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의 검색 결과 입니다. ( 9,25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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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이사존

    2024-03-20

    이번에 제품은 커스텀 키보드 제조/유통으로 알려져 있는 몬스타기어에서 클래식 멤브레인 키보드 TKL키와 104키 모델을 출시하면서 클래식 멤브레인 키보드 TKL키를 확인해 보는 기회를 가졌으며 멤브레인 키보드라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럼, 클래식 멤브레인 키보드 TKL키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몬스타기어 클래식 멤브레인 키보드 TKL키는 브라운 컬러로 확인이 되지만 특정 키캡만 브라운으로 전체적인 컬러는 아이보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게는 575g으로 가볍게 느껴지는 정도이며 구성품은 키보드 본품과 Type C 케이블 그리고 설명서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몬스타기어 클래식 멤브레인 키보드 TKL(87)키는 개인적으로 실사용 기계식 키보드 키캡들 보다 살짝 높은 SA프로파일 키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단 높이조절 받침대에 실리콘 미끄럼방지 패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사용한 SA프로파일 키캡은 ABS 재질에 레이저 각인 처리로 변색이 적으며 영문 폰트가 일반적인 각인 폰트 보다는 살짝 큰 편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4세대 멤브레인 키보드 특징으로 볼 수 있는 윤활 처리한 스테빌라이저 구조가 적용이 되어 편안한 키감을 제공합니다. 몬스타기어 클래식 멤브레인 키보드 TKL(87)키는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한 FN 조합키와 함께 26개 안티고스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사용시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으며 87키(TKL)는 텐키리스 배열로 공간 활용에 용이합니다. 클래식 멤브레인 키보드 TKL키는 스텝 스컬처2가 적용이 되어 손목에 편안함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높낮이 조절 받침대를 1단으로 설정하여 손목 받침대와 함께 사용중인데 손목 자체 무리가 적은 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몬스타기어 클래식 멤브레인 키보드 TKL키는 직관적인 인디케이터 LED 상태 표시등을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실사용 타이핑에서 체감은 보글보글에 플라스틱 마찰음으로 일반 적축(리니어) 보다 조금 더 사각사각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멤브레인 키보드도 스페이스바 소음이 다른 키보다 조금 더 크게 들리는 편이지만 전반적으로 사무용에 적합한 저소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LED 백라이트 모드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기존에 멤브레인 키보드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조금 더 편안한 키감을 느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기계식 키보드를 꾸준히 사용한 경우라면 느낌 자체가 다르기에 이질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4세대 멤브레인 키보드를 접하면서 키감이 이전 세대 제품들에 비하면 확실히 좋아진 것 같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monstarkorea/products/9954545156 https://smartstore.naver.com/monstarkorea/products/9954585606 “몬스타 주식회사로부터 해당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퀘이사존

    2024-03-19

    CPU : 라이젠 7600 MB : 기가바이트 B650M K RAM : Team Group DDR5-5600 16GBx2 (32GB) VGA : GALAX boy GEFORCE RTX 4070Super EX GAMER OC white D6X 12GB 케이스 : 다크플래쉬 DRX70 MESH RGB 화이트 PSU :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800W 풀체인지 II 쿨러 : Thermalight Peerless Assassin 120 se White 제가 최근에 구매한 컴퓨터 본체는 정말로 탁월한 성능과 편리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강력한 라이젠의 AI를 갖춘 프로세서와 그래픽 카드로 구성되어 있어 최신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에서도 매우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게임을 플레이할 때의 부드러움과 높은 해상도는 정말 감탄할 만합니다. 또한, 본체 내부의 여유로운 저장 공간과 빠른 전송 속도는 파일 관리 및 데이터 이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해주어 업무나 창작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SSD와 HDD의 조합은 빠른 부팅 속도와 대용량 저장 용량을 제공하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도 매우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서 실내에 배치해두면 공간까지도 더욱 멋지게 연출됩니다. 또한, 냉각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작동하여 오랜 사용에도 높은 성능을 유지할 수 있어, 장시간 사용해도 불안함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포트와 연결 옵션으로 외부 기기를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어 확장성이 뛰어나다는 점도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컴퓨터 본체는 성능, 디자인, 편의성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제품이라 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구매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 퀘이사존

    2024-03-19

    평소 어도비와 C4D, 옥테인을 주로 다루며 가끔 게임도 돌리던 컴린이 입니다.라이젠7 2세대와 gtx 1660ti인 게이밍 노트북으로 연명하다가 드디어 데스크탑을 구비하였습니다.[스펙]메인보드-GIGABYTE B650M KCPU-Ryzen 7 7800X3DGPU-RTX 4070 Ti SuperRAM DDR5-5600 CL46 16GBx2파워-GIGABYTE UD850GM 80PLUS GOLD7800X3D와 4070Ti 조합의 완제품 조립PC를 찾던 중 기가바이트 사의 B650M K와 B650M AORUS ELITE로 메인보드 선택지가 갈렸었는데한참 고민하다가 650M K를 택했습니다.AORUS ELITE가 더 상급이고 적절한 조합이었겠지만 가격이 더 저렴하여 B650M K를 선택했습니다.B650M K는 가격 대비 많은 기능을 지원하고 많은 유저들이 선택한 것을 보고 택했어요.사실 구매 전 구글링과 여러 자문을 통해 B650M K가 7800X3D CPU를 감당하기엔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수의견이었지만 못쓸 정도는 아니라고 하였고, 저는 그래픽 작업이 주이기에 오버클럭같은 것은 하지 않아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안에 B650M K가 보입니다. DDR램을 꼽을 수 있는 4개 슬롯이 있고CPU부분은 쿨링팬에 가려져있습니다.본체 후면에 메인보드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포트들이 보입니다DisplayPort 1개 HDMI 포트 1개 USB 2.0/1.1 포트 4개 PS/2 키보드/마우스 포트 1개 USB 3.2 Gen 2 Type-A 포트(빨간색) 1개 USB Type-C® 포트 1개(USB 3.2 Gen 2 지원) Q-Flash Plus 버튼 1개 RJ-45 포트 1개 USB 3.2 Gen 1 포트 2개 오디오 잭 3개이렇게 구성되어 있고 저는 2.0 usb에 키보드 하나 HDMI에 모니터, 오디오 아웃풋, 그리고 랜선을 꽂아두었네요.컴퓨터를 처음 사본 겸, 시네벤치도 돌려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제 성능을 잘 뽑아주는 것 같습니다.추가적으로 램을 조만간 64GB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입니다.중고로 알아보고 있는데 기가바이트 공식 사이트의 B650M K 메모리 지원 목록에 없는 것들이 많더라구요.물론 목록에 없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램들이 많다고 하지만컴알못이라 이부분이 좀 헷갈리고 아쉽습니다.끝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인생 첫 데스크탑, 기가바이트 사의 B650M K 메인보드와 함께 했습니다.+라이젠 8000G 시리즈가 AI 전용 가속 기능과 함께 출시된다고 합니다.데스크탑 프로세서로서 최초로 AI 기능을 갖춘 것이라하네요.하드웨어 자체가 AI 기능을 제공해준다는 것이 어떨지 상상이 안가지만 정말 대단하고 획기적인 상품이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라이젠 8000G 많은 관심 바랍니다.

