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의 검색 결과 입니다. ( 2,34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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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이사존

    2023-01-24

    어쨌든 함께했죠

  • 퀘이사존

    2023-01-22

    I9 이라길래 가격보고 13세대인가 생각이건 비슷한 금액대로 새로 짜본 견적...

  • 퀘이사존

    자유게시판

    (feat.스피또)

    2023-01-20

    고 클럭으로 긁어야 높은 금액에 당첨된다고 합니다2400짜리로 긁었더니 ㅎㅎ 천원남은 9장은 명절날 4000클럭으로 긁어보렵니다아님 DDR5 A다이 한세트 사서??

  • 퀘이사존

    2023-01-18

    밈도 적절히 활용하고 내용도 너무 좋아서 혼자보기 아까워서 퍼옵니당 진화심리학? 이쪽으로 분석이 너무 깔끔하고 진짜 최고라 정독중 6분도 안되는 영상 캡쳐하려니까 힘드네요 최대한 필요한것만 하려고 추렸는데도 70장이 넘구요 자막 다 캡쳐하기 힘들어서 뺏는데 영상엔 실험 설계, 연구 과정 등 더 자세히 나옵니다커뮤니티에 들어가면 참고한 책도 있구요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j9j7umEyUcw

  • 퀘이사존

    2023-01-17

    엑7이고 나발이고 거품솔로 조져벌임

  • 2023-01-13

  • 2023-01-10

    AS가 불가한 제품이 대거 쏟아져나올 예정입니다.

