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30

ㅠㅠㅠㅠㅠ 새컴 살때 생애 최초 FE좀 박고 싶은데 저의 소원을 이렇게 허무하게 빵빵 터트리긴 싫습니다.

2024-03-30

현재 동생컴에 달린 키보드와 마우스를 소개합니다키보드 : 로지텍 G613 라이트 스피드(무선)마우스 : 로지텍 G604 라이트 스피드(무선)사용해 본 결과 로지텍 별롭니다. 절대 추천 받지 않겠습니다.키보드는 1. 텐키리스 말고 풀 사이즈로...2. 방수지원 됐으면 하는데... 뭐 안되도 상관 없습니다.3. 게이밍용으로 추천 해주십쇼. 요란한 매크로키 필요없습니다.4. RGB 좋아합니다. 요란하게 시끄러운 타격음으로 추천바래요.5. 키보드 자판 인쇄가 로지텍꺼는 3달만에 벗겨지더라구요.. 안 벗겨지는거 없나요?6. 로지텍 키보드 간헐적 연결 끊킴이 생기더니만 이제는 마구마구 오타가 생기네요..무선인데, 끊키지 않는 아주 연결 잘되는 키보드 추천 부탁 드립니다.7. 무선으로 가격 신경 쓰지말고 추천해주세요.(PC방 키보드 K660 추천은 하지 말아주세요. 이미 보유중입니다)마우스는1. 진짜 마우스도 키보드처럼 간헐적 연결끊킴 현상이 지속되어 별 짓을 다 해봤습니다.마우스 살때부터 기본 구성품에 있는 동글 연장선으로 연결해도 끊킴. 온보드 메모리 저장인가? S/W로도 설정해봤으나 불안함.3.0에다 직결 말고 동글 연장선 있는걸로도 해봤으나 불안.3.0이 지원 안될 수도 있다해서 2.0 사서 동글 연장선 해서 껴봤으나 이것 또한 . . . ㅠ.ㅠ뭐 와이파이랑 신호가 겹칠수도 있다 하는데..다 집어치우고 연결이 잘 되는 무선 없나요?키보드나 마우스나 둘 다 간헐적 끊킴은 무선의 숙명적 과제입니까?(그럼 어쩔 수 없이 둘다 유선으로 추천해줘도 괜찮습니다만 무선 쓰고 싶거든요...)2. 게이밍용으로 추천해주세요.3. 너무 무거우면 안될것 같아요.4. 가격 신경쓰지 말고 무선으로 추천해주세요..

2024-03-29

구매하고 막상 케갈이 할려니 귀찮아서 2주 넘게 방치했습니다만 오늘 휴무라서 케갈이 들어갔습니다. 전 리안리 P28 씁니다. 그래서 유니팬 쓴 다른 비전 케이스에비해 예쁘지 않습니다. Y70 터치 5월 입고로 변경되어 구매한 비전이라서 이전에사용한 H9 flow에서 직결로 사용한 글카는 이번엔 라이저로세웠습니다. 문제는 비전 케이스 라이저는 25T 팬 기준으로 가능한거라서 28T인 P28이 가능할지 의문이라 최대한 검색해 보니깐 쿨마 버티컬킷으로 라이저 하신분이 계시더군요25T 팬 기준으로 5mm정도의 여유공간이 있다는 글에 직구로 구매한 쿨마 버티컬킷 장착했더니 P28이 안들어갑니다 ㅠㅠ그래서 팬을 앞쪽으로 이동시킨후에 다시 장착하니 아주 딱 맞게 들어갑니다. 여유공간 없습니다. 한쪽으로 기울어질 걱정도 글카 지지대도 필요없습니다. P28이 글카를 지지해줍니다. 케갈이 하면서 메인보드 usb포트 핀 하나 부셔먹고 삽질 좀 했지만 Y80 나오면 그때 케갈이 하기전까진 잘써야겠네요

2024-03-29

고주파음 때문에 4090게이밍 OC를 잘 썼다가 방출하고다시 4090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고민입니다.ㅠㅠ

2024-03-29

4090fe 11번가 리x스시스템에서 260만원대에 팔고있던데 4k 60 타협 안하고싶어서 생각중이거든요 딱히 래퍼 비래퍼 신경안쓰고 4천번대는 래퍼 비래퍼 차이도 크게 없는거

2024-03-29

Fe블랙이랑 잘 어울릴만한 색감의 심플한 거 뭐 없을까요 작성자cpu는 583d입니다.

2024-03-29

역시 FE랄까요. 고주파가 좀 있긴합니다. 다만 고음의 고주파는 아니라 싸구려 헤드셋만 끼었을 뿐인데 고주파는 싹 안들리네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타스나 한번 돌려봤습니다.

