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의 검색 결과 입니다. ( 5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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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이사존

    2024-04-12

    DJI, Avata 2 FPV 드론 출시: 전문가처럼 비행하고 싶은 초보 조종사를 위해.  

  • 2024-03-26

    안녕하세요. 컴린이인데, 큰맘 먹고 gq850l을 사서 처음으로 HDR이란걸 접하게 되었는데요. 모니터 설정 알아보다 알게 된 것 공유합니다. 다른 컴린이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1. 윈도우 11기준으로 하단 작업표시줄 검색창에서 'HDR 설정' 검색 후 'HDR 사용'을 켜주세요.-갑자기 화면이 엄청 붉은 듯하고 뭔가 이상해졌을겁니다.2. 그대로 'HDR설정'에서 'SDR 콘텐츠 밝기'를 30으로 낮춰주세요.-갑자기 화면 밝기가 엄청 어두워져서 침침하고 색빠진 느낌이 드실 거에요.3. 인터넷에서 '엔비디아 제어판' 다운로드하시고 실행시켜주세요.4. 엔비디아 제어판 실행창 왼쪽 목록에서 '바탕 화면 컬러 설정 조정'에 들어가셔서 밝기를 +70%로 조절해주세요.-어두워졌던 화면이 많이 나아질 거에요.5. 유튜브에 'HDR 4K' 영상 검색 후 시청해보세요.-헉!! 신세계!!6. 'SDR 콘텐츠 밝기'랑 '바탕화면 컬러 설정 조정'을 개인적으로 다듬어주세요.참고로 평소에는 HDR모드를 끄고 싶다하시는 분은 단축키를 외워두세요.[윈도우+ALT+B] HDR모드 토글 단축키입니다. 감사합니다.

  • 2024-02-10

    국내 출처 기사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 퀘이사존

    2024-02-09

    인디 서바이벌 게임으로 큰 성공을 거둔 Enshrouded의 개발팀인 Keen Games가 150만 플레이어를 돌파한 가운데 새로운 초보자 팁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퀘이사존

    2024-02-06

    그래서 도전을 했는데, 초보 스트리머들이 가장 걱정하는 건 방송 장비 세팅일 겁니다.

