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의 검색 결과 입니다. ( 1,26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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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이사존

    2024-04-28

    더 저렴한 FE 모델 출시     삼성은 폴더블 분야의 선두주자였으며, 기술은 매 세대마다 발전해 왔습니다. 상대적으로 일정하게 유지되는 한 가지는 가격입니다.

  • 퀘이사존

    2024-04-26

    영국 이동통신사에서 삼성 갤럭시 S24 FE 모델명 확인 최근 삼성이 2024년 말에 출시될 갤럭시 S24 FE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2024-04-22

    삼성 갤럭시 S24 FE 코드명 유출 갤럭시 S24, S24+, S24 울트라 출시 이후 충분한 시간이 지나고 흥분이 가라앉기 시작한 지금, 삼성은 시리즈의 다음 기기인 갤럭시 S24

  • 퀘이사존

    2024-04-22

    [IT썰] 삼성 '갤S24 FE' 개발 증거 확인…올해 11월 출시할 듯 [국내 매체 뉴스]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 퀘이사존

    2024-04-21

    FRAG FEST SPRING 2024 철권 8 토너먼트에서 아슬란 애쉬가 우승했습니다.

  • 퀘이사존

    2024-04-21

    [루머] 갤럭시 S24 FE, 6.7인치 디스플레이 탑재 블로거 @热盈帝는 삼성 갤럭시 S24 FE의 화면 크기가 6.7인치라고 게시하면서 이전에는 "항상 6.3인치였지만