  • 퀘이사존

    2024-03-19

    여태까지의 컴퓨터는 특유의 투박함으로 인해, 실내에서 자주 사용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인테리어 분위기와 다소 어우러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제는, 컴퓨터 부품 등 하드웨어 시장에서도 디자인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인테리어와 함께 컴퓨터를 하나의 오브제와 같이 활용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간에 살펴볼 브랜드 프렉탈디자인(Fractal Design) 역시, 컴퓨터 하드웨어 시장에,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내고 있는 선두주자 중 하나인데요. 특유의 컬러링과 세련된 북유럽풍 분위기를 기반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프렉탈디자인은, 안정적인 쿨링 성능까지 겸비하고 있어, 높은 발열이 발생하는 게이밍 PC 조립에 특히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리뷰에서 살펴볼 프렉탈디자인 노스(North) 시리즈는, 게이밍을 라이프 스타일에 세련되게 녹여낸 대표적인 컴퓨터 케이스 시리즈라 평가받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메인 라인업 제품이 출시되면, 규격에 따라 Nano, Mini, XL 등으로 나눠 초기에 전개되었지만, 이번에 North XL 모델이 조금 늦게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프렉탈디자인 노스 XL은 빅타워 PC 케이스로, 확장성과 호환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델인데요. 제품의 크기만큼, 패키지도 약 605x355x605mm로 제법 큰 편으로, 내부 완충제를 사용해 케이스보다 살짝 넉넉하게 제작되었습니다. 구성품은 컴퓨터 케이스 본체와 함께, 사용자 매뉴얼과 조립 나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개별 포장해, 운송 중에 생길 수 있는 손상을 보호하고, 깔끔하게 구분한 모습입니다. 프렉탈디자인 노스 XL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제공되며, 다시 강화유리 모델인 TG와 메쉬 모델인 Mesh 로 나뉘는데요. 리뷰에서는 메쉬모델을 통해, North XL의 특징을 살펴보고 있는데, 강화유리 모델과 달리, 쿨링 퍼포먼스를 극대화한 모델인 만큼, 메시 타입의 사이드 패널과 쿨링팬을 추가할 수 있는 전용 브래킷이 동봉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렉탈디자인 노스는 차별화된 디자인적 요소를 바탕으로 게이밍 PC를 재구성한 컴퓨터 케이스 시리즈인데요. 천연 원목 소재가 사용된 전면 패널과, 포인트 요소로 적용된 I/O 패널, 받침다리 등이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한껏 강조하고 있어, 대부분의 인테리어와 공간에 잘 어우러지는 게 특징입니다. 크기는 일반적인 미들타워 규격보다 큰 503x240x509mm의 빅타워 PC 케이스지만, 하단 챔버 방식을 적용해 비교적 슬림한 편이네요. Fractal Design North 시리즈의 디자인을 완성하는 가장 큰 부분은 바로 전면 패널에 있다고 봐도 과연이 아닌데요. 블랙 컬러 모델은 비교적 어두운 빛깔의 블랙 월넛 목재가 사용되어 이질감이 없고, 차분한 느낌이 강해 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이 아닌 천연 원목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부드러운 기품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요. 전면 패널에는 원목과 플라스틱 프레임을 사용했고, 볼 헤드 및 클램프 고정 방식을 적용해 손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걸쇠 고정 방식의 분리형 먼지 필터가 결합되어 있어 관리도 수월하죠. 상단과 사이드 패널을 살펴보면, 슬라이딩 방식의 걸쇠를 적용해, 안전하게 사이드 패널을 분리하고 고정할 수 있도록 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상단 패널의 경우,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가죽 스트랩을 제공하고 있으며, 측면과 동일한 메시 형태로 구성해,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먼지 필터의 역할까지 겸하고 있습니다. 전면과는 다르게, 사이드 패널 분리 시에는 후면 패널 쪽에 위치한 고정 나사를 풀어주어야 하기 때문에, 부품 교체 등의 내부 작업에 다소 불편함을 겪을 수 있지만, 보다 안전하게 운반하고 사용할 수 있겠네요. 포트 구성은, 전원 버튼과 HD 오디오, USB 3.0을 지원하는 Type-A 단자 2개와 USB 3.1 Gen2 C 타입 단자가 배치되어 있고,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전원 인가 시에는, 인터페이스 우측 주변으로 LED가 점등되어, 동작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요. 전반적으로, 배선 노출 없는 검은색 케이블을 사용해 깔끔한 시스템 빌드가 가능하며, 아쉽게도, 9핀 통합형 전원 케이블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하단에는 후면 쪽에서 꺼낼 수 있는 슬라이드 방식의 먼지 필터를 구성해, 파워 서플라이 및 쿨링팬 사용으로 인한, 시스템 내부로의 먼지 유입을 방지하고 있네요. 