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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는 다양한 수냉 쿨러를 배치했습니다. 그중에는 이번 컴퓨텍스 2025의 메인 제품인 SPARTACUS 360, 420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두 제품은 딥쿨 제품 기사에서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DEEPCOOL - SPARTACUS 360 제품 기사 보러 가기
 
앞서 SPARTACUS 수냉 쿨러에 사용한 FL12, FL14 쿨링팬입니다. 360, 420 mm 라디에이터 크기에 맞춰 120, 140 mm 두 가지가 있으며 케이스에 장착할 걸 고려하여 리버스 버전도 준비돼있습니다.
  
 
이제는 RGB LED만으로는 조금 식상한 시대가 됐습니다. 특히 커다란 공랭 쿨러는 부품 외관을 가려 감성과 멀어지는 면이 없지 않았는데요. 딥쿨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거나 나무를 이용해 색다른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그리고 공랭 쿨러 계의 아이돌, 어쌔신 VC 엘리트입니다. 네모 반듯한 외형이 언제 봐도 참 예쁘단 생각이 드네요.
 
   

쿨러만큼이나 케이스도 인상적인 제품이 많습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곳에 커피 머신 모양을 한 케이스가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실제로 작동하진 않지만, 잠시나마 컴퓨터 열로 데운 커피는 어떤 맛이 날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컵에는 커피 대신 딥쿨 픽셀 블록으로 채웠는데요. 이 블록으로 꾸밀 수 있는 케이스도 준비돼있습니다.
     
CH160 케이스는 콤팩트한 크기를 가진 케이스입니다. 이 장점을 살려 위에 운반하기 좋도록 손잡이를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앞서 본 픽셀 블록을 이용해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도 있습니다. 딥쿨 로고이나 원하는 문구 등 다양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측면 IO 패널을 나무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나무 공랭 쿨러와 조합하면 훌륭한 콘셉트를 완성시킬 수 있을 겁니다.
  
GENOME III 케이스는 넉넉한 공간을 바탕으로 고성능을 찾는 소비자에게 적합합니다. 또한 측면 5.5형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재 PC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CL6600은 수냉 쿨러를 장착하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습니다. 마치 에어컨 실외기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인데요. 뒤쪽으로 별도 공간 기둥 쪽으로 호스가 지나가게끔 만들어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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