  • 퀘이사존

    2024-04-18

    안녕하세요.퀘존 새내기입니다.엊그제 퀘존 눈팅 하다가 G5 S32CG550 신규 런칭 할인 행사를 한다길래.... 싸봤자 얼마나 싸겠어? 하고 글을 보다 정신 차려보니 어제 택배가 와있더라구요.네 맞습니다. 이글도 1만원짜리 신세계 상품권 받으려고 쓰는 글입니다. 그래도 저렴이 모니터 구매 검색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1. 요즘들어 저렴한 중국 가성비 모델들이 하이엔드 직전 저렴이 모니터 시장에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27인치 이상. QHD 이상)2. 저도 얼마전에 가벼운 게임 및 영상 시청용으로 MUCAI 34인치 1500R 모니터를 알리에서 약 17만원 정도에 구매를 했습니다. (최저가 15만원대)3. 금액대나 스펙이나 서로 비교 할 만한 수준이라 생각 되어 비교해보려 합니다.4. 라이트 유저의 개인적인 비교글로만 참고 해주십시오.[삼성 오디세이 G5 S32CG550] (구매금액 269,000원. 32인치. QHD. 165Hz. 300cd. 1ms_MPRT. 1000R. VA패널)1. 장점입니다. 1) 가격  : 20~30만원 전후반에 32인치, QHD, 165hz, Curved 모니터는 중소기업 및 중국 제품군에도 할인하지 않는 이상 찾기 힘듭니다. 2) 화질 및 속도, 글카 최적화 :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은 물론이고, 속도와 글카와의 최적화까지 좋습니다. 글카 1060에 물려도 QHD&144hz(HDMI) 잘 뽑습니다. 3) 무게 : 가볍습니다. 5kg 미만으로 한손으로 충분히 들만 하고, 왠만한 모니터암에 거의 다 장착이 가능합니다.2. 단점입니다. 1) 마감 품질 :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모니터 케이싱 재질이 중소기업 제품들이나 중국산 중저가 모델들에 비해도 좋지 못합니다. 화면만 잘나오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별 상관이 없긴 합니다. 2) 연결 포트의 부족 : DP, HDMI(2.0) 각 1개씩 있습니다. 여러기기를 물려서 쓰시기에는 부족하지만, 1PC - 1Monitor 라면 별 문제 안 될 것 같습니다. 3) 스탠드 품질 : 솔직히 욕나오는 수준입니다. 끼우고 빼기도 어렵고 폐플라스틱 뭉쳐다가 만든 것 같은 품질입니다. 커브드 모니터 같은 경우 박스에서 모니터 본체를 빼기전에 스탠드를 체결하고 빼는 경우도 있는데, 얘는 다릿발을 체결한 상태에서 끼우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모니터암에 거치하고 쓰실 분들은 상관 없겠지만 그래도 삼성 이름 달고 나오기에는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3. 무카이 34인치 커브드 모니터와 비교입니다. 1) 가격 : 일단 제가 구매한 무카이 기준으로는 윈도우 시작버튼 있는 쪽에 밀알만한 불량 화소가 1개 있고, 테두리 빛샘이 2~3군데 정도 있습니다. 금액에 비해 용서 가능한 수준이라 잘 쓰고 있습니다만, 삼성의 모니터 32인치 QHD를 30만원 언더로 불량 화소 없고, 빛샘 없고, A/S 문제 없고, 배송도 빠르고 등등의 장점을 10만원 전후를 더 지불 하고 살 수 있다고 한다면 중소 기업 및 중국 저가제품을 알아보시던 많은 분들이 혹 할 것 같습니다. 2) 최적화(모니터 및 사무용 저렴 스펙 기준 1060) : 무카이는 1060에 물리면 어떻게 해도 100hz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더 좋은 스펙의 글카에 물리면 더 잘 나오겠지만, 같은 글카로 S32CG550에 물리면 144hz는 물론이고, DP에 물릴 경우 그 이상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3) 포트 확장성 : 말할 것도 없이 무카이가 더 좋습니다. (DP 2ea, HDMI  2ea) 4) 마감 품질 & 스탠드 : 이것도 무카이가 월등히 좋습니다.(오른쪽이 S32CG550)5) 화질 : 단순 화질만 놓고 보면 무카이가 미세하게 더 좋아 보입니다. 이는 QHD 화질을 기준으로 무카이 모니터가 삼성 모니터 보다 세로길이가 짧아 더 입자가 곱게 보이는 이유인거 같습니다.  저는 IPS 보다 VA 화질을 극 선호 합니다. 곡면은 VA의 단점을 일부 상쇄시켜주므로 VA 모니터는 무조건 곡면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관점에서 두 모니터의 곡률은 적정하다고 생각합니다. 검은색 표현은 무카이가 조금 더 좋고, 전반적인 색표현의 범위는 삼성이 조금 더 좋습니다.4. 마무리 : 저는 모니터를 데스크탑에도 물리고, 게임 종류에 따라서  PS5에도 물리고 회사 노트북에도 물립니다. 영상을 보거나 사무 업무를 하기에는 21:9의 비율이 좋긴하지만 콘솔 게임기의 경우 21:9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콘솔에 물리시려고 하는 분들에게는 비교할 필요 없이 S32CG550으로 가시는게 무조건 맞습니다. 여러가지 마감 품질이나 확장성에서 다소 밀리는 면이 있지만, 삼성이라는 네임밸류와 그에 따른 모니터로서 본연의 가치에 대한 믿음과 이점을 생각했을때 S32CG550은 훌륭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하이엔드(g7 이상급, 4070티슈 이상급) 이상급 가시기 전에 잠시 사용하시거나 저처럼 라이트하게 저렴한 모니터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이상입니다.* 이글은 작성하면 신세계 상품권 1만원 준다길래 작성한거 맞습니다.[이 게시물은 퀘이사존님에 의해 2024-04-18 15:09:41 IT/하드웨어 갤러리게시판에서 이동 됨]

  • 퀘이사존

    2024-04-17

    아이페이(AiFei) PBT 키캡의 신규 출시와 인기상품 ABS 이색사출 키캡의 재입고 소식을 안내해드립니다.

  • 퀘이사존

    유저사용기/필테

    (feat. 사이즈 체크 중요!)

