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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feat. 다양성)

    2023-06-18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베댓을 읽고 쓴지라, 많은 분들이 읽고 또 논의를 하면 좋을 것같아(최소한 논지가 분탕이 목적은 아닙니다) 자유게시판에 써봅니다.필자는 현재 미국에서 있으며, 이성애자(straight)입니다. 혹여 노파심에 미리 말씀드리지만, 이 글을 쓰면서, 저는 조금도 제가 도덕적/지식적으로 우월함을 느껴서 쓰는 글이 아닙니다. 다만, 퀴어 문화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기에, 조금 더 넓게 생각해봐야할 필요성에 대해 말하고/생각하는 장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니까, 최종적으로는 동성애를 넘어 사회적 다양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싶네요.(본인도 본인이 이해하는 바로만 쓰고 있어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미리 미안합니다.)늘 그렇지만, 글이 기니 장문 읽기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저 또한, 제가 이성애자이고, 국가에서 통용되고 있는 '상식' 선이 다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이 조금 조심스럽습니다만, 여기에서는 보기 드문, 그리고 다른 제가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일을 말씀드려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동성애를 비롯한 퀴어 자체(heterosexual)에 대해서 개념을 확립하는 단계라서 좀 더 보수적인 의견이 많겠죠. 많이 오픈마인드조차, 동성애에 대한 찬/반은 없다. 논의가 뭐 어떻냐. 존중한다. 라는 의견이 대다수일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난 차별하지 않는다. 내가 문제가 있는가? 라는 식의 논의가 오가고 있죠.저는 이 한국에서의 논의가 이상하다라던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퀴어라는 개념에 대해 노출이 덜 되었기 때문입니다. 동성애를 이야기할 때, 다만, 그들이 이해하는 방식을 한번 알아볼 필요는 있습니다. 먼저, 동성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성정체성에 대해 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대체적으로 성정체성이라 이야기하면, 으레 사춘기쯤에 오는 내가 '남자다', 혹은 '여자구나'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릴 때는 남/여가 신체구조가 비슷한데, 사춘기를 지나고 남/녀는 다르며 나는 남자다. 여자다 라고, 부여받는 생물학적 성(섹스)를 깨닫는 것으로 생각하죠.우리 대다수는 보통 생물학적인 성별과 성정체성을 동일시합니다. 그래서 이 개념을 구분하지 않죠. 하지만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미국은 이를 분리합니다. 성별은 섹스(sex)로, 성정체성은 젠더(gender)입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중 하나가 튀어나오게 됩니다. 이 성정체성,젠더는 누가 결정하는가? 입니다. 사회적 합의로는 아닐 수 있어도, 학문적으로는 '스스로'라고 규정되어있습니다. 사실 이성애자도, 보통 '스스로 깨닫죠.' 스스로 규정하는 젠더가 생물학적 성과 같을 경우는 사실 별불편함이 없지만, 다르다면 어떻게 할까요? 아마도 하나하나 내가 '누구'입니다를 알려주어야할 것입니다. 이게 우리가 알고 있는 트랜스젠더이며, 흔히 이를 말하는 것을 아웃팅이라 하죠.성정체성에 결정 짓고 나면, 그들은 어떻게 사랑을 할까요?에 대해 비로소 이야기해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섹스와 젠더가 다르기에, 섹스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젠더로써 이성을 찾습니다. 그러니까 섹스는 같더라도, 젠더가 다른 경우인 것이죠. 이제서야 동성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앞 문단에서 젠더는 '스스로' 정의하는 것이 옳다.라고 말하였는데 이에 대해서 제3자가 너는 옳다/혹은 그르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이 핵심이 되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그들의 결정에 대해서 '존중'해야하는 것은 아닐까요? 물론, 자기를 정의하기 위해 제 3자에게 피해가 없다면 말이죠.문제가 되는 핵심은, 제3자에게 문제를 주지 않더라도, 사회에서 숫자적으로 '마이너'라고 하여서 메이저가 마이너의 고유한 정체성을  '판단'할 수 있는가? 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이메일 끝에 he/his/him 등을 써 넣는 것이 아주 익숙합니다. 나는 내가 정체성을 이렇게 정의하니, 이렇게 불러달라는 것이죠. 이에 대해서 우리들 대다수는 he/his/him에 대해서 너는 남자인데 왜 젠더가 남자야? 라고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당연하니까... 하지만 스스로를 퀴어로 정의하는 사람들에게, 너는 왜 그 젠더야? 라고 물어보거나, 혹은 너는 왜 이성애자와 같은 삶을 살지 않아? 라고 '토론'하거나 '규정'하게 되면 이를 차별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실제로 미국에서 주마다 다르지만,  미국 학교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차별'로 징계를 내립니다. 누군가는 묻겠죠. 그래서 이게 옳든 아니든 뭐가 문제냐?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상관이 있습니다. 바로 다양성 측면입니다. 미국 문화가 한국과 가장 다른 부분은 자유/개인주의 뭐 이런 것도 있지만, 문화/인종적으로 다양성을 바라보는 능력이 강합니다.  반대로 우리는 그러면, 단순히 우리는 흑인 차별 안한다. 단순히 이런 부분을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그들이 한국 사회에서 메이저가 아직 아니어서 우리가 제대로된 갈등을 겪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사실 문화/인종에서 어느정도 규모를 지니는 다양성이란 상당한 사회제도적으로 비효율성을 야기합니다. 여론 수립이 어렵거든요... 적당한 예는, 실질적으로 이슬람/조선인 논의 등일 것입니다. 이미 현실화된, 한국에서 어떤 군집을 이루는 사람들에 대해서 한국사회는 상당한 거부감을 띄죠. 즉, 다양성이 약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정당화는 우리가 단일사회이니까, 아직은 별 문제가 없다입니다. 그래서 애초에 수용을 피해오거나, 제3의 세계가 한국 사회에서 크는 것을 의식/무의식적으로 사회적으로 거부해왔습니다. 왜냐? 그들을 수용하면서, 어찌보면 소모적일 수 있는 대화/소통을 해야하고, 논란/분란 등도 일어나고 있고, 우리가 그것을 왜 해줘야하는지 이유를 몰라서이죠. 우리는 이러한 분쟁에 대해서 현 시점에서  인내할 수있는가? 라고 묻는다면, 제가 보기엔 그렇지 않습니다. 다양성을 인정하는 문화가 아직 정착하지 못했습니다.반면, 미국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스트레스가 덜한 편이에요. 그러니까 이슈는 많아도, 사회 내에서 비교적 갈등을 잘 중재합니다. 뭐... 사실 다양성을 길렀다기보다는 이민국가라서 그런 것이지만.우리나라는?서서히 되고 있지만, 이전에 다인종/다문화 자체가 되어본 적도 없고, 어떻게 대해야할지도 잘 몰라요. 사회적으로 닥친 가장 큰 예는 조선족이죠. 조선족이 세금을 어떻게 하거나, 그들의 중국인이라는 정체성과는 별개로, 조선족은 유입이 지속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한 혐오는 엄청 많습니다. 이를 뛰어 넘어서, 그들을 어떻게 제도적으로 포용해야하거나, 그들의 정체성을 어떻게 한국으로 녹여들게 한다거나 하는은 잘 없어요. '혐오'로 표출될 뿐이죠. 이런 부분이 다양성에 대한 취약파트로 여실히 드러납니다... 아마, 인구의 구조적 이슈때문에 해가 갈수록 사회에서 다양성에 대해 생각과 의견을 모아야할 시기가 올 것인데, 동성애/소수자 등에 대해서 사회가 상당히 경직되어 있다라는 생각을 많이 받습니다. 단순히 동성애를 정신병 문제로 보거나, 그들을 이해/포용하려는 태도가 없이, 평가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게 되면, 한국이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이 앞으로는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한국사회가 이미 국제적 인력(동남아던/중국이던/베트남이건 어디건...)이 실질적으로 많이 필요해지기 때문이죠.아마, 이런 취약점이 한 10년만 지나도 인구문제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가장 취약점이 될거라 생각해요. 보다 다양성에 대해서 자유로운 소통이 오가고, 이를 위해 좋은 제도를 만들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래봅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요약:(1) 생물학적 성(섹스)와 스스로 결정하는 성정체성(젠더)가 있음.- 이성애자는 섹스와 젠더가 같고, 퀴어는 그렇지 않거나 섹스와의 관계가 모호할 수 있음.(2) 성정체성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은 본인 고유의 권한이며 존중해야함.(3) 동성애는 젠더 중심으로 하는 것인데 (2)가 맞다면 이들의 성정체성에 옳다/아니다를 제3자가 말하는 것이 애매함.(4) 1-3 개념을 확장해서 다양성을 생각해볼 때, 한국은 이런 소수공동체를 포용하는 능력이 꽤 낮은 것을 알 수 있는데(5) 앞으로 우리는 인구가 박살이라... 다양성 측면에서 많은 생각을 해봐야함. 여튼, 혐오로 접근할 문제는 아님.