2024-03-28

4090 미개봉으로알아보고있는데 4090 4090fe 똑같은건가요 다른건가요?

2024-03-27

안녕하세요현재 메인보드 ASUS TUF GAMING B650M PLUS 모델을 사용 중입니다.최근에 플래시백 기능을 이용해서 최신버전으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진행을 했는데이후 특이한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증상은 전원이 안켜지는건데이때 플래시백쪽 LED를 보면 불이 깜빡거리고 있습니다  (플래시백 버튼을 3초간 누른 것 처럼)플래시백 USB 포트에는 아무것도 연결되어있지 않은 상태구요이 경우 PC를 켜려면 전원을 차단했다가 다시 전원을 인가하고 켜야합니다.그렇게 쓰다가 나중에 또 PC하려고 켜면 또 안켜지고 반복하네요전원이 안켜지는 원인이플래시백 버튼을 누르지 않음에도 플래시백이 활성화되는 것 때문일 듯한데어떤 조치를 해야 메인보드가 정상화될까요?;;

2024-03-26

점수 놀이에 크게 관여는 안하지만 글카 처음 장착하고 돌려보는 거라 재미로 봐주세요 4090 스트릭스, 78X3D,64G 대충 이렇습니다^^ 오늘 장착한 4090FE

2024-03-26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좋내요^^4090스트릭스로 성능은 만족하구요이젠 감성이죠5090도 구매각입니다

2024-03-26

안녕하세요 7950x3d, 4090FE 구성으로 팬 관련 질문드립니다.

2024-03-25

안녕하세요^^ 4070 SUPER FE(파운더스 에디션) 1월, 2월 두번에 걸처 판매 되었던데, 추가 판매 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2024-03-25

더이상 할 게 없을거라고 굳게 믿고 지내는 동안 아이들도 자라고 살림도 늘며 이방 저방 옮겨다니던 제 살림들이 마지막으로 정착 하기 위해 대이동을 했습니다.해가 잘 들던 방에서해 안드는 방으로우측으로 와이프가 사용할 책상과 TV 가 들어갔습니다.공간을 같이 사용하다보니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발생했는데 그건 바로 소음이었습니다.그것도 케이스 시스템 팬 돌아가는 소음..팬 속도 조절을 해보려 찾아봤지만 케이스 자체적으로는 안된다는 답변..CMOS 에서 PWM 모드로 놓고 조절하면 된다고 했지만 왠지 모르게 반응도 없고..올라가는 TV 볼륨에 늘어가는 나의 눈치에 지쳐 갈 즈음 또다시 퀘존이!써멀테이크 CTE C750 Air 리뷰를 해버리지 뭡니까..그래 저걸 사서 조용하다는 팬들을 사서 달면 괜찮을거야라는 생각이 들면서 5950x 보단 70x3d 가 착하다던데 하고 드래곤 볼을 시작합니다.조립기 (링크)한번의 케이스 교환 이후 열심히 조립해서 집으로 가져왔는데안들어 갑니다.그래서 작은 책장을 치우기로 하고 예전에 이케아 갔다가 봐둔 서랍장을 사다가 올리기로 했습니다.서랍장은 이런 용도로 씁니다.맞춤 제작이 아닌데 참 잘 맞습니다. 하지만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조금 무거운(?) 본체 덕분인지 서랍이 점점 뻑뻑하게 열려서 지금은 책상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2024-03-25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흘러 이제 여름도 가고 가을도 끝이 보일 무렵인 10월이 되었습니다. 책장 위로 올라갔던 본체는 그간 창문도 열어보고, 옆면도 열어보고 했지만 답이 없을 정도로 후끈했습니다.이때 퀘이사존에서 내려온 한줄기 빛(인줄 알았는데..) [[ 3RSYS T810 Quiet white ]] 140mm 팬이 기본 5ea 장착!시원시원한 빅타워 케이스! 그래 케이스를 바꾸면 널뛰기 하는 온도도 착해질거야! 바꾸자! 아자! 그렇게 케이스를 바꾸고이제 좀 편안한 PC 라이프를 즐겨볼까 했는데 ㅎ_ㅎ 4090이 그렇게 좋다고 퀘존인들의 극찬이.. 성능은 좋고 발열은 적고 가격은 비싼 나의 크리스마스 셀프 선물이렇게 2022년은 2월에 3080ti를 사고 3월에 5950x를 사고 10월에 케이스를 바꾸고 12월에 4090을 사는 돈지x 삽질을 합니다.

