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지텍 바짝 김장해야... (화질: 4K/UHD)
이거 물건입니다 깃털 같은 가벼움, 좋은 성능까지
한동안 마우스 시장은 심심했습니다. 변하지 않는 점유율 속에서 그저 흘러만 가고 있을 뿐이었죠. 그러나 혜성 같이 등장한 일명 잠자리 마우스 ‘VGN F1 Pro’. 주어진 상황에 안주만 하던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훌륭한 성능으로 순식간에 뜨거운 감자가 되어 커뮤니티 이곳저곳에서 순식간에 퍼졌고, 그 파장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VGN F1 Pro, 어떤 특징들을 가졌기에 많은 소비자들에게 호평 받았을까요?
VGN F1 Pro, 로지텍 지슈라와 레이저 바이퍼 쉘의 장점들을 섞어놓은 모양으로 클로와 핑거가 어울리는 그립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신 경량화 트렌드에 맞춘 51.1g(화이트 기준)의 엄청나게 가벼운 무게와 무선 폴링레이트 4,000Hz 지원, DPI 오차율 0.2% 미만이라는 누구도 무시 못 할 성능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씽크웨이가 전용 소프트웨어 한글화를 진행해 적응이 쉬우며, 프리미엄 마우스 브랜드를 유통하기도 했던 웨이코스이기에 서비스적인 면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그렇다면, 요즘 핫한 VGN F1 Pro! 혹시 영상에서는 어떻게 리뷰했을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더 자세한 이야기를 보고 싶으시면 유튜브에서 뵙도록 하죠!
“모니터 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잠자리”
![](https://img2.quasarzone.com/editor/2021/03/02/69f54331bdc3c7822385897c73487207.jpg)
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