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2

성심당 빵창고 ㅋㅋㅋㅋㅋ다 저기다 넣어놓고 놀러가나보다..이정도면 성심당에서도 따로 빵보관함 만들어야하는거 아니냐 ㅋㅋ알고보면 진짜 감빵이였던거

2024-04-22

안녕하세요 일요일 아침 : 대전 → 서울 (명동) 일요일 저녁 : 서울 (강남) → 대전 이렇게 이동할 예정입니다.

2024-04-15

오늘 청주우편집중국에서 12일 13일 날 있었던 대전우편집중국 발송하고 도착했습니다. 이거 뭔가 잘 못된 거 같습니다. 제발 좀 와라!!!

2024-04-01

어...

2024-03-30

대전역안에 70%정도는 성심당 가방 들고잇네여 ㅎ 호기심으로 먹어봣는뎅 맛잇긴하네여 대전역안에 식당가들 대부분 텅텅 비어잇고 성심당만 사람들 바글바글함 

2024-03-29

2024-03-06

예전에 아반은 그렇지 않았는데 요즘엔 ...

2024-02-07

와 분명 전 인천에 살고 주문한쪽에서 보낸곳은 용산인데 왜 튜닝램이 대전허브에 있을까요?

2024-01-12

갈때는 서울역 경유하고(친구 근무지 근처) 노원으로 이동해서친구집에서 하루 놀고 내일 내려올건데요운전 경력이 얼마 안되어서 고민되네요ㅠㅠ면허는 딴지 몇 년 됐는데 차는 제작년 4월쯤부터 탔고차 가지고 있어도 탈일이 없어서 거의 안타다가작년 6월부터 출퇴근 하면서 계속 운전 했어요.장거리 가본건 지난 추석에 할머니댁 갈때 1시간 반정도,한달에 한번꼴로 혼자 드라이브할때 1시간~1시간 반 돌아다니다가좀 쉬다가 다시 돌아다니다가 글케 3, 4시간정도 운전 하긴 해요.고속도로는 할머니댁 갈때 30분~1시간 잠시 외엔 안가봤어요..그냥 얌전히 기차나 고속버스 타고 갈까요? 아니면평생 출퇴근길만 운전하고 다닐 수 없으니 이번 기회에 장거리 해볼까요..?퇴근시간에 가는건 아니고 2시 전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2024-01-05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름 아니고 집에 pc 보드가 고장나서 사용을 못하고있어 내일 급하게 맞추려고 하는데요..혹시 대전에 괜찮은 매장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2023-12-18

갤북4 예판 종료LG 호스트의 눈물의 똥꼬쇼에도 불구하고 매진 실패단순 비교만 해도갤북4120hzAr 코팅Oled사은품 많음엘지60hz반사방지코팅Ips추첨해서 1000명 중에 30명한테 그램뷰 증정그램뷰 30명 증정에서 여론 박살나고예판 아직도 안끝난 거 보면 이번 세대 그램도 졌네요이제 대세는 갤북인 것 같습니다

2023-12-06

내일 성심당의 도시 대전에 가보려고 하는데요 성심당이 5군데나 나오네요 평일낮에 성심당 가려면 어디가 덜 기다리고 주차도 편할까요

2023-11-12

1942년에 개발되어 1943년~1945년까지 사용된 독일의 조종식 무한궤도지뢰길이 1.6m, 폭 91cm, 높이 63cm.430kg라는 육중한 무게를 자랑하며, 폭약의 무게는 100kg에 달하는 괴물.전차 하단에서 폭발시키면 전차를 말 그대로 움직이는 오븐으로 만드는 절륜한 성능이때문에 비록 조종범위도 좁고 속도가 10km/h밖에 되지 않았지만 최전방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고자 했던 공병들에게 "안전한 장비"로 인기가 높았다고하네요 7,564대나 생산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무기는 훗날 연합국에게 노획되고..남자의 로망인 대형 RC카로 개조되어 (물론 폭약은 제거된 상태) 즐겁게 놀았다고 하네요 몇몇 부대에서는 이 골리아트를 개조한 RC카로 레이스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2023-11-10

대전 출장가는데 성심당에서 무슨빵을 사면 좋을까요~ 튀김소보루, 부추빵, 명란빵? 이런건 먹어봤습니다ㅎㅎ 소중한 의견  받습니다ㅋ

2023-10-19

사실 휴대전화로 겜도 안 하고 자차출퇴근이라 출퇴근시에 사용 안 하니 굳이 바꿀필요는 없었는데 잡다구리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많이 찍는편이라 용량의 압박으로 아예 1T로 가버렸습니다.

2023-10-18

전세를 업애던가 해야 할듯 

2023-10-07

줄빠따 맞으셨나 https://v.daum.net/v/20231006113429716

2023-10-05

대전3편에 댓글 남겼네요 

2023-09-30

대전 견찰들 수준 장난 아닌데요? 이런 ㅄ같은 견찰들이 대전의 치안을 책임진다니... 고개가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