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2

3070Ti 인텍 A/S 및 양양 오프라인 행사 후기입니다. 양양 이벤트 후기들은 많이 보셨지요?

2021-06-22

110 만원이엿나여 ?

2021-06-16

안녕하세요 인텍앤컴퍼니 입니다. 6월 13일 진행된 양양 기사문 해변 오프라인 특가 이벤트 대기장소에 두고 가신 텐트를 발견하였습니다.

2021-06-16

ASUS VP249 모니터랑 그래픽 개별 판매....미개봉을 뭐하러 산건지..고생해서 샀으면 그냥 사용하지:::그런데..미개봉 다른제품도 또 팔고 있는걸로 봤을때 되팔....아..아닙니다.

2021-06-15

기존에사용하시는 3070을 130에 올리셨다가 안팔리니 다시 110으로 나추셨네요 ㅎㅎ 더 낮아져야 할것같은데??왜 스트릭스 구매자로 추정하냐면 판매리스트에 그 증정되었돈 모니터가 있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려 20만원에 판매하시네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판매자의 처음 의도 스트릭스를 110에 사서 기존에 쓰던 글카 130에 모니터를 20에 판다!? 40 만원의 차액!!? 앙 기모띠 소고기 먹어야징!! 얼릉 호구 한놈 걸려라 얍!!뭐모니터는 팔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3070 저가격이면 선 시세 넘는것같네요 ㅠㅠㅠ제발 퀘존 회원분이 아니길 빌어봅니다

2021-06-15

이번에 양양에서 열린 갓텍 오프라인행사 참여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그 이후 인증합니다. 룰루랄라 집에 와서 언박싱을 합니다.

2021-06-14

  양양  70ti 가격이 모니터 포함얼마였어여 ?

2021-06-14

먼저 다들 고생 많으셨고 수고하셨습니다.특히 1~20번 대 분들과 아들 그래픽카드 사주신다고 오셨던  60번 사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떤 분들은 10번 이내로 오셔서 고생 제대로 하고 가셨고... 다른 분들은 100명 직전에 오셔서 조금이라도 고생 덜 하고 가셨고.. 또 다른 분들은 그대로 돌아가셨을 겁니다.. 참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합시다ㅠㅠ 행사장에 오셨던 분들 모두가 친절하시고 서로서로 도울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아... 그래도 이런 행사와서 이런 경험도 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만일 코로나 문제만 없더라면 당일 가능하신 분들 단체 식사하자고 해도 정말 재미있었을 것 같네요..!저는 토요일 저녁 8시 쯤 오송역에서 충주역으로 1시간 가량 이동 후 같은 목적 가지고 이동하시는 분께 픽업요청 드리고 행사장에 도착했을 때는 자정 12시 30분쯤 이였네요.. 제가 도착했을 때는 70명이고 2시가 되었을 때 100명이 되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이번 행사때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분들은 자발적으로 인원 정리를 맡아주신 사장님과 1번님 그리고 카카오톡 오픈채팅 'ASUS 3070TI  강원도 원정대' 방장님, 스타렉스, 천안, 전주 사장님들 기억에 남네요..또한 마지막 100명째로 오셨던 분은 일행 2명이 구매를 못하니 그냥 돌아가셨다는 말을 전달받고 진짜 쿨하고 대단하셨다고 느꼈습니다. 만약 저라면 쿨 하게 저만 줄을 섰을지도...모르겠네요..늦게라도 이왕 오셨으니 한번 기다려봐라 말씀드린 분 모두는 아니지만 2분은 결국 구입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ㅠㅠ 물건 구하고 집에 돌아와 어김없이 중X나라에 올라오는 매물을 보면 만감이 교차하지만.. 사는 사람.. 파는 사람 뭐라고 막겠습니까.. 이 부분은 그러려니 할렵니다ㅠㅠㅠ여담으로 구매부스에서 결제할 때 "설마.. 제주도민을 위해 제주도에서 이런 행사 하겠어요? ㅋㅋㅋ" 라고 말씀드리니... "그럴 수도 있습니다 (비장)" 애써 무시하기로... 암튼 행사에 오셨던 모든 분들 고생하셨고 기회가 된다면 지스타나 여러 행사에서 다시 뵙기를 기약하겠습니다!두서 없는 글 읽어주신 회원 분들과 저희 100명의 특전사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2021-06-14

양양서 물건 수령하자마자 집으로 총알같이 가보지만.

