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5

은퇴 아니라니 다행…미카미 신지, ‘복귀’ 예고 https://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

2023-09-26

1. 3RSYS Socoool 라니 XY 360 ARGB (BLACK) 소개

2023-04-10

국내매체를 통해 작성된 기사이므로 링크를 통해 확인할수 있습니다.

2022-12-03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3RSYS의 신제품 Socoool 라니 XY 360 ARGB 3열 CPU 수랭쿨러입니다.  

2022-01-18

ㅎㅎ 일반 업무용 PC에 6코어 12쓰레드라니 과분하네요 참고로 시스템 구성을 듀얼 채널 구성이 아닌 단일 채널로 구성해 본 것은

2021-06-16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돌아온 로비오트입니다!이번에 필드테스트로 진행한 바라쿠다 Q5의 결과를 공유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먼저 저는 QLC라는 제조 공정에 그다지 좋은 인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유저이고D램리스 제품에 대해서도 딱히 좋은 인상은 받지 못하였습니다.(그러면서 메인컴의 서브 SSD와 가정용 세컨컴 메인에는 D램리스 SSD가 꽂혀져 있습니다만..)이번에 밴치해볼 QLC NVMe M.2는씨게이트에서 나온 바라쿠다 Q5 제품으로 기본적으로 SLC 싱글 캐싱을 지원하기에어느정도 속도저하를 막아주는 역활하는 제품군이며TRIM 기능도 어느정도 포함이 되여 안정성도 일정부분 확보가 되어 있다고 보여집니다.먼저 해당 제품의 간단한 소개를 사진으로 보고가시죠!NVMe M.2 답게 SATA SSD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또한 보증 TBW 역시 531TB로 3년 제한보증이내에서는 하루에 수백기가씩 사용해야 3년 이내에 TBW에 도달한다는 결론을 보여줍니다.먼저 크리스탈 마크로 테스트 한 바라쿠다 Q5의 성능 테스트 입니다.밴치마크 사양CPU : 라이젠 3300x PBOM/B : MSI X470 GamingplusRAM : 삼성전자 8GB 21300 x 2ea (3200 Mhz O.C) 기본적인 읽기는 2400MB/s 쓰기는 약 964MB/s 라는 속도를 보여주고 있고제품 설명에 나와져 있는 성능과는 큰 차이가 보여지지 않았습니다.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4k 랜덤 읽기 쓰기 능력으로4k 랜덤 읽기 58.01MB/s 4K랜덤 쓰기 232.03MB/s로제가 가지고 있는 TLC 및 QLC D램리스 제품군에서는준수한 4K 랜덤 읽기 쓰기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였습니다.(P1  - 76.63 / 195.26 , P2 - 58.72 / 206.41 , SN550 - 58.07 / 223.46)또한 크리스탈 마크 기준 Q5의 최고 온도는 47도로온도 역시 상당히 좋은 수준이였습니다.다음은 1GB 기준 AJA System TEST 기준 성능 테스트입니다. 1GB 전송 기준으로는쓰기 2024MB/s , 읽기 2331MB/s로 읽기 쓰기 모두다 상당히 좋은 제품이였으며TLC와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다만 테스트시 온도는 49도로 크리스탈 밴치 기준보다는 조금더 높게 측정이 되었으며16GB 기준 테스트에서는쓰기 2026MB/s , 읽기 2308MB/s로 16GB 용량 전송까지는 큰 차이 없이 빠르게 전송이 가능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이건은 SLC 캐싱이 탑제 되어져 있기에 D램 리스여도 충분히 전송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걸 확인시켜 주는 부분이였습니다.