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사존은 대한민국 최고의 컴덕들이 모여있는 장소이죠. 특히, 그중에서도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하드웨어와 사랑을 나누시는 분들입니다. 그러나, 브랜드는 이러한 핵심 유저에게 다가가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나.. 퀘이사존이 다리 역할을 하려합니다.
한국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행사장의 다채로운 게임 사운드가 부산 벡스코를 가득 메운 11월 14일, 그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부산의 또 다른 한 곳을 달군 특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해운대 그랜드 조선에서 펼쳐진 하드웨어 마니아들의 축제, 퀘이사존 데이입니다.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퀘이사존 회원분들은 물론, 평소 하드웨어에 관심 있던 많은 일반 방문객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최신 하드웨어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것은 물론, 퀘이사존과 파트너사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기며 6시간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 열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퀘이사존 데이, 그 생생했던 현장의 순간들을 지금부터 함께 돌아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행사는 12:00부터 시작되나, 그 전부터 대기하던 관람객들로 행사장은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는 5초 타이밍 맞추기, 단어 찾기 등 다양한 미니 게임부터, 삼성 오디세이의 게이밍 모니터를 이용한 레이싱 게임 체험존 등을 구성하여 다양한 즐길 거리를 구성하였습니다.








먼저, 행사장을 들어가면 가장 먼저 퀘이사존 데이의 메인 파트너사인 AMDxLenovo의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AMD의 AI 프로세서가 사용된 제품을 활용한 AI 기능 체험부터, 레노버 리전 게이밍 노트북과 핸드헬드를 이용한 게이밍, 그리고 일반 소비자가 쉽게 접하지 않는 레노버 글래스까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죠.





그 다음으로 볼 수 있는 공간은 KLEVV의 제품과 삼성 Odyssey 제품을 전시한 공간입니다. AMDxLenovo가 직접 플레이를 해봄으로써 직접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었다면, KLEVV 및 Odyssey는 전시를 통해 유저에게 제품을 보여줌으로써 호기심을 해결해 주고 간접적인 체험을 제공하는 성격이었습니다.
다만, Odyssey는 행사장 입구에서 32:9 비율의 모니터로 압도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었기에.. 차라리 레이싱 게임 체험 존이 행사장 안쪽으로 들어왔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행사 중간중간 QM지름과 QM벤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컴덕들이 모이면 뭐 하겠습니까? 행사장에는 AMD에 관한 얘기부터 현재 하드웨어 시장과 관련한 얘기 등... 그 어디에서도 '이런 주제로 대화가 이루어지는 장소가 어디 있을까?' 싶은 대화들이 오갔습니다.
특히, 2명의 QM 사인을 받기 위해 오는 회원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는 MSI RTX 5080을 구매하고 비닐도 뜯지 않은! 신제품에 QM벤치의 사인을 받기 위해 그 자리에서 비닐을 뜯는 분도 계셨습니다. 젠슨 황 에디션 부럽지 않은 QM벤치 에디션(?)

퀘이사존 데이에는 찐 하드웨어 덕후가 모이는 장소이기에 각 브랜드의 담당자도 방문하였습니다. 퀘이사존답게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QM지름이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해당 인터뷰는 추후 퀘이사존 콘텐츠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퀘이사존 데이의 메인! OX 퀴즈 이벤트












퀘이사존 데이의 메인 이벤트인 OX퀴즈는 13:00 KLEVV를 시작으로 30분 단위로 16:30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퀴즈의 난이도는 비교적 낮아 초보도 참여할 수 있었고, QM지름의 발 사이즈는 몇 일까요?부터 진행자의 핸드폰 배터리는 얼마나 남았을까? 같은 눈치 게임, 균형 잡기 게임 등 하드웨어 초심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덕분일까요?? 경품의 존재도 물론 중요하였겠지만, OX퀴즈 이벤트는 주변의 사람을 모두 빨아들이는 흡성대법을 보여주었습니다.
OX 퀴즈 1등 당첨자 중에서 퀘이사존 회원인 분들도 계시고 아닌 분들도 계셨지만, 모두 축하드립니다. 특히, AMD는 RX 9060 XT가 경품이었지만.. AMD에서 현장을 방문하시고 경품을 무려 RX 9070 XT로 변경해 주셨습니다. 부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