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ASUS ROG STRIX IMPACT III 무선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2024-04-28

라인업은 GeForce RTX 4090 탑재의 「ROG-STRIX-RTX4090-O24G-BTF-GAMING」(41만 3800엔)과 GeForce RTX 4070 Ti SUPER 탑재의

2024-04-26

ASUS ROG Ally, 더 빠른 휴대용 게임 FPS를 위해 AMD 플루이드 모션 프레임 도입 ASUS의 ROG Ally 핸드헬드는 AMD의 AFMF(Fluid Motion Frames

2024-04-26

[주말 특가] 제이웍스, Creative/ASUS ROG/글로리어스 Creative : https://smartstore.naver.com/creative_korea/products

2024-04-25

ASUS는 방금 자사의 게임용 휴대용 ROG Ally가 드라이버 수준의 프레임 생성 기술을 지원하도록 업데이트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024-04-25

14600kf 에 asus rog strix b760-g gaming 듀얼공랭 (써멀라이트 FT 120)사용중이었습니다.

2024-04-24

제이웍스, LC3+ 무선 이어폰 ROG CETRA TWS SPEEDNOVA 화이트 사전 판매 이벤트 - LC3+, Dirac Opteo, 24bit 96 kHz, 20Hz -40kHz

2024-04-23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ASUS ROG FALCHION RX Low Profile 슬림 키보드입니다.  

2024-04-23

ASUS 미국, ASUS ROG Ally SD 카드 관련 문제에 대한 보증 연장 제공 ASUS ROG Ally의 중요한 문제 중 하나는 SD 카드 슬롯의 결함으로, 삽입된

2024-04-23

IT홈은 ROG의 첫 분할 수랭식 제품인 ROG 드래곤 3세대 분할 수냉식 헤드(RYUJIN III WB)가 ASUS 해외 공식 홈페이지에 출시됐다고 4월 22일 밝혔습니다.

2024-04-21

- 제품사진개봉 전박스 오픈!구성품- 간단리뷰PC연결시 초지연으로 블루투스보다 훨씬 지연시간이 낮고,  지연이 체감되지 않는 수준코드리스 이어폰 중에서 음질 좋다고 체감Amory Crate App 을 통한 다수의 기기 연결 제어 시스템도 장점우측 상단의 프리셋으로 하위 옵션들을 원하는 상황에 맞게 조정이 가능합니다.사용자가 직접 하위옵션들을 조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ANC 성능은 pc본체의 소음을 잘 막아주는 준수한 성능입니다!먼저 언급했던 멀티 페어링 제어기능입니다.APP을 통해 PC에서 스마트폰, 태블릿의 연결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다만 동글로 연결된 기기는 무조건 연결된 상태가 유지됩니다.- 결론무거운 헤드셋 대신 코드리스 이어폰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좋은 선택지가 될거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인존버즈를 고려했지만 아이폰을 사용중이신 분들에게는 유일한 대안이기도 합니다.음질, 마이크, 지연시간 등에서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되는 기기라고 생각됩니다!

2024-04-18

Asus ROG Swift OLED PG39WCDM은 CES 2024에서 데뷔했으며 이제 시장 출시 준비가 되었습니다.

