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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첫 조립 결과...ㅠ

WolfHunter
10 236

2021.04.08 09:18


조립 비용이나, 업체 책정 기준 가격을 아껴보고자, 여태껏 살면서 첫 조립 도전이었습니다 만,
첫 드래곤 볼을 하면서 느낀 것은 '아, 참 시기를 잘 타는 것이 힘들구나...'였습니다.
요즘같이 시세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때엔 좋은 가격에 얻어내기 참 힘들더군요. 그렇다고 시세 칼럼 등 정보를
보고 움직이자니 늦은 감도 있고, 이번에 직접 해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어떤 유명 여행 작가 분이 그러더군요, "기억에 남지 않고 순탄했던 여행은, 기억에 남지 않는다.
무언가를 잃고, 힘들게 여행했던 기억은 아직도 머리에 남아있다."
이번이 정말 그러하더군요. 마치, 정말 '드래곤 볼'을 찾아 나서는 여행인 것처럼 여러 우여곡절과(탈세 관련 등등)

그래도 나쁘지 않았던 건, 거의 모든 부품을(램 빼고ㅠ) 최저가, 또는 최저가에 준 하게 득템 했다는 것.
그 기반에 퀘이사의 정보 글들과, 울산에 모 '아이티' 업체에 일하고 계신 유명 화타 님의 영상들을 참고하여
순탄하게 조립할 수 있었고 비록, 힘들었지만 많은 것을 얻은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덜 익은 포도 송이같은 질문들에도 묵묵히 답변 달아주신 유저 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당분간은 (그래픽 가격 안정화를 기다리며ㅠㅠ) PBO 관련 게와, 게임 게시판에서
간간히, 즐거운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여담으로 이전 컴퓨터는 수랭 쿨러와 보드LED가 간간히, 자그맣게 있던 예전 컴이었는데,
이번 컴을 LED 파츠로 많이 달고 드는 생각은
'아... 내 눈! 너무 과했나?'ㅋㅋ
뭐... 사용하다 보면, 적당한 타협점을 찾아가... 겠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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