다만 16GB 테스트에서는 온도가 52도 정도까지 올라갔습니다.마지막으로 나래온 더티 테스트 입니다.저는 영상편집자로 NVMe M.2로 인코딩 혹은 랜더링 아웃풋을 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랜더링과 인코딩에서도 저장장치의 속도가 상당히 크게 죄지우지 됨으로충분히 중요한 밴치마크 데이터 중 하나입니다.나래온 더티테스트는 1%씩 측정 하였으며무한반복을 통해 1회 측정 하였습니다.중간중간 속도가 저하되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으나실질적인 속도 저하는 70% 전후로 시작이 되었으며500GB 제품(실 사용 465.63GB)기준으로 30%인 약 140GB부터 속도저하가 발생하며커스텀으로 만든 4분내외의 4k 60hz 영상이 대략적으로1GB 전후인 것을 확인하면4k 60hz기준 약 1~2시간 정도의 영상을 랜더링 하는 것이 아니라면(해당 영상은 4k 직캠 영상을 2개 이어서 만든 커스텀 영상입니다)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다만 4k 촬영 영상을 다중으로 작업하는 경우에는이보다 더 높은 용량을 활용하기에 시간적으로 짧아 질 수 있습니다.이 부분은 확실히 SLC 캐싱이 1/3정도까지는 활용을 할 수 있다고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나래온 더티테스트 1회차 종료이후 일시정지하여 얻은 결과 값 입니다.최대 속도는 1259MB/s평균 속도는 240MB/s최소 속도는 12MB/s로 측정되었으며제가 자주 계산하는 방법인 가격 / 평균속도 기준으로345원 = 1MB/s라는 결과값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온도는 74도로 약간 높게 측정 되었습니다. 또한 평균적인 저가 QLC 혹은 D램리스 SSD의 경우대부분의 회사들이 3년 AS를 지원하는 것은 동일하지만씨게이트 제품의 경우 모든 제품군에서 데이터 복구 서비스(레스큐)를 지원하고 있으며데이터 복구 서비스(레스큐)는 3년 AS제품군은 1년간, 5년 AS 제품군은 3년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데이터 복구 서비스(레스큐)란해당 제품이 AS혹은 기능고장이 발생하여 활용을 하지 못하거나 수리를 받아야 하는 경우최소 90%까지 복구가 가능한 시스템이며데이터 복구 서비스(레스큐)를 통해 복구된 제품은 해당 제품의 리퍼 제품과 함께씨게이트에서 만드는 외장하드 혹은 USB에 저장되어 배송이 진행되기에1+1 이벤트(?)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해당 테스트는 동일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방열판이 없는 상태에서 진행되었습니다.방열판을 장착하신다면 조금더 온도적인 측면에서 하강하는 모습을 보여줄것입니다.QLC 제품이며 D램리스이지만 SLC 캐싱과 TRIM기능이 탑제된 제품으로상당히 성능 및 가성비가 괜찮은 제품으로 보여집니다.또한 데이터 복구 서비스(레스큐)를 통해서 확실한 AS를 보증하고 있는 제품으로저가 사무용 혹은 서브 SSD, 대용량 사무용으로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보여지는씨게이트 바라쿠다 Q5 500GB 제품이였습니다!- 해당 필드테스트는 SCG솔루션에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2019-08-12

