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3

2024-04-29

강아지란 ㅠㅠ

2024-04-20

맛있어 보이는데 맛없나요?

2024-04-19

헐 ㅋㅋ

2024-04-19

축구(군대) 어릴땐 공차는거 좋아했는데 군대에서 아주 학을떼고 쳐다도안봄국대 경기나 월드컵도안봄 3.

2024-04-02

내도 남조선 군대 가면 잘할 수 있는데...

2024-03-29

2024-03-21

출처 : https://humoruniv.com/pds1296568 1차 출처  군대 1 https://chimhaha.net

2024-03-12

2024-02-29

별로 바뀐건 없네요. 근데 고등어 조림이 인기가 많다고...?

2024-02-28

저런 로봇이 해준답니다다른 나라 사람들 감탄 중... 이라고...

2024-02-26

군부대 빠진 동네 분들은 많이 안타까워하시겠는데요.

2024-01-26

올해 만25세   백수청년입니다...  원래는 전공이 기계과라 cnc나 금형관련업종에서만 좀 구르다가 적성이 안맞아져서 방향을 돌리다가 5년전에 컴퓨터를 새로맞추고 게임을 좋아하고 하다보니 컴퓨터 구성품이나 부품등에 좀 관심 생겨서 이쪽으로 잠깐 갈가 생각했는데   몇몇 컴관련 전문 유튜버들이 컴x존에서 근무후기를 했던경험을 봤는데요 다하나같이  똑같이 말합니다 두번다시 가고싶지않고 오래다니지 못하겠다고하고  엄격한 규정이심하고 등등 누구 팀장하나때매 고통스러워서 퇴사했다식으로.. 뭐 고객으로는 좋은데 직작으로 하는거는 매우 비추거리고 썰같은것을 많이풀어서 듣는데 그냥 예.. 하지말라하시네요.. 잡플래닛 평점도  이런큰 중견급업체인데도   2.5점밖에안되더군요..저도 컴퓨터 관련 렌탈회사에서  5개월정도 아르바이트를 해봤지만  분위기가 어둡고 사람들이 거의 들락나락 하더군요.. 뭐 저는.. 힘들어서 그만둔게아니라 회사측에서 아무런 이유없이 연장계약을 안시켜준다고해서 어쩔수없이 그만두거지만요  마침 제가 방황을하고 이것저것 찾다보니 컴퓨터 조립하고 하드웨어는 관심있어서 이런쪽으로 일자리를 해볼려하는데  보니까 페이도 거의 최저이고 대우도 말할것도없고요.. 이걸 게속하기도 참.. 비전이 어둡고

2024-01-25

2024-01-23

정신적으로 힘들어 고향으로 내려와 6개월 만에 지방병무청에 들렸는데, 여기 군의관도 결국에 7급 빠꾸 + 재검 5번까지는 우리가 계속 부르지만 그 이후로는 수동으로 재검 신청하거나 군대

2024-01-16

딴데는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전역한 후 2달동안 5번 만났네요. 다음달에도 한 2~3번정도 더 만날것같고요.다들 수도권쪽 살고 있기도 하고 단톡방에서 계속 카톡하고 하는데이쪽이 특이해서 그런건지 아님 딴데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2024-01-11

2024-01-07

2년 미만 병 짬밥.....대략 20~30년 원사 짬밥.....포병부대 나온게 아니라서잘은 모르겠지만 무거워 보이는 포탄이군요.81mm 박격포 고폭탄은 4.2kg정도인데저건 몇배는 더 되어보이는듯...

2024-01-04

때는 작년 8월 초오후 9시쯤 점호 끝나고 방에 들어갔는데 미군 병장에게 연락이 왔습니다.병장: 내일 아침 XXXXX중사랑 일좀 하나 해라병장: 08시부터 6시간만 하면 됨병장: XXXXX중사가 너 픽업하러 갈거임. 이건 번호갑자기 일 생겼다고 내일 기지 내 중학교 체육관?인가 그쪽으로 가라더군요.이게 뭔상황인가 했죠. 누가 당직 서면 좋다 하겠습니다. 뭐 1~2시간 서는것도 아니고 몇시간 서야하는데다행이도 성이 같은 후임이 간다는걸 제게 잘못 보낸건지 뭐.... 어떻게 제 후임이 가기로 그렇게 얘기가 되었습니다. 전 뭐 가서 그냥 평상시처럼 근무하라고 하더군요.후임한테는 안타깝지만 뭔 일 하는지도 정확히 모르고 꿀 빠는거일수도 있으니 그냥 보냈는데....그때 알았어야 했습니다.이건 그냥 시작에 불과하다는걸요그리고 그 다음 아침에 후임이 보낸 연락원스타 왔답니다.뭐 사실 이 집이야 2스타 3스타 보는거야 워낙 흔하긴 한데갑자기 중학교 강당에서 원스타가 나타나나 싶었죠.무슨 일이 터졌나 봤는데....피난온 친구들 좀 받아주러 간거였더군요한동안 여기서 숙식좀 한답니다.저흰 그때까지만 해도 현장에는 국군쪽만 나와있을 줄 알았는데그리고 여기저기서 속보가 쏟아져 나오더군요. 타 중대 포함해서요.어디는 패스 짤리고 어디는 조만간 차출되서 통역하러 간다.그리고 그건 저희 중대도 못피해갔죠.분대장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단장 지시로 30명 가까이 통역을 위해 뽑아가야하니 현재 중요업무 수행하는 인원 아니면 마음에 준비를 하랍니다.전 지역대일줄 알았다만 중대라더군요그냥 일반적인 중대면 30명쯤이야 뭐 대수겠냐 싶겠습니다만기본적으로 중대는 미군 + 카투사로 이루어져있고 카투사는 그때 한 50명 근처였나걍 카투사 절반을 데려간다는거죠. 아예 단정을 지었다더군요. 중대마다 50프로 이상 데려가라는 지침이 있다고목 to 일까지요. 주말 외박은 짤리는게 확정이고루머로 도는 이야기로는 숙소도 따로 준비된게 없고 개인 침낭 챙겨가서 인근 부대같은거 있음 거기서 야영해야한다 하고 사실상 노숙인데식사도 아마 전투식량 먹을것같다고안가는 인원이든 가는 인원이든 단체로 욕을 박았습니다. 애당초 당장 다음주 후에 연합훈련 시작인데가는 인원 -> 가서 X같고 다녀오면 바로 훈련이 코앞이니 빡침안가는 인원 -> 지금도 훈련 빡세게 준비중인데(시설 설치라던가 재고 확인? 그런거 많았음) 그거 남은 인원이 다 해야함다들 어떻게든 피하려곤 했죠.각자 상관한테 우리 훈련 준비중인데 한국군 측에서 잼버리 지원 보내려고하니 메모(대충 요청서)좀 써달라 했죠.저는 사무실 소령님한테 써달라 해서 사무실 인원이 다 받긴 했는데 온 국군 쪽 사무실 연락"이거 대령보다 좀 많이 높으신 분이 지시한거라 소령 or 중령 메모 정도로는 어떻게 못할거다... 대령 메모도 못할수도 있다."미측 사령관 허가 나오는거 기다린다고 해서 거기서 기대를 해봤건만.... 결국 허가를 내렸더군요.결국 자포자기하고 침낭 구린내(보급받고서 한번도 안씀) 어떡하나 싶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이도 동원 취소랍니다만약 갔다면 거기서 생긴 썰은 레전드로 남았을듯...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