    2024-04-17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그림작가 입니다.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EX퍼니처 TYPE-7 PRO 메쉬 체어입니다.일반적으로 중역 의자, 게이밍 의자, 사무용 의자로 불리는 디자인에 가죽 or 메쉬 소재를 선택할 수 있고, 거기에 키와 체형에 따라 5가지의 사이즈를 제공해 사용자의 몸에 잘 맞도록 나름 커스텀이 가능한 의자입니다. 특히 소재와 사이즈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의자 브랜드는 그리 많지 않은데요, 그중에서도 EX퍼니처처럼 국내생산되는 제품은 더욱 희귀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의자였고, 특히 저처럼 장시간 앉아서 작업하시는 분들께는 의자의 중요성은 몇 번을 말해도 부족하죠.이번에 TYPE-7 PRO 메쉬 타입 의자를 2주 넘게 사용해 보았는데, 먼저 결론을 말하자면,"이 의자, 사이즈를 잘 선택했을 때 정말 대박입니다!"전체적인 의자의 마감과 퀄리티가 정말 좋고, 튼튼하게 잘 만들어졌다는 게 몸으로 느껴져요. 그리고 사이즈를 선택할 때 상품 정보 페이지의 가이드를 참고해도 되지만, 실제 경험하면서 느꼈던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는 무엇이었는지 이번 후기를 통해 나눠보도록 할게요 :)일단 배송을 받았을 때 좌판과 오발 다리, 구성품이 들어 있는 것과 등판으로 나뉜 2개의 큰 박스를 받았어요. 의자의 핵심 부품인 럭킹와 4D 팔걸이 등 대부분의 부품을 EX퍼니처 국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다는 자부심으로 태극기가 인쇄되어 있다고 합니다. 호오~MADE IN KOREA.박스를 열어보면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는 각각의 구성품이 들어있습니다. TYPE-7 PRO 메쉬 타입의 경우 블랙 / 아이보리 / 네이비 총 3개의 색상을 고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무난하면서도 어떠한 환경에도 잘 어울리는 블랙, 화사한 데스크테리어에는 아이보리, 스포티한 느낌으로는 네이비가 잘 어울리지 않나 싶어요.제가 선택한 옵션은 재질: 메쉬 / 색상: 블랙 / 사이즈: M 입니다.좌판에는 손잡이와 럭킹이 조립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쉽고 빠르게 조립을 완료할 수 있었어요. 또 윤활제와 섬유 탈취제, 장갑을 사은품으로 제공해 주는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메쉬 제품에 섬유 탈취제는 나름 필수이기도 하니까요.​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바로 최대 하중이었는데요, 저처럼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건장한 성인 남성의 경우에는 최대 하중이 높을수록 뭔가 안심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ㅎㅎ 보통은 150kg까지던데, EX퍼니처 TYPE-7 PRO은 200kg까지 지원하니 든든하네요. 내구성에서도 좀 더 좋지 않을까 싶은.저는 설명서와 함께 가이드 영상을 참고했는데요, 제품 박스를 활용하면 힘들이지 않고 조립을 할 수 있습니다. 등판과 좌판을 연결해 볼트를 체결할 때에는 힘을 써주세요~!조립 시간은 대략 10분도 걸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박스와 포장지를 치우는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다는 ... 쿨럭! 반 조립으로 보내줘서 더욱 편했던 것도 있어요 :)먼저 수평이 잘 잡혔는지 좌판과 헤드 쿠션에 올려놓고 확인했는데, 균형 있게 잘 조립이 되었습니다. 좋아!비슷한 형태의 의자들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꼼꼼한 마감과 스타일이 멋집니다. 특히 복잡하게 보이는 헤드 쿠션과 등 쿠션의 품질이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좋았는데요, 메쉬 소재를 너무나 잘 사용해 가죽 못지않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살렸어요.헤드와 사이드 날개 부분의 쿠션감은 폭신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강했고, 좌판은 라텍스를 사용해 어느 정도 단단하면서도 텐션이 잘 느껴집니다. 요추는 그 중간의 푹신함과 탄성 정도라고 느꼈어요. 각 부분마다 조금씩 달리한 쿠션의 강도가 재밌네요.의자의 각 부분 중에서도 좌판은 가장 오랜 시간 엉덩이와 닿는 부분이자 무게를 지탱해 줘야 하기에 최적의 밀도를 지닌 쿠션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건 몸이 가장 먼저 느낀다는. 그래서 국내산 라텍스를 사용하면서도 엉덩이와 허벅지 부분의 깊이를 달리해서 조금이라도 더 편안한 착석감에 신경을 썼네요. 에어메쉬 원단도 국내 생산 제품으로 향균 및 안전성 테스트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하니 피부에 직접 닿아도 문제가 없겠네요.무엇보다 의자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럭킹이 국산 제품 'REX Ⅱ'라 신뢰가 됩니다. 저렴한 의자에 주로 사용되는 중국산 럭킹도 처음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잡음과 함께 기능이 고장 나거나 좌판이 흔들리는 등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것을 몇 번 경험해 본 적이 있어서 럭킹와 중심봉(가스봉)만큼은 국내산 또는 가격이 있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심봉은 삼홍사 제품을 사용했더군요. 굿굿! * 럭킹 좌/우로 등판 각도 및 강도 조절과 좌판 높낮이 조절을 위한 레버가 있습니다.오발 다리는 사이즈가 커서 안정감이 있어요. 크롬과 우레탄 소재를 사용해서 내구성도 괜찮을 것 같고요. 그리고 캐스터의 움직임이 무척 부드럽다는 것과 그에 따른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영상에 녹음된 소리보다 훨씬- 더 조용해요.제 키는 177cm이고, 의자 사이즈는 M입니다.가장 낮은 상태와 최대로 올렸을 때 차이가 제법 있어서 웬만한 다리 길이는 전부 커버할 수 있겠더라고요. 저의 경우에는 가장 낮은 상태가 적당한 높이였습니다. 은근히 다리가 짧... 으응? * 등받이 각도 조절은 최대 135도까지 틸팅이 되고, 0 ~ 3단계의 기울기로 고정이 가능합니다.EX퍼니처가 제공하는 사용자의 신장을 고려한 5가지의 사이즈 중에서 제가 사용해야 할 사이즈는 'L'입니다만, 다양한 후기를 살펴보니 전체적으로 사이즈가 크게 나왔다는 평이 많았어요. 물론 이러한 스타일의 의자는 소파처럼 몸을 편안하게 감싸는 느낌으로 사용하는지라 만족해하시는 분들도 많으셨지만, 저는 몸에 딱 맞아떨어지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한 단계 낮은 'M'을 선택해 보았습니다.