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의 검색 결과 입니다. ( 1,85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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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이사존

    CPU/메인보드/램

    14900k 언더클럭 사용기

    2024-05-05

    얼마전 올렸던 게시물 14900k 4개월 사용기 위에 제가 작성했던 게시물입니다. 그 이후 CPU가 죽어갔는지(?)

  • 2024-05-04

    현재 기준 최신 펌웨어인 1622 사용중입니다.1. 패널에 대한 느낌모니터 3대 쓰고 있습니다.S43CG700CCFL 쓴 10년된 30인치 IPS 모니터(크로스오버MDP3020, 나름 고급 패널이었던 Q5패널)LED 쓴 24인치 IPS 모니터 (HP E243, AH-IPS는 아닌듯 합니다. 노말사양 IPS인듯.  다른사양인 6bit+frc모니터를 부모님 모니터로 쓰는데 그거하고 느낌은 다르더라구요)일반유저인  제 기준엔  쓰는 데는 문제 큰 문제는 없다잔상은 두 IPS 모니터 쓰다보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긴 합니다만못쓸거냐 그건 아니고 덜 남는거 뿐.. 심하게 차이는 안나는거 같습니다.퀘이사존이나 쿨엔같은 회색에 흰글씨는 여전히 신경쓰이긴 하네요. 살짝 궤적같은게 보이긴 합니다만 HDR600은 아쉽지만 그래도 티는 나서 좋네요.친구집에 HDR1000을 지원하는 32GQ950을 봤는데 확실히 강렬하긴 하고그친구왈 물빠져보이긴 하네~ 라고 하네요.그전에 그 친구가 쓰던게 HDR10을 지원한 32UN650이었고 그건 제눈에 봐도 HDR이 있는둥 마는둥의 수준이었죠.HDR을 느끼고 싶다...는 최소 HDR600이상급 추천드립니다.작업용으로서는 말씀드리자면 전문스튜디오 하실거 아니면 걍 쓸만합니다.구형이긴 하지만 카메라는 A7R2보유하고 있고 영상툴은 다빈치 리졸브 씁니다.핸드폰은 S20울트라 사용하고요. 사진편집이라긴 그렇고 리사이징 커브드 보정이나 미약하지만 합성 좀 하고 4K영상 자르고 붙이고 음악넣는정도로 조금 만질줄 아는그런 소소한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색이 엄청 틀어지진 않지만 아무래도 전문 작업하시는분들에게는 색표현 자체가 과다한 면이 있기 때문에 색자체가 아주 중요한 그런쪽에선 안될거 같긴 합니다만취미적으로 하시는분들이라면 패널이 BGR이라서 못쓰겠다. 그정도는 아닌거 같아요.옆에 IPS모니터나 핸드폰으로 보내보면 내가 의도한 색 정도는 나와주더라구요. 개인적인 기준입니다..사운드 :스피커는 엘탁스모니터3bt(액티브스피커, 패시브의 모니터3가 아닙니다)사용중입니다.내장스피커 - 생각보다 정말 괜찮습니다.이번에 광컨버터 작업하느라고 헷깔려서 1년만에 다시 내장스피커를 들었습니다연결을 잘못해서 내장으로 소리나오고 있었는데 내장으로 돌아가네를 처음엔 감지 못할정도였으니까요1년동안 엘탁스모니터3에 귀이징되었던 제귀에서 스피커에서 내장으로 들었을때.장점은 내장치고는 스테이지감이 느껴지는 편이라 생각보다 놀랐고역시 생각보다 수준이 나쁘지 않습니다.단점은  bass가  없다 수준입니다. 이건 좀 아쉽네요. 텅텅 깡통소리는 아니지만아쉬운 그 느낌의 것입니다.  비유하자면 그나마 제대로만든 1.5만원 스피커에서 들을법한?나머지 영역은 3만원짜리 스피커느낌입니다. (북쉘프타입 말고 흔히 말하는 책상용 사이즈)사운드관련 이야기 특히 ARC!제가 좀 지지고 볶고 한게 있어 아마 TMI를 좀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일단 이녀석은 ARC인거 같습니다. 모델에 대해 검색해보면 eARC이야기가 나오는데설정이 너무 빈약합니다. ARC라고 보는게 맞습니다.그리고 이 모니터 사운드시스템을 궁금해 하실분이 있을거 같을거 같아 써봅니다.ARC는 모든 입력단자의 사운드를 냅니다. HDMI1,2, DP포함헤드폰단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HDMI1,2, DP포함제가 직접해본것은 아니나 모니터USB-USB DAC-사운드 출력은 불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헤드폰 단자를 스피커로 사용한 이경우는 헤드폰에 맞는 옴값으로 셋팅되어있어그냥 연결하면 노이즈가 작렬합니다. 헤드폰에 맞는 옴값이 아닌 스피커의 경우3.5파이용 노이즈필터(아이솔레이트 노이즈 필터 혹은 그라운드 노이즈필터)을 껴야 합니다.효과는 좋습니다. 다만 볼륨을 많이 올려야합니다. 저는 처음에 3.5파이+아이솔레이트 필터-스피커로 연결하여 사용하다가 현재는 광컨버터를 이용하여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ARC-HDMI ARC지원 광컨버터-옵티컬케이블-스피커옵티컬 연결연결을 바꾼 이유는..소리의 차이가 확실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필터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장막 낀 소리가 계속 들렸기 때문입니다.특히 유튜브 내레이션 목소리같은거에서 많이 차이나더군요.진작에 PC는 옵티컬 직결 PS5는 3.5파이 연결을 하였으나 같은 영상에서 소리의 차이가 느껴지는걸 보고 연결을 바꿨고 꽤나 만족스렇습니다.좀 더 깔끔하고 착 붙는 소리가 들립니다.ARC지원이니 사운드바나 ARC지원 스피커를 쓰는것이 가장 깔끔하나아시다시피 모니터로 쓰는 환경이 사운드바를 넣기엔 힘들기 때문에다른 방법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거 같아 길게 써보았습니다.여튼 스피커를 따로 붙이고 싶다 하시면ARC를 이용한 방법, 3.5를 이용한방법,ARC-ARC지원컨버터로 입력단자확장(3.5파이, 옵티컬, RCA) 사용하면 됩니다.일단 저는 옵티컬 연결로 쓰고 있고 매우 만족합니다.3. 스마트기능일단 집에 스마트띵스 기능을 쓰는분들이라면 이 모니터는 좋은 조력자일것입니다.리모콘으로 명령이 가능하고 제어도되며 스마트띵스 알람이 모니터로도 수신이 됩니다.저는 집에 일부 삼성 기기와 갤럭시홈미니를 연동하고 있고 가끔 건조기 돌리고 게임하다가다됬다고 알람 울리는거 보면 짜증(?) 나면서도 기특하기도 합니다.(문닫고 있으니 다 돌아갔는지는 시곌 보지 않으면 모르니까요)초기와는 다르게 스마트 관련 영상보는것도 많이 빠릅니다.전환도 빠르고요. 앱자체 속도는 4k 크롬캐스트보다 빠른거 같습니다. 약간의 딜레이는 있으나이제는 감수할만 합니다. 초기 펌웨어는 진짜..어후...말을 줄이겠습니다. 현재는 아니니까요다만 초기펌웨어는 버그가 있어서 M7에 있던 세로로 돌릴 시 자동 피봇기능(?)이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펌웨어는 삭제되었습니다. 마지막..입력단자 절전모드 후 자동인식...아..이건.. 케바케 같네요.이젠 제대로 된다 라고 하시는분들 있는거 보니 최근에 나온 놈이나 원래 문제 없었던 애들은이번 펌웨어로 더욱더 완벽해진거 같습니다..만...초기형이나 약간 그부분에 문제 있는 애들은 여전히 문제가 있습니다.제 것 역시 절전모드 후 자동인식을 못하네요. 1622버전 바로 전버전 설정이 꼬여서 초기화 진행한적 있어서그냥 소소한 문제로 치부하고 리모컨으로 손수해주고 있습니다. 결론 가격이 이미 떨어질대로 떨어진 대로 떨어졌고 (역대가 68만원으로 압니다)대기업제품에 대기업AS 커브드 없이 이정도 대형인치 이정도(HDR,스마트,미니LED) 사양인 녀석이라한번씩 딜이 나온다 싶은 분들은 사셔도 좋을거 같고 단점도 워낙 확실해서 잘 알아보고 사시면 좋을거같아요