2024-04-18

이번에 ASUS 에서 출시한 게이밍 무선 이어폰입니다.이미 동명의 이름으로 출시를 했었으나, 이번에 연결성을 강화하여 USB 동글을 통한 2.4GHz 연결을 지원하면서 동시에 코덱 강화를 통해 LC+ 코덱을 지원한다고 합니다.이어폰의 핵심 구성은 기존에 출시한 여타 제품들과 동일합니다.이어폰 케이스, 이어폰, 그리고 USB 동글입니다.케이스의 디자인 자체는 전작과 크게 바뀌진 않은 것 같습니다.특이하게 RGB는 이어폰 뿐만 아니라 케이스에도 탑재되어 있고, RGB 설정에 따라 차례대로 켜지거나 동시에 켜지거나 등의 설정이 가능한 듯 합니다.박스는 2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상단에는 이어폰/이어폰케이스가 포장이되어 위치해있고, 그 아래에 기타 악세사리가 위치합니다.케이스 뚜껑이 열리는 것이 나름 독특했습니다.내부 뚜껑을 열면 아래에 위와 같은 악세사리들이 포장되어 있는데요,여기에 USB C 동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USB C 동글은 꺽인형태인데, 메인보드 후면 IO패널에 사용한다면 인접 포트에 간섭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어폰의 기본 이어팁은 다소 만족스럽진 않습니다.이런저런 이어팁을 써봤는데, 현재는 아즈라 맥스 이어팁을 꽂아두었습니다.이어노즐은 타원형으로 생겼는데, 원형 이어팁이어도 장착은 문제없이 됩니다.네이버스토어의 후기 부분을 보면 여러 이어팁을 사용한 내용들이 있으니 취향껏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이제 음질, 무선연결부분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CETRA LC3+ 는 24Bits/96KHz 를 지원하지만, 기본 세팅은 48KHz 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Amoury Crate 등으로 설정하셔야만 합니다.오디오탭에서는 EQ설정, 그리고 저음/음성 선명도/압축기 등을 조정할 수 있고, 노이즈캔슬링 설정도 가능합니다.설정 수준을 건드려 확인해보면,저음의 경우 말 그대로 저음을 컨트롤하고,음성 선명도의 경우 사람 목소시를 강조,압축은 사람 목소리 좀 더 단단하게 들리는 느낌이듭니다.정확히 어떤 목적으로 해당 이름으로 옵션을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설정을 만졌을 떄의 느낌이 대랴 저렇습니다.지연속도는 USB동글을 연결한 상태로 게이밍을 하거나 또는 유튜브를 통해 토론/인터뷰 등의 영상을 보면 실제 딜레이가 느껴지는 부분은 없습니다. 정확한 딜레이 측정이 일반 사용자 수준에서는 가능하진 않기 때문에 단순 비교를 할 수 밖에 없는데, 아무래도 가장 큰 경쟁상대일 소니 인존버즈와 비교했을 때 딜레이 수준은 동등합니다. 체감하는 수준에서는 두 이어폰 간의 차이가 USB 동글을 기준으로 했을 땐 느껴지지 않습니다. 둘다 너무 훌륭해요. 이정도면 지연은 없다라고 제 기준에서는 결론지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이어폰이니 음감 측면에서 느껴지는 부분은..완벽하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게이밍 이어폰이라는걸 감안했을 때 아쉬운 소리는 아닙니다.특히나 퀘이사존 컬럼대로, Dirac on/off 에 따른 음감 만족감은 확실히 다릅니다. 그냥 켜놓고 쓰는게 좋을 것 같아요.다만 언제까지나 게이밍 이어폰이라는 점에서 착안했을 때의 이야기지, 음감만을 위해 구매하는 것은 만족스럽진 못할 것 같습니다. 아무 설정을 건드리지 않으면 뭔가 심심합니다. 저음이 좀 빠지는 느낌인데, 이건 '저음 증가' 옵션만 킨 상태로 쓰면 많은 부분이 해결되긴 합니다. 이미 소니에서 출시한 두개의 무선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던 시점에서,신규 제품을 구매하는게 맞는지 고민을 좀 많이 하긴했습니다.하지만 2호기에 연결해서 쓰는 목적으로 하나 더 추가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인존버즈와 당분간 병행해서 사용할 것 같습니다.무선충전 편의성이 우선 용이했고, 음장 효과 측면에서 개인 취향에 더 맞았으며, 특히나 화노가 전혀 없는게 정말 좋은 메리트입니다. 지연속도는 예상했던(?)대로 아쉬움도 전혀 없어서, 게이밍 이어폰을 찾는다면 취사선택 수준으로 고려해도 되겠다 싶네요.

2024-04-16

완전 아주 못느껴지는 이어폰 같이 약한 노캔은 아니고 반복적인 소음 감소에는 탁월한 성능을 보이고 고음과 사람 말소리는 크게 막아주지는 못합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하자면 Asus rog

2024-04-16

기존에 'R'사의 무선 게이밍이어폰을 사용해오다, 게임시에 느껴지는 약간의 딜레이가 다소 거슬려서 이번기회에 2.4ghz 수신기가 동봉된 아수스 cetra speednova 제품을 구매해보았습니다.구성품은 본품 및 충전선, 그리고 위 제품의 핵심인 2.4수신기 및 usb변환젠더, 그리고 여분의 이어팁이 있었습니다.착용감부분에선 중~중상정도의 만족감을 보여주었으며, 에어팟프로 기준 이어팁을 큰걸 사용하는 제 기준에선위 제품도 동일하게 제일 큰 이어팁 착용하니 귓구멍에 딱 피트되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기존 cetra 무선제품도 관심이 있었는데, 기존제품과 동일하게 본체내부 조명이 생각보다 괜찮았으며아수스답게 조명에 힘을 좀 준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노이즈캔슬링기능은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나, 제가 기대했던것보단 준수한성능을 보여주었네요.그리고 가장 위 제품을 초이스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타사제품이 화이트노이즈현상이 다소 있는것으로 확인되었는데위 제품은 그러한 이슈가 없어서 선택하기도  하였습니다.2.4ghz수신기가 결국 위 제품의 핵심이였다고 봅니다. fps게임도 충분히 플레이가능할 정도의 초저지연응속을 느낄 수 있었으며, LC3+코덱 또한 게이밍을 함에 있어서 매우 만족스런 음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 흰색 제품을 선호하는데, 흰색제품은 입고까지 2~3달 걸린다고 하여 다소 아쉬웠네요.