2024-03-25

우여곡절을 지나 조립한 5800x / 3080ti 시스템으로 사용 하기를 한달여..우연히 당근마켓에서 5950x / 6900xt 판매자를 보게되었습니다.내 것 과는 다른 수냉쿨러, 끝판왕 CPU, 화려한 RGB 튜닝 램, 강화유리 케이스.. 시간이 지나도 자꾸만 어른거립니다. 16C32T는 정말 좋을까, 얼마나 빠를까, 앱플레이어도 많이 돌아갈까. 사람이라 간사 한 것일까 아니면 나만 그런 것일까 합리화도 시작됩니다. [ 저거 사서 글카만 서로 바꾸고 하나는 회사에 가져가서 쓰면 일거양득이야! 와이프도 설득 할 수 있어! ] 그래! 결심했어! 그렇게 되도 않는 핑계를 대고 당근을 합니다. 그리고 퇴근 후에 방에 앉아서 글카와 ssd 를 교체합니다. 원래는 책상 밑에 두고 있는 듯 없는 듯 사용했던 본체인데 이제는 보는 재미도 있을까 올려놓고 쓰기로 합니다. 시간은 잘도 흘러 어느덧 여름.잘 놀고 있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여름이니까 더운건데 너무 덥습니다. 그때는 몰라도 너무 몰랐습니다. 5950x와 3080ti 가 만나 어느 정도의 열을 만들어 내는지.. 그리고 저 케이스에 팬은 후면 팬 하나 밖에 없었다는 걸.. 내가 알던 케이스는 DLX 21 이라는걸..결국 책상 위에 있던 본체는 책장 위로 갑니다.

2024-03-25

최근 돌이켜보니 이래저래 케이스도 여러 번 바꾸고 지름(?)도 많았기에 한번 정리해보고자 합니다.제목의 삽질 주체는 접니다. 케이스가 아니라.. ㅠ_ㅠ2021년 5월 안산에서 인천으로 이사를 마치고 PC를 켰는데 웬걸.. 부팅이 안됩니다.이것은 위기인가 기회인가. 당시에는 각각의 고장을 테스트 해 볼 여분의 부품이 없었기 때문에 증상을 바탕으로 한 검색으로 원인을 찾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사와 짐 정리의 피곤함이 가시지 않은 채 답을 찾기에는 에너지도 모자라고 업그레이드의 기회가 왔다는 생각에(당시 i7-7700 / GTX1080) 와이프에게 전부 고장난 것 같다며 교체를 선언. 생애 최초로 AMD CPU를 써보자며 5800x와 부품을 주문하고 기존 케이스(스텔스 ex270)에 조립을 합니다. #1 그러지 말고 케이스도 새로 샀어야 했는데… 그렇게 업그레이드를 마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RTX 30 시리즈가 발매를 했지만 플레이하는 게임에 비해 과하다라는 합리적 판단으로 보유하고 있던 GTX1080 을 계속 사용합니다.#2 그러지 말고 이때 샀어야 하는건데..이때부터 였던 거 같아요. 퀘이사존에 가입하고 출근도장 찍기 시작한게.. 결국엔 2022년 2월 오를데로 오르고 180만원대에 RTX 3080ti 를 사고 맙니다.비싸긴 해도 기왕 산 거 잘 써봐야죠. 와이프에게 본체 청소한다고 뜯어서 회사로 가지고 옵니다. 글카를 회사에서 받았거든요. 룰루 랄라 하면서 박스를 뜯고 1080도 뜯고.. 어라?걸리네요? 빅타원데? 미들타워 쓰시는 분들이 걸리는 건 봤지만 빅타워 케이스니까 당연히 들어갈 줄 알았는데 ㅎ..열심히 힘써서 넣어봅니다. 지지대가 필요 없을 정도가 아니라 마음이 불안할 정도로 눌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들어갔으니 잘 사용하기로 합니다.그러던 어느 날..

2024-03-24

마침 rtx 3070 fe 중고 매물 나와서 구입할까 하는데 rtx 3070 fe 아직 현역으로 쓸만할까요?

2024-03-22

matx케이스를 써왔어서 처음엔 FE모델 썻다가 크게 고주파 없고 만족스레 잘 썻습니다. TK-2 구매하면서 변경 뽐뿌가 와서 스트릭스로 변경하였습니다.

2024-03-21

막 한정판이라서 사는것도 어렵고 다른 브랜드 글카보다 엄청 비싸고 그런줄 알았는데ㅋㅋㅋ그리고 RTX 시리즈도 진짜 엄청 비싸서 나 나중에 어른되도 못 살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