  • 퀘이사존

    2024-05-03

    도킹 스테이션에 꼽아 썼던 2개 백업 하드가 원인을 모를 이유로 파티션이 동시에 날라가면서동반 자살하는 비극이 일어나 얼떨결에 사게 됐습니다.(2중으로 백업했는데 전부 죽어버린...) 하드는 어지간해선 중고로 살 생각이 없었지만 급하기도 했고 그 유명한 울트라스타니까 괜찮겠지 하는 맘에 10테라 한개 주문해서 연결했다가 피본 후기입니다.2주즘 걸려 도착하고 도킹에 꼽아보니 이상한 소리만 내면서 아예 인식도 안 돼길래 검색시작받은 모델은 ALE604로 끝나는 제품이었고 3.3v 문제로 일반 사타 케이블이나 도킹 스테이션에서는 인식을 못하는 구형 모델인걸 확인이 문제를 해결한 건 604가 아니라 6L4로 끝나는 모델명이거나 아예 넘버링이 다른HC5xx번대가 아니라 HC3xx번대 제품이라고 합니다.해결방법은 몰렉스 to sata 변환젠더를 쓰면 됀다길래 보조컴에 남아있던 변환젠더를 찾아 꼽아봄그러니 이상했던 작동음이 정상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여전히 인식은 안돼길래 다시 찾아보니전원부쪽의 1~3번핀을 절연처리해서 신호를 막는게 핵심이라길래 검정 절연테이프로 작게 잘라서 1~3번핀을 가리고 젠더를 꼽으니 그제서야 정상인식 됐습니다.설마 단자 연결에서 문제가 생길줄은 몰랐는데 다시 보니 핫딜 게시물 댓글에도 언급이 있었더라구요.고용량일수록 플래터가 많이 들어가는만큼 소리가 커지는 건 알고 있었는데 막상 써보니생각보다 상당히 조용했습니다.대량으로 복사중에 케이스 열고 하드에 귀 대봐도 기존에 쓰던 7200RPM짜리 웬디 레드 플러스와비교해 비슷하거나 더 조용할 정도라 양호하다고 느꼈습니다.하지만 아래 말할 소음문제 인지후 찾아본 결과 복불복 차이가 꽤 큰듯 하여서 전 양품이 걸린듯 합니다.제일 문제는 부하 걸릴때의 소음이 아니고 읽고 쓰기와 상관없이 약 4초마다 들리는 틱 틱 소리였네요.벤치를 돌리던, 복사를 하던, 아무것도 안하던 간에 4초 간격으로 무조건 틱 틱 거리더군요.하드를 살짝 잡아보면 소리 날때 움찔 움찔 거리던...이게 심지어 분리해서 전원만 연결해도 나는거라 수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종특이라는 것 같은데엄청 신경을 거슬리게 하네요.분명 소리 자체는 그닥 크지 않고 딱 저소음 마우스 클릭음 정도이긴 합니다.그런데 이게 4초라는 짧은 주기로 계속 나니까 오히려 한창 사용할때 드드득 거리는것보다훨씬 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한달까요.지금까지 웬디 시게이트 도시바 삼성 퀀텀등 여러 하드를 썼지만 이런건 처음이라 적응이 안됩니다.한 30분 틱틱 거리다가도 조용해질 때가 있긴 한데 시간이 지나면 또 몇십분동안 틱틱 거려요.원래 조용한걸 선호해서 전압 다이어트해서 발열 줄여서 팬 RPM도 낮추고 케이스도 풍절음 안들리게 밀폐형인데 제 성격과 상성이 안좋네요.전원이 인가되어있으면 이 소리를 막을 방법이 없다보니 나중에 다른 나스하드 구하고 나면다시 이동시키고 울트라는 방출해야 할거 같네요.

