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 셋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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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데스크셋업 특별 규정(23.08.21)

퀘이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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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3 24년도 셋업입니다. user_004330 2 3519 2024.01.08 00:32

첫글을 데스크셋업으로 올리게됬네요<img src="https://img2.quasarzone.com/editor/2024/01/07/b464587979df59bb7b05f4e5e6b40af7.jpg" alt="퀘이사존" style="background-color: initial;"> 진짜 책상이 더러웠네  선정리도 그렇구요 선정리는 말할 것도 없는거 같습니다.저는 항상 남들 한테는 게이밍 노트북을 샀다면....... 곧 이렇게 되거나 이미 되었거나 라는 식으로 얘기를 주로 하긴 합니다.여튼 23년 까지 셋팅의 메인은 시네마틱이 테마였던거 같습니다.21:9에 오디오에 투자를 했었습니다.여튼 장비 변천사를 얘기할거니 긴글 싫은 분들은 사진보고 청소나 하라고 하시면 됩니다! <img src="https://img2.quasarzone.com/editor/2024/01/07/e164803a960601acf5080c80fe53bf3a.jpg" alt="퀘이사존"> 노트북만 쓰다가  보니 키마가 아쉬워져서  사다보니 <img src="https://img2.quasarzone.com/editor/2024/01/07/a150784d437355ac7b975bb5d53b81ed.jpg" alt="퀘이사존"> 오디오도 필요했고.......(이전에 한놈 더 있었어요) <img src="https://img2.quasarzone.com/editor/2024/01/07/d8a4f105c8ee385e926c1ccf2e9ee9f2.jpg" alt="퀘이사존">노트북만 쓰자니 키마가 답답해서 사다보니 결국 가장 위에 사진처럼 되버리더군요. 아수스 바이럴이냐구요?제이웍스는 알겁니다. 저는 주변기기를 전부 창고정리, 중고만 샀다는것을........물론 로캣 키마 팔던 시절부터 저는 제이웍스에서 대부분 샀습니다 저 아크릴판이 증거죠.저거 마지막 이벤트로 구매이력있는 사람한테 이벤트 증정으로 보내준건데 저한테 2개가 왔더라구요? <img src="https://img2.quasarzone.com/editor/2024/01/07/ab543822933ede884919695fc60eb3a1.jpg" alt="퀘이사존">그래서 아크릴판 1개는 저런 RGB 튜닝도 해봤죠 ㅋㅋㅋㅋ 원본은 저거 청색LED입니다.저당시에는 스피커에 쓸 DAC가 없어서 힙덱으로 소리를 보내던 시절이네요.이중앰핑을 하던 시절이라 소리가 좀 바삭(?)하던 시기입니다. 참 중요한게 빠졌네요. 겜트북 유저의 영원한 친구죠 거치대와 쿨러인데........ 결국 저는 수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이게 무슨소린고 하면<img src="https://img2.quasarzone.com/editor/2024/01/07/30087e9ffd75be6c7e02e138fa1b1bb8.jpg" alt="퀘이사존">이런 해괘한걸 만들게 됩니다 레시피는 아주 간단한데 (이것도 드럽누) 바로 높이가 높고 사이에 빈공간이 있는 거치대 + 녹투아 200mm 5V 팬 입니다.저거 총 제작비가 대충 7만원정도가 당시에 들어갔는데퀘존의 모두에게 여름은 힘겨운 날이지만 유독 겜트북 유저들에게 더욱 가혹한 시즌이죠그당시 여름을 나기위해 온갖 노트북 쿨러와 받침대를 사 봤지만 결국 2중 하나였습니다.소음  or 성능소음이 없으면 발열이 미쳐가고 있고, 성능이 좋으면 제귀가 멀어가더군요.사제품에 더이상 만족을 못한 나머지 저는 결국 건너면 안될 강을 건넌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의문일겁니다 그냥 이돈씨 하고 데탑이나 살것이지 왜 저걸 사서 이지랄이냐!문제는 가끔식 저사양 그대로 노트북은 필요한데, 데탑까지 2개를 살돈은 없다...........는 슬픈 결론입니다. 여튼 가장 중요한 24년도 그래서 업글은 무엇이냐! 라고하면 모니터입니다!<img src="https://img2.quasarzone.com/editor/2024/01/08/e646510d1c2cad1865b2a732dfa79787.jpg" alt="퀘이사존"> (여기 셋팅에 스파이가 있어......) 사실 전에 쓰던 모니터는 인터픽셀의 IPU3431모델인데(위에 사진 참고) 이게 21년도 당시 54만원에 UWQHD + 400cd + 144hz라는 구성인데 USB3.0포트 4개나 있던 희대의 꿀템이였습니다 .그러다 이걸 방출한 이유는 결국 2가지 인데 공간과 해상도였습니다.뭐 21: 9다 보니 모니터암을 올리던 뭔 짓을 하던간에 자리차지는 알고 샀지만 생각보다 받아들인다는게 쉽지는 않더라구요.그리고 해상도가 문제였는데 21:9 모니터를 써보신 분들은 공감합니다 "34인치는 생각보다 작다!"이게 무슨 개소리냐는 1분만 있다 해주세요. 한국말은 끝까지 듣는겁니다. ㅋㅋㅋㅋ 우리가 접하는 21:9는 생각보다 감상용으로 부적합한데 화면 비율과 해상도가 늘 범인입니다.34인치는 원래 27인치를 좌우로 늘려서 만들었다보니 16:9 비율의 미디어를 보면좌우에 검정기둥 2개가 떡하니 나타납니다 그러다 보니 영상이나 지원되지 않는 해상도는 화면이 답답해 지더군요.그리고 qhd 해상도의 문제라 함은 게임은 의외로 문제가 없고 이놈에 영상들이 하나같이 문제입니다.유튜브에 4K가 올라오는 영상은 서버에서 qhd 해상도를 같이 지원해주다 보니 보면 괜찮은데문제는 fhd까지 지원되는건 역체감이 좀 심하더라구요. 결국 이친구는 저와 3년가량을 함께하다 새주인을 찾아갔습니다.그러고서 새로들인게 물건이다 싶었던 다들 이런게 있었나 싶을 MSI의 MAG323UPF인데 11번가에서 1월에 특가로 입양했습니다 ㅋㅋㅋㅋ4K + HDR600 + 160hz인데 이거는 좀더 써보고 정리된 책상과 사용후기로 다시.....올수있겠죠?ㅋㅋㅋ 처음 써본 글이다 보니 두서 없고 하고싶은말 주절거린점 죄송합니다!

시스템 사양 #1

CPU:

R7 5800H

메인보드:

놋북

메모리:

16gb

디스플레이:

msi mag 323upf

그래픽카드:

rtx3070

저장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