2024-04-16

퇴근하자마자 포장지 뜯고, 이건 저것 만져보고 테스트 해봤어요착용성 : 내가 버즈2, 버즈2프로를 써서 그런가. 확실히 콩나물 무선 이어폰이 살짝 불편했습니다.                 주관적으로 버즈2보단 불편하고, 버즈2프로랑 비슷한 느낌이였어요성능 : 가장 만족했습니다아머리 크레이트 :   소프트웨어 자체가 그냥 생각보다 무거움.. 좀 가벼웠으면 좋겠습니다

2024-04-16

 일요일에 주문했는데 화요일에 잘 도착했습니다.집에서 쓰고 있는 제품이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 프로와 오디지 맥스웰인데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하고자 구입했습니다. 솔직히 S사의 제품과 고민과 고민과 취소와 취소 끝에 -주말이라는 이점을 이용한거죠- 이 제품으로 결정했는데요. 이 제품을 결정하게된 원인은 역시 제가 읽어본 후기에선 없다고 판명된 화노와 새로운 코덱인 LC3+ 였습니다.제가 전문적인 지식이 있진 않아서인지 아직까지는 나쁜 느낌은 없었습니다.뭐 비교해야 할 대상이 인존인데 들어본 적이 없어서 객관적이진 않네요.그나마 비교하자면 아스텔 엔 컨 블투 이어폰인데 음감용이라서인지 풍부함이나 섬세함에선 약간 밀리는거 같습니다. 외향은..처음에 솔직히 QCY 같은 쌈마이 느낌 나서 약간 당황했네요.고급스러움은 없어요.저는 아크티스 노바프로에서 딸려온 덱에 꼽고 사용 할 예정입니다. USB컬렉터를 이용하면 콘솔3기+PC 까지 쓸수 있을것같네요. 편의성 끝판왕에 준수한 음질에 긴 배터리.아직은 좋습니다.

2024-04-15

그런 갬성으로 비닐포장되있습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ROG 마크​ 뚜껑을 열게되면 요런식으로 케이스에서 불이나오고 케이스랑 이어팟 접점부에

2024-04-13

항상 밀폐형 헤드셋을 사용하다가 매번 여름에 더워 죽을뻔해서 이번 기회에 이어폰을 구매해봤습니다 LC3+ 코덱의 힘인지 일단 음질은 굉장히 좋았고 타르코프와 에이펙스를 하는데 지연도 안느껴지고 위치 파악도 헤드셋과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었고 발소리도 엄청 잘들렸습니다착용감도 나쁘지 않았구요배터리 타임도 길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도 문제 없을거 같습니다앱에서 EQ 설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의 입맛에 따라 조절도 가능합니다대신 소프트웨어는 개선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재부팅 하면 앱 설정이 초기화가 되네요그리고 터치 기능을 끌 수 있는 기능이 필수인거 같습니다 이어폰을 건드리기만 하면 터치 기능이 작동해서노캔 기능이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해서 조금 불편하네요이 단점 두개만 빼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이어폰이 아닐까 싶습니다

2024-04-12

후기이벤트겸 사용후기 남길려고 글작성합니다.사실 구매전에도 소니인존 제품하고 비교를 많이 했습니다.배터리 타임은 인존이 확실히 더 오래가지만  저같은경우는 영상및 FPS게임등을 목적으로 구매해서LC3+ 코덱을 사용한 이제품이 조금 더 고음질로 들을수있고 지연도 더적을것으로 생각되서해당 제품으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FPS및 리듬게임에서도 충분히 사용가능할수준에 응답속도를 보여주더라구요.배터리는 2.4GHz 으로 사용시 크레딧제외 이어폰한쌍기준으로노캔키면(rgb제외) 약 6시간 노캔끄면 약 9시간수준인데이어폰을 진짜 오래사용하시는분아니면 이정도면 충분한 배터리타임이라고  생각합니다.너무 오래끼면 귀건강에 안좋아서 여러 요인을 종합해서 해당제품으로 골라서 구매했는데굉장히 좋은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