  • 2024-04-30

    단 1도의 변화도 없었습니다...시네벤치r23 돌려봤는데 전혀... 1도 조차 차이가 없네요...13900K 언더볼팅 1.33v 소모전력 최대 293w크라켄 x72 쓸때 91도류진2 360 쓸때 93도소켓가이드 변경후 류진2 360 93도아세텍 수냉쿨러 사용하시면 소켓가이드 필요 없을거 같습니다... 돈과 시간낭비 서멀구리스도 낭비... 별로 비싼건 아니지만 1도라도 차이 났다면 그러려니 했는데... 이건 아닌거 같아...

  • 퀘이사존

    CPU/메인보드/램

    14900K 4개월 사용기

    2024-04-29

    올해 1월초에 10850K에서 14900K로 넘어갔습니다.그 당시엔 지금처럼 CPU 불량 정보가 많지도 않았고 비추도 별로 없어서 아무 생각 없이 i9 최고 사양으로 선택했지요.(AMD는 단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고 생각도 없었습니다)메인보드도 ASUS Z790-E WIFI II 로 구매, 쿨러는 써멀테이크 TH360 ARGB V2 울트라 (최근 라디펜을 판텍 T30으로 교체) 로 구매후 직접 조립하였습니다.13~14세대용 CPU브라켓도 별도로 장착하고 써멀은 KRYONUT EXTREME 도포.메모리는  G.SKILL DDR5-6800 CL34 TRIDENT Z5 RGB J 패키지 32GB(16Gx2) CPU SP는 104[바이오스 1202적용-가장 최근 바이오스]-뚜따 후 순정상태 , 모두 바이오스 디폴트 셋팅. 모든 게임 및 프로그램 에러 없음-XMP 1적용 (메모리 6,800 적용), CPU 전력제한 해제, CPU 전압만 1.295V 로 수동입력 철권 8 - 10번 실행시 2번정도 GPU 메모리 부족 오류 , 강제 종료 후 다시 실행 시키면 오류 없고 잘 실행됨 호그와트 - 오류 없이 실행률 100프로 라스트오브어스 파트1-셰이더 구축화면에서 드물게 오류남, 재실행 시키면 다시 잘 실행됨 그 외 요즘 이슈되는 프로그램들은 오류 없음 인텔 XTU 스트레스 테스트 30분~1시간 실행시 역시 오류 없음 시네벤치 R23 1시간 실행-CPU 온도 MAX 98도, 40,000점 내외CPU가 문제가 있긴한데 심각하진 않아서 그냥 사용중입니다.어차피 뚜따한 상황이라 AS는 물건너갔고, 얼마나 오류가 날까하고 CPU 스트레스 테스트하고 벤치마크 돌려보고 하느라 주말을 다 보냈습니다.저와 환경이 다른 시스템에선 무슨 오류가 어떻게 일어날지 몰라서 중고로 팔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오류가 아예없는건 아니지만 미미한 수준이라 다행이라 생각합니다만, CPU에 문제가 있음은 분명한 거 같습니다.다음 업그레이드는 15세대는 건너뛰고 AMD나 인텔 제품 출시 상황봐서 하든지 존버하든지 해야겠습니다.

  • 2024-04-29

    긴시간 마우스 사용으로 손목이 나가  버티컬 마우스를 썼는데버티컬 마우스의 몇가지 단점을 거슬렸어요. (높이가 높아서 쥘려고 손뻗다가 툭쳐서 떨군다든가, 버튼눌 바닥을 향해 누르는게 아니라 사선 방향으로 누르다 보니 버튼을 누르는 힘에 마우스가 움직여서 커서가 삐끗 하는것 등)대안을 생각하다가 트랙볼 마우스에 관심이 생겨 별로면 바로 당근으로 보낼 생각으로 구입, 지금 열흘 정도 사용했습니다. 딱히 적응에 어려움을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아직도 완벽적응은 아닌데그냥 불편하지 않게 세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로지옵션 프로그램에서 버튼기능이나, 마우스 속도 세팅을 최대한 저한테 맞게 설정하고( "포인터 정확도 향상" 옵션 켜는 것을 추천 )- 구입  : 쿠팡 로켓직구에서 6만원대에 구입. (근데 제가 구입하고 바로 물건 내렸더군요)- 첫인상 : 중국향 제품이라 그런건지 원래 그런 건지 충전단자가 마이크로5핀이어서 당황. C타입으로 좀 바꾸지...장점 : 마우스를 움직이는게 아니다 보니  마우스를 놓아야 하는 공간을 넓지 않아도 됨.(이게 의외로 큰 장점)손목에 무리를 전혀 안 줌. 이 면에선 버티컬 마우스보다 나은 듯.마우스 휠 을 좌우로 밀 수 있는데, 이거 기능세팅 잘해서 쓰면 편리하게 쓸 데가 많음단점:마우스 움직임에 있어 내 신체상태의 영향을 많이 받음. 다이어트중이라 당이 떨어져 손에 힘이 없고 떨리는 경우  트랙볼 정확하게 굴리는데 상당한 곤란함이 있음피부 상태도 사용성에 영향이 있음 손이 촉촉할 때는 문제가 없는데 건조하면 약한 압력으로 굴리려고 하면 손이 볼을 굴리지 못하고 볼표면에 미끄러짐. 손에 묻은 유분등에 의해 볼 오염도 빨라 좀더 자주 닦아줘야 함적응해야할 것컨트롤에 쓰이는 손가락이 하나 더 늘어 가끔씩 헷갈림. 특히 드랙앤드롭을 할 때  클릭을 떼어야 하는데 볼에서 엄지를 뗀다든가... 익숙해지면 해결될 문제인 듯.볼에서 손을 땔 때 신경 안쓰면 커서를 움직이게 됨. 볼에서 엄지를 안떼고 클릭을 하려고 하면 삐끗 엄지가 움직여 커서를 움직일 때가 있음. 이건 점점 익숙해지고 있음.마우스를 직접 움직이는 것에 비해선 좀 덜 직관적이라 이 방식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음. 특히 게이밍용으로는 빠른 대응이 힘들어서 안될 듯. 익숙해지면 마우스만큼 빨라질 수 있으려나... 미지수.. ㅎㅎ결론적으론 당근행은 하지 않고 일단 쭉 써보려 합니다. 

