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강 홀에서 방문객을 맞이했던 작년과 달리 이번에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Grand Hyatt Taipei 호텔에 전시장을 열었습니다.

APAC 비즈니스 담당자인 Regina Zhao가 주요 제품을 하나씩 설명했습니다. 첫 번째는 PCIE 5.0 Hyper Risers인데요. 최신 PCIE 5.0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조금이라도 손해 보기 싫은 Y70, Y60, Y40 사용자라면 관심이 갈만한 제품입니다. 통일된 빌드를 위해 다양한 케이스 컬러에 맞게 출시될 예정입니다.


AMD AM5 CPU를 위한 솔리드 프레임입니다. 기본 소켓 구조로 인한 CPU 휘어짐이 걱정되거나 확실한 고정을 원할 때 사용하는 제품인데요. 구성 부품 하나하나의 컬러 배치까지 신경 쓰는 사용자를 위해 다양한 컬러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시스템의 통일된 감성을 위해 케이스 컬러에 맞게 준비된 Flow FA12 쿨링팬입니다.

플래그십 케이스인 Y70 시리즈에 말차 밀크 컬러가 추가되어 선택지가 좀 더 넓어졌습니다.







이번 컴퓨텍스 2025에서 HYTE가 공개한 신제품 중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X50입니다. 여기도 저기도 둥글게 마감한 디자인이 매력인데요. 다만, 상단 파워 구조라 호불호가 일반 케이스보다는 클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 X50은 스노우 화이트, 피치 블랙, 체리, 스트로베리 밀크, 타로 밀크, 말차 밀크의 6가지 컬러가 준비되었고, 풀-메시 타입의 X50 Air는 스노우 화이트와 피치 블랙 2가지만 있습니다.




X50은 상단과 좌측이 하나의 커브드 강화유리 패널로 덮여있습니다.


스노우 화이트와 피치 블랙을 제외하면 받침대도 둥근 형태입니다.

다른 케이스와 차별화된 형태의 후면 통풍구인데요. 쿨링 효율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고 합니다.

케이블이 통과하는 그로밋(고무)도 케이스 컬러와 통일해 깔끔합니다.



X50 개발에 있어서 메시 패널 가공이 매우 힘들었다고 합니다. 원하는 품질 및 디자인을 얻기 위해 매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고 하네요. 실패작의 일부도 전시해 놓았습니다.

쿨링팬 설치 위치에 따라 브래킷을 안으로 더 밀어 넣거나 외부로 돌출시킬 수 있습니다.



전용 소프트웨어인 Nexus는 OpenRGB를 지원해 다양한 장치의 RGB LED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터치로 시스템에 연결된 부품 전체의 LED 연출을 변경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 국내 공식 유통사 서린씨앤아이 김재원 차장(좌) / HYTE APAC 비즈니스 담당자 Regina Zhao(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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