프렉탈디자인 노스 XL 메쉬 모델은, 좌측 사이드 패널로 풀 사이즈 메쉬 패널이 구성되었는데요. 준수한 쿨링 퍼포먼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내부 RGB 팬 구성 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엄격한 제조 공차의 소재를 사용해, 완벽한 일체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쪽에는 보강용 금속 프레임을 덧대, 오랜 기간 일정하게 사용할 수 있죠. 추가적인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는 액세스 패널 등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탈착식 패널이 사용되었다 보니, 내부 섀시의 접근성이 유연하고, 그로 인해, 컴퓨터 조립이 상당히 자연스럽고 쾌적합니다. 내부 공간을 살펴보면, 메인보드는 E-ATX부터, mini-ITX 폼팩터를 지원하며, CPU 쿨러는 최대 185mm, 그래픽 카드는 413mm의 제품까지 장착이 가능한데요. 내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해, 다방면의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하며, 전면부 팬 브래킷의 경우 최대 420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다 보니, 수냉에 더욱 최적화된 빌드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후면에는 140mm의 쿨링팬과 라디에이터 장착을 지원하고 있고, 그 밑으로는 재사용 가능한 PCI 슬롯 7개를 구성했는데요. 브릿지 없이 설계되었기 때문에, 그래픽카드 장착과 출력 케이블 연결이 수월하며, PCI 슬롯을 포함해, 후면 섀시 전체에 팬 브라켓 형태로 홀이 나있어, 팬 설치가 자유롭습니다. North XL은 케이블 홀도 넓고 적재적소에 위치하고 있으며, 7개의 벨크로 스트랩과 케이블타이 포인트를 제공해, 깔끔한 선정리가 가능한데요. 최대 4개의 PWM 팬 컨트롤이 가능한 전용 팬 허브가 기본 제공되며, 섀시 측면이나 후면에 결합할 수 있도록 이동 가능한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하단의 파워 서플라이 장착부는, Standard ATX 규격의 파워 장착을 지원하며, 드라이브 마운트 제거 시, 상당히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데요. 총 5곳의 장착 포인트를 제공하며, 핸드 스크류를 사용해 손쉽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2.5 전용 마운트 2개와 2.5/3.5 범용 마운트 2개로 구성되어, HDD 2개와 SSD 4개를 동시에 구성할 수 있고요. 프렉탈디자인 노스 XL 메쉬 컴퓨터 케이스를 사용해, 간단하게 게이밍 컴퓨터를 조립해 봤습니다. 메시 패널이 사용되었고, 전용 팬 브라켓과 후면 섀시를 활용해, 더 많은 공기 흐름과 향상된 냉각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에, 수냉 빌드에 남다른 이점이 있는데요. 특히, North XL Mesh는, 사이드 패널 쪽에 쿨링팬을 추가할 수 있는 전용 브래킷이 동봉되어, 추가적인 흡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데, 상단과 하단 두 가지 위치에 장착할 수 있어, 전원부 및 메모리 쿨링이나 그래픽카드 쿨링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그래픽카드 수직 장착을 위해, PCI 슬롯이 회전 가능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PC 케이스 폭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360 라디에이터를 상단 팬 브라켓에 장착했음에도, 별다른 간섭 없이 컴퓨터를 조립할 수 있었고, 액세스 패널을 분리할 수 있다 보니, 더욱 쾌적한 작업 공간을 제공해, 수월하게 PC 조립이 가능했는데요. 아무래도 빅타워 케이스다 보니, 여유 공간도 제법 확보가 많이 되어 있어, 보다 다양한 시나리오의 조립식 컴퓨터를 구축할 수 있겠습니다. North XL Mesh 모델은, 전면 쿨링팬으로 140mm의 Aspect 14 PWM 쿨링팬이 기본 장착될 만큼, 강력한 쿨링 퍼포먼스에 특화된 모델인데요. 다만, 사이드 패널로 풀 사이즈의 메쉬 패널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시스템 내부 감상에는 아쉬운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엄격한 제조 공차의 소재를 사용해, 은은하게 조명 효과를 즐길 수 있었네요. 이렇게 해서, 강력한 쿨링 성능과 폭넓은 호환성을 자랑하는 빅타워 케이스 프렉탈디자인 노스 XL 메쉬를 살펴봤습니다. 인상적인 전면 패널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마감 처리로 시선을 사로잡는 해당 제품은, 쿨링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게이밍을 라이프 스타일에 세련되게 녹여냈다고 평가되는데요. 기존 미들타워 규격 모델의 아쉬운 점을 해소하면서, 원활한 공기 흐름에 초점을 맞춘 제품인 만큼, 고성능 조립 PC 케이스로서, 수랭과 공랭 빌드 모두에 우수한 쿨링 퍼포먼스를 제공할 수 있고, 비교적 준수한 스토리지 확장성까지 겸비하고 있어, 전체적인 완성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때문에, 고성능 게이밍 컴퓨터 조립에 안정적인 쿨링 퍼포먼스와 사용 편의성까지 고려한, 수려한 디자인의 PC 케이스를 찾고 계시다면, 해당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원문 보기]