​물론 구매 전 실제로 앉아볼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러지 못한 경우가 많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고하시라는 의미에서 남겨 봅니다.정리해 보면,■ EX퍼니처 공식 신장별 권장 사이즈 ■XS: ~ 158cm 권장S: 159 ~ 163cm 권장M: 164 ~ 173cm 권장L: 174 ~ 183cm 권장XL: 184 ~ cm 권장- 제 키가 177이라 L이 적당하지만, 몸에 좀 더 딱 맞는 느낌을 원해서 M을 선택했습니다.- 넉넉하게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정 사이즈 그대로 사용하세요.- 만약 본인의 키가 각 사이즈 최대치보다 1 ~ 3cm 정도 크시다면 한 단계 낮춰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해봅니다.▶ 예시: 174 ~ 176cm은 L보다는 M, 184 ~ 186cm은 L을 선택.* 제가 실제로 사용해 보면서 느낀 점과 각 후기 및 리뷰를 보고 판단해 본 것입니다. 정답은 아니니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4D 팔걸이는 높낮이를 포함 앞/뒤, 좌/우, 각도 조절까지 가능해서 세밀하게 몸과 팔의 위치에 맞출 수 있어요.특히 책상 높이에 맞춰 턱에 걸리지 않도록 충분한 높낮이 폭을 제공합니다. 또 스틸 재질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내구성도 괜찮아 보였어요.저는 그림을 그리는 직업으로 하루 중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식사와 잠깐의 휴식을 포함해 길게는 12 ~ 13시간 넘게 일하는 경우도 많아서 의자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의자를 사용해 보았고, 또 마음에 들었던 제품은 2 ~ 3 개를 동시에 사용해왔는데요, 일할 때 사용하는 의자, 휴식에 적합한 의자를 따로 사용하다 보니 공간도 많이 차지하게 되고, 그렇게 편하다는 느낌이 없어서 하나의 의자로 일과 휴식을 모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EX퍼니처가 눈에 띄었습니다.최근에도 비슷한 의자를 사용해 보았지만, 일단 앉았을 때 묵직하면서도 적절한 텐션감이 느껴지는 좌판의 쿠션감은 가격차가 확실하게 느껴지는 만족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일어났다 앉았다를 몇 번이나 반복해 보았다는 ㅋㅋㅋ사이즈는 M으로 하길 잘했다 싶을 정도로 몸에 너무 잘 맞습니다. L로 선택했다면 좀 크다고 느껴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머리와 목을 잘 받쳐주는 헤드 쿠션 역시나 적당한 위치입니다. 허리와 등 쪽의 푹신한 쿠션은 등받이에 기대어 뒤로 누우면서 휴식을 취할 때 더욱 진가를 발휘하더군요. 완벽한 핏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다양한 체형에도 호불호가 적을 무난한 구조가 아닌가 싶어요.또 나에게 잘 맞는 의자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좌판 앞쪽으로 인해 오금이 저리는 것을 방지해 주어야 합니다. 좌판과 오금 사이에 약간의 간격이 있어야 좋아요. 그래야 허벅지와 엉덩이의 피로도가 줄어들고 무게 배분도 잘 이뤄집니다.그리고 좌우 간격도 그렇게 좁지 않아요. 저는 체형이 큰 편임에도 M사이즈도 충분히 넉넉한 공간을 보여줍니다. 양반다리를 주로 하는 분들께는 큰 사이즈가 좋겠지만, 의자에 양반다리로 앉은 것은 무릎, 고관절,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라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의자를 크게 사용하시기보다는 자신의 몸에 잘 맞은 사이즈를 꼭! 선택하세요.이 의자를 사용한 후로 정말 편안하게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마감 기간이 임박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만 하고 있는데요, 몸이 지치기는 하지만, 허리와 다리 통증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아주 편안합니다. 근래 사용해 본 제품 중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아내는 체형이 작은 편이라서 M 사이즈도 크게 느껴지는데요, 휴식을 위해 사용하는 의자로는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이거 부부 템으로 맞춰야 하나...!"나에게 잘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세요. 그럼 대박입니다!" 의자에 투자를 해야겠다 싶어 찾아보면 50만원은 기본, 100만원도 훌쩍 넘는 의자가 많습니다. 그래서 쉽게 지갑을 열 수 없는데요, 30만원 중반대의 EX퍼니처 TYPE-7 PRO 메쉬 타입 게이밍 의자 가격도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만듦새와 마감의 수준, 완성도가 가격대에 비해서도 충분히 좋았습니다.사용자로 하여금 조금이라도 더 만족스러운 경험을 위해 또 사이즈와 소재, 컬러 등을 선택할 수 있는 것 또한 강점이라 생각되었어요. 대신 그만큼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매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아울러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구매 전 체험해 볼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만 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의자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 국내에서 직접 생산되는 의자인 만큼 빠른 피드백과 AS 대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하며 의자에 앉을 때 기분 좋은 착석감을 느껴보는 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지금도 TYPE-7 PRO를 메인 의자로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TYPE-7 외에도 다양한 의자가 있으니 의자를 바꾸실 때가 되었거나 기존에 사용하던 의자가 불편해 새로운 의자를 찾고 계신다면 EX퍼니처를 추천드려봅니다. 튼튼하고 편안함을 두루 잘 갖춘 의자예요.​지금까지 EX퍼니처 TYPE-7 PRO 메쉬 게이밍의 솔직한 후기였습니다.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본 사용기는 EX퍼니처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퀘이사존

