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0

램 용량을 늘리면서 판매합니다. 작년 3월에 aurora 1을 구매하였었는데 rgb불량 문제로 인해 작년 여름쯤 갤럭시에서 aurora2 버전으로 교환 받았습니다.구매 문의는 문자로 주시고, 배송은 편의점 택배로 발송하겠습니다.

2023-12-10

게일 램 8GB 2장 3만원에 팝니다.라이젠 5600 환경에서 3600 Cl18 1.35V 충분히 가능했습니다!택배비는 3천원이며, 알뜰 택배 희망하신다면 2천원 입니다.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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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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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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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10900KF SP96 / ASUS Z490 EXTREME / G.SKILL ROYAL DDR4 쿼드킷 32G 4000 CL17 팝니다.

2023-12-06

제품은 지스킬 로얄 골드 DDR4 4000MHZ CL15 8X2 16기가이며 총 두세트 있습니다.

2023-12-06

오늘 하이파이 게시판 글들을 보니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얼마전 1억 넘는 차를 현금 주고 샀고, 이번주는 4천만원이 넘는 차를 추가로 현금 주고 구매했지만, 오디오는 더 이상 1천 이상 투자하기가 아주아주 아깝더라구요.하이파이 10년 해보니 오디오는 등급 나누기가 철저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괘씸해서 랄까요? 한편으로는 바쁘면서도 특별히 듣고 싶은 음악이 없는 기간이 길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딱히 투자하고 싶은 생각도 없으며, 집에 좋은 스피커가 있어도 해에 따라서는 1년에 5번 이하만 듣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실상 아래 사진 처럼 그냥 방치하고, 집 청소를 해도 오디오 기기는 먼지 하나 닦아 내지 않습니다. 큰 관심 없이 그대로 계속해서 방치 상태인 것이죠.(스피커 윗쪽으로써, 피아노 블랙 하이그로시 재질입니다만 무관심으로 계속 이 상태 입니다. ㅎㅎ)음.. 오디오. 등급 나누기가 괘씸 하다란?지금 게시판에는 스피커 케이블의 저가 vs 고가 차이로 논쟁이 뜨거운데, 저의 경우 아날로그 케이블에서 차이를 너무 많이 느껴 도저히 못 해먹겠다던 젊은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명에 시달리지만, 그 때는 귀 상태도 좋았었고, 보유하였었던 스피커도 어떤 면에서는 예민하였었던 때였죠.케이블 논쟁에 있어서 과거 경험 이야기를 몇 자 적어 보자면..하이 파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시절, 브랜드도 뭐가 뭔지 어떤 성향인지 아무것도 모르던 그런 때가 있었어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구매하는 거죠. 차이가 어떻게 있을 것이란 걸 예상 조차 못 하는 거죠. 아는 것이 없으니까요. 항상 듣던 케이블에서 다른 걸로 바꿔 봅니다. 그리고 차이를 뭐 딱히 기대하는 것은 아니기에 집중 청음도 아니고 음악 틀고 소파에서 별 생각 없이 휴대폰질을 하고 있는데 음악이… 이건 뭐.. 말도 안되게 느끼합니다? 에??? 이건 진짜 뇌에서 아무리 부정해도.. 부정이 안되요. 왜냐하면, 너무 느끼해서 소파를 손으로 쥐어 뜯고 있으니까요. “으으으읔’ 이러면서요. 익숙할 때 까지 몇 일 씩 흘러 갑니다. 이 몇일간 아무리 부정해도 안되요. 몸이 반응해서 소파를 쥐어 뜯으니까.. 이 케이블이 그렇게 들린다는 지식은 사전에 제게는 없던 상태. 왜 이렇게 들리는지 이공계인 저로써는 ‘에???’ 하고 짱구를 굴려요. 굴려봤자 초보라 아무것도 모르죠. 그리고 인터넷 검색을 합니다. 웃기게도 저 처럼 이 케이블을 같은 느낌으로 경험한 사람을 발견하게 되어요.케이블 차이가 있다 없다를 이 나이에 논쟁하자는 게 아니고 이런 말씀 드리고 싶어요.예민한 시스템(Source, DAC, Pre, Power, Speaker)에서,서로 다른 브랜드 말고, 동일한 브랜드의 저가 케이블과 고가 케이블을 비교해 보신 경험은 과연 있으신가요? 같은 브랜드로써 10만원 짜리와 1000 만원 짜리 케이블이 있다라면 이 둘을 예민한 시스템에서 비교해보셨나 하는 것이죠. 같은 브랜드인데 음의 차이가 없지만 가격이 크게 다르다? 그렇다면 세상 소비자가 대부분 바보?? 다른 한편으로 차이가 크다?? 이런 경우라면 지금의 저는 “괘씸 하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마치, RTX 4090 을 싸게 만들 줄 알지만 Flagship 이라며 비싸게 한 뒤 RTX 4050 까지 다양하게 차등을 두고, 그 아래 RTX 4080 과는 좀 격차를 크게 만들어서 Flagship 위용은 그대로 뽐내며, RTX 4090 그 이상 급으로는 개-쪼끔 좋아지지만 특별하다며 A6000 Ada 을 또 만들어서 몇 배 비싸게 판매.하이파이는 등급 차가 너무 심하기에 돈 쓰는게 그냥 싫어요. 현명한 소비를 위해 수년을 노력해봐도 결코 쉽지 않았어요. 동일 브랜드의 DAC 도 2000 만원 짜리와 3000 만원 짜리는 의외로 음의 차이가 커요. 차이를 둘 수는 있겠죠. 문제는 그 정도 음을 얻으려고 저가에서 찾아 봐도 못 찾겠어요. 그냥 세상 오디오가 음이 좋은 것은 다  비싸요. 컴퓨터 부품도 그렇잖아요. 좋은건 다 비싸요.뭐랄까? 하이파이에서 발생되는 여러 논란은 세계적으로 이슈였었던 “파란색 검은색 드레스” 건과 오버랩되는 것 같아요. 차이가 있다 라면 하이파이 쪽의 논쟁들은 ‘아직 진행 중’이라는 것?덧붙여, 퀘이사존에서 이 하이파이 게시판은 “PC컴포넌트” 카테고리에 해당 하겠는데요. “가전” 또는 “음향” 이라는 카테고리에 해당하지 않는 만큼. 제 주관적으로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하이파이와는 방향성이 다르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에, 타 커뮤니티에서 다루는 하이파이 개념의 논쟁들을 굳이 이곳 “PC 컴포넌트” 범주에 한정한 하이파이 게시판에서 까지 그대로 재현할 필요는 없어 보이지 않나 하는 주관적인 생각이 듭니다. 다르게 표현해서, “PC 컴포넌트” Hi-Fi 라면 사실상 PC-Fi 또는 Desk-Fi 정도인데, 뜬금 없이 Hi-Fi 중.. HighEnd 에 속하는 1억이 넘는 케이블을 언급하며 논쟁을 왜 이곳에 하는지 답답한 마음입니다.하다못해 이 하이파이 게시판이 “가전” 또는 “음향” 카테고리에 속한다라면 상황을 받아들이기가 보다 쉬울 것 같거든요.앞으로는 현재 보다 더 답답할 것 같아 잡설이 길었어요. 이해 바랍니다.