  • 2024-02-05

    국내 출처 기사입니다. 기사 보러 가기

  • 퀘이사존

    2023-12-22

    해마다 찾아오는 선물 시즌, 고르는 것부터 큰 고심이 앞서시나요? ‘웬만한 선물은 다 해봤는데, 올해에는 어떤 선물을 하나’ 하는 고민을 안고 무언가 실용적이지만 식상하지 않고, 예쁘지만 부담스럽지는 않은, 좋은 선물감을 찾아보지만 생각보다 순탄치 않습니다. 항상 생각나는 것들만 머릿속에 맴돌기 마련이죠. 생각의 회전목마를 신나게 세 번 정도 타면서 질릴 대로 질려버린 분들에게 색다르고 센스 있는 선물을 추천합니다. 바로 스피커죠. ‘블루투스 스피커라면 이미 몇 번이나 선물해 봤는데, 소리도 별로고 배터리는 금방 못 쓰게 되던데요?’라고 생각하셨다면 그 동안 어떻게 골라야 할지 몰라 헤매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선물 받을 사람의 취향이나 기호, 성향을 알아내는 것도 어렵고 진 빠지는 과정인데, 심지어 쇼핑 사이트에 검색 한 번 하면 스피커 수천, 수만 개가 쏟아지다 보니 고르기도 전부터 기운이 빠집니다. 여러분의 피곤함을 덜어드리기 위해, 선물용 스피커 고르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아, 물론 이 밑으로 더 가기 전에, 선물 받을 사람에 대해 알고 있는 것들을 곰곰이 한 번 떠올려 보고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선물 고르기가 으레 그렇듯이 단숨에 끝나지는 않지만, 여러분의 니즈와 추천하는 제품이 최대한 간단하게 연결되도록 구성해 보았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한 번 따라와 주세요. Q. “책상에 앉아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에게 줄 만한 스피커 중에서 정말 좋은 모델은 무엇이 있을까요? 디자인으로나 음악으로나 수준이 높은 모델이었으면 좋겠어요.” A. “그렇다면 최적의 선택지는 KEF입니다. 책상에 올려놓는다면 LSX II를, 책상 너머 방 한 켠에 둘 거라면 LS50 Wireless II까지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혼 선물, 졸업 선물, 취업 선물… ‘금액대가 어느 정도 나가도 상관 없다’, ‘정말 좋은 제품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큰 선물 기회가 종종 있죠. 꼭 그런 거창한 계기가 아니더라도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에게 큰 마음을 표시하고 싶을 때도 있고요. 그럴 때 가장 추천할 만한 스피커는 단연 KEF입니다. 통상적인 스피커와는 확연히 다른 생김새에서 이질적임보다는 고급스러움이 풍깁니다. 특히 LSX II는 그런 디자인 요소에 보다 힘을 쏟은 제품이죠. 투톤 색상에다 패브릭/플라스틱 두 가지 마감, 다양한 색상 옵션까지 제법 많은 공을 들인 것이 티가 나는 제품입니다. 쉽게 말해, ‘비싸 보이는 제품’이죠. 덕분에 어느 누구의 책상 위에 올라가도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한 사이즈 큰 LS50 Wireless II는 폭과 높이의 비율이 줄어들어 더 통통한 느낌이 들지만, 전반적인 핵심 디자인이 유사해 여전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그렇다면 디자인에만 신경을 썼느냐, 하면 그것은 천만의 말씀입니다. KEF는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하이파이 오디오 업계에서도 유명하고 유서 깊은 브랜드입니다. 특히 입문급부터 하이엔드까지 넓은 가격대에 걸쳐 다양한 제품을 거느리면서도 각각의 제품이 모두 음향적 특성이 뛰어나기로 유명합니다. KEF는 한때 영국 방송사 BBC에 유닛을 납품했을 정도로 중립적이고 정확하지만 동시에 듣기 편안한 소리를 잘 구현합니다. 60년 동안 사운드 시그니처를 지금까지도 유지하고 있는 흔치 않은 뚝심도 있죠. LS 시리즈 또한 KEF의 이러한 중립적이면서도 듣기 편안한 느낌을 이어받았습니다. 음악의 맛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담백하게 튜닝한 것이죠. 작은 모델인 LSX II마저도 깊은 저음부터 화사하게 부서지는 고음까지 훌륭하게 소화할 뿐만 아니라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넓은 스테이지를 표현해 냅니다. 두 제품 모두 책상을 넘어선 공간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기 때문에, 각각 전용 스탠드가 있습니다. 여기에 LSX II는 책상에서 사용하기 좋도록 더 작은 탁상용 스탠드도 마련되어 있죠. PC와의 연결성을 위해 최근 표준이 되어가고 있는 USB-C 입력도 있어 케이블 하나로 손쉽게 PC 스피커의 끝판왕을 즐길 수 있습니다. LS50 Wireless II의 경우 USB 입력은 없지만, 고급 메인보드를 사용한다면 S/PDIF 광 출력을 통해 간단하게 연결해 즐길 수 있죠. 두 제품 모두 디자인이면 디자인, 음질이면 음질, 거기에 브랜드파워까지, 단연 책상 위 스피커의 끝판왕이라 할 만한 제품들입니다. Q. “여자친구 주려고요. 예쁘고 작은데 쓰기 쉬운 스피커 없을까요? 컴퓨터나 노트북에 쓸 건데, 기계치라서요.”A. “소리샵 제품들 중 여성 분들에게서 가장 인기 있는 스피커, 칸토 오디오의 YU2를 추천합니다.”비싼 제품으로 부담감 주기는 싫고, 소리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작고 예쁜 게 중요하면서 아무나 쉽게 쓸 수 있는 스피커를 찾고 있다면 칸토 오디오의 YU2를 살펴보세요, 아니, 상대방에게 보여주세요. 분명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Kanto YU2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그 외 스피커 추천은 아래 원문을 참조하세요!https://www.sorishop.com/board/ppoppu/board_view.html?no=135&s_field=&page=1

  • 2023-09-06

    그런 당신을 위해 레인보우 식스 코리아에서 준비했습니다 걸음마부터 차근차근 배워보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 초보자 가이드!