    2024-04-17

        소니가 교환식 렌즈 'FE 16-25mm F2.8 G'를 5월 17일 금요일 출시한다.

  • 퀘이사존

    2024-04-13

    삼성전자는 갤럭시S20 FE 스냅드래곤 버전과 갤럭시S23 FE 엑시노스 모델에 대한 2024년 4월 보안 업데이트를 출시했습니다.

  • 2024-04-09

    [루머] 새로운 보급형 갤럭시 워치는 FE가 아닌 갤럭시 워치4(2024)로 불릴 것 삼성은 더 저렴한 웨어러블을 개발 중이며, 초기 루머에 따르면 이 제품은 워치4를 기반으로 하지만

  • 퀘이사존

    2024-04-08

    커스텀 키보드 및 수랭 PC 벤처강소기업 몬스타 주식회사(대표: 이승재)의 커스텀 전문 브랜드, 몬스타기어에서 ‘FEKER JJK21 유무선 넘버 키패드’를 신규 출시했다고

  • 퀘이사존

    2024-04-08

    퍼스트플레이어(1stPlayer) T7-P 블랙/화이트 재입고 안내 (feat. 업그레이드)       안녕하세요.

  • 퀘이사존

    2024-04-06

    [루머]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4 기반 FE 모델 출시 예정 삼성은 세계에서 가장 큰 스마트폰 제조업체 중 하나입니다.

  • 퀘이사존

    2024-04-05

    색다른 분위기의 컴퓨터케이스를 찾고 있다면 마이크로닉스에서 출시한 EM1-Woofer를 주목해 보자.

