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의 검색 결과 입니다. ( 17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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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이사존

    2016-07-07

    추첨식 이라고 함이다.. 패이스북, 신청 하는싸이트 에는 추첨식이 아닌 인원 한정 즉 선착순 입니다 그런데 오늘 주변 사람 2명이 문자왓다길래 전안오길래 연락 했더니 추 첨 식 ㅋ.... 하 .. 엄청 웃었습니다 . 통수 맞았네영~~~>.

  • 2016-07-07

    방금전에 메세지 온거 이상하게시리 많이 오는 광고메세진가 해서 무시하고 있었는데지인이 당첨됐냐,나는 안됐는데 하는거 보고 다시 확인해보니까 amd 사무국에서 왔네요이거 되는지 안되는지 긴가민가 했는데 됐네요 ㅋㅋㅋㅋ퀘이사존에서 가시는분 한번 뵙고싶네요.안경 쓰고 여드름 많은 괴물 하나 있으면 저일거예요..

  • 2016-07-07

    요번엔 5시부터시작이니 시간넉넉히잡고 반차쓰고 가면될꺼같네요 .현장에서 그래픽카드 한정판매한다니 레퍼만아니면 하나 구매해야겠습니다ㅋㅋ저번 장패드데이(지포스데이)땐 실망이컸는데 요번엔 어떨가 싶습니다. 혹시 가시는분계신가요 ? 

  • 퀘이사존

    2016-07-05

      PCGamesHardware 와 폴라리스 10 수석 제품 매니저인 Evan Groenke 의 인터뷰에서   Evan Groenke는    "나는

  • 2016-07-03

      1차업 폴라리스 2차업 베가 <- 여기서 따라잡는다....

  • 퀘이사존

    2016-06-30

      제이씨현시스템㈜, 폴라리스

  • 2016-06-30

    행사때 480비래퍼랑 470 같이 출시되면 좋을텐데...480때문에 동출은 힘들어 보이고 늦게 나올것 같은 느낌이...아시는분 계시나요?  

  • 2016-06-30

    AMD RX480 Polaris Review 해외매체인 OC3D에서 RX 480에 대한 리뷰를 게재했습니다. 

  • 2016-06-29

      만일, 폴라리스도 40%가량 증가하면 꽤 고성능이겠죠.ㄷ   역시, GCN 아키텍처가 고클록을 지양하는 구조 같습니다..

  • 2016-06-24

     ) 이번에 폴라리스부터는 돌릴 수 있겠죠?

  • 퀘이사존

    2016-06-24

      더군다나 AMD는 트위터에서 2008년의 4850/4870 리뷰가 떠오른다는군요.ㄷ   사실 폴라리스 10의 다이 크기가 232mm²라면 2304 SP는 

  • 퀘이사존

    2016-06-23

      개인적으로 둘 중의 하나라도 맞았으면 좋겠네요.-0- 그래야 경쟁이 되고..앞으로 출시할 VGA도 기대하죠~ 황회장이 언급한 'AMD는 강력한 경쟁자다'가 사실이니깐요.. 32 ROP에 390X급 성능이라면 비교적 아키텍처 개선이 있는 것이고.. 컷칩이라면 다이 크기와 비교해 더 고성능의 칩이 존재하니깐요.ㄷ 정말이지 출시 전이지만..상세한 스팩과 성능이 궁금하군요.-_-; 

  • 2016-06-22

    아직 정식 출시가 안됐는데도 인기가 어마어마하네요!옛날 불도저처럼 소문만 왕성하지 않고 좋은 성능을 내줬음 하는 바람이네요! 

  • 퀘이사존

    2016-06-20

    GPU-Z 0.8.9 해외 하드웨어 매체인 TechPowerUp에서  폴라리스 및 파스칼 GPU를 정식 지원하는 GPU-Z 0.8.9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 2016-06-20

    폴라리스를 구매해야 하는 이유가 하나 생겼는데요, Handbrake VCE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 2016-06-19

    1. dx12에서는 폴라리스가 타사보다 강하다.

  • 2016-06-19

    이번에 980ti를 구매하기는 했지만 폴라리스가 대박을 쳐줬으면 좋겠네요.

  • 퀘이사존

    2016-06-18

     wccftech과 videocardz가 공개한 RX 480 파스 울트라 점수를 보면... 무려 20% 이상 차이 나더군요..ㄷ (마치 GTX 1080과 1070 차이?) 그리고 wccftech은 오버클록 툴과 관련해 기대하라고 언급했고요~ 그래서 개인적인 추측이라 다소 논란이 있을 수 있는데요~ 기본 클록과 부스트 클록 간에 뭔가 오류나 옵션이 의심되네요. 그러니까 드라이버 기본 상태로 R9 290X~390급 성능이라면.. 퍼포먼스 옵션으로 R9 나노나 GTX 980 이상이 나오지 않나 의심되고요. 루머로는 고부하시 클록이 1,266MHz에서 1,080MHz로 떨어진다죠~ 클록을 고정하는 옵션만 있더라도 고부하 게임에서 최고 15% 향상이고.. 1,400~1,500MHz으로 오버하면 최고 30% 이상도 가능하니깐요~ 설마 오버로 퓨리 X나 980 Ti 성능까지는 나오지 않을 테고요.ㄷㄷ 이상 설레발 뻘글이었습니다.-_-; 퍽!!! '오버클록커의 꿈'   