2021-06-14

아마 ㄱㄹ에 사시는분인것같구요판매자의 상품리스트입니다133+18.5= 151.5 이렇게 되팔이 하라고 특가한 행사가아닌데 속상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마 이분은 모니터 뺀 글카만 120이군요 ㅇㅈ에 사시는분 같군요

2021-06-13

금일 새벽4시반 충동적으로 양양 출발 (100명 마감 알고 있었지만 그간의 인텍의 유저친화적 행보로 보아 뭔가 얻을수 있을거라 기대) 과천에서 출발하여 197km 를 달려  도착했습니다

2021-06-13

안녕하세요.3070ti 가 눈에 아른거려서 미칠려던 찰나에 생각만하지말고 실행에 옮기자 싶어서 갓텍 오프 행사 다녀왔습니다. 3시간을 달려 00시 30분정도에 도착하였고 너무나 감사하게도 총대메주신분께 리스트 작성하였고 밤을 지샜습니다.(80번대 안착)새벽에 나름대로 매트깔고 잠을 청했으나 쉽사리 들지 않더군요. 게다가 바닷가 앞이라그런지 습기차는건지 이슬이 맺히는건지 나중에는 춥더라구요. 그래도 근성으로 버텼지요. 제인생에 잊지못할 경험이자 다시는 못할것 같습니다. ㅎㅎ 다들 화기애애하시고 분위기 좋았습니다.다시한번 이번행사 열어주신 갓텍 직원분들과 총대메고 관리해주신 분 너무 감사드립니다.이번 3070ti rog strix는 고대했던만큼 오랫동안 소중하게 잘사용하겠습니다.다음주에 실착샷과 치킨신청 하겠습니다.너무피곤해서 곧 잠들것같아요.너무 뜻깊고 행복해요.퀘존 회원님들 다들 좋은하루되세요.감사합니다.

2021-06-13

70TI라...욕심은 안생깁니다만..수고하셨습니다

2021-06-13

69번째로 도착하고 1시간쯤 지나니까 100번까지 마감다른데서 주무시는분도 있고 자리를 지키시는분들도 있고 모닥불 피워놓으신분들도 있었습니다자동차 온도계 30도를 넘게 찍길래 가볍게 입고왔더니점점 추워지면서 버티기 힘들어지더군요역시 5월에도 눈오는 강원도새벽4시반쯤해뜨기전 많이 환해졌습니다안개구름이 밀려와 일출은 못볼것 같았습니다한기는 피크를 찍고깨있으신분들이 많지 않았습니다130센치 정도 돼보이는 탁자위에서몇시간씩 주무시던분이 시선강탈이었네요5시 45분해무사이로 해가 점점 존재감을 과시하기 시작합니다골드러시 시대엔 금을캐지말고 곡괭이를 팔으라더니...하지만 알고봤더니 음료와 츄러스를 지원하러 오신거였습니다이후 인텍 관계자분들께 원정대 대기명단과 의견을 전달해 남은 일정을 확정지었습니다102분까지 명단에 올라있었고 예비순번 2분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존버를 타시고 계셨습니다예비순번분들도 찬공기 버텨가며 기다렸던 터라 잘풀렸으면 좋겠다고들 생각했으나예비구매자를 받지 않는다고 공지가 있던 터라 공지를 번복하면 다음행사땐 더 큰 차질이 빚어질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직원분들도 이점을 고려했는지 확답은 드릴수 없다고 하시더군요그렇게 안타까울 뻔 했지만기다림이 끝나고 판매시간이 되었을때두분이 포기를 하셔서 잡음없이 예비순번분들까지 기회가 닿을수 있었습니다포기하신분들이 앞번호분들이어서 그 이후로도 포기하신분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비몽사몽이라..새벽이슬 맞으며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순번받고 의견전달까지 총대를 맡아주신 신사분께 감사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