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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k
11-08
2023.08.23 01:08
사진으로 남아있는 첫 키보드 입니다.(최초 사용했던 키보드는 아마도 286, 386 때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진에 것은 일반적인 멤브레인으로 기억하구요.(상이 참 더럽네요. 시기는 2003 ~ GTA 4 출시 때까지, 정확하지 않음.)
멤 브레인의 장점이라면, 굉장히 보편적인 점유율(아마도? 요즘은 기계식 일지도...)접근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대, 내구도(멤 브레인은 고장 날 때까지 써 본 기억이 없네요. 캡이 먼저 닳는...), 적당한 무게 감
두 번째 키보드는 첫 번째 사진 이후로 키보드에 점점 관심을 갖게 되며, 구입했던 펜타그래프 키보드 입니다.(지금도 서브 컴에 쓰고 있습니다.)
제품 판매 페이지에서 봤던 기억으론, 전화 상담사 분들이 많이 쓰는 키보드라고 광고가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키 높이가 낮고, 피로도에 대한 부담이 적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속사에 유리, 무릎에 놓고 쓰기 좋음.)
장점, 기존의 노트북과 같은 방식이라,(요즘은 기계식 노트북도 나옴) 적은 키압, 빠른 스트로크(위와 같음), 최고로 가벼움, 얇음
단점, 두구두구두구...
파리 채로 모기 잡다가 키 축?(C, V키 날라감. 최근 몇일전 경험) 2개 브라짐(안 쓰는 Home, End와 교환했습니다.;;) 내구도는 얇은 만큼... 뭐...(격파 용 송판과 비슷할 듯.)
세 번째 키보드는 관심의 심화 단계, 가벼운 기계식?으로 입문했던 아이락스 갈축(체리 축) KR-6251 키보드 입니다.(현재 처분)
기억나는 소감이라면, 적당한 소리, 적당한 키감(개인적으론 '치는' 전체적 느낌은 갈축 같은 중간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단점, 기계식부턴 가격이 점점 나가기 시작합니다.(멤 브레인에 비해)그 후, 지름 신이 FC660M(청축, 텐 키리스, 무각)에 강림.
장점, 타건 시, 소리가 좋음(개인 차, 층간 소음 문제 있다는 글도 본 듯)
단점, 호불호 심함(축 중에 제일 큰 소리, 찰칵 찰칵), (기계식은 브랜드 별로 가격 대가 점점 심해짐)
+키 위치가 익숙해야 한다.(무각 한정)지름 신이 사라고 시켰던(맘에 없던, 정신나간 지름) FC210TP PD 텐 키(적축이었던 걸로 기억)장점, 부드러운 입력 감도.
이 모델은 사진이 이것 밖에 없네요. 모델 명도 기억 안 남.이번엔 문제의 G512...(GX라는 특수한 축을 사용)(위 사진은 청축모델)장점, 비키 타입, 알류미늄 바디,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삼.단점, 쓰읍... 오래 쓰면(체리 축에 비해, 적게 사용함) 자주 쓰는 불특정 축이 고장 남. 입력이 안됨.(내구도 하. 체리 축에 비해 상당히 안 좋음. A/S 받고 새 제품으로 교환 받았으나, 또 고장 남. 악력이 쎈 편이긴 하나...)+*절대 샷건 치는 성향이 아닙니다. Only 일반적인 타건적축까지 2개 샀으나...결국, 여태까지 쓰던 기계식에 대한 익숙함?, 내구도(GX축 한정)에 피로로 인해...마지막으로 최근에 샀던?(몇년전인 듯, 현재 게임 컴 용)KN10 무접점 방식(정전 용량 방식, 45g, 현재 사용 품이라 제일 구체적 설명)
장점, 부드러운 키압(키압은 솔직히 잘 모르겠으나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 +'느낌도 없다'의 느낌보단 말랑말랑 부드러운 느낌), 입력이 빠른 편, 내구도 무난(아직까진 좋음 + 사게 된 동기도 내구도에 대한 부분을 최우선으로 느껴, 조사 후 구매함. 멤 브레인 복귀도 생각했을 정도.)단점, 아직까진 없음.
+실리콘 키보드도 써보긴 했지만, 사진이 없네요.장점, 휴대가 간편(물렁해서 돌돌 말 수 있음.)/단점, 누르기 상당히 불편(써 보신 분들은 아마 아실 듯. 일반적인 속사 스트로크는 힘듬. 거의 불 가능 영역.) - 내구도에 대한, 개인적인 총평멤 브레인 ≥ 무접점(정전용량), 기계식(설명으론 구 시대 것도 현재까지 쓴다고 본 적 있으나, 잘 모르겠음. 개인 차도 있는 듯.) ≥ 펜타그래프(개인적 관리 소흘 ㅋ +파리 채, 키 자체에 대한 내구도는 좋음. 러버 방식) > GX축!!!+예전 영화에서 봤던 인상적인 키보드들
영화 '데몰리션 맨'에 웨슬리 스나입스가 해동 직후, 무기 ATM? 기기에서 치는 센서 터치식?(아마도 "도도도독"하는 소리가 났던 듯?)
영화 '해커스'(토익, 키보드 브랜드 아닙니다. 안젤리나 졸리 나왔던...)에 나왔던 커스텀 키보드.(멤 브레인 인 듯?) +개인적으로 안 보신 오렌지 족(야타?) 유저 분들에겐 추천 합니다.(컴 관련 컨텐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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