  • 퀘이사존

    2024-04-26

     아이패드 프로 10.5에 에어플레이를 통해 벨킨 사운드폼 커텍터 에어플레이2 리시버를 옵티컬로 연결해서 사용 중입니다.아답터 스카이플러스 24V 5A스피커 파인오디오 F300i소리가 위아래로 강조되어 있는 느낌입니다.저음은 너무 강해서 -3을 했습니다.저음 -3을 해도 저음이 강해 듣기 안좋은 경우가 있습니다.탑건 매버릭 OST는 저음이 너무 강한 곡이 많아서 더 줄여야 들어줄만할 것 같아요.고음도 좀 쏘긴 합니다.부드러운 보컬 위주거나 너무 강한 소리는 나오지 않는 곡에서 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WALL-E OST 중에서 반짝반짝하고 동글동글 아기자기한 음악들이 귀엽고 예쁘게 들렸습니다.조슈아 벨의 사계에서 겨울 2악장 같은 곡도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듣기 좋았습니다.사샤 알렉스 슬론의 Dancing With Your Ghost도 참 좋았습니다.토핑 dx3pro+에 fosi v3를 사용하다 이 제품을 사용해보니 소리가 그렇게 깔끔하게 들리진 않습니다.해상력도 좀 더 떨어져서 저음에 묻혀서 들리다 안 들리는 소리도 있습니다.듣기 좋은 곡도 클라이막스나 마지막 쯤 되면 불편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f300i 스피커가 이렇게 널뛰기하는 앰프와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저음 -3을 해도 저음이 과한 곡이 있고 더 낮추면 다른 곡들은 아래가 텅 비어 버립니다.모니터링 성향이나 약간 심심한 스피커를 이리저리 휘두르기에 좋은 스피커 같습니다.다만 금속 유닛을 쓰는 kef q350에서 별 재미를 못본 거 보면 구동력? 같은 것이 충분하진 않은 느낌입니다.기분전환용으로 심심할 때 쓰기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가격이 깡패니 뭐...외형적으로는 상태 디스플레이의 표면 마감이 고르지 못해 우글우글거려서 반사되는 빛이 굉장히 보기 안좋습니다.우측의 미터기?는 열심히 움직이는 것이 참 귀엽습니다.버튼과 볼륨노브는 조작감이 그리 좋지는 않았네요.하우징은 그냥 깔끔하네요.kef q350에 연결했을 땐 출력을 많이 잡아먹어서 최대볼륨으로 올려도 시끄러워서 듣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물론 아파트에서 이러면 이웃이랑 한바탕 해야겠지만...볼륨도 볼륨이지만 타격감도 좀 떨어지고 소리가 심심합니다.미드우퍼가 금속재질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탓인 것 같기도 합니다.aiyima의 아답터는 아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이상 추천하진 못하겠습니다.소리가 많이 어둡습니다.32V 5A 아답터 좋은 거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aiyima와 fosi를 제외하면 32V에 5A 아답터가 잘 보이지 않네요...

  • 퀘이사존

    2024-04-24

    핫딜 통해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10만원대 초반. 색상은 블랙.아이들 시, 인터넷, 동영상, OTT 시청 시 31~35도 유지.프로그램이나 기타 다운로드 시 45~50도.스타2 40~50도, 옵치2 50~65도 정도.씨네벤치 r23 에서 79~81도 안 넘어 가네요.갠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운 것 같은데 하드한 작업이나 고사양 게임 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떨 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제가 할 줄 아는 게임이 별로 없어서...)일단 가장 제가 만족스러운 부분은 소음이에요.피씨를 책상 아래 놓아서 그런지 씨네벤치 돌릴 때 빼고는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결론적으로 성능, 소음, 가성비 모두 괜찮아 보입니다. CPU 온도 표시도 되고... 수랭 쿨러를 첨 써 봐서 이게 괜찮은 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무난한 거 같아요 .시스템은 13600kf msi z690 보드 L700 케이스 구요.궁금하실 분 계실 것 같아서 컴린이 몇 자 적어 봤습니다.아 그리고 질문이 하나 있는데 제가 갠적으로 요란 스런 RGB를 별로 안좋아하는데혹시 잘만 쿨러 팬 RGB를 단색으로 바꾸는 방법 이랑 팬 rpm 보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실까요?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보드제조사나 잘만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있는 건지 바이오스에서 설정을 하는 건 지 잘 모르겠네요.사진을 잘 못 찍었는데 첨부 할게요 ^^ 

