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라인업 확장? Q&A에서 AMD에 물어봤다!
이제 PC 견적을 구성하면서 AMD 제품을 쓰지 않는 견적이 더 찾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런 만큼 정말 많은 소비자들이 AMD CPU 또는 GPU를 선택해주고 있는데요. 특히 그래픽카드의 경우 새로운 RX 9000 시리즈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상황에서 퀘이사존에 AMD가 연락을 해왔습니다. 바로 AMD 본사 임원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싶다는 것이었죠. 마침 AMD에서 새로운 CPU와 그래픽카드를 출시하기도 했으니, 물어보고 싶은 것이 정말 많았습니다. AMD의 답변 내용 확인해 보겠습니다.

 
왼쪽: 데이비드 맥아피 / 오른쪽: 트래비스 커시
AMD 질의응답 행사는 8월 19일, 서울 용산구 소재 그랜드 하야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AMD에서는 클라이언트 비즈니스 그룹 부문 제품 관리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 데이비드 맥아피(David McAfee)와 클라이언트 비즈니스 그룹 부문 클라이언트 제품 시니어 디렉터, 트래비스 커시(Travis Kirsch)가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Q. AMD에서 매년 한국에 방문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어떤 이유로 방문하셨나요?
A. 지난 몇 년간 라이젠/라데온 부문에서 한국 시장 성장이 매우 두드러졌습니다. AMD로서도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고, 매년 한국에 방문해 파트너들과 이 성공을 축하하고, 또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또한 삼성과 같은 업체들과의 협력, 각종 게임사와의 협력을 통해 플랫폼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앞으로 어떤 로드맵을 가져갈지 논의하기 위해서 한국을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라이젠 CPU, 라데온 GPU 
Q. 요즈음 AI 및 프레임 보간을 위해 소비자들이 듀얼 GPU를 쓰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이를 위해 미래 제품에서 PCIe 레인 수를 더 확장할 계획이 있나요?
A. 이는 AMD의 데스크톱 CPU 전략과 관련이 있습니다. 가능한 오래 CPU 소켓 수명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AM4의 경우 벌써 10년 가까이 소켓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AM5도 그렇게 만들고 싶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플랫폼이 한 번 정해지면, 그 플랫폼의 역량 또한 정해집니다. 여기서 기능을 추가하고 싶다면 AM5가 아닌 새로운 플랫폼이 되어야 하는데, 이는 어려운 선택입니다.
심지어 AM4에서 AM5로 고객들이 플랫폼이 옮겨가는데 정말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많은 유저들은 메인보드는 그대로 둔 채 CPU만 바꾸고 싶어 하거든요.
물론 새로운 제품을 준비할 때마다 시장 트렌드와 수요를 신중하게 분석합니다. 시장에서 그러한 수요가 있고, 다른 사용 사례가 나온다고 판단이 되면 확실히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플랫폼을 최대한 오래 유지하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올해 초부터 AM5 CPU를 대상으로 소켓이 일부 타버리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여전히 그러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어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한 AMD 입장과 대응책이 궁금합니다.
A. AMD는 품질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제품 및 BIOS 개발 과정에서 보드 파트너사들과 제품이 사양 한계 내에서 작동하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매우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해당 이슈는 일부 ODM BIOS가 AMD에서 제시한 값을 따르지 않아서 생긴 것입니다. AMD 입장은 근본적으로 철저한 테스트를 거쳐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분께 항상 메인보드 BIOS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할 것을 권장합니다. 추가적인 기능뿐 아니라, 성능 개선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BIOS에서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AMD가 제공하는 유연성의 단점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경쟁 플랫폼을 보면 한 플랫폼에 사용할 수 있는 메인보드와 CPU 조합 가짓수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반면 AMD는 이 조합이 굉장히 광범위하고 또, PBO 및 오버클록을 지원하죠. 그렇기 때문에 경우의 수가 매우 많습니다. 매우 복잡한 문제이지만, 협력사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또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Q. 최근에 RX 9060을 조용히 출시했는데, 출시 지역이나 가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보도에서는 이것이 완본체/완제품(OEM 및 SI) 전용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사실인가요? 추후 제품이 글로벌로, 또 소매 채널로 판매될 여지가 있을까요?