  • 퀘이사존

    2023-03-11

    안녕하세요~ 뚜버기 PaPa입니다.컴퓨터 조립 후 배선정리 어렵다고 느껴지는데 지금까지 제가 리뷰를 여러가지 해보고다른컴퓨터 조립을 해보면서 나름 정해진 방식을 이용하니 조금 편하게 정리가 가능하더라구요!해서 설명보다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저만의 방식이지만처음해보시거나 도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유용한 내용이 되었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퀘이사존

    유저사용기/필테

    초보의 azoth 사용후기

    2023-01-15

    가격이 좀 비싸긴하지만 감성도 챙기고 즐거운 취미생활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as도 제이웍스라서 믿을만 하고요  간단한 초보의 azoth 청축

  • 퀘이사존

    2022-10-25

    CPU : I7 13700K 메인보드 : MSI MPG Z690 Edge Ram : 하이닉스 흑금치(에센코어) 16GB * 2 SSD : 하이닉스 p41 1B + SATA SSD 500GB Power : FSP Gold 1000W VGA : RTX 3080 CPU 쿨러 : DeepCool AG620 Case : DLX 21 Mesh ​ 생애 첫 조립이였는데 어렵지 않게 잘 조립했습니다!(하루를 거의 날리긴했지만..) 처음에 바이오스 업데이트 안하고 바로 CPU, RAM, 사제 쿨러 달고 바이오스 진입하려니까 안돼서 당황하다가 몇 분후에 깨닳고 바이오스 업데이트 하는 방법을 익혀서 겨우겨우 해내고 하니 바이오스 진입이 잘 돼더라고요!! 그 이후로 쭉 조립하고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했네요.조립 후 기쁜 마음에 한 컷.. ​메인보드에 불 들어오는게 너무 이쁘더라구요 ㅎㅎ I7 6700에서 넘어와보니까 저 웅장한 쓰레드 갯수를 보니 기분이 너무 좋군요 ​ 4K 60hz 풀옵션으로 돌려봤는데 너무 부드럽게 잘되네요 다른 게임들도 돌려보면서 놀아야겠습니다 하하 13700k가 발열이 많다는 소리가 많아서 걱정되네요.. 아직은 게임엔진 및 간단한 개발 및 게임 정도만 돌려서 아직 체감을 잘 못하겠네요. 지금까지는 공랭으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체감이 되면 수냉으로 교체 해봐야겠네요 ㅎㅎ 조립도 무사히 잘 했으니 수랭도 어렵지 않겠죠..? 이상 첫 조립 후기 및 메인보드 사용기였습니다~~! [이 게시물은 퀘이사존님에 의해 2022-10-31 16:04:52 CPU/메인보드/램게시판에서 이동 됨]

  • 퀘이사존

    2022-09-07

    타블렛은 15.6인치 IPS패널에 FHD해상도를 지원하며    5080LPI, 8192필압, 60도 기울기 무선 무충전펜을 사용하고 윈도우와 맥OS    모두 지원하여 초보자부터

  • 퀘이사존
  • 퀘이사존

    2022-07-18

    외장 하드와 공유기로 초보자도 쉽게 구축할 수 있는 간이 NAS 활용 방법 소개 씨게이트 FireCuda Gaming HDD + 티피링크 Archer AXE75

  • 2022-02-17

    출처  캡콤아시아 유튜브 채널 『Monster Hunter Rise』의 공략을 도와줄 초보자 지원 장비 「수호단무기 14종」과 방어구 「검은띠 시리즈」 등을 2월 24일

  • 퀘이사존

    2021-09-11

    <총평> - 초보자에게도 쉬운 설치 편의성 여유있는 선정리 공간과 타공, 쉬운 메인보드 보조전원 연결, 보드별 스탠드오프 위치 표기 등으로 편한 조립을 위한 다양한

  • 퀘이사존

    2021-09-07

    그에 따라 초보자나 여자 유저분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리라 예상되네요. 한편, 카멜은 21년이라는 시간 동안 모니터 관련 제품들을 다뤄 왔는데요.

