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게시판 - 지포스 40 vs. 라데온 7000 그리고 인텔 A770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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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0xt가 굳이 KXTX 코드네임으로 나온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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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오동
2022.05.1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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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마이크론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아무튼 몰라요. 06-07
- 여윽시 엔비디아는 우리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아요 06-03
- 결국 올 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06-01
- 스틸 노마드를 보니 케플러(GTX 600~700)는 05-31
- https://coinmarketcap.com/community/articles/6656204692ba0d6b9f6f579d/자사 설계 칩을 발표는 했죠. 하지만 그걸 실제로 채택한 비율이 얼마만큼인지는 보고 오셨나요? 06-12
- 사실 단순히 연산기로서의 스펙 자체만 따지면 다른 대체제들도 있는데, 그걸 갖고 이러쿵저러쿵 굴려서 뭔가 성과를 뽑아낼 수 있는 Ecosystem 구축이 넘사벽으로 앞서 있어서 그렇습니다. 단순히 드라이버 좀 잘 만들어준다, 서비스 잘해준다 이런 차원을 아득히 벗어났죠.머리부터 발끝까지 그것을 다 스스로 구축해서 굴릴 수 있는 능력과 여건이 되는 집단이라면 나름대로 가격 대비 메리트가 있고, 그 덕에 그나마 수요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 "능력과 여건이 되는 집단"이란 게 극소수의 (초강대국의) 국립 연구소나, 마소, 구글, 아마존 같은 기라성같은 초거대 기업들 수준이 되어야 간신히 될까말까란 게 문제죠. 그나마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해 결국 얘네도 엔비디아 장비를 쓰고 있는 실정이구요. 06-12
- 아무리 최신세대 CN7 아반떼라도 10년 전에 나온 에쿠스, 아니 각쿠스조차도 못이기잖아요.물론 자동차 같은 것에 비하면 세대발전이 워낙 가팔라서 저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06-11
- 단순히 들고가서 테스트 좀 해달라는 것 정도는 얼마든지 해 줍니다.적당히 둘러대기 뭐하면 '중고로 처분하려고 하는데 마지막으로 테스트좀 해주세요' 정도면 충분할거에요.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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