  • 퀘이사존

    2016-06-18

     RX 480의 성능이 970과 비슷하든, 980과 비슷하든 역대급 가성비라는 것은 말이 필요없고,분명히 4GB 모델 기준 199달러에 나온다는 건 확실합니다.  RX 480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초기 용팔이 거품이 꺼지고서는, 정상적인 가격이여야 할 20만원 중후반에서 머물수 있느냐가 가장 큰 조건인데.  그 가격을 결정해주는게 바로 공급입니다.  사실 라데온이 HD4000 번대 부터 퓨리까지 공급 문제가 없었던 적이 없습니다.덕분에 라데온이 밀어붙히려고 했던 저렴한 가격의 유지가 불가능했죠.초반에 저렴한 가격으로 "어어어!! 잘팔린다!!!!!" 하다가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올라가고, 판매량은 다시 하락.공급이 정상화 될 쯤이면 지포스에서 대응을 시작했거나, 이미 신제품 출시가 임박하거나.  삼성과 GF(삼성에게 기술이전을 받은) 나름대로 열심히 찍어보려고 노력하겠지만,어디까지나 첫 14나노 GPU 생산이라 수율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삼성도 불과 3년전만해도 엔비디아와 계약하려다 조건인 85%의 수율을 못채워서 계약이 파토났었죠.물론 그 사건 때문에 삼성에서도 기를 쓰고 찍어내려고 노력을 하겠습니다만.............  사실 라데온도 일단 수율이 나오던 말던 수주부터 맡기고 봤을, 오늘만 사는 회사라..........(사실 라데온이 많이 힘들어서 오늘을 못버티면 내일이 없죠 ㅜㅜ...........)  성능은 980 보다 높던 낮던 신경 쓰지 않습니다.RX 480에게 가장 중요한건 가격! 그리고 가격을 결정해줄 공급이 돼겠죠! 개굴!

  • 퀘이사존

    2016-06-15

    간만에 일찍 끝나고 심심해서 써봅니다. ㅎㅎ 지난 번에 Rx480 발표하던 날 성능이 970 ~ 980 사이... 아마도 970에 좀더 근접할 것 같다고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으며, 470 파스 정보가 떴는데 제가 뇌내 망상으로 470은 그 정도는 되지 않을 까 라고 생각한 점수군요. 생각난 김에 신공정 글카 구매 예정자로서 그래픽카드 선택과 관련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우선, Rx480의 성능에 대해서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970 ~ 980 사이라 예상됩니다. 그 점수는 아마도 12천점 초반대. 가격은 229 $ Rx470이 루머대로 9천점 정도로 가격은 149$에 나온다면, 비록 제조사는 다르지만 드디어 우리는 14~16 nm 공정의 메인스트림 ~ 퍼포먼스 라인 중에 선택이 가능한 상황이 됩니다. 지금 현재 1070 비레퍼의 판매가가 좀 높은 상황인데, 제 생각엔 안정화 되면 모델에 따라 40후반에서 50초반에 구매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 얘기를 하면 다들 용던프리미엄이니, 부가세를 계산해야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용던프리미엄은 가격 안정화가 되지 않는은,시장이 혼란스런 상황에서 붙는 법이라 생각되고, 부가세는 ... 용팔이 들은 원래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습니다. 그런데 부가세를 생각하는 것도 좀 웃기죠. 카드가격과 현금가격을 구분해서 생각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라 그냥 현금가 기준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성비를 비교하는데에 있어 MSRP로 비교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비교를 해봤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제 생각에 1070 가성비는 나쁘지 않습니다. 당연히 470과 480의 절대 가성비값이 더 높지만, 그건 메인스트림과 퍼포먼스 라인의 비교라 가성비 절대값으로 비교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1070의 가격 자체가 상당히 높은 이유로) 마치 970을 샀을 때 처럼 학생분들이 사려고 했지만, 시장 초기 가격이 예상보다 비싸서 못 살 것 같은 분들이 발생하고, 이에 반대 급부로 480의 가성비에 더욱 열광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480은 30만원 정도면 구매가 가능할 것 같고, 이 가격이 실제적인 가격 마지노선이신 분들이 꽤 있습니다. (암드가 100$ ~ 300$ 가격의 그래픽 시장이 전체 시장의 80% 라고 했었죠.) 그래서 구매가 가능한 480에 열광하고 그 성능이 좋았으면 좋겠다고 바라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으로 압니다.저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전에 얘기했듯이 저는 490 이상급 또는 1070 구매 고려자이지만 그럼에도 480의 성능이 980 이상의 성능이 나온다면 충분히 구매를 고려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성능의 물건을 저렴하게 사는 것이야말로 우리 모두의 희망이겠죠. 글이 난잡해서 간단하게 보시라고 예상되는 성능과 가격 그래프를 그려보았습니다.  성능 그래프에서 가격 그래프가 차지하는 비율이 낮을 수록 가성비가 좋은 것입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가성비는 470 > 480 > 1070 > 1080 순입니다. 470의 가성비가 상당히 좋을 것 같지만, 그럼에도 저같이 어느 정도 성능 하한선을 가지신 분들은 480과 1070 중에서 고려하시게 될 것 같고, 가성비를 떠나 1070의 절대성능이 480보다 차이가 좀 나게 좋고 그에 반해 가성비는 상대적으로 많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1070 비레퍼도 상당히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친엔당도 친암당도 아님을 강조하며, 중고 시세와 관련하여 어떠한 영향도 줄 목적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제 카드를 비록 똥값이 되어 팔지 못하는 한이 있어도 480이나 470이 엄청난 성능으로 출시된다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구매함을 기뻐할 것입니다. 끝으로 그래픽카드 성능 비교표를 한번 그려보았습니다. 성능 값들이 실제와 조금 차이가 날 수도 있지만 너그럽게..   모든 내용은 그냥 제가 이것 저것 줏어들은 것을 토대로 생각해본 것이니 그냥 재미로만 봐주세요. 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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