에이픽스 게이밍, 최근들어 여기저기 이름을 간간히 보이고 있는 가성비 지향 게이밍기어 업체입니다. 저도 이전에 GH001 게이밍 헤드셋 리뷰를 잠깐 했던 적이 있었던지라, 이번 리뷰 역시 가성비에 중점을 두고 제품을 살펴보았습니다.​GM003은 게이밍 마우스 제품으로, PIXART의 PMW-3360 센서가 적용된 제품입니다. 3360센서는 최근 중고급형 제품들에서 많이 탑재하는 고성능 센서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GM003은 저렴한 가격대에 출시한 마우스지만 3360 센서가 적용됐다고 하는데요.​그 가격 때문에 제가 깜짝 놀란점은 GM003이 최저가 25,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기술사양 언박싱패키지는 컴팩트한 사이즈입니다. 전면부엔 GM003의 모습과 간단한 사양정보가 기재되어있습니다.뒷면에는 제품 구성과 사양 및 인증정보가 기재되어 있습니다.패키지는 GM003 마우스, 간단설명서로 간결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전반적인 패키징은 실속을 중시하는 에이픽스 답게 상당히 간결하고, 필요한 구성품만 제공합니다.외관 에이픽스게이밍 GM003의 외관을 살펴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매트한 마감의 블랙색상을 가진 GM003은, 세로로 살짝 더 길쭉한 스타일의 쉘을 사용합니다. 마우스의 전체적인 높이는 많이 높지않은 편입니다. 덕분에 대체로 손크기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만한 쉘 형상이긴 합니다.분리형 클릭버튼 구조를 하고있고, 휠 아래에는 DPI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등 부분은 살짝 뒷쪽이 솟아있는 형상이며, 좌, 우 모두 두가지씩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덕분에 왼손잡이나 오른손잡이 유저 모두 사용하기 좋은 구성으로 제작되었습니다.바닥면은 위 아래로 피팅이 위치하고있으며, 별도의 버튼없이 센서부만 보입니다. 깔끔하네요.케이블은 패브릭마감이 되어있으며, 노이즈필터가 추가되어있습니다. 인터페이스는 USB를 사용하며, 단자 금도금처리도 되어있습니다.마우스는 RGB LED를 지원하여, 은은한 화려함을 보여줍니다.다양한 LED모드를 지원하고있으며, LED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조작할 수 있습니다.에이픽스 로고와 뒷쪽을 감싸는 라인, 휠에 RGB LED가 적용되어있는 모습입니다.소프트웨어 6단계 DPI조절과 감도, 조명 및 폴링레이트 설정이 가능합니다. DPI감도는 100단위로 조절가능합니다.하드웨어 매크로도 설정 가능하니, 필요에 따라서 활용하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간단 사용 후기 에이픽스 GM003을 실제 게임에 사용해보니, 생각 외로 가격대비 성능은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물론 제가 하드한 게이머가 아니라 어느정도의 정확도가 측정되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사용하기 꽤나 괜찮은 느낌입니다. 사실 최근 대부분의 마우스는 왠만해서 센서가 마구 튀거나 하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쉘 그립이나 센서사양 정도로 보통 제가 구분을 하긴 합니다. 물론 센서 튜닝이 중요하긴 하지만, 대부분 못쓸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저는 그보단 쉘이 손에 잘 맞느냐를 중점적으로 보고있긴 하네요. 제 손은 중지부터 손목까지 약 17cm, 폭은 8cm정도의 손입니다. 주로 사용하는 그립방식은 팜그립과 클로그립의 중간정도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정석적인 그립법은 아니라고 볼 수 있긴 하네요. 이렇게 쥐었을때 생각보다 그립이 꽤 괜찮았습니다. 허리부분이 좁은 형상이라 팜그립으로 꽉차게 잡기보단, 핑거그립이나 클로그립으로 사용할때 더 적합한 느낌의 쉘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립 역시 대체로 무난하실거라고 생각은 듭니다. 다만 98g의 무게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쉘의 사이즈에 비해 아주 가볍다고 느껴지진 않는 느낌입니다.마치며에이픽스 GM003 마우스는 가격을 생각하면 기대 이상으로 만족도가 높은 마우스입니다. 과하지 않은 LED와 함께 심플한 디자인, 작은 손에도 쓸만한 쉘 형상 등, 전반적으로 무난한 제품이었습니다. 25000원 정도의 가격임에도 PWM-3360센서를 사용하는 점은 분명히 강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론 무난한 입문형 게이밍 마우스로도 추천할만한 좋은 가성비와 완성도를 보유했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저 역시도 테스트하는 기간 내내 만족스럽게 잘 사용했습니다.