  • 퀘이사존

    2021-08-15

    잘만 CNPS9X OPTIMA WHITE LED 쿨러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 사업을 위해서 업무용으로 조립식 컴퓨터를 구매해서 사용 중이었는데, 외관에 비해 내부는 너무 칙칙하다고 생각하던 와중에, 잘만 CNPS9X OPTIMA WHITE LED 쿨러 체험단을 하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 설치를 완료를 했을 때는 저렇게 밝은데, 그전에는 정말 어두웠었네요. 쿨러는 크게 바람으로 열을 식히는 공랭 쿨러와 물로 열을 식히는 수랭 쿨러가 있습니다. ​ 공랭 쿨러 중에도 보통 사용하는 일반형(번들 쿨러)와 타워형 쿨러가 있습니다. 잘만 CNPS9X OPTIMA WHITE LED 쿨러는 타워형 공랭 쿨러로 가장 매력적이었던 것은 WHITE LED라는 점이었습니다. 하얀색 심플 케이스인 만큼 하얀색 LED로 꾸미고 싶었습니다. 거기에 잘만 브랜드의 제품이니 믿음까지 갔죠. ​ 잘만 CNPS9X OPTIMA WHITE LED 쿨러 구성품은 알루미늄 방열핀(4개의 히트파이프), 쿨러, 고정 트레이, 고정나사, 서멀 그리스, 쿨러 고정 핀, 댐퍼 등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알루미늄 방열핀의 부피가 꽤 큽니다. 이런 타워형 공랭 쿨러 장착은 처음이라, 메인보드에 이걸 장착하면 어떻게 잘 버티는 건가 걱정했네요. 원래 타워형 공랭 쿨러를 사용하던 분들은 사용 가능할 것 같으나, 기본 쿨러를 사용하던 분들은 규격을 꼭 확인하셔야 할 거 같아요. 슬림형 PC는 장착이 어려워 보이네요. 동색으로 되어있는 부분은 히트파이프입니다. CPU에서 발생하는 열이 히트파이프 안에서 순환 이동하면서 식혀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이번에 리뷰를 작성하면서 처음 알게 된 과학적인 방법이었네요.. 그냥 동색 파이프인 줄만 알았는데.. 방열판과 함께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일반 쿨러의 알루미늄 방열핀만을 이용하는 방식보다 더욱 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CPU와 직접 접촉하는 부분은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씰이 붙어있습니다. 알루미늄 방열핀에 달려있는 고리와 체결되어 있는 나사를 조이면, 완벽하게 고정이 됩니다. 잘만 CNPS9X OPTIMA WHITE LED 쿨러의 샤크 핀 블레이드가 적용된 쿨러입니다. 소음과 진동은 최소화하고 풍량은 증가시킨 디자인이라고 하네요. 원형 테두리에 WHITE LED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잘만 CNPS9X OPTIMA WHITE LED 쿨러를 살펴보고, 바로 설치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조심스럽게 기존 쿨러를 탈거하고, 기존에 도포되어 있던 서멀 그리스를 제거해 줍니다. 간단하게 물티슈로 닦아주면 쉽게 제거됩니다. 잘만 CNPS9X OPTIMA WHITE LED 쿨러를 설치하면서 가장 낯설었던 부분이 처음에 고정시켜야 하는 고정 트레이입니다. 인텔 CPU만 사용했고 기본 쿨러만 사용해 왔기 때문에, 상당히 어색하면서도 불안한? 설치방법이지만, 간편하게 고정이 돼서 놀랐습니다. 