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1

DDR4 이구요 인텔 cpu 철권 8 이슈는 게임 실행 진입도 못하고 오류뜬다던가 실행한지 얼마 못가서 뜨는걸로 아는데 보통 저는 철권 8 잘 즐기다가 어쩌다가 재수없게 UE 폴라리스

2023-08-05

지원 목록에 게일 하나 있긴 한데이게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2023-03-10

그래서 대용으로 폴라리스 오피스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호환성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네요.

2022-12-30

지금 시점에서 폴라리스기반은 괜찮은가요?

2022-11-10

이번에 컴 바꾸면서 맘에 들어 여전히 쓰고 있습니다.근데 이게 고질병인지 옛날컴부터 지금까지 자꾸 rgb가 꺼져서 usb 포트를 뺏다 다시 끼워주고 있는데 이런 행동이 컴터 메인보드에 손상이 가거나 rgb가 꺼진채로 사용하면 문제가 생길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022-01-27

Rev 1.0이고 16CU에 보조전원까지 달린 나름 상급이던데본체 여분의 슬롯에 끼워서 플루이드랑 가끔 스타2 돌리는 용도로 살만 할까요AS 끝난지 1년 6개월 지난거라 걱정이긴 한데WX4100~5100라인이 너무 비싸서 고민이에요가격이 10만원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RX560 라인도 채굴이라든가 조심할 게 있을까요???

2022-01-26

베타버전이란 거야 뭐 AMD가 인증비용 아끼려고 앵간해선 베타로 떼웠기도 하고, 아직 정식 출시를 안 했으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저 발표문에서 폴라리스가 빠져 있다는 게 심하게 걸리는군요

2022-01-25

3080 LHR 비쌀때는 250 260까지 간걸로 아는데 아주아주 건설적인 시각으로 3토막 4토막 난다고 해도 60 70 80 인데 살사람들이 있을까요 5만원 7만원하던 570 580은 망가져도 1연챠 더 간다 양품떳냐? 이런다지만은.....암페어 채굴품들은 기본체급가가 무시 못할 정도라서 뭐튼 싸면 팔리려나요

2020-02-01

폴라리스21 아키택쳐의 RX560 2GB가 탑제되어있는 모델이고 공홈에서도 폴라21 이라고 분명히 기제되어있습니다.

2019-04-07

영상인 경우 VP9 가속이 아쉬울때가 많습니다 특히 4K60F면 4C8T로도 간혹 끊기는 구간이 나올 정도니 더욱 그렇죠   라데온이 이점에서 아쉬운데요 원래 폴라리스

2018-10-05

출시설 있던데  나오면 성능 어느정도됨?  1070급?

2018-09-27

https://wccftech.com/amd-radeon-polaris-30-gpu-family/amp/ 한줄요약 amd는 폴라리스를 그대로 12nm 공정에 올린 제품을 올해

2018-03-26

많이들 예상하신데로 올해는 그대로 간다고 합니다.. 결코 좋은 소식은 아니네요.늦은 정보라 중복이라면 삭제하겠습니다. 

2017-11-08

가성비도 1060 보다 좋았을테고 최고의 그래픽 카드!  성장형으로서 플루이드모션도 있고 프리싱크도 되고 참 좋죠. 물론 처음 나왔을때는 클럭이 기대이하 였지만 ^^;; 지금 시점에서 채굴만 없었어도 참 좋은 카드였겠죠.

2017-08-20

분명 베가가 GTX1080하고 파스 스코어는 얼추 비슷하게 나오던데   이후 게임 벤치결과를 보면 10~15% 프레임이 부족한 결과가 나오네요   폴라리스도 이랬던

2017-04-20

  기사에서는 101mm²이라는데..생각보다 크군요.ㄷ   RX 560은 기존의 폴라리스 11에서 풀칩으로 출시한다죠.

2017-04-18

왜 이렇게 아무런 소식이 없는것같죠 ..?

2017-03-20

코드네임은 폴라리스 12.   체급에 상관없이 개발된 순서대로만 붙인다고 했으니, 이 폴라리스 12는 기존까진 없던 새로운 칩이겠지요.

2017-01-06

벡 엔드의 4가지 큰 축, 지오메트리 엔진 :  up to  11/사이클 당 폴리콘(기존 4개)  컴퓨트 엔진 : 유동적인 8/16/32/64bit / 4사이클 당 연산 (이 정도 유연함이면 피직스에 대항할 새로운 물리엔진을 탑재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은데요.)  쉐이더엔진  : 원시 쉐이더로 통합 (버텍스와 지오메트리 쉐이더를 한번에 연산)  메모리 계층 : 픽셀 엔진 L2 캐쉬 신설(지오메트리, 컴퓨트, 픽셀 엔진이 동일한 데이터를 가지고 연산, 메모리 컨트롤러에 묶인 ROP 갯수제한 해제)  전부 바뀌었네요. 무엇보다, 묶음(Packed) 단위로 바꾸면서 파이프라인 늘리고, 클럭을 올린 건 파스칼에서 먼저 한 거죠. 타일 기반 렌더링은 맥스웰에서도 하던 건데, 이번에 따라잡았네요.  차이점은 나와봐야 알겠지만, 그 스케쥴링을 CPU에서 하느냐(NVIDA), GPU에서 하느냐(AMD) 차이겠네요. 프론트엔드는 공개돼야 나오겠죠. 고토씨를 기다려봐야겠네요. 무엇보다, 이번에 적용된 기술들은 이 전에 검증이 됐던 기술들이라는데서 믿음이 갑니다. 컴퓨트 엔진은 플스4 pro에서, 온보드 낸드플래시는 SSG에서요.(16GB 이상의 용량도 나올 수 있단 이야기)  이대로만 나온다면, 성능적 매력이 있네요. 문제는 가격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