  • 퀘이사존

    2024-04-05

    표지 이미지는 갤럭시 S23 FE를 보여줍니다. 삼성의 팬 에디션(FE) 라인업에 또 다른 스마트폰이 추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퀘이사존

    2024-04-04

    [루머] 갤럭시 Z 폴드 6 FE 및 Z 플립 6 FE 개발 중, 스냅드래곤 7s 2세대 및 엑시노스 탑재 삼성이 더 비싸고 프리미엄급 갤럭시 Z 폴드 6 변형을 개발 중이라는 최근

  • 퀘이사존

    2024-04-04

    제가 일전에 앱코 G20 에픽 케이스를 리뷰 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스펙이 좋아진 G25입니다. GS25 아닙니다(ㅎㅎ.. ㅈㅅ).한번 같이 보시죠 ​ 해당 제품의 기본 스펙은 이러합니다. ATX 메인보드 장착이 가능하며 , 3만원대의 제품인데 6팬을 기본제공하여 내부 쿨링을 원할하게 합니다. VGA 길이는 360mm 까지 가능해 현존하는 모든 그래픽카드까지 장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제가 볼때는 쿨러도 165mm 인걸로 보아 거의 대부분의 쿨러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언박싱은 조금 식상한 면이 있어서 바로 케이스를 꺼냈습니다. 동봉되어 있는 케이블 타이와 나사 그리고 고무패킹이 예비로 들어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팬을 6개나 제공하기 때문에 따로 추가해야할 부분은 없지만 이 케이스의 좋은 점은 상단에 120mm 2개만 들어가는 것이 아닌 140mm 두개로 본인이 원하는 대로 교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단에는 280mm 규격의 라디에이터가 장착이 가능합니다. 다만 두께가 너무 두꺼운 arctic 시리즈 수냉은 힘들어보이네요.상단의 기본팬 장착이 120mm 2개입니다. 위의 빨간 표시된 부분은 140mm 확장을 도와줍니다. 하단의 고무재질 케이스 받침대가 내장되어있어서 케이스를 끌거나 놓을때 자국이 안생깁니다. 제가 말씀은 못드리지만 이런 기본적인 것도 안되어있는 케이스를 구매하면 너무 화딱지가 나는데 3만원대의 가성비 라인에서 기본적인 세팅은 다 가지고 있는 앱코 G25 매그넘 케이스 입니다. 조립된 케이스의 완성샷입니다. 기본 컬러가 꽤나 이쁜편입니다. 앞 뒤로 LED가 되어있어 꽤나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ON/OFF 기능이 있기때문에 '나는 LED감성은 별로야~ 블랙감성이 좋아' 라고 하신다면 버튼을 통해 조작이 가능합니다. 위의 영상을 보시면 LED 컨트롤이 얼마나 쉽게 되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총평제가 한창 케이스를 직접 구매하고 조립해서 주변에 나눠주고 할때 앱코 G20 에픽 케이스는 약간 애매했습니다. 보통 조립에서 가격대를 낮추려고 할 때 케이스에서 많이 낮추는 편인데, 살짝은 작은 케이스 였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G25번은 GS25는 아니지만 가성비 있는 미들타워 컴퓨터케이스 입니다. 3만원 대의 가격과 6팬 제공 거기에 LED ON/OFF 조작 + 어지간한 그래픽카드를 넣어도 케이스가 부해보이지 않는다는 점!​ 이래서 케이스는 어느정도 크기는 되는게 좋아보입니다.감성한스푼 영상 구매링크 http://prod.danawa.com/info/?pcode=31986029 #pc케이스#가성비케이스#6팬가성비케이스#앱코#앱코g25매그넘#가성비pc케이스#컴퓨터케이스#앱코케이스

  • 2024-04-03

    아나패스, 삼성전자 갤럭시S24FE용 DDI 공급한다 국내 매체 기사로 자세한 내용은 출처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퀘이사존 21/22년 대한민국 산업대상
하드웨어커뮤니티부문
K-스타트업대상 2년 연속 수상
퀘이사존 22년 올해의 국민 브랜드 대상
IT 정보커뮤니티 부문 1위
퀘이사존 23년 대한민국 산업대상
하드웨어커뮤니티 플랫폼 부문
K-플랫폼 대상 3년 연속 수상
퀘이사존 23년 국민 선호 브랜드 대상
하드웨어 플랫폼 부문 수상
퀘이사존 23년 한국 대표 브랜드 TOP 100
IT 정보 커뮤니티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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