  • 퀘이사존

    2024-04-24

    음린이의 주관적인 체감을 기준으로 서술되었으므로 다른 의견이나 반박은 모두 여러분의 말이 맞습니다.문돌이의 감상이 기반이 되어있으므로 매우매우매우 주관적인 의견이니 객관적 지표에 대한 의견도모두 그 의견이 맞습니다. 그냥 얘는 이렇게 느끼는구나 정도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블로그에 먼저 작성하고 옮겨담느라 말투도 오글거립니다)-------------------------------------------------TRN의 대표모델격인 사방신 시리즈 중 가장 최근에 출시한 청룡. ​기린/현무/주작에 이어 4번째 모델로 추후 백호가 추가로 출시될듯 하다. ​일단 최신모델로 구하긴 했는데.. (사방신에 기린은 왜들어가있나 싶지만..) 나머지 모델은 보유하고있지 않아..뭐가 어떤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우선 PKG는 가격대가 있는만큼 묵직하고 비싼느낌이 든다. 디자인 영 못하는 어떤회사랑은 다른 느낌이다.ㅋㅋ2층구조의 박스에 윗층에는 청룡의 얼굴을 형상화한 유닛이 딱!! 하고 강조되어있다.아래층 사진이 왜 누락됬는지 모르겠지만.. 아래층에는 나머지 부속품들이 잘 정돈되어있다.이래저래 할인에 할인을 막 집어넣으면 150달러 내외정도인데.. 구성품이 훌륭하다. 비슷한 금액대에서 이정도로 깔끔하게 PKG구성하고 구성품도 풍성한 제품은 보기 힘든거같다. 플러그 교체형 케이블도 퀄리티가 괜찮고, 이어팁도 정리가 잘되어있어서 너무 맘에든다.상당수 차이파이 브랜드는 이어팁 그냥 실링백에 대충 담아서 넣는데 여기는 딱 맞게 정리하고 표기까지 완벽하다. 포함된 이어팁은 총 3가지가 제공된다. (상)저음이 강한 베이스팁, (하)이압감소를 위한 TRN T팁, (우) 메모리폼팁 ​노즐도 3가지 형태를 제공하여 본인의 음악적 취향에 맞게 약간이나마 튜닝을 할수 있다. 영어장애가 있어서 노즐 명칭을 해석하는데 한참 걸렸는데.. 생각해보니 한자도 적혀있어서 한자기준으로 보면 직관적인 / 레퍼런스 / 분위기증강 정도로 구분된다.놀랍게도 한글설명서가 포함되어서 우와!! 하면서 살짝 감동했으나.. 노즐이나 팁설명같은거 대신 본인들 음악적 철학을 강요하는 내용이라 살짝 감동이 반감 했다가.. 그래도 뭐든 한글로된게 있으니 좀더 한국시장을 높게 생각하는거같아 다시 정감이 가고 그렇다. ​​ 처음 에는 가장 기본적인 느낌을 보기위해 "레퍼런스"노즐에 "T팁"을 착용했다.케이블도 기본케이블에 4.4파이 팁으로 장착하고딱 제조사가 제공한 그대로 사용해보았다. 우선 2개의 자석이가 1개의 진동판을 괴롭히는 구조로 형성되어서인지백플레이트가 공기 인입을 용이하게하는 오픈구조여서인지소리가 아주 다이나믹하게 들어온다.기본적인 성향은 분리감이 강하고, 해상도높고 공간감도 적당히 있어서 잘 만든 평판형 이어폰이라는 느낌인데그 다이나믹하게 들어오는 저음이 독특한 매력을 준다.대체로 저음이 강조된 이어폰의경우 뭔가 높은 밀도의 파장이 파동처럼 울리는 느낌이라면이건 해변에 파도처럼 샬랑샬랑와서 촥촥 하고 치고가는 그런 느낌이 든다.​특히 첫곡으로 MJ형의 빌리진을 들었을때뭔가 인중과 경추사이 어딘가에서 울림이 통통 튀는듯한 느낌이 들었는데이게 그냥 웃음이 나올정도로 재밌는 소리를 들려준다.저음이 강하면 멀미가 나서 불편한편인데.. 이게 이압감소되는 이어팁으로 소리가 세어나가서인지...그냥 유닛 자체의 특성인지 판단은 안되지만 일단 불쾌하지않고 경쾌하게 들어오는 저음과나머지 소리들이 모두 꽂히는게 아주 맘에든다.기세를 모아 3종의 팁을 모두 레퍼런스노즐에 사용해보았다. 팁의 특성만으로 본다면 (좌)TRN T팁의 경우 저 아래쪽의 세로홈으로 인해서인지 확실히 이압도 낮고 착용감이 압도적으로 좋다.다만.. 소리가 살짝 새는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arcelo님이 추가로 주신 정보에 의하면T팁이 주로 저음역대에서 공진이 있고 고음역대에서 Decay가 덜풀어지는 특성이 있다고 한다.문돌이 입장에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편안한 착용감은 매력이 있다.​(중)베이스팁의 경우 그냥 말 그대로 베이스가 강해진다.처음 T팁으로 들었을때의 탄력있고 경쾌한 느낌보다는 전체적으로 묵직하게 오는게 더 강해진다.개인적으로는 이러면 멀미가 나서 몇곡듣고 포기했다.​(우)폼팁은 폼팁이다. 적응된사람들에겐 익숙한 착용감이고아직 경험이 없다면 그 주황색 3m귀마개 생각하면 된다.차음도 잘되고 소리도 T팁보다 더 나은거 같다.앞서 말한거처럼 노즐은 총 3가지가 있고, 노즐의 길이도 다르고 고무링으로 구분도 되어잇다.소리가 전달되는 타공홈을 봐도 (좌) 직관적인 노즐의 경우 얇은 구멍이 많이 뚫려있고 (중) 레퍼런스의 경우 큰구명이 듬성듬성 나와있다. (우) 분위기적인 노즐의 경우 두 팁 사이 어딘가의 홀개수와 크기를 갖고있다.​노즐에 대한 느낌은 문돌이의 설명이니 대략적으로 느낌만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좌)짧은노즐은 고압샤워기 같은 느낌이다.미세한 물줄기가 강하게 뿜어져나오듯이 소리가 강하게 쏴~~하고 꽂힌다.(중) 레퍼런스는 일반적인 싱크대 분수모드 같은 느낌이다.딱 물이 골고루 퍼지면서 시원하게 잘 나오듯이 무난하게 소리가 슈우웅~하고 전달된다.(우) 긴 노즐은 퓨어썸 샤워기같은 느낌이다.미세하고 부드러운 물줄기가 부담되지 않게 뿜어지듯이 소리가 슈~~~ 하고 들어온다.​위의 3종팁과 더불어 총 9개의 경우의 수를 모두 테스트 하였는데 개인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조합을 추천한다.짧은노즐+베이스팁: 저음취향이신분들에게 권장한다. 개인적인 불호는 있지만 저음매니아들에겐 권장할만하다.레퍼런스+폼팁: 난 여기에 정착했다. 정확히는 아지르 폼맥스 팁으로 정착했지만 가장 다이나믹하고 청룡의 아이덴티티가 잘 살아있는거 같다.긴 노즐+T팁: 가능하다면 T팁보다 본인이 평소 즐겨쓰는 일반적인 팁을 사용하면 좋을것 같다. 보컬은 살짝 멀어지지만 전체적으로 공간감이 늘어나고 부드러운 느낌이다. (T팁을 추천한 이유는 착용감때문)노즐이 나사산으로 되어있는데.. 보통 다 그렇지만 아쉬운점이 있기는 하다. 우선 O링이 뽑기운이 있을거 같긴 하지만.. 일정토크를 넘어서면 눌리면서 삐져나오게된다. 진짜 조심조심 각 맞추면서 조여도 강하게 조이면 또 삐져나온다.. (유독 긴노즐의 오링 한개가 심하게 튀어나온다) 나사산이 가공은 쉽겠지만.. 이거 사실 이용자가 적정토크를 알수도없고... 덜조이면 소리가 새어나가거나 풀릴거같고... 강하게 조이면 파손걱정이나 오링튀어나옴도 문제가 되는데..그 카메라 렌즈처럼 요철구조로 15도정도 돌려서 잠기고 풀리는 형태로 토크 신경안쓰고 하는형태는 어려우려나..(다른 노즐교체 제품도 다 나사산인거 봐선 어쩔 수 없는거 같기도하고..)​므튼 전체적인 평으로는 좋은소리를 들려주는 다이나믹한 평판형 이어폰이다. 14.6mm의 평판드라이버가 배치되어 진동판을 괴롭히면서 나오는 소리가 아주아주아주 재미있고 질리지 않는다.​TRN의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나머지 4방신제품들도 다 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한동안 메인이어폰자리는 청룡이 자리매김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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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3

