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토 프로토콜이 판매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됨
마물헌터요코
출처 1: https://www.vgchartz.com/article/455994/the-callisto-protocol-reportedly-missed-sales-expectations/
- 패스트레이싱이 좋긴 하지만 실시간으로 1~4 pass처리한 걸 디노이징 하려다 보니 가끔 노이즈가 심하게 끼곤 하는데 보여진 영상에선 실험적이라 그런지 특히 눈밭에서 더 두드러지는군요. 참고로 프리랜더링에서도 디노이징을 사용하긴 하더라도 최소 수백 pass를 거친 후 디노이징을 하니아무리 패스트레이싱이라도 아직 실시간이 프리랜더를 따라가긴 요원해 보이네요. (스틸샷은 프리뷰용으로 pass단계를 많이 낮추는 경우는 있지만요)특히나 제작부터 메터리얼과 라이팅을 패스트레이싱을 하느나 마느냐 염두해 두는것에 차이도 있을겁니다. 07-07
- 8시간 정도 해 봤는데 전 예전에 아웃라이더스를 재밌게 해서그런지 꽤 할만 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맘에 드네요. ㅎㅎㅎ 첨엔 4090으로 RT키고 20프레임 나와서 놀랐는데드라이버 새로깔고 몇번 재부팅하니 DLSS 쓰고 할만해지긴 하네요. 아직 최적화는 상당히 더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07-03
- PC로 빨리 해 보고싶긴 하지만 아무리 빨리야 최소 1년이고 보통 2년 후 나오겠죠. 06-28
- 지금 발전속도 보면 "짜잔~" 하고 싱글aa급 겜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반 설레임 반입니다.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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