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Y

난강 전시홀 1, 4층에 자리 잡은 EDDY 부스에는 주력 상품인 다양한 케이스와 공랭 CPU 쿨러 위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의 메인 제품군인 CPU 쿨러를 전면에 배치하였고, 뒤쪽으로 케이스가 바쳐주는 모양새입니다.



우선 공랭 CPU 쿨러를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두에 언급했듯이 아직 정식 제품명이 없이 구성에 따른 구분을 위해 단순한 모델명으로만 표기해 놓았습니다. 또한, 상단 커버와 쿨링팬 등 구성이 제외되어 전시된 제품이 대다수인 점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공랭 쿨러 시장은 듀얼 타워 제품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한데요. EDDY 역시 이런 상황을 고려하여 온도 표시 기능, 솔더링 적용 범위, 베이스 형태, 상단 커버 탑재 유무 등의 세부 구성에 따라 5개의 듀얼 타워 쿨러를 준비했습니다.









싱글 타워 역시 히트파이프를 비롯한 세부 구성에 따라 여러 종류를 준비해 놓았는데요. 공식 카탈로그 기준으로 11개나 됩니다. 한 달에 1개씩 출시한다고 하면 거의 1년 내내 신제품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분량이죠.
앞쪽에 전시된 공랭 쿨러는 대부분 쿨링팬과 상단 커버가 제거된 상태로 제품 디자인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는데요. 전시 공간 안쪽에서 샘플이긴 하지만, 구성을 다 갖춘 일부 모델의 작동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A0, A1, A6, A7은 퀘이사존에서도 리뷰를 진행했고, A2는 국내 첫 출시 제품이기도 한데요.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다른 A시리즈의 모습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면 패널이 서로 닮지 않은 개성 있는 디자인이 눈에 띄네요.
그중에서도 A8이라는 모델이 독특한 전면 강화 유리 패널 디자인에 촘촘한 전면 먼지 필터 그리고 상단 섀시 전체가 분리되는 독특한 구조를 갖춰 가장 흥미로운 케이스였습니다.
그 외에 국내 출시되지 않은 다른 시리즈도 미리 만나볼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