하얀색 고정 핀에 달려있는 막대로 고정하는 메인보드와의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1156, 755) 사이즈를 맞춰놓은 뒤에, 검은색 고정 핀을 꾹 눌러 꽂으면 안쪽에서 고정이 되더군요. 그리고 알루미늄 방열핀에 잘만 CNPS9X OPTIMA WHITE LED 쿨러의 샤크 핀 블레이드 쿨러를 장착을 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어떻게 고정하는지 몰라서 설명서를 잘 읽어보았습니다. 뭐든지 설명서를 잘 읽어보는 게 중요하겠죠. ​ 샤크 핀 블레이드 쿨러에는 알루미늄 방열핀과의 마찰 및 진동으로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고무 댐퍼를 쿨러의 4개의 모서리에 붙인 후에 고정 클립으로 알루미늄 방열핀에 고정해 주면 됩니다. 4개의 모서리에 있는 홈에 양쪽 끝 클릭을 꽂은 다음, 방열핀의 고리에 체결하면 고정이 됩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서멀 그리스 도포, 서멀 그리스는 CPU와 방열핀 또는 히트파이프의 사이에서 열전도율을 높여주고, 사이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사기형이 아니라서, 예쁘게 도포가 안되었네요. x자로 바르면 골고루 퍼지는 동영상을 보고 따라 해봤습니다. :) 서멀 그리스 도포를 완료한 후 쿨러를 고정하였는데, 램과의 사이 간격이 좁아서 고정 트레이에, 고리를 거는 것이 조금 버거웠습니다. 아래쪽 먼저 고리를 걸고 위쪽에서 걸으니 상대적으로 수월했습니다. 고리를 걸고 드라이버를 통해서 나사를 조이면 단단히 고정이 됩니다. 설치를 완료하고 바로 컴퓨터를 부팅해봤습니다. 역시 너무 멋진 잘만 CNPS9X OPTIMA WHITE LED 쿨러네요. 하지만 전방, 후방에 있는 쿨러의 LED는 정말 화이트인데, 쿨러는 투명한 쿨러의 블레이드를 통과하여 비치기 때문에, 하얀색이라기보다는 파란색으로 연출이 되는 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멋져서 만족스러웠네요. 잘만 CNPS9X OPTIMA WHITE LED 쿨러 설치를 완료했으니, 열이 얼마나 관리가 되는지 체크를 해봐야겠죠? 우선 나머지는 모두 같은 환경에서 롤만 실행해봤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내장 그래픽으로만 즐기고 있습니다. ​ 두 번 모두 게임을 짧게 하고 끝내서 정확한 테스트가 되었을지 모르지만, 잘만 CNPS9X OPTIMA WHITE LED 쿨러를 설치한 후에 온도가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치전 설치후 변경한 후에 소음도 큰 차이를 느끼지 못 느낄 정도네요. 쾌적한 쿨러입니다. 타워형 잘만 CNPS9X OPTIMA WHITE LED 쿨러는 처음 사용해보지만, 단순히 멋을 위한 사용이 아닌 히트파이프를 채용한 조금 더 효과적인 쿨링이라는 것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저렴한 가격대임에도 성능도 충분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가성비, 디자인을 두루 갖춘 잘만 CNPS9X OPTIMA WHITE LED 쿨러 사용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2021-08-11

