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borne PC 포트 및 PlayStation 5 리마스터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으며 Sony가 이를 출시하지 못하는 것은 기술적인 이유가 아닙니다.
트위터에서 게임을 위한 비공식 60FPS 패치를 개발한 Lance McDonald는 Bloodborne과 PC 포트, PlayStation 5 리마스터 사이에 기술적 장벽이 없으며 Sony는 From Software 지원 없이는 언제든지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며칠 전부터 소문이 자자하다.
"FROMSOFTWARE 엔진이 지저분하다/스파게티 코드"라는 아이디어가 계속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며 Bloodborne과 PC/60fps PS5 포트/재출시 사이에는 말 그대로 기술적 장벽이 없습니다. Sony는 FROM의 지원 없이 원하는 시간에 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https://t.co/xMB0moiyLX
— 랜스 맥도날드(@manfightdragon) 2022년 9월 21일
더 자세히 설명하면 Lance McDonald는 Bloodborne 60 FPS 패치가 두 줄의 코드에 불과하며 Japan Studio가 종료되었을 때 게임의 PC 빌드가 작동하고 있었기 때문에 Sony가 여전히 이 빌드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PS4 버전용 60fps 패치는 변경이 필요한 2줄의 코드입니다. Japan Studio는 종료되었을 때 Windows 7에서 실행되던 게임 빌드를 가지고 있었고 Sony는 여전히 해당 빌드와 모든 소스를 아카이브에 보관하고 있을 것입니다. 난 본 적이있습니다.
— 랜스 맥도날드(@manfightdragon) 2022년 9월 21일
Bloodborne PC 포트는 PlayStation 5 리마스터 및 속편과 함께 꽤 오랫동안 작업 중이라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Sony가 포트 및 리마스터에 대해 From Software 지원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일본 스튜디오가 Elden Ring으로 바쁘더라도 언제든지 공개 및 출시될 수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한동안 공식적으로 게임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임박한 발표에 대해 우리는 숨을 쉬지 않아야 합니다.
Bloodborne은 이제 전 세계적으로 PlayStation 4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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