2019-07-11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PNC PARTNER의 EVEREST 600K RGB 파워와 EVEREST PN-HF681 RGB 공랭쿨러그리고 PNC PARTNER EVEREST RGB 게이밍 장패드(11단계 RGB LED 선택모드)와EVERST RGB 그래픽카드 지지대 입니다.총 네가지나 되는 제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크롤 압박이 심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주말 사무실에 나와 있는데 갑작스런 택배 방문에 어리둥절 했습니다.. (너무 빠른배송.. ;; 일해라 닝겐!)제품 수령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무실 부자재가 도착한줄 알고.. 선 칼질을 해버려서; 완벽 봉인된 상태의 박스 사진이 없습니다..직업병이 이렇게 무섭습니다..개인적인 일이다 보니 집에서 진행을 해보려고 하던찰라..천사같은 아드님의 방훼공작을 맞아.. 주말에 이렇게 터덜터덜 사무실로.. 박스를 들고 나왔습니다..자 다시 개봉해봅니다.저렇게나 많은 장난감(?)뽁뽁이를 들어 냈더니.. 자필로 편지봉투에 제 이름이 있어서 살짝 감동 받았습니다..주말 늦은 시간이니 조금 빠르게 진행 하겠습니다.먼저 600w의 용량에 RGB팬을 탑재한 파워 먼저 살펴보겠습니다.일단 박스포장은 밀봉되있지 않아. 개봉 미개봉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박스를 개봉해서 파워를 살펴보면.. 파워제품은 포장되어 있으며 케이블은 24pin 케이블 만 슬리빙처리 되어 있습니다.개봉시 보증을 해줄수 없다는 스티커도 물론!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뜯고싶은 마음이 간절 하니 후반부에 다시 시도 하겠습니다.파워서플라이에 아크릴로 RGB LED를 확인할 수 있는 창이 양쪽에 있어 파워서플라이 가림막이 없는 케이스에서는RGB를 바로 볼 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상하단 가리지 않고 양쪽이라 다 보입니다.)그리고 저 빨간 버튼은 이머전시(?)버튼이 아닌.. RGB모드 변경 스위치입니다.. 버튼을 누를때마다 모드가 변경되는 부분이니원하는 모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물론 끌수도 있습니다.정격 용량과 스펙이 나열되어 있으며 600w라고 표기 되어 있습니다. 아쉽지만 80Plus 인증은 없는 제품입니다..(이가격에 RGB인데 인증이면 말이 안되긴 합니다 - 작성일 기준 다나오는곳 38,400원 입니다)대표파워를 장착하고 전원을 켰더니.. 제 다리가 보입... -_ -... 별수 없습니다..LED 광량은 너무 강하지 않고 은은한 편이며 숨쉬기 모드가 기본적용된것 같습니다.이어서 EVEREST PN-HF681 RGB 공랭쿨러 까지 이어지는 소개 되겠습니다..일단 쿨러는 성능을 봐야 하기때문에 인텔의 쵸코파이! 그래도 구리심이 사용된 고오급 쵸코파이 입니다.해당 쿨러를 사용해 CPU-z 벤치모드 10분, 씨네벤치 R15 2회를 기준으로 온도 테스트를 한 값을 비교 하는걸로 테스트 하겠습니다.기존 써멀컴파운드를 깨끗하게 닦아내고 동봉되 있는 잘만사의 써멀컴파운드를 도포 한 후(사진 촬영 을 못한게 아쉽습니다.. 동봉된 써멀컴파운드는 상당히 점성이 강했고 그로인해 프라스틱 재질의 헤라로 살짝 펴발라 줬습니다.)먼저 냉각 핀을 조립하고.. 추후에 팬을 연결했습니다.사실.. 팬을 안뜯고 블레이드 사이로 체결이 가능한걸..나중에야 알게되었다는.. 슬픈진실입니다..블레이드 손상을 최소화 하기위해.. 분해후 체결하려 했으나..도긴개긴이여서.. 저 혼자 삽질한건 이렇게 안비밀입니다.물론 사용된 메인보드가 미니 M-ATX 제품인걸 감안하더라도 쿨러는 팬이 120mm 제품이다보니 쿨러가 상당히 커보이고실제로도 1번 메모리 뱅크위쪽으로 올라오는 부분입니다.메인보드 기판 기준에서는 48mm 정도의 여유가 있으나.. 방열판이 높은 제품같은 경우는 간섭이 일어날 수 있는부분입니다.팬 장착후 다시 테스트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온도를 체크 했습니다.물론 CPU-z 벤치 10분, 씨네벤치 R15 2회 후 온도 피크를 기준으로 확인해봅니다.실험결과 8˚C 정도의 차이가 나타 났습니다..인텔 기본쿨러의 경우 써멀컴파운드가 마르지 않은 상태였고 도포상태도 양호 했지만에버쿨 이라는 저가형 써멀컴파운드 제품이였던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그래도 생각보다 큰 차이에 오옷!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저정도의 효과를 볼 수있다면 괜찮을것 같습니다.[파워서플라이의 출력관련 테스트는; 테스트 장비고장으로 진행을 못하게 되었습니다.][대신 더 신뢰할 수 있는 테스트 결과 링크해드릴 테니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https://www.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c_qsz&wr_id=264506&sca=%ED%8C%8C%EC%9B%8C%EC%84%9C%ED%94%8C%EB%9D%BC%EC%9D%B4PNC PARTNER EVEREST 500K / 600K RGB데스크톱 PC 시장이 고사양 게이밍 PC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PC 부품의 스펙과 가격도 가파르게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고사양 게임을 즐기기위해 RTX 2080 이상의 그래픽카드 기반 시스템을 하는 게이머들이 많아지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파워서플라이도 800W 이상에 80PLUS GOLD, PLATINUM 인증을 받은 고성능 파워가 어느때보다 높은 인기를 구…quasarzone.co.kr자! 