A. 네, 해당 제품은 완본체/완제품을 의도한 것으로, 현시점에서 일반 소매 채널에 공개되지 않은 제품입니다. RDNA 4 출시 이후 완본체/완제품 시장에서 부품에 AMD를 선택하는 비율이 엄청나게 늘었고,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 상황에 관해 이야기하면 좋을 거 같은데요. 한국 시장에서 RDNA 4를 출시한 이후 사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RX 9000 시리즈 기반 판매 비율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한국 게이머들이 두 번째 선택이 생긴 것에 만족하며 AMD를 선택해 주고 있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한국에서의 이러한 성과가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개인이 구매하는 것뿐 아니라 라이젠+라데온 조합 완본체/완제품 업체들도 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RX 9060은 완본체/완제품 업체들의 사업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또 다른 도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언젠가 소매 채널에도 제품을 제공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스레드리퍼, 라데온 AI PRO 
퀘이사존 스레드리퍼 9000 시리즈 벤치마크 보러 가기
Q. 이번에 새로 스레드리퍼 9000 시리즈와 라데온 AI PRO 제품을 출시하면서 시장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A. 워크스테이션 시장은 지난 몇 년간 빠르게 바뀌었습니다. 기존에는 단순히 연산 성능을 중시했다면, 이제는 AI 추론을 통해 작업 속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AMD는 스레드리퍼 9000 시리즈와 라데온 AI PRO의 강력한 추론 성능을 통해 유연한 설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모든 워크스테이션 사용 사례에서 작업의 일부로서 AI 역량이 필요할 것입니다. 스레드리퍼 9000과 라데온 AI PRO 조합을 통해 사용자에게 비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Q. 이번 스레드리퍼 9000 시리즈의 핵심 변경 점은 무엇인가요?
A. 먼저 CPU 코어가 Zen 5 아키텍처로 변경되었습니다. 덕분에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요구되는 AVX-512 전체 대역폭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레드리퍼 9000 시리즈에는 새로운 I/O 다이, 메모리 컨트롤러가 적용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메모리 오버클록 역량이 더 강화되었고 기본 지원 속도 또한 6,400 MT/s로 높아졌습니다.
더 나아가 플랫폼적인 측면을 위해 의도적으로 유지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생태계를 안정화하고 가격을 하락시켜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Q. 스레드리퍼가 처음 등장했을 때보다 지금은 라인업이 더 방대해지고 비싸졌습니다. 스레드리퍼는 이제 어떤 고객, 산업을 타깃으로 하여 개발되고 있나요?
A. 스레드리퍼는 성능, 확장성 측면에서 정점에 있는 제품입니다. 그렇기에 디자인, 제조, 건축, 미디어 등과 같은 영역은 물론 최근에는 AI 및 데이터 과학과 같은 영역에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전체 플랫폼에서 오늘날 가장 높은 비용을 차지하는 게 GPU인데요. PCIe 대역폭을 확장하고 CPU를 최적화해서 GPU 성능을 최대치로 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제 라이젠 데스크톱 CPU 성능이 정말 강력해지면서 예전 스레드리퍼의 영역을 많이 대체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체 인프라 비용은 낮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 유저는 라이젠 데스크톱을, 스레드리퍼 논-PRO 제품은 고성능을, 스레드리퍼 PRO는 상업의 영역입니다. 전체적인 그림에서 모든 수요층이 자신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Q. 코어가 많은 스레드리퍼의 경우 350 W TDP 스펙에 어느 정도 성능이 제약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더 높은 성능을 위해 TDP 스펙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A. TDP 스펙을 조정하지 않은 것은 생태계 호환 때문입니다. 스레드리퍼 9000 시리즈의 경우 기존 7000 시리즈 플랫폼과 호환됩니다. 그렇기에 기존 7000 시리즈를 기반으로 구축해 둔 시스템/쿨러와 같은 플랫폼에서 CPU만 교체할 수 있게끔 한 것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TDP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또한 더 높은 성능을 원하는 경우를 위해 PBO와 오버클록 여지를 남겨둔 것입니다.
Q. AI 관련 워크로드는 CPU보단 GPU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스레드리퍼와 같은 강력한 CPU가 AI에 필요한 이유가 있을까요?
A. AI 워크로드에 따라 다릅니다. 시야를 넓혀보면 AI 추론에서 GPU가 아닌 CPU를 사용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성능이 더 높고, 간단하며, 반응이 빠르기 때문이죠. GPU를 사용할 때 원하는 워크로드, 소프트웨어에 따라 커스텀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목적, 워크로드냐에 따라 다릅니다.
AI 작업이라도 추론, 훈련, 파인 튜닝(fine-tuning)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스레드리퍼는 특정 영역을 타깃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AI 영역의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구죠.
Q. AI 영역에서 경쟁사 인텔 제온(Xeon) 대비 스레드리퍼가 갖는 경쟁력을 설명해주세요.
A. 먼저 가격 대비 성능, 특히 멀티 코어 워크로드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또한 AI 워크로드에서는 GPU 최대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서 Zen 5 스레드리퍼를 쓰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제온 대비 스레드리퍼가 거의 두 자리 수 성능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 AI, 워크스테이션 그래픽카드에서 경쟁사는 최대 96 GB VRAM을 제공하는데, AMD는 32 GB에 불과합니다. 추후 라인업을 더 확장해 경쟁사에 대응할 계획이 있을까요?
