네요.

특히 볼륨조절 스크롤은 정말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해주네요.

볼륨조절 스크롤 없는 친구 키보드 쓰면 역체감이 확 올 정도입니다.


퀘이사존퀘이사존퀘이사존퀘이사존

④ 조명기기 및 스탠드

자취방을 꾸미고 싶어서 필립스 휴 스트립(2세대)을 샀다가

조명 컨트롤을 하려면 브릿지가 있어야 되서 브릿지 따로 사서

3년 넘게 사용하다가 무조건 다음에는 필립스 휴 전구를 사겠다는 마음먹고

드디어 얼마전에 필립스 휴 스타터 킷을 지르고, 저렴한 조명 스탠드 2개, 조명 클램프 1개로

이렇게 조명 배치를 해뒀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 조명에 돈 들인 게 제일 안 아까운 것 같습니다.


퀘이사존퀘이사존퀘이사존

⑤ 시스템

예전 빌드 라이젠 1700으로 실작업하다가 느린 렌더링 속도로 마감 시간 맞추는 것이 빡셌는데

작업타이밍에 gtx1080도 팬 고장나면서 리퍼받는 도중에

중국에서 직구한 Phanteks p600s (wt)케이스에 3950x에다가 2070super으로

파워빼고 거의 모든 부품 반강제로 업그레이드하게 된 시스템입니다켁

듬직한 녀석인데, 듬직한 만큼 아이들 시 온도는 저 정도 나오네요..ㅎㅎ


퀘이사존퀘이사존

⑥ 사운드기기

헤드셋은 MAXTILL TRON G4000, 이어폰은 삼성폰 C타입 번들

스피커는 오래된 중고로 쓰고 있는 Britz BR-4900T2입니다.

배그 한창 나왔을 때 헤드셋 필수라고 해서 저가형 7.1채널 되는거 사서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헤드셋을 쓰면 답답하고, 귀가 뜨거워져 땀이 차서

장시간 사용하기엔 저랑 안맞아서 이어폰이랑 사용하고


데스크 위로 케이블이 왔다갔다하는게 거슬려서

USB B타입 3.0 연장케이블 C TO C 연장케이블을 데스크 밑에 배치해서

필요에 따라 헤드셋, 이어폰, 스피커로 번갈아 원하는대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저는 데스크 위가 깔끔했으면 좋겠어서 데스크 전면 부분에

다이소에서 후크를 사서 박아서 거치해서 쓰고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한테 맞게 세팅한 것 같습니다.


퀘이사존퀘이사존

이녀석은 1월 1일에 개통한 아이폰12입니다

아이폰6S플러스에서 아이폰7플러스으로 3년 5개월 장수하다가

액정도 여러 번 깨지다가 충전 안 되기 시작해서 한순간에 쇼크사할까 봐 갈아 탔습니다.


페이스 아이디 너무 좋았는데 바로 코비드시대 뽜악!!!

마스크시대라 지문이 살짝 그립네요핑ㅠㅠ


퀘이사존

별건아니고 USB 3종류인데요 C타입, 마이크로 5핀, 라이트닝 8핀입니다.

자주는 아닌데 가끔씩 각 포트 다른 기기들 백업을 해야 되는 상황 올 때마다

매번 케이블 찾고, 꽂고, 빼고, 선 치우고 걸리적거리는 것이 불편해서 선정리하여

본체 밑으로 케이블을 넣어 필요한 케이블 상황에 맞게 사용하려고 이렇게 해놨습니다.


덕분에 x570보드 후면 USB포트 만석입니다덜덜

다행히 아직까지는 USB허브가 필요하지 않아 다행입니다.

 나중에 포트가 더 필요하면 허브를 마련하지 않을까 싶네요.


퀘이사존

의자는 시디즈 시디즈 t55 블랙에디션입니다.

전에는 발 받침 있는 15만원짜리 사무실 의자 쓰다가 사용한 지 3달도 안되서

허리받쳐주는 부분 고장나서 목에 무리가 가는 상태로 사용하다가

9월 18일에 시디즈 매장에 가서 앉아보고 주문했는데 2주정도 걸리는 거였는데

코로나사유로 자재공급이 안됐다 해서 2주더 연장되어 총 4주 정도 걸려서 받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의자는 사자마자 ‘와 잘샀다’라는 느낌이 바로 오는 제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 한달 사용중인데, ‘아~ 이래서 이런류의 의자를 쓰는구나’ 이런 체감이 조금씩 드네요.


퀘이사존퀘이사존

악기연주를 좋아해서 렌더링시킬 때 PC 안 건드리는 스타일이라

그때마다 딩가딩가 치는 녀석입니더~ 그러다 렌더링빼에엑하면 기타 드랍


퀘이사존

그냥 제품박스네요껄걸

박스 전시하는거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퀘존분들 보시라고 그냥 넣어봤슴더^^;;


퀘이사존

스무살의 첫 일당으로 받은 돈으로 질렀었던 데세랄 SONYA57입니다.

워낙 오랫동안 고생한 이녀석은 지금은 자체 요양중입니다.


퀘이사존퀘이사존

본체 뒤 선정리는 깔끔함이 메인이긴한데, 케이블에게 데미지는 덜하기위하여

조금 무게에 스트레스 덜 주려고 여유를 준 상태입니다.

(이것도 안 깔끔한 느낌이긴한데...어떠신가요..)  


퀘이사존

키보드는 밥먹을때나 컴퓨터 사용 안할때 모니터 밑으로 밀어서 정리 할 수 있게 이렇게 해놨습니다.

추후에 키보드 케이블을 숨기기 위해 데스크를 뚫을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혹은 무선 키보드를 두둥!


퀘이사존퀘이사존퀘이사존퀘이사존퀘이사존퀘이사존

⑦ 선정리

※ 선정리 관련된 2년간의 제 시행착오나 팁(?)등은 추후에 자세히 올려볼 생각입니다.


선정리 할때에는 귀찮고 엄두도 안나는 작업이지만,

어느 순간부터 매번 베스트를 찾으려 자주 선로구성을 바꾸고

항상 100% 만족 못 하다가 2년간의 과정 끝에 지금의 선정리가 되었습니다.

스피커도 거슬려서 가구 제작하는 곳에 주문제작해서 벽에 박고

검은 케이블이 거슬려서 데스크 색상과 같은 화이트로 몰딩 뽜악 해버렸습니다.

위에 사진 촬영하고 나서 바로 보자마자 또 맘에 안 들어서 지금 글 올리는 현재 살짝 더 보강했습니다.


선정리 고수분들 있다면 덕담 한번씩 해주십시오!!!


이 글을 시작으로 반응이 괜찮으면 여태까지 찍어놓기만 했던

PC 관련된 사진이나 글을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힛

이상 스압이였던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스템 사양 #1

CPU:

메인보드:

메모리:

디스플레이:

그래픽카드:

저장장치:

마우스:

키보드:

사운드기기:

파워서플라이:

운영체제:

케이스:

책상:

의자:

기타:

댓글: 48

데스크셋업

신고하기

신고대상


신고사유

투표 참여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