  • 퀘이사존

    2023-01-08

    1편 쓰고 2편 쓰기 귀찮아서..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1편은 ANA고.. 2편은 일본항공 + 델타항공입니다.#1. 발단원래 미국으로 돌아가는 항공편은 에티하드 항공으로 인천 -) 아부다비 -) 시카고 오헤어 -) 클리브랜드 여정이 였으나..아부다비에서 11시간 대기 후에.. 시카고에서 또 하루 대기해야하는 것 때문에.. 과연 이게 할 짓인가..싶어서 환불하고.. 다른 표를 알아보던 차에.. 12월 3일 쯤인가?델타항공으로 HND(하네다) -) CLE(클리브랜드) 까지 고작 600$ 초반.. 5000마일리지 가까이 적립되는 주는 메인 케빈 좌석도 고작 600$ 후반인 표를 발견해서.. 구매하고..(엔-달러 환율이 얼마나 심각한지.. 간접 체갑했습니다.)그리고.. 김포 - 하네다 까지 가는 표중에 일본항공이 가장 싸서..(그래도 38만원이나 되는 표입니다..)타게 되었습니다.#2. 전개전에 쓴 1편을 보신 분들은 마지막에 김포에 주기된 787을 보시고 787탔나?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ANA도 그렇고.. JAL도 이때는 수요가 별로 였는지.. 둘다 787넣던 노선에 ANA는 A320을 넣었고.. 일본항공은 767이 왔습니다.이 767 내부 자체는 말끔했고.. 좌석도 좋았는데.. 모니터가.. 진짜 2000년대 초반의 물건이라.. 볼게 못되고.. 설상가상으로 USB는 도대체 충전이란 것을 할 수 있을 지가 의문인 속도였습니다.. 2시간 내내 아이패드를 충전했는데.. 0퍼에서 5% 충전됐어요.. 그리고..ANA는 밥 주던데.. 얘네는 간식에 더 가까운 무언가를 줬거든요?솔직히 말하자면.. 저가 항공이 아닌가? 싶은 수준이였습니다..샌드위치는 차갑고 맛없었고.. 트러플 감자칩은 그냥 생 감자 칩을 주는게 낮지 않았을 까 싶은.. 괴이?한 맛이였고.. 오랜지 주스도 이상하게도 밍밍하더군요... 탈거라면 ANA나 우리의 날개나 색동 날개를 타시는 걸 권장 드리겠습니다.그리고 하네다에 도착해서.. 따로 발권을 했기에.. 입국해야 했는데.. Visit Japan Web이 란 걸 미리해가지고 가야한다는 걸 알고는 있었는데.. 문제는.. 여행 가려고 간게 아니라 주소지나 일본 전화번호(이거는 어떻게 마련해야하는 건지..)를 입력해야 해서 안해가지고 갔는데.. 내리자마자 했는지 체크 하시는 분들중 한국 분이 계서서 다행히도 뭔가 작은 종이 같은걸 받아서.. 입국했습니다.근데 입국이 거의 내국인 수준으로 프리패스였던게 인상적이였네요.. 그리고.. 또 데스크 가서 짐 다시 맡기고.. 발권하고.. 출국 심사 받은 후에.. 게이트에서 좀 기다리고 탔습니다.피곤하기도 했고.. 저번에 ANA 타고 오면서 살아 있으면 시간이 정말 드럽게도 안간다는걸 터득한 덕에.. 밥이랑 간식만 먹고 바로 잠들어서.. 1편과 달리 사진이 별로 없네용..반쯤 비몽사몽 상태에서 밥먹고 정신이 돌아와 보니.. 벌써 미국 중부에 있었던..델타 기내식을 제가 찍을 새도 없이 먹고 자버려서 찍지는 못했는데.. 의외로 정말 괜찮게 나왔습니다. 나름 동아시아 항공사인 일본항공보다도 더 좋게.. 엄마가 예전에 델타타고 한국 돌아가시면서.. 왜 만족하셨는데.. 이해 되던 수준.. 그리고 환승하려면 최소 2시간은 있어야할 것같은 애틀란타 공항을 지나..다음 항공편인 960편을 탔는데.. 12월 31일 10시 출발 1월1일 12시에 도착하는 항공편이다보니..출발전에 기장님이 공짜 주스를 뿌리셨습니다. 건배 세레모니도 탑승하신 분들이랑 같이 하시면서..그리고.. 또 내내 자면서 가니까.. 착륙하더군요..많이 잔 덕에 새벽 새고.. 아침 되어서 베이글 + 커피 사먹은 다음에.. (미국 치고는 쌌어요..)해뜨고 우버 불러서 학교로 갔습니다. (차가 모델3였었는데.. 뒷좌석 우측 창문 B필러 쪽에서 단차때문에 바람이 내부로 불지는 않는데 바람 소리가 새는 거 보고 "테슬라 정품 이군ㅇㅇ" 했던거 빼고는 내연기관 특유의 진동이 없어서 편했던게 인상적이였네요..)이번 후기는 사진이 별로 없네요..남은거 몽땅 아래에 몰아 넣었습니다

  • 퀘이사존

    2023-01-07

    맞춘지 좀 됐는데 이제 인증하네요.  5000번대 출시까지  아무 탈 없이 잘 버티어줬으면..ㅎ

  • 퀘이사존

    2023-01-05

    구찌는"영어와 한국어로 각각 쓰인 패치가 한층 더 매력을 강조했다" 가격은 후드집업이 320만원, 반소매 티셔츠가 89만원.저 디자인 실화냐...ㄷㄷ한국어 사랑도 좋지만하아... 저걸 320만, 89만에 산다고.....!!!

  • 퀘이사존

    2023-01-05

    1혼다와 손잡고 2025년 출시라고 합니다정갈한 포르쉐 느낌이네요

  • 퀘이사존

    2023-01-05

    에라이.. 휘발..

  • 퀘이사존

    2023-01-05

    뭐 이런 주작글이 다 있지...ㅋㅋㅋ참신하지도 않고 재미도 없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192000?sid=101어?.....