A. 라데온 AI PRO 그래픽카드의 근간이 되는 RDNA 4는 799 달러 그 이하 가격대에서 가치를 높이는 것에 집중한 아키텍처입니다. 많은 부분들이 이 철학에 근간을 두고 설계되었으며, 그 결과 메모리 인터페이스의 한계로 인해 32 GB VRAM을 탑재하게 되었습니다.
라이젠 1세대가 처음 나왔을 때 당시 시장 가격대보다 합리적인 가격, 더 많은 코어,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해 획기적인 제품이었습니다. 이러한 것을 같은 방식으로 라데온에서 재현하고자 합니다.
물론, 여기서 더 나아가 하이엔드부터 보급형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 확장하고 싶습니다. 모든 가격대에서 설루션을 제공할 기회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거기에 도달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AI 시대의 AMD와 전망 
Q.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제공하는 AMD 관점에서 앞으로의 AI가 어떻게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나요?
A. AI 시대에서 AMD는 굉장히 독특한 입지에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부터 컨슈머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에 이르는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AI가 말 그대로 모든 곳에 적용이 되어 이를 위한 연산 수요가 바뀔 것으로 전망합니다. 그래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면서 모든 제품에 AI 기능을 넣고자 합니다.
지난 1~2년의 짧은 기간 동안 AI 발전을 보면 앞으로 5년 동안 세상이 얼마나 바뀔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해 AMD가 해야 할 일은, 미래에 AI가 가져올 변화를 더 많이 실현할 수 있도록 가장 유연한 컴퓨팅 설루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Q. AI 영역에서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도 정말 중요합니다. AMD는 ROCm 등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지만, 결과가 저조하다고 보는데요. 엔비디아가 선도하고 있는 AI 생태계에 대한 시각과 앞으로의 전략이 궁금합니다.
A. 엔비디아는 확실히 지난 기간 동안 CUDA를 기반으로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많은 개발자가 사용하고 있죠. 이에 대한 AMD의 대응 전략은 ROCm과 생태계의 개방입니다.
고객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자주 언급되는 것이 특정 한 벤더에 얽매이는 것은 매우 불편하다는 겁니다. 락인 효과죠. 하나의 설루션에만 얽매이면 더 나은 해결책과 설루션이 있을 때 전환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오픈 소스 구축에 AMD는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이러한 방식이 생태계 발전을 더 가속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AMD의 궁극적인 목표는 ROCm 소프트웨어 스택이 노트북/데스크톱부터 라데온과 인스팅트(Instinct)까지 모두 아우르는 것입니다. 모든 사용자에게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AMD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 AMD의 강점이 엔드-투-엔드의 광범위한 설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인데, 그러면 모든 설루션을 AMD 하나로 다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면 엔비디아 CUDA와 마찬가지로 특정 한 벤더에 락인이 된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A. 고객이 원한다면 모든 설루션을 AMD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와 다른 점은 AMD는 공개된 표준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다른 제품, 설루션을 섞을 수 있습니다.
AMD의 공개된 생태계는 AMD 제품을 쓰도록 장려하지만 강요하지 않습니다. 가능한 생태계를 개방적으로 만들고, 선택권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단 하나의 설루션만 강요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저희가 라이젠과 RDNA 4를 출시했을 때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두 번째 옵션을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경쟁은 AMD뿐 아니라 전체 생태계에 좋으며 혁신을 촉진합니다. 모두에게 좋습니다.
Q. 마지막으로 퀘이사존 및 한국 유저들을 바라보는 AMD 관점과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전반적인 메시지는 우리가 한국 게이머와 데스크톱 사용자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래픽 이야기는 했으니 CPU쪽 이야기를 해보면 한국 시장에서 주로 판매되는 것은 X3D나 라이젠 7, 9 라인업이고 정말 성공적이었습니다.
한국 게이머와 하이엔드 유저는 뛰어난 성능을 원하고 있고, AMD가 그들의 요구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한국은 삼성을 비롯해 기술 생태계의 핵심이며, 또한 훌륭한 게임 개발사들이 있습니다. 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차세대 게임 경험을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6개월~1년 전과 비교하면 AMD는 정말 많은 성과를 이뤘습니다. 이러한 것은 한국에서, 또 한국의 열정적인 팬들을 위해 AMD가 할 수 있는 일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치며 
이번 인터뷰를 통해 AMD가 시장과 제품을 바라보는 전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AMD는 폐쇄적인 환경이 아닌, 오픈 소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소비자가 직접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상하며 이를 실제로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소켓 번과 같은 민감한 주제 역시 메인보드 제조사와 협력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으며, 소켓 호환성과 수명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AM5와 그 이후 나올 소켓 플랫폼도 AMD라면 오랜 기간 지원을 유지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들게 되네요.
AMD가 정기적으로 한국을 찾고 있다는 사실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각별한 관심도 느껴졌습니다. 그만큼 한국 유저들의 다양한 피드백이 적극 반영되어, 앞으로 AMD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지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