    작년에 이미 27GR95QE 27인치  올레드 모니터 사서 잘 쓰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밝기 개선된 새로운 LG 올레드 모니터 라인업이 출시됐고 개중 34GS95QE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구입했습니다. 39인치도 궁금했으나 해상도도 그렇고 책상이 작은 관계로 모니터암을 달고 앞뒤로 밀고 당기면서 쓰기에는 34인치가 딱 맞네요. 27GR95QE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LCD 모니터에 비해 블랙이 새까맣게 표현되는 명암비,주사율 240hz, 0.03ms 응답속도가 FPS 경쟁게임 등에 월등히 좋은것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근데 최대 개선점이라는 밝기가 SDR 에서는 작년에 출시한 27GR95QE과 큰 차이가 느껴지진 않았습니다.그래서 '컨트롤' 같은 HDR 효과가 좋은 게임으로 확인해보니 34GS95QE 가 HDR에서는 확실히 더 밝아졌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네요.저는 무엇보다 그동안 LG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에서 빠져있던 PBP/PIP가 추가된게 반갑네요.PC 화면과 XBOX 등의 콘솔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는게 너무 편하네요. 서브모니터 필요없이 한대로 다 해결됩니다.모니터는 한번 구입하면 오래 쓰는데 5년까지 LG 올레드 패널 보증정책도 적용된다고 하니 오래 잘 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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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3