  • 2024-03-19

    네 부팅이요...아 글카 온도도요!게임체감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3080ti - 4080s5600 - 78x3d부팅이 음..5초정도 였던게 한 20초되는듯한.....딱히 신경쓰지는 않지만온도는 착해져서 좋습니다

  • 퀘이사존

    유저사용기/필테

    MSI MAG B660M MORTAR 사용기

    2024-03-18

    작년 9월9일 구매후 6개월만에 소감을 써봅니다우선 누드테스트  다행히 정상 왜 760m안사고 660m샀냐면 주말에 배송해주는업체가 쿠팡 밗에 없어서요 ㅠㅠ장점: 보드가 묵직합니다 단점:22년산 재고옴 ㅠㅠ

  • 퀘이사존

    2024-03-18

    컴퓨터 구성MAINBOARD: MSI MPG Z790 Carbon WIFICPU: Intel i9-14900KCOOLER: ARCTIC Liquid Freezer III 360 BlackRAM: SKHynix DDR5 5600 32GB * 2GPU: MSI 4090 SUPREME XCASE: Fractal Design North XL MeshSSD: Samsung NVMe M.2 990 PRO 2TB이번에 컴퓨터 업그레이드 하면서 올블랙으로 시스템을 꾸려보고자 했는데MSI의 카본 보드가 성능면에서도 뛰어나고 특히나 올블랙을 원했던지라 취향에도 잘 맞아서 구입하게 되었네요.카본을 받고서 메모리와 CPU, 쿨러를 조립하고서 느낀점은보드의 방열판이 정말 잘 정돈되어있어서 깔끔함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다른 부품들도 검은색의 조합이 굉장히 잘 어우러져서 너무 이뻤습니당 ㅎㅎㅎ메모리에도 검은색의 방열판을 끼웠더니 한층 더 올블랙에 다가가서 굉장히 만족스럽네요^^M.2 SSD를 장착할때는 진짜 신세계였던 것이CARBON이라고 적혀있는곳이 1번 슬롯인데 따로 나사가 안보여서 처음에는 슬롯인줄도 몰랐어요.메뉴얼을 확인해보니 왼쪽끝을 눌러서 열어 주면 되고 써멀패드 스티커를 떼어낸 다음에 슬롯에 장착시키는데MSI만의 SSD 고정핀이 너무나도 간편하게 제 위치에 장착되도록 잡아주는 것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GPU 장착 시킬 부분에 스틸아머도 은색으로 굉장히 단단하게 보여서4090을 장착시킬때 안도감도 있었고 내구성에 신뢰가 가는 구성이었네용CPU와 메모리하고도 꽤 거리가 있어서 GPU와의 간섭을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될정도로 넉넉했습니다.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전부 조립을 한다음에 MSI Center로 슈프림과 카본보드의 LED를 빨갛게 해보았는데 환상적일 정도로 이뻐서 너무 만족스럽네요 역시 MSI~!요즘 유행하는 어항 케이스는 아니지만 가구 느낌의 원목케이스에 넣어두니MSI의 용과 함께 어우러져서 더욱 고급져보이네요~조립을 끝내고 나서 오버클럭킹을 처음으로 해봤는데MSI BIOS가 초심자에게는 살짝 어려웠으나 그래도 여기저기 정보가 많아서 찾기도 쉬웠고설정하는 법도 굉장히 편리하게 되어있어서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 설정할 수 있었내요.CPU 수율이 안좋긴했으나그래도 메모리 오버는 MSI의 Memory Try It을 활용해서 해보았는데곧바로 적용되고 안정성 테스트도 쉽게 통과해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결과였습니당 ㅎㅎ32기가 두장이라 6400이 안정성 확보하기에는 최대치였던것 같네요 ㅠ아무튼 MSI 메인보드 굉장히 만족합니당 ㅎㅎ

  • 퀘이사존

    2024-03-18

    기가바이트 그래픽카드는 3+1 년 보증이 있어 좋았는데 보드 경우는 3년 단일 보증.가격대가 다르니 납득갑니다 ㅎㅎ실물 열고 ICE 색상 보고 '오 생각보다 좋은데?' ㅋㅋ다른 후기들에서 'ICE'다. 'WHITE'가 아니다. 로 해서 음.. 색이 생각보다 그럴려나?실물 저는 꽤 마음에 듭니다. 진짜 'WHITE' 보드를 접하지 못해서 그런거 일 수 있겠네요.기가바이트에 Z790X PRO 모델 구매를 생각하다가 라이젠쪽으로 튼거라핀 단자가 휘어있길래 음 QC 문제인가 했지만 작동에는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보드 조립할 때 가장 힘든 곳이죠.. 블랙 보드 여러개 조립했지만 가시성이 별로 안좋았는데화이트 보드는 가시성이 무난하네요.CPU : Ryzen 7600 MB : B650M AORUS ELITE AX ICE RAM : DDR5 5600MHz 16Gx2 VGA : RTX 4070 SUPER GIGABYTE AERO PSU : 850W 80PLUS GOLD CASE : 3RSYS S406 QUITE REVERSE WHITE음.. 그런데 역시 M보드라 그런지 다른 부품들에 가려지니 큰~ 눈에 띄는 장점이 없긴하네요그럼에도 옥의티 없이 잘 구성되어서 만족합니다.램 오버는 아직 안했지만 기본 실사용에서 고주파는 없습니다.인텔만 써오다가 처음으로 가성비로 라이젠을 사용해봤는데바이오스 버전 F3B (AMD AGESA 1.1.0.2 b) 사용 중인데 15초 안으로 부팅 됩니다.걱정없이 라이젠 입성하셔도 될 거 같네요. (본체 코드 전원 OFF 경우는 다른걸로 기억)

  • 퀘이사존

    2024-03-18

    박스자체가 이렇게 크게 오구나 싶었습니다. 이전에 직접 본 4070TI 보다 큰 듯한 느낌3년 무상보증이지만 시리얼넘버 등록하면 +1년 해줘 총 4년 마음에 듭니다.기가바이트에서 이글이나 윈드포스도 생각했었는데 히트파이프 많은 AERO가 좋을 거 같아 선택.발열이 심하면 소음도 심하기에 되도록 발열쪽에 신경쓰고 화이트까지.. 굿 !물론 10도 이상의 차이는 아니겠지만 유의미하게 체감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추가로 AERO 각인된 곳이 보는 각도에 따라 프리즘효과로 색상이 변하는게 인상 깊네요 ㅋㅋ푸른색으로만 알고있었는데 직접보면 여러색으로 보이고 사진에서는 핑크색으로 찍혔습니다.아쉬운 점이 12핀이 검은색ㅠ, 물론 파워에 흰색 12핀이 따로 있어 큰 문제는 없지만 아무쪼록 AERO 시리즈 참 구매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만족합니다.화이트 컨셉을 처음으로 생각하게 된 이유기도 했는데 받아보니 더 좋네요.LED도 은은한 흰색 좋아했는데 지금은 아예 OFF 해두고 쓰고 있는데 왜 LED 싫어하시는지 알거같은 ㅎㅎ고주파도 없고 잘 사용 중 입니다.