    초보~중수다. 8.스쿼드시 오더를 따르되 오더를 내릴 판단도 하는것도 중요하다.오더를 하는 연습을 해보자. 9.래밸이 깡패가 아니다.쫄지말자.

  • 퀘이사존

    2021-07-31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이 글에 작성된 내용들은 경험을 기반으로 작성된 글이므로 항상 뭐가 맞다라고 특정 지을수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초기 불량일 경우 판매처 혹은 유통사에 조치를 문의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우선적으로 확인해주셔야 하는 부분입니다.1. 증상과 점검 방법이 겹치는 상황이 많습니다. pc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할때는 원인도 굉장히 다양하다보니 교차검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2. 선은 모두 제대로 연결한 상태라고 가정합니다. 또한,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되어있는 상황이라고 가정합니다.3. 오버를 하지 않은 상태라고 가정을 하고 글을 작성합니다.4. 이 글은 케이스에 조립하기 전, 누드테스트를 먼저 하신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케이스에 장착하지 않은 상태로 부품들을 조립한 상태를 의미합니다.RAM(램)처음 조립한 pc가 작동이 안하는 사유중 램이 문제인건 꽤 빈번한 것같습니다.증상1: 팬은 돌아가나 화면이 뜨지 않음. 또한 키보드, 마우스 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음점검법 1: 램의 골드핑거(장착부분)를 청소해본다.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점검법입니다. 지우개로 지워보시거나, 접점부활제를 이용해보셔도 좋습니다.점검법 2: 램을 한장만 껴서 램 소켓에 하나씩 끼워보고 부팅을 시도해본다.만약 램 소켓이 두개라고 가정할때, 1번 소켓에 끼웠을때는 작동하고 2번 소켓에 끼웠을때 작동을 안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습니다.이런 경우, 작동을 한다면 메인보드 혹은 cpu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주로 메인보드 cpu 소켓이라던가 램 소켓쪽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쿨러쿨러의 경우 사제쿨러에만 해당이 되는 사례라고 보시면 됩니다.얘도 증상 + 원인이 쇼트인건 케이스랑 비슷합니다.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인텔 계열 보드와 조합했을때 더 빈번하다는거네요. AMD는 보드에 플라스틱 가이드를 붙여 나오다보니 이를 활용한 쿨러는 이런 증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이미 잘 쓰던 컴이 고장날 경우 쿨러는 점검 원인에서 빼셔도 좋습니다.증상 1: 메인보드 프런트 패널 핀에 쇼트를 내도 반응이 없음증상 2: 팬은 돌아가나 화면이 뜨지 않음. 또한 키보드, 마우스 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음점검법 1: 쿨러를 좀 느슨하게 풀어준다쿨러의 장력때문에 메인보드가 휜다던가 하는 문제로 작동이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점검법 2: 쿨러를 아예 제거하고 부팅해본다.이런 조치를 취했을때 작동이 된다면 쿨러의 문제가 확실해집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다른 부품에서 문제가 생긴겁니다.메인보드(마더보드)메인보드도 pc 조립시 상당히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부품입니다. 괜히 pc에 문제 생기면 메인보드 바꿔보라고 얘기하는게 아닙니다.이 글에서 설명하는 다른 부품들과 다르게, 메인보드의 경우는 작동하다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램 cpu는 중간에 고장날 확률은 굉장히 적고, 쿨러나 케이스는 고장나도 부팅 자체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메인보든느 중간에 고장날 확률도 꽤 있고 이에 따른 영향도 꽤 큽니다.증상 1: 전원 버튼을 누르거나, 메인보드 프런트 패널 핀에 쇼트를 내도 반응이 없음증상 2: 팬은 돌아가나 화면이 뜨지 않음. 또한 키보드, 마우스 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음증상 3: 제조사 로고에서 넘어가지 않음증상 4: 비정상적으로 잦은 블루스크린점검법 1: 전원부, 컨덴서, 보드의 회로를 확인한다.간간히 콘덴서가 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래된 보드들에게 주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또한 보드의 회로가 긁혀서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점검법 2: 바이오스를 초기화시켜본다.가끔 바이오스 문제로 pc가 제대로 작동을 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파워 전원을 내리고, 전지를 제거하고 프런트 패널 power핀을 쇼트를 몇번 내줘서 잔여 전기를 제거한 후, 10~15분정도 기다리는 것입니다.점검법 2-1: 듀얼 바이오스를 활용한다(기가바이트 한정)기가바이트의 경우,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고, 다시 전원을 킨 후 프런트 패널의 power핀을 5초간 쇼트를 내면 자동 복구모드에 들어갑니다. 이걸로 해결 되는 경우는 그리 많이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시도해볼 가치는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작성해봅니다. 