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게시판 - 지포스 40 vs. 라데온 7000 그리고 인텔 A770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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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SAR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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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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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6900xt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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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보는아이
2022.08.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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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녹화 및 저장 09-10
- 라데온 6000번대 그래픽 오너분들~ 09-06
- 영롱한 6900xt SE 08-30
- 엔비디아 -> 라데온 업글 질문 08-29
- 음... 외람된 말씀이지만, 본인 하드웨어가 구린거 아닌가요...? 12-27
- 6900xt 사서 2주 정도 게임 하다가 지금은 넷플릭스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ㅋㅋ 11-28
- 정말 현명하신 결정 하셨네요.저도 퀘존에서 이것저것 많이 사고 도움도 받았지만,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퀘존 특유의 분위기와 몇몇 덧글들의 달콤한 속삭임 때문에 내 현재 삶을 넘어 전체 인생에 있어서 굳이 불필요한 지출들을 할 때가 좀 있는거 같아요.전혀 필요 없는 것이지만 덧글들이 다 '저렴하다, 꼭 사야한다, 지금이 지를 때다, 더 좋은걸 사라' 등등인 것을 보면,무의식적으로 이 정도 사양은 되어야 하며 지금 이 제품을 사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 되더군요.이러한 심리가 가장 크게 작용 하는 분야는 역시나 전자제품이고 그 중 특히 컴퓨터 쪽이 가장 심하더군요.컴퓨터 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들은 내 상황과 사용 목적에 따라 적당히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며 이성적인 소비인데,요즘은 컴퓨터 세팅 자체를 하나의 취미로 보고 필요 이상의 사양이나 블링블링하게 꾸미고 있죠.본인이 그만큼 여유가 있고 이러한 것들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하지만 본인이 정말 진심으로 이게 가치가 있다고 판단 한 것인지 혹은 그저 분위기에 휩쓸려 순간적으로 결정한 것인지다시 한번 잘 생각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본인이 2~300만 정도는 지불할 여유가 있다고 해도 같은 금액으로 더욱 더 가치 있는 것을 할 수도 있으니깐요. 10-14
- '대화나 토론, 언쟁에서 서로 맞는 말을 하는데 언성이 높아지는거 같다 = 자존심 싸움이다' 라고 배웠습니다. 09-12
- 질문/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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