  • 퀘이사존

    플스/엑박/스위치

    플스 포탈 사용기

    2024-03-18

    스팀덱 -> 로갈리 -> 다시 스팀덱 -> 핸드폰(아이폰 15 프로맥스)에 백본원 연결해서 플스 Remote로 외부 거의 회사에서 30분~2시간쯤 사용하거나 티비에서 플레이하다 자기전에 노가다나 간단하게 플레이 용도로 가격이 매우 비싸긴한데 구매 해봤습니다.긴이야기는 치우고 가장중요한건 일단 플스 Remote로 연결을 하려면 웹페이지에서 로그인하는 와파는 안되고(스타벅스같은.. 와파 연결하고 웹페이지를 지나쳐야 하는 환경) 핸드폰 테더링도 KT불가(KT의 경우 강제로 모든환경에서 ipv6 사용하는데 플스리모트 계열은 ipv6으로 연결 불가) 하며 일반 와이파이 혹은 SKT환경에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LG U+는 안해봄) 회사의 인터넷 환경이 연결후 로그인이 필요하고 메인폰이 KT(할인이 묶여있고 집에서 KT를 꼭사용해야 하는 환경이라 결합으로 묶여있음)라 추가적으로 일본에서 5G 라우터 SCR01(에그..같은거입니다.)를 구매해서 SKT 5G요금 개통해서 플레이 중입니다.장점햅틱/어댑티브 트리거 포함 듀얼센스의 모든 기능 사용가능(심지어 햅틱은 듀얼센스보다 셈)스팀덱 OLED만큼은 아니지만 LCD인데 괜찮은 화질스팀덱등 UMPC보다 가벼움제품자체의 완성도 좋음안드로이드에 원격인지라 일반 UMPC보다 압도적으로 긴 플레이타임(약 4-5시간)단점유심넣는 제품이 제발 나오면 좋겠는데 무조건 와파/테더링필요전용 펄스 이어셋등이 아닌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불가(3.5 파이  유선으로 연결해야함..)높은 가격 현재 웃돈주고 외국에서 구매를 해야할정도로 품귀현상인데 한국에 정발을 하더라도 30만원정도 하는데 30만원의 원격기기는 비싼거 맞...그래도 제품자체는 만족도가 좋아서 잘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 퀘이사존

    2024-03-18

    삼탠바이미를 신혼집에  구매를 했습니다 ~~ 실물 보고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심플하지만 고급진 외관에 소재마저 좋아보여서 너무 이쁘더라구요집 인테리어가 화이트 + 우드톤인데 화이트로 구매해서 놓으니까 너무 이쁜거 있죠 ㅎㅎ 꼭 화이트 + 우드톤이 아니더라도 어디에 갖다놔도 어울릴 것 같아요 !!구매하고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자기 전에 노래틀거나 예능보고 주말엔 영화보고 아주 뽕 뽑고있습니다 ㅎㅎ 

  • 퀘이사존

    2024-03-18

    안녕하세요  이번에 시스템을 새롭게 구성하면서 긱바보드를 구매하게 되어서 간략한 사용기를 작성합니다 인텔 14700k를 사면서 어느정도의 발열이 걱정이 되었고 짭수로도 온도가

  • 퀘이사존

    2024-03-17

    주말에 쉬엄쉬엄 세컨컴 조립완료했습니다.CPU : 14700KMB : ASUS B760I (ITX)RAM : 지스킬 DDR5 6400 32G x2케이스 : 쿨러마스터 NCORE 100MAX파워 : 쿨러마스터 SFX 850골드(케이스 번들)쿨러 : 쿨러마스터 120MM 1열 수냉(케이스 번들)VGA : 기가바이트 4080 superSSD : 980프로 2TB 등케이스에 CPU쿨러와 파워가 번들로 있습니다.다만 가격은 별도로 구매한 것 보다 조금 비싼듯한 느낌입니다.비교 대상은 제것과 지인들 것 포함 3대정도 조립 해 봤던 리안리 A4 H20입니다.NCORE만듬새 훌륭합니다. 리안리도 훌륭했지만 NCORE가 좀 더 나은 것 같습니다.조립 난이도는 SFF라 일반 미들이상 케이스보다 어렵지만 A4보다는 쾌적합니다.번들로 들어있는 전용 수냉쿨러가 1열이라 좀 아쉬움이 있는데 라디에이터가 3.8Cm로 2열 라디에이터에 팬을 1개만 물렸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3D mark 돌려보면 14700k임에도 80도는 안 넘더군요. 온도가 착하다고는 말 못 하겠지만 실사용에는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오버X, 언더볼트X, XMP만 적용한 순정상태)A4 H20대비 장점은 FE버전이 아닌 일반 제조사 4090까지 장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A4는 FE가 아닌이상 일반 제조사 제품은 4070ti가 마지노선이었습니다. 그리고 위로 길죽해서 지면과 닿는 면적이 더 작기때문에  공간 활용면에서 A4보다 조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A4대비 단점은 가격과 파워조합입니다. 쿨러까지는 전용이 나을 것 같긴한데 파워는 별도로 1000W 플래티넘 SFX를 구매하고 싶어서 다른 SFF케이스와 조합을 알아봤지만 그래픽카드 수납성과 차지하는 공간때문에 어쩔 수 없이 NCORE로 구매했습니다. 튜닝램 사용시 튜닝램 방열판때문에 쿨러호스니플과 살짝 닿습니다. 얇은 종이는 통과하는 정도라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케이스가 확장이 되는데 4080은 원 상태로 장착이 됩니다. 4090을 설치한다면 케이스 부품 풀어서 확장하면 됩니다. 확장시 상단에 끼우는 뚜겅이 하나 더 들어있습니다.CPU는 7800X3D가 발열면에서 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귀찮아서 일괄로만 구매하는데 구매처에 7800X3D재고가 없어서 저는 그냥 14700K로 했습니다.저장장치는 보드에 m2슬롯2개있고 케이스 하단에 2.5" HDD 1개 추가로 설치 할 수 있습니다. 부피는 눈대중으로 메인컴 리안리 011XL대비 1/8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4080 super 3D mark 타스 일반 점수와 온도정보 캡쳐에서 올립니다.결론으로  리안리 A4도 훌륭했는데 이 케이스도 꽤 만족중입니다.