파워서플라이와 CPU쿨러는 여기까지 알아봤구요다음은 그래픽카드 지지대 입니다. 길이가 길어지고 무거워 지면서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의 변형을 유발하게 되고 이에 따른 문제 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나무 젓가락, 완구, 지지대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그래픽 카드를 지지 하는데요.EVERST RGB 그래픽카드 지지대 어렵지 않습니다.개봉을 해보면 크게 두가지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RGB 컨트롤러와! 본체본체는 LED부분을 케이스 PCI Slot에 장착하고 추가적인 와셔와 볼트 2개로 모듈 지지대(?)로 그래픽 카드의 높이를 조절해주시면 됩니다.그래픽카드의 지지대가 없을경우 시간이 흐를수록 그래픽카드의 쳐짐이 심화되기 때문에길이가 긴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실경우; 길이에 맞춰 나무젓가락이라도 받쳐주는걸 추천해봅니다.사진이 조금 의도적으로 삐뚠거 같지만; 저도 찍고 편집하면서 악마의 손놀림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하지만 m.SATA 슬롯의 높이를 확인해보시면 지지대의 효과를 확인해보실수 있을것입니다.. (나쁜사람아니에요)모듈지지대용 볼트와 PCI Slot용 볼트가 규격이 다르니 두꺼운 제품이 모듈지지대용 볼트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사실; 메모리 방열판도 점등이 되어야하지만; 컨트롤러가 테스트 진행중 쇼트가 나는바람에 (.. ㅠ_ ㅠ또르륵..)끝으로! PNC PARTNER EVEREST RGB 게이밍 장패드(11단계 RGB LED 선택모드)..그냥 불빛나는 장패드!.. 네..박스를 열면 . 장패드 본체와! 전원연결용 USB 케이블이 똬!.. USB 케이블은 슬리빙 처리가 되어있어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입니다..저 케이블이 Micro 5pin 케이블인데요.. 무려 데이터 전송(?)도 가능합니다!네 제가 직접 태블릿 & 스마트폰으로 연결실험 해봤습니다.. 갑작스런 충전기 부재시 이렇게라도..대표USB로 전원을 공급하고. 해당 전원연결부분의 녹색 버튼을 누르게 되면!Red, Green, Blue, Violet, Sky-Blue, Yellow, White(살짝 푸른빛?), Sequential breathing(순차 숨쉬기), Mixed blinking(색혼합 깜빡임)Mixed Breathing(색혼합 숨쉬기) 모드가 순차적용 됩니다. 이렇게 10가지 인데 왜! 11가지냐..? 하면.. 길게 누르면 꺼지게됩니다..네;; 꺼지는것도 하나의 옵션인것인가요.. (?) 저도잘 모르겠습니다. 의문점이 드네요PNC Partner 사의 EVEREST 제품군!파워부터, 게이밍패드까지 알아봤습니다.가성비 제품군 이라고 해야할만큼 저렴한 파워에 RGB도 있고!생각보다 성능이 준수했던 공랭 CPU쿨러도 있고.. 거기에 RGB는 덤!그래픽 카드를 위해 한몸 바치면서도 튜닝을 잊지 않았던 그래픽카드 지지대도 있고!은은한 불빛이 감도는 게이밍 장패드도 있습니다.파워는 가격에 비해 너무 준수했고 (하지만 케이블 정리시 개인적으로 케이블 타이가 많이 들어가는 점은 단점,,)공랭쿨러는 120mm팬때문에 메모리 방열판 호환문제만 없다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렴한데 RGB 있어서.. 좋았어요!)그래픽카드지지대는 저의 워너비 아이템이여서.. 다른말이 필요 없을것 같지만..(PCI Slot에 연결하는 볼트가 조금 많이 빡빡했어요..)마지막으로.. 게이밍패드는! 불빛이 너무 과하지 않고 은은해서 좋지만..아직도 바닥에 안착하지 못하고 들떠있는 모습이..낯설어하는; 그런 부분인거 같네요;; (들뜸이 많이 가라앉기는 했지만 최초 설치후 4일차인 지금까지도 안착하지 못하고있네요)너무 여러가지를 하나의 포스트에 올리다보니 두서도 없고.. 뭔가 아쉬운점이 많은것 같습니다.다음에 시간을두고 추가적인 테스트와 후반기 리뷰를 다시 들고 찾아 뵙겠습니다..(업무가 갑자기 많아져서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봅니다.)※ 이 필드테스트는 PNC PARTNET사와 퀘이사존 행사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2017-05-07

Gionee S10 Plus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자 Gionee가 개발중인 Gionee S10 Plus가 TENAA 전파 인증을 통과했습니다.위 사진은 TENAA서 포착된 사진이며, 애플 아이폰7 매트블랙 모델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입니다. 이 모델은 전/후면 모두 듀얼 카메라를 채택해 총 4개의 카메라가 사용된 점이 특징입니다.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5.5인치 FHD 디스플레이2.5GHz 옥타코어 프로세서4GB 램64GB 저장공간후면 1600만 + 800만 화소 듀얼 카메라전면 2000만 + 800만 화소 듀얼 카메라홈버튼 지문인식센서 3450mAh 배터리안드로이드 7.0 누가  *출처 : Gizmo China, TEN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