    저번 주 쯤, 지마켓 출시이벤트로 45GS96QB를 구매하였습니다. 해상도에 대한 우려가 매우 컸지만, 38인치 21:9 WQHD가 조금 작게 느껴져서 OLED만 믿고 구매했습니다.​ 처음엔 정말 반품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모니터를 켜니, 화면에 아래와 같이 새로 선이 생기고, 뭔가 붕 뜬 느낌을 받았으며 인터넷 창도 위아래 꽉 채워서 사용하면 한 눈에 들어오지 않았으며, 글씨도 너무 크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게시판에서 검색 중에 @AGNES-JUNG님의 글을 보게 되었고, 해당 글에서 답변해 주신 내용을 참고하여 AS기사님과 설정에서 OLED 이미지 클리닝을 2~3회 진행하니 화려한 색감과 함께 세로 선도 사라졌습니다.그리고 글씨가 너무 크게 보였던 문제도, 인터넷 창의 배율을 줄이고 사용 공간을 줄이니, 어느 정도 한눈에 볼 수 있게 변하였고 가독성도 크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이미지는 아마 80%이고, 지금은 90%로 사용 중입니다.) 아래는 OLED 이미지 클리닝 후의 게임 및 영상 화면입니다.OLED라 밝기가 많이 낮을 거라고 생각했으나, 전혀 그런 느낌은 안 들었습니다.또 모니터 곡률이 매우 높아서 좌우는 38인치 평면보다 약 10cm 더 길어보일 뿐이며, 위아래 길이도 38인치의 2% 부족한 단점을 채워줍니다.기존에 사용했던 모니터가 삼성전자 오디세이 Neo G7 S43CG700입니다. 미니LED를 사용하여 보통 모니터 보다 많은 로컬디밍존을 가졌으나, 검은 화면에서 작은 밝은 이미지 주변에 생기는 안개 같은 현상이 매우 거슬렸는데, OLED는 백라이트가 없다 보니 깔끔한 화면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FPS할 때의 몰입감, 만족감이 상당합니다.덕분에 잠시 쉬었던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를 다시 시작했습니다.오버워치는 주사율 120hz제한이 걸리고, 타르코프는 풀옵션하면 4090으로도 240hz는 어렵네요. 사운드는....그냥 일반적인 모니터 사운드입니다. 별도의 스피커를 사용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곧 유투브로 비교영상 업로드 예정입니다!기본 스탠드는 정말 공간을 많이 차지합니다.곡률이 어마무시하다 보니, 사이즈가 깊이 32cm, 넓이 58cm 정도 됩니다.VESA홀 100x100이 있다고 하나, 곡률이 무서워 모니터 암에 매다는 도전은 이번에는 안 하려고 합니다.컴퓨터를 종료할 때, 모니터도 자동으로 꺼지며 오래 켜둔 경우에는 자동으로 OLED 이미지 클리닝을 하고 모니터가 꺼집니다. 그래도 번인 없이 오래 사용하기 위하여, 배경 화면은 검은색으로, 바탕 화면 아이콘은 별도의 소형 모니터를 연결하여 아래로 따로 배치하였습니다.해당 모니터 사용을 고려하고 있으시면 최소 1600mm이상 책상을 추천드립니다. (아래 책상은 폭 1600, 깊이 800입니다.)※ 참고로 AS기사님이 말씀하시길 TV와는 다른 패널 보증 정책을 가지고 있으며 기간은 2년이라고 합니다.

  • 2024-04-22

    부족한 사용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퀘이사존

    2024-04-21

    파워는 매번 딱 맞는 용량에 스탠다드 or 브론즈만 사용했었는데, 아 나도 한번 모듈러 파워 사용해봐야지 하는 생각에 MSI 파워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뭐 시소닉이나 슈플 제품이 좋은건 당연하겠지만,역시나 지갑 사정으로 검색을 하다보니 후기 작성 기준으로  가격적 메리트가 있는 MSI  파워가 눈에 들어왔고, 제 입장에서는 감지 덕지라 한번 질러봤습니다 ​ 기존에 사용하던 파워가 700W라서 좀 간당간당한 것도 있었고, 그래픽 카드가 4080이라서 전용 케이블이 있는 파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항상 있었던것도 구입을 부추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조립 하고나서 웹서핑 및 스팀게임을 좀 돌려봤는데, 웹서핑시에는 제로팬 기능이 작동해서 그런지 기존대비조용한 느낌을 받았지만, 고사양 스팀게임을 할땐 사실 별 차이는 못느꼈습니다(그냥 기부니가 좋았다)+ 항상 좀 불안했었단 젠더 케이블이 아니고 직결 방식 케이블이라 뭔가 안심되는 느낌이 ㅋㅋMSI 파워가 인기가 많이 있지는 않은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쿠성비 포함하면 매우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라이젠 7800x3D Asrock B650M PG Lightning Teamgroup DDR5 16G * 2EA P31 1TB Gigabyte RTX 4080 Gaming OC MSI MAG A1000GL 80PLUS 골드 풀 모듈러

  • 퀘이사존

    2024-04-18

    사용기는 리뷰 이벤트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나,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MSI MAG 321UPX 모델을 구매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퀘이사존

    2024-04-18

    안느껴짐 - 픽셀 리프레시 기능이 들어가 있고 리프레시 타이머도 설정 할수 있음(게임 할땐 안나오고 인터넷 할때는 나오긴 함) MSI MAG 321UPX QD-OLED 사용기

  • 퀘이사존

    2024-04-16

    4080슈퍼로 넘어오면서 윈드포스2X 제품을 쓰다가 4090 상급기에서 내려오다 보니 같은 4080S라도플래그쉽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기 위하여GIGABYTE AORUS 지포스 RTX 4080 SUPER MASTER D6X 16GB 제이씨현 제품을 구매 했습니다. 제품 박스 및 구성물은 깔끔하고 안정감 있게 포장 되어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4080S 윈드포스2X 제품에 비해 쿨러 자체가 굉장히 커지고 두터워졌으며 무게감 또한 상당 합니다. 측면 LCD 창은 GCG 프로그램을 통해 편집이 가능하며,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을 주는 옆태가 상당히 인상적 입니다. 디폴트 상태에서 측정한 타임스파이 점수 입니다. 부스트 클럭은 상당히 양호하게 터져 주고 있으며, 4080S 게이밍 OC에서는 측면 설치시 쿨링에 문제가 생겼으나 마스터 제품은 해당 부분에 대해 문제가 크지 않아 실사용에 문제가 없는 준수한 쿨링 성능을 보여줍니다. (정방향 장착 등의 환경에서는 보다 나아진 온도를 기록할 것이라 생각 됩니다. )  4080S 제품임에도 4090 못지 않은 만족감을 주는 외형과 쿨링 성능, 그리고 정숙한 소음과 케이스 외부에서 느껴지기 어려운 코일 와인 등 제품의 완성도는 확실히 플래그쉽 다운 모습을 보여 줍니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50세대로 넘어가지 않는 이상은 오래토록 사용 할 것 같습니다. 