  • 퀘이사존

    2024-03-17

    - 이 리뷰의 사용기 내용은 어떠한 제약없이 솔직하게 작성 되었습니다 - 작성자 : 다나와 => 민탱이BoY(망탱이99) / 네이버 => 불량민탱이BoY

  • 퀘이사존

    2024-03-16

    안녕하세요. 보드 지름병이 생겨 알아보던중 GIGABYTE B650M AORUS ELITE 보드를 고민 또 고민 후에 지르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ASRock B650M-HDV/M.2 보드를 사용하였으나, 뭔가 이쁘지 않다? 라고 생각되어 계속 고민 하였거든요.. 그러던 와중에 때마침 보드가 할인을 해버리네요.. 결국 참지 못하고 질렀습니다. 기존 생각하고 있던 보드는 ASUS TUF B650M, MSI 박격포 B650M 이었으나 그들의 가장 큰 문제는 그래픽 슬롯이 1칸 아래라는 거죠.. 여러곳에서도 지적이 나왔고 제 케이스 또한 하단이 넓지 않아(사진 참조) 그 두개를 제외하고 나니 기가바이트 제품 밖에 없더군요.하지만 기존에도 기가바이트 제품을 여러개 사용해봤으나 저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에도 묵직한 무게감과 기본이상으로 충실한 방열판에 만족감은 더 높아졌습니다. 이제야 제 컴퓨터는 안정화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모두 즐거운 컴퓨터 생활 되시기를 저는 이만 !! * 사양 CPU: 7800X3D M/B: GIGABYTE B650M AORUS ELITE RAM: DDR5 5600Mhz 16G x 2 VGA: MSI RTX 4080 SUPER 16G PSU: MAXWELL DUKE 1000W 80PLUS PLATINUM

  • 퀘이사존

    2024-03-16

    메인컴퓨터를 기존 라이젠 시스템에서 14세대 인텔시스템으로 교체를 하게되었습니다..씨피유는 14700K로 결정을 했는데 메인보드를 B 보드와 Z 보드 중 고민을 하다14세대 인텔 씨피유의 발열제어를 위해 결국 Z보드를 선택하기로 하였고Z 보드 중 가격이 합리적이고 성능이 괜찮은 보드를 알아보다 최종적으로 Z790 토마호크 WIFI MAX 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토마호크 메인보드는 라에젠 시리즈를 사용하면 B550 토마호크를 사용했었고, 현재 세컨컴에는 B650 토마호크를 사용중인데 항상 만족스러운 모델이 었습니다. 이번 Z790 토마호크 WIFI MAX 제품도 당연히 좋을 거란 믿음을 가지고 선택하였습니다..이번 새로운 시스템은시피유 14700K램 클레브 16x2 32기가그래픽 4080슈퍼NVME 980PRO파워 듀크 1000 플레 입니다..Z790 토마호크 WIFI MAX NVME 방열판도 세개나 달려있고 전원부도 든든합니다..Z 보드를 구입했다면 당연히 램오버도 해봐야겠죠??클레브 흑금치램 기본클럭이 5600인데 7600으로 오버해서 안정화 보았습니다...확실히 라이젠에 비해서 오버포텐이 높네요~이번 Z790 토마호크 WIFI MAX 보드도 역시 만족도가 높네요이제는 MSI 바이오스에 익숙해 져서 다른 보드는 거들더 보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 퀘이사존

    2024-03-16

    이제는 가정마다 여러 대의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다 보니 충전기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실 겁니다. 특히 최근에는 PD, PPS 등 고속 충전과 고출력을 지원하는 멀티 포트 제품들이 인기 높고 또 많이 출시되고 있죠. 성능 좋은 멀티 충전기 하나 있으면 동시에 여러 대 충전도 가능해서 편리한데요, 최신 PD 3.1 지원으로 단일 출력 최대 140W, 합산 출력 최대 240W, 그리고 접지 지원으로 미세전류 및 누설전류 차단 기능도 가진 아트뮤 PD 3.1 PPS 240W 4포트 GaN 접지 충전기 GN410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아트뮤 PD 3.1 PPS 240W 4포트 GaN 접지 충전기 GN410 패키지" 해당 제품에 사용된 USB PD 3.1 ERP(Extended Power Range)는 USB-IF의 최신 인증 프로토콜이며 PD 3.0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최대 출력을 20V에서 48V로 향상시키는 동시에 전력도 100W에서 240W로 증가되어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과 같은 디바이스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데요,  M3 맥북 프로 16"는 240W 5A 케이블과 맥세이프 케이블을 통해 PD 3.1 140W를 지원하고 이 외 맥북 시리즈는 맥세이프 케이블을 통해서만 140W 충전이 됩니다. 또한 갤럭시 북4 울트라 및 기타 PD 3.1 디바이스을 충전하기 위해서는 240W 5A 케이블이 필요하다는 점은 참고하셔야겠네요. 구성품은 본체와 거치대, 전원 케이블, 간단한 설명서만 들어 있습니다. "아트뮤 PD 3.1 PPS 240W 4포트 GaN 접지 충전기 GN410 디자인" 일반적인 멀티 포트 충전기들과 다르지 않은 외형이네요.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작아서 휴대성이 좋고 묵직한 무게는 제품이 든든하게 느껴지네요 컬러는 블랙, 화이트 두 종류입니다. 기존 멀티 충전기의 가변 전력 배분을 최소화하여 충전 중 재부팅 또는 호환성 문제를 최소화하였으며 4개의 포트는 강력한 단독 출력 및 최적화된 출력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합니다. 최상단 포트 경우 PD 3.1을 지원하는 디바이스에서만 최대 140W를 지원하고 일반적인 PD 3.0 디바이스라면 최대 100W를 지원하게 됩니다.  USB-C1 (PDO:5V 3A or 9V 3A or 12V 3A or 15V 3A or 20V 5A or 28V 5A, PPS : 3.3-21V 4.76A) USB-C2 (PDO:5V 3A or 9V 3A or 12V 3A or 15V 3A or 20V 3.25A, PPS : 3.3-11V 4.05A) USB-C3 (PDO:5V 3A or 9V 3A or 12V 2.91A or 15V 2.33A or 20V 1.75A, PPS : 3.3-11V 2.45A) USB-C4 (PDO:5V 3A or 9V 2.22A or 12V 1.67A ) C1+C2+C3 240W, C1+C2+C3+C4 220W TOTAL OUTPUT MAX 또한 삼성의 Super Fast Charging, 퀄컴 QC 2.0 / 3.0, QC4+, USB PD 3.0, 애플 12W 충전 등 다양한 프로토콜이 내장되어 있어 우수한 호환성도 갖추었습니다. 실사용에 있어 스탠드도 제공되니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네요 아트뮤 C to C USB 2.0 480Mbps 240W 케이블입니다. 퀄리티도 좋고 PD 3.1을 지원하는 디바이스를 고속 충전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케이블이죠. GN410 멀티충 전기와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아트뮤 PD 3.1 PPS 240W 4포트 GaN 접지 충전기 GN410 활용" 맥북, 노트북, 보조 배터리, 태블릿, 스마트폰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모두 빠른 충전이 가능한 강력한 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4개 디바이스 동시 연결도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성도 뛰어나죠.  출력 표시는 디바이스 배터리나 케이블 상태 등 환경에 따라 약간의 변화는 있습니다만 27W 케이블을 아이패드에 연결해 보니 29W까지 표시되네요. 출력이 높기 때문에 태블릿, 보조 배터리, 스마트폰 두 대 정도는 전혀 부담 없는 수준이며 쾌적하고 모두 빠르게 충전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었네요.   접지 설계로 누전 전류를 최소화하여 정전기, 기기 사용상의 오작동을 방지하고 지능적 최적의 전압 관리(INOV), 출력 단락 보호(SCP), 과전압 보호(OVP), 출력 과전류 보호(OCP), 온도 과열 보호(OTP) 기능도 적용되어 기기는 물론이고 사용자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게다가 충전기는 화재의 위험성이 있는 만큼 발열도 중요한데요, 모든 포트를 사용하는 도중 손으로 직접 만졌을 때 미약한 온기 정도만 느낄 수 있어 더욱 걱정 없이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아트뮤 PD 3.1 PPS 240W 4포트 GaN 접지 충전기 GN410 후기" 4개 포트, 단일 출력 최대 140W와 합산 출력 최대 240W, PD 3.1 EPR 및 다양한 프로토콜 지원이면 최신 고성능 노트북 포함 거의 모든 디바이스를 동시에 여러 대 빠르게 충전할 수 있을 겁니다. 실제 연결된 기기 모두 고속 충전이 이루어지니 만족감도 높았고 충전기인 만큼 당연히 성능이 우선이겠지만 공간 활용 좋은 디자인도 장점이라 생각되네요. 2년간 무상 보증도 제공하는 만큼 저렴한 충전기를 구매하고 자주 교체하는 것보다 믿음직한 제품 하나 구입해서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관심 있게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퀘이사존