점검법 3: 소켓 핀이 휘지는 않았는지 소켓에 써멀이 묻어있는지 확인한다.메인보드에 cpu를 잘못 장착하면서 핀이 휘거나, 아니면 서멀이 cpu와 핀 사이로 들어가는 경우입니다. 라이젠의 경우는 핀이 cpu 핀이 들어가는 밑부분에 존재하여 확인이 어렵습니다.점검법 4: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진행한다증상3, 4에 해당되는 점검법입니다. 바이오스가 꼬였을때, 혹은 문제가 있을때 일어나죠. 기가바이트의 경우라면 점검법 2-1의 방법으로도 해결하셔도 됩니다.하위 바이오스에서 미지원되는 cpu를 장착하셨을시의 해결법으로도 사용하실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증상2에서도 사용하실수도 있겠네요. CPU사실상 확인이 어려운 부품중 하나입니다. 호환되는 보드가 하나가 더 있지 않는 이상 완벽하게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증상 역시 다양하고요. 특히 초기불량의 경우는 메인보드와 cpu 둘중 하나가 문제라고 말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cpu가 고장일때의 증상은 메인보드와 거의 동일합니다.증상 1: 전원 버튼을 누르거나, 메인보드 프런트 패널 핀에 쇼트를 내도 반응이 없음증상 2: 팬은 돌아가나 화면이 뜨지 않음. 또한 키보드, 마우스 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음증상 3: 비정상적으로 잦은 블루스크린점검법 1: cpu의 뒷면을 확인한다. 인텔 cpu라면 접촉 부분에 이물질이 묻어있는지, 또한 콘덴서가 전부 정상으로 붙어있는지 확인하고, amd cpu라면 핀이 전부 정상적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라이젠 핀 휨은 워낙 유명하지만, 인텔 cpu도 간간히 콘덴서(cpu 뒷면 핀 가운데 있는 부분)가 터져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몇몇 컨덴서가 터져도 cpu가 작동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부하를 걸었을때 블루스크린이 뜨는 경우가 있으며, 정상적인 상태라고 보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점검법 2: 쿨러 제거 후, cpu에서 열이 올라오는지 확인한다.cpu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cpu에 열도 올라오지 않습니다.점검법 3: cpu를 제거하고 부팅을 시킨다. 만약 증상이 cpu를 장착한 상태와 동일한지 확인한다.이 부분은 보드마다, 상황에 따라 약간씩 다릅니다.증상 1의 경우, cpu를 뺐을때 보드의 팬이 정상적으로 돌아간다면, cpu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니라면 보드의 문제입니다.증상 2의 경우,  cpu를 뺐을때 cpu 장착시와 완전히 동일한 증상을 보인다면 cpu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드가 cpu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는거니까요. cpu가 죽은거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케이스사실 케이스가 본체 자체에 부팅이 안될정도의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사실상 메인보드와 쇼트를 내는 경우밖에 없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그러나 이 쇼트라는 문제 때문에 삽질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에, 전제로 누드 테스트를 진행한다를 적어 놓았습니다. 물론 잘 쓰던 컴을 점검할 경우에는 쿨러와 마찬가지로 점검할 이유가 없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증상 1: 전원 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없음증상 2: 메인보드 프런트 패널 핀에 쇼트를 내도 반응이 없음증상 3: 팬은 돌아가나 화면이 뜨지 않음. 또한 키보드, 마우스 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음점검법 1: 메인보드의 프런트 패널 power핀에 쇼트를 내본다.정말 가끔이지만 케이스에 달린 전원 버튼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접 쇼트를 내서 부팅이 정상적으로 된다면 그건 케이스 전원버튼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점검법 2: 전면 usb 3.0 케이블을 메인보드에서 빼내고 작동을 시켜본다.usb3.0포트의 쇼트가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굉장히 드문 사례이긴 합니다만 없지는 않습니다.점검법 3: 보드를 완전히 케이스에서 장착을 해제하고, 프런트 패널 power핀에 쇼트를 시켜본다.케이스로 문제가 난다면 대부분 이런 문제일겁니다. 케이스 제조사에서도 이런 문제가 있을수도 있어 왠만하면 나사에 같이 끼울 빨간 or 검은 종이 와셔를 왠만하면 같이 제공하니, 이걸 이용해서 조립하시면 됩니다.이 글은 상시 업데이트를 할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비전문가가 작성한 글이고 고장 증상이 워낙 다양하다보니.....또한 댓글로 피드백 주시면 추가 or 수정도 하겠습니다. 나중에 그래픽카드, 파워, ssd hdd등 게시글을 추가로 작성하며 통합본을 작성할때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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