  • 퀘이사존

    자유게시판

    (feat. 강아지)

    2023-01-03

    왜냐면 1월 1일의 그 기쁨, 환희 바로 다음날엔1월 2일의 슬픔이 다가오기 때문이죠.어제는 지난 16년간 제 동생으로 삼았었던저희집 강아지의 기일이였습니다.2018년 1월 2일 밤 10시 35분...퇴근해서 돌아온 제 품에 안긴채제 동생... 아니, 강아지는 뭐가 그리 급하다고오빠보다 먼저 무지개다리를 건넜었답니다.그래서 매년 새해가 밝아오면 마음이 참 심숭생숭해져요.앞서 서두에서 말했던, 새해를 맞는 그 감정에 바로 이어사랑했던 동생이 떠난날을 다음날 바로 맞이해야해서말이죠.어제는 우리 강아지 기일 챙길 겸, 작은 초 하나 켜고지금은 자그마한 유리병에 담긴 우리 강아지 사리를 꺼내잠시 애도와 추억을 되새겨보았습니다.떠나보낸지 벌서 4~5년이 되어가지만,아직도 울 막냉이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가슴도 먹먹해지고 말이죠...오늘도 오전내내 업무가 손에 안잡히고먼저 떠난 울 막둥이 생각으로 멍-하게 있다가점심도 거른채 이렇게 끄적여보고있습니다.하늘나라가 얼마나 재밌으면, 오빠야 꿈에도 단한번 안나타주는나쁜녀석...오늘밤 꿈에는, 제가 그토록 아꼈던 울 막냉이가꿈에 한번 찾아와줬으면 좋겠습니다.오빠, 나 여기서 잘 지내고있어.오빠, 나중에 오빠도 여기로 오면 내가 마중나갈게.딱 두마디만 해줬으면 좋겠어요.하... 오늘따라 보고싶다...여러분은 지금, 생전 고견의 개이뻤던 모습을 보고계십니다.

  • 2023-01-02

    제 이전 작성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근 앱코 보안필름 때문에 골치가 좀 아팠습니다.거치형 보안필름을 설치했더니 화면이 두개로 보이는 문제가 있었는데요.판매자는 '이미 보호커버를 뗐으니 제조사에서 불량판정을 내면 동일제품으로 교환이나 환불을 해주겠다'앱코 고객센터는 '불량이 아니고 반사가 있음을 공지했으니 교환환불 해줄 수 없다'이런 입장이었습니다. 소비자원을 거쳐 공정거래위원회까지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지마켓 고객센터에서 한 달에 걸쳐 무려 12번이나 통화를 해주시며(앱코에 통화해주신것까지 하면 더 많음) 중재를 해주신 결과, 거치형 보안필름에서 부착형 보안필름으로 교환이 되었습니다.예전에 티몬에서도 고객센터가 판매자 편을 들어 공정거래위원회까지 갔고 결국 침뱉고 탈퇴한 기억이 있어지마켓에도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진짜 감동이었습니다.제가 해드릴 건 이렇게 글을 올려 좀 더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는 것 밖에 없네요.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애용할께요.* Bad ending거치형 보안필름의 산란 문제가 아크릴문제인 줄 알았는데, 교환받은 부착형 보안필름도 모니터에 완전밀착되지 않으면 선명하게 보이지 않아 액정에 양면테이프 붙여서 쓰고 있습니다.보안필름은 다크플래시꺼 쓰세요..

  • 2023-01-02

    작년부터 RFID/NFC 호환 서명패드가 보급된 매장부터 EMV Contactless가 가능합니다. 순차적으로 보급되고 있으며 특수매장이 아닌 일반매장한정으로 보급이 완료될듯 합니다.

  • 퀘이사존

    IT/하드웨어 갤러리

    므시세뜨(feat y60)

    2023-01-01

    Cpu: amd 7950xMb: msi x670e aceRam: 하이닉스 a다이 16gb*2Vga: msi 4090 trioSsd-삼성 980 pro 1tb-크루셜 p5 plus 2tb-p41 1tb-p31 1tbHdd: wd black 8tb*2Power: FSP HYDRO G 1000w goldCpu쿨러: msi s360케이스: hyte y60팬: 리안리 유니팬 14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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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23년 대한민국 산업대상
하드웨어커뮤니티 플랫폼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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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플랫폼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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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 커뮤니티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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