    2024-03-16

    안녕하세요.퀘이사존 핫딜에서 네이버라이브 특가 떴을 때 구매한 M7입니다.원래 기존에도 서브모니터로 M5 모델을 사용중이었는데요.서브모니터 용도로는 훌륭했으나,OTT 등 멀티미디어 감상에는 디스플레이 크기 등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그래서 지난번 핫딜 때 43인치 M7 모델을 구매했습니다.사용하면서 가장 큰 장점은 삼성 자체OS이긴 하나 편의성이 있는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 생각이 됩니다.다만, 음성인식이 편하긴 하지만 요즘 많이 보이는 음성인식이라 크게 신선한 부분은 없었습니다.뭔가 음성인식 속도가 조금 더 개선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M7의 가장 큰 장점은 대충 설치해도 엄청난 편의성을 제공하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 퀘이사존

    2024-03-16

    부품 목록​CPU : AMD 7800X3D M/B : MSI MAG X670E 토마호크 WIFI RAM : SK하이닉스 DDR5 PC5-44800 CL46 5600MHz A다이 언락 32G X 2개 VGA : INNO3D 3080Ti 파워 : 씨소닉 GX-850 80 PLUS GOLD SSD : SK하이닉스 BC711 CASE : 3RSYS L700 쿨러 : 써멀라이트 Peerless Assassin 120 SE -> Thermalright FC140 예정 OS : 윈도우 10, QHD 환경 ​ 처음에 B보드를 하려 했으나, 뭔가 알 수 없는 X만의 든든함이 느껴지는게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그래픽카드 램 등을 우선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마지막에 건드는 것이 보드와 CPU였는데요. 그런걸 생각하면 X보드가 미래의 확장성과 미래의 나의 귀찮음을 대비한 괜찮은 선택지이지 않나 싶습니다. 라고 말했지만 좋은 가격에 잘 샀으니 됐죠 뭐. ​ 예전엔 보드 램 제외 동일 환경 i7-8700 시스템에서는 CPU온도 8~90도는 기본이었는데 말이죠. 현재는 가성비 공랭 쿨러로 70도를 못넘기는게 너무 좋으네요. ​ 처음에는 오버클럭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성능보다는 오히려 안정성을 위해서 말이죠? 뭔가 문제가 생길 것을 예상하고 있었어요. 그치만 출시한지 시간도 됐고 바이오스 호환성이 괜찮은지 램 클럭에도 문제가 없었고, 부팅 속도도 딱히 인텔시스템과 크게 다른 점을 딱히 못 느낄 정도로 빠르게 부팅 되더라고요. ​ 거의 뭐 7년만에 새 시스템인데요. 성능이야 뭐 당연한거고, 그리고 제가 하드유저도 아니구요. 그래서 그런가 블루투스나 빠른 USB 시스템들이 너무 맘에 듭니다. 하하하하 인텔시스템보다 전력도 적게 먹는 것 같고 설정 아무것도 안 건드리고도 꽤 안정적으로 게임도 잘 돌아가는 것 같아요.바이오스 설정도 저같은 초보들 입장에선 꽤나 간편하게 잘 돼있습니다.뭔가 문제가 있었다면 연구도 해보고 조정도 하고 오버도 해볼텐데,딱히 문제가 없군요. 진짜 팬속 그래프 외엔 1도 안건드렸습니다.X보드라 그런건가 아니면 요즘은 고성능 CPU들이 많아서 그런가? CPU 전원부 꼽는 자리가 많더라고요.그냥 한쪽에만 콕 ㅋㅋㅋ굴러 댕기는 짜투리 목재로 만든 ㅋㅋㅋ 데스크탑 받침대입니다. 잘 굴러댕깁니다 ㅋㅋ ​ RGB라던가 LED질 별로 좋아하질 않기도 하고 그냥 씨꺼먼댕이 커퓨터입니다.쿨러는 써멀라이트 PA 120 SE 에서 FC 140으로 변경 예정입니다. 현재 이 쿨러는 남는 부품과 함께 새 컴퓨터로 재탄생 시키려고 ㅎㅎㅎㅎ ​ 그치만 현재 시스템에선 이 쿨러로도 충분 한 것 같아요.

