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DDR5 메모리 가격은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하면서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Meta는 비용 절감을 위해 기존 DDR4 메모리를 회수하며 자체 개발 Vistara ASIC을 활용해 최신 서버에 장착하고 있습니다.
Vistara ASIC는 구형 메모리 모듈을 DDR5 규격만을 지원하는 Zen 5 기반 AMD EPYC, Turin 계열 제품에 장착하게 해줍니다. 놀랍게도 이러한 ASIC을 활용해 구형 메모리를 재활용하는 방법은 Meta만 고민한 것은 아비니다. 한국의 스타트업 Panmnesia 또한 서버에 훨씬 더 큰 메모리 풀을 연결하면서도 지연 시간을 늘리지 않는 CXL 컨트롤러 및 스위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Meta가 자체 개발한 Vistara ASIC는 CXL 프로토콜을 활용해 DDR4 메모리를 DDR5 서버에 장착할 수 있게 합니다. 최대 PCIe 5.0 x16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CXL을 기반으로 DDR4 RDIMM 메모리를 장착해 확장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 DDR4 메모리를 장착하여 최대 256GB DRAM 용량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AMD EPYC Turin의 768GB DDR5-6400과 이 Vistara ASIC를 활용한 CXL 연결을 통해 256GB DDR4-2400을 합쳐서 총 1TB 시스템 메모리를 제공할 수 있게 합니다. 비교적 자주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를 DDR4 메모리에 저장하고, 자주 엑세스 하는 데이터는 DDR5에 저장하여 밸런스를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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