  • 2024-04-15

    5600 + 3060조합에는 잘썼는데5600 + 4070SUPER조합으로 몇달 쓰니까오늘 아침에 퍽 전구깨지는 소리가 나더니 고장이 나네요.다행히도 물귀신이 아니라서 컴퓨존에 들고가서 파워 as보내고 아이구주 850w사서 달고 5700x3d+120se 앱코 v2000까지 구매하여 이번기회에 pc업그레이드 34인치 모니터로 잘 가려놓으니 케이스 갈아도 들통이 안나고 넘어갑니다. 파워는 교환받아서 중고장터에 올려서 팔고 850w로 주욱 스다가 6070쯤으로 교체할까 생각중입니다. 앱코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주고 싶었는데 그냥 제대로 본거였네요. 

  • 퀘이사존

    2024-04-14

    12500에 4060ti 입니다2달 가량 사용해본 결과 옵션타협해서 써보니 100까지는 잘 뽑히는거 같아요 처음 qhd 살떄는 4060ti 로는 qhd는 좀 그렇다 라는말이 많았는데 자기는 120 이상 뽑아줘야 하는거 아닌이상100까지도 괜찮다면 괜찮은 선택 같습니다.결과 적으론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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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3

    작년 11월 블랙프라이데이에 16만원대에 간신히 구매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PCI4.0 슬롯이 없어서 3,0슬롯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컨트롤러가 그 문제의 네탁에 쓰였던 이노그릿 IG5236이고, 낸드가 YMTC 128단 입니다.당연히 디램도 있구요.  2GB입니다.네탁과 같은 사양이라 우려스러웠는데 5개월이 지났음에도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MN-5236은 펌웨어 문제로 결론났고, 2023년 초에 일이라 펌웨어가 교체된 현제는 신경쓸일은 없습니다.네탁의 가장 큰 문제가 무결성 오류 횟수가 증가하다가 사망하는 문제였는데 마닉은 그런 오류는 없었고, 보고된 적도 없었습니다. 이노그릿 컨트롤러면 많은 사람들이 사지 말라고 얘기들을 하시는데 펌웨어 결함 하나 갔다가 멸시 받을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이노그릿을 중국산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켈리포니아 산호세에 회사가 있고, 마벨 테크놀로지 최고기술자 출신이 세운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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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3

    안녕하세요^^요즘 OLED 신제품 모니터가 출시되고 있는데요.기존 AW2521H 모니터 사용하다 델 AW2725DF 모델이 나와 올레드 모니터는 어떤가 싶어 구매해 봤는데요.확실히 IPS와 QD-OLED 차이는 엄청나네요.왜...OLED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왼쪽 : AW2725DF / 오른쪽 : AW2521HDELL 제품은 기포 이슈가 있어서 그런지 조금만 뭐가 묻어도 기포인가!? 하는 아주 예민한...상태가 되더라고요.다행이 닦아보면 지워져 현재까지는 이슈가 없었습니다.오히려 그런면에서는 LG 패널이 나은거 같기도 하고요 ^^이후에 LG에서 27", 32", 34", 39", 45" 모니터 출시 예정이였고, 모두가 기다리던 32" 듀얼 주사율 모니터를 고대하던 중 5분 전부터 대기타고 있었으나...구매 버튼은 구경도 못한채...놓..치고...39" 모니터를 사용해보자는 생각에 구매했는데요.QD-OLED와 OLED는 또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39GS95QE 제품은 화면이 커서 그런가요? 가독성 관련하여 글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요. 델 제품도 그렇고 둘다 가독성 부분은 전혀 불편함을 못 느꼈습니다.39인치는 확실히 크...네요. 곡률 800R도 몰입감이 장난 아니구요~ㅎLG 기사님도 처음 구경해봤다고 하셔서 뭔가 뿌듯한~ 같이 불량화소를 찾아봤는데 다행이 발견되지 않았네요.재무부 장관님께 얘기도 없이 구매해서 기사님 온다고 불안에 떨었었는데요.다행이 조용히? 지나갔으나 옆에 초등학생 딸이 어찌나 잔소리를 하던지...^^;;※ 왼쪽 : AW2725DF / 오른쪽 : 39GS95QE (둘다 아무것도 건들지 않은 기본 입니다.)- 눈으로 봤을때는 색감이 별 차이 없어 보였는데요. 사진으로 보면 또 다르게 나오네요...오버워치만 하는 유저인데 39인치 모니터가 왔으니 다른 게임도 해보려고 합니다.모니터를 바꾸다보니 PC 업그레이드도 필요한지 고민하는 도중... 어제 7800X3D, 어로스 PRO X, 맥스엘리트 3종이 떠버려서...신청해 버렸네요...어느덧 화이트 어항 케이스를 몇시간째 고민하며 보고 있습니다. ㅠ_ㅠ고민하다 지르고 받고 사용해보니 지갑은 텅~ 비었지만 마음은 편안 합니다.오래도록 잘 사용해 보겠습니다. ^^

퀘이사존 21/22년 대한민국 산업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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