2023-12-06

죄다 중고장터행이군요ㄷㄷㄷ저 포함 1인추가여4070은 안  써봤으나4070샤 4080은 일단 로드 걸리기 시작하면나름 예상했던 그 이상의 팬속과 소음이 ㅎㄷㄷ고주파는 논외로 치더라도 와C 작고 얇으면서 성능과 소음이 좋은건 없다는걸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2023-12-05

택배거래시 30만광주광역시 농성동 건강관리협회 직거래시 29만 입니다

2023-12-05

쿼드로 M4000 8G  전문가용 그래픽카드 판매 합니다. 8G DDR5 메모리 4K DP Port 4개  그래픽카드 청소 및  메모리 서멀패드  및  GPU 서멀 작업  마침

2023-12-05

지스킬 Trident Z Neo DDR4 4000 제품 판매합니다.

2023-12-04

기존 1000hz / 2000dpi 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4000hz로 바꾸니 마우스 속도가 느려지더라구요..

2023-12-04

------------------------------------------ 깡성능 위주인 배그나 구형 게임들을 사용할게 아니라면, AS 임박한 3000번대보다, 최소한 4000번대

2023-12-04

지스킬 또는 다른브랜드 CL14 4000 32GB(16x2) 구매 합니다! 다른브랜드도 상관없습니다. 수원 및 경기 수도권 지역 직거래가능합니다 가격은 협의!

2023-12-03

ddr5 한 6000 에 cl 40 정도는 될까요?

2023-12-02

현재 dlx21에 넵튠 3열수냉 조합으로 하려니까 공간이 부족해서 케이스 갈아야하는데 가능할까요아니면 다른 빅타워 케이스 추천 부탁드려요

2023-12-02

제품 스펙 센서 : Pixart PAW3395 폴링레이트 : 4000Hz DPI : MAX 26000DPI 가속 및 IPS : 50G, 650IPS

2023-12-02

2023-12-01

정보가 별루 없어서 어떤질 모르겠네여 알리입니다 3600 짜리 4000짜리 파네요 https://a.aliexpress.com/_okeJ4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