  • 퀘이사존

    2024-03-15

    안녕하세요.오늘은 마이크로닉스 ICEROCK MA-410 공랭 쿨러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마이크로닉스는 PC관련 국내 생산 유통 기업으로 주로 파워제품과 케이스로 알려진 회사인데요.마우스, 키보드, 케이스 등 다양한 PC 관련 제품들을 유통합니다.마닉 클래식 파워에 대해 많이들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마이크로닉스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저가형 공랭 쿨러인 ICEROCK MA-410에 대해 알아볼까요?​1. 제품소개​마이크로닉스 ICEROCK MA-410공랭 쿨러는 리뷰 작성 당일 기준 20,900원이였습니다​회사측에서 제공하는 이미지와 특징은 아래와 같은데요.제품 소개에는 화이트와 블랙 2가지 제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최신형 CPU까지 지원 가능하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제품 특징을 보면 최대 소음은 32DB로 도서관에서 나는 소리보다 적은 소리라고 홍보하고 있으며, 진동 방지를 위한 패드부착과 고효율 열 전달을 위한 HDT기술을 사용해 쾌적한 쿨링을 제공한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호환가능 제품은 인텔 1200/1700/115X/2011/2066과 AMD AM4, AM5를 지원한다 합니다.제품 구성은 위 사진과 같으며, 써멀구리스와 주걱을 같이 제공한단 것을 알 수 있습니다.사이즈는 120으로 케이스 제약은 없을것으로 생각되며, as는 2년을 제공하네요.​2. 제품구성​제품 패키징은 위와 같습니다.박스 크기는 일반적은 CPU 박스들과 비교해 그리 크지 않다? 생각되는 정도네요.사진상으론 작아보이는데 직접 받아보면 꽤 높은 높이 때문에 저렴한 제품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박스 안에는 본품과, 팬, 설명서, 부품이 들어있습니다.제품 보호를 위한 두꺼운 스치로폼과 기스를 방지하기 위한 비닐 포장이 꼼꼼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또한 구성품들로 인한 기스 방지를 위해 따로 박스에 포장해뒀네요.​팬 사진입니다.가운데 로고가 너무 크게 들어가서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실제 설치하면 안보이는 부분이긴 합니다.팬에 붙어있는 스티커는 제거하시면 안된다는 문구를 볼 수 있습니다.방열판은 올 블랙으로 다이아몬드 그라디언트 상단커버를 적용하여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전해주며, 방열판 블랙 도색이 잘 되어있어 이 가격대의 제품인지 의심하게 됩니다.하단에는 꼭 제거하고 사용하란 스티커가 붙어있네요.사용 전 꼭 제거해줍시다.3. 제품 특징 및 기능조립은 너무나 간단했으며, 한번이라도 CPU 공랭쿨러 조립을 해보셨다면 설명서만 읽고 바로 장착하실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다만 설명서는 꼼꼼히 읽고 설치하셔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들긴 하네요.잘 읽고 설치하면 쉬운데 잘못하면 반대로 설치 할 수 있어서요.^^;제품은 실제 사용해보고 놀라웠던건 정말 온도를 잘 잡는데 소음은 소개했던 것 처럼 조용했단 사실입니다.테스트 했던 제품은 i5 4460 제품인데 아이들시 25~28도를 유지하고 5분간 벤치를 돌렸음에도 40도를 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이정도면 i5까지는 정말 정숙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쿨링이 잘 된다는걸 알 수 있죠.​4. 총평​지금까지 마이크로닉스 ICEROCK MA-410공랭 쿨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저가형 공랭 쿨러라도 뛰어난 성능을 내어주는 제품도 있으며,저소음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줬습니다.다만 제품의 마감이 부실한 부분도 존재했습니다.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 방열판 연결 브라켓 도색은 마감이 이상하게 되어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여기에선 저렴한 제품임을 알 수 있어 오묘한 감정이 들었네요.본품 도색은 정말 잘 되어 있는데 이런 사소한 부품에서의 마감은 왜 신경을 덜 쓰셨는지 궁금해지네요.처음에는 소켓 네이밍이 되어있는줄알고 자세히 봤더니 도색 마감이 이상한거더군요.​장점은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다는점과 국산 제품으로 AS를 쉽게 받을 수 있단 점. 그리고 최신 CPU와 구형까지 지원 가능하다는 점이였습니다.단점은 부분적인 마감 부실과 AM4 소켓 무뽑 방지를 위한 가드 부재 였지만 가격대 생각하면 욕심같기도 하네요.가성비 PC를 구성하실 계획이시라면 이 제품을 한번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해당 제품은 아래 링크에서 구입 할 수 있습니다.https://smartstore.naver.com/micronics/products/9945708885​#공랭쿨러,#가성비쿨러,#CPU쿨러,#쿨러,#아이스락,#마이크로닉스​​'이 체험기는 (주)한미마이크로닉스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퀘이사존 21/22년 대한민국 산업대상
하드웨어커뮤니티부문
K-스타트업대상 2년 연속 수상
퀘이사존 22년 올해의 국민 브랜드 대상
IT 정보커뮤니티 부문 1위
퀘이사존 23년 대한민국 산업대상
하드웨어커뮤니티 플랫폼 부문
K-플랫폼 대상 3년 연속 수상
퀘이사존 23년 국민 선호 브랜드 대상
하드웨어 플랫폼 부문 수상
퀘이사존 23년 한국 대표 브랜드 TOP 100
IT 정보 커뮤니티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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