  • 자유게시판

    (feat 일본 여행)

    2023-06-12

    독거노인으로 늙어가는 저의 유일한 취미는 여행 입니다작년말에 하늘 열리자마자 삿포로, 올해 설에 나고야, 4월에 마쓰야마를 다녀왔습니다아무튼8월에 회사 하계 휴가가 있어 고민 중인데 어렵네요원래 3박 4일 이상만 여행을 갔는데 고양이를 혼자 키우기도 하고혼자(...) 가서 3박은 조금 벅차더라구요그래서 저번에 마쓰야마를 2박 3일로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비행기 시간대만 좋으면)그래서 2박 3일로 잠깐 다녀올까 하는데 문제는 제가 한번 갔던 도시는 다시 안가는 버릇(?)이 있어요 ㅎㅎ더 큰 문제는 직항 있는 도시는 거의 다 다녀왔다는 겁니다 ㅎㅎ도쿄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나고야 삿포로 시즈오카 마쓰야마 가고시마 나라 그래서 남은 곳이 히로시마 오키나와 다카마스 이 정도인데비행기 시간대도 마음에 안들고 좀 고민이 많네요그냥 한번 다녀온 곳 또 가는게 정답이려나...

  • 퀘이사존

    2023-06-08

    안녕하세요~ 11차에 이어서 12차도 엄청 Hot 했던 JBL Sound Bar + Sub Woofer 인증합니다.

  • 퀘이사존

    2023-06-07

    안녕하세요 컴퓨터 블랙아웃 현상때문에 가입하고 첫 글이네요증상을 찾은거같아 공유하려고 작성합니다혹시 게시판이 틀렸다면 알려주세요글 읽으시기전에 저는 엄청난 컴맹입니다그래픽카드도 처음 뺏다껴봤을정도로요블랙아웃 해결하셨다는 방법 거의다 해본것 같습니다2월부터 증상이 있었고 원인 찾기까지 4개월 정도 걸렸네요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증상찾은 동영상을 올리고싶은데 용량이커서 올라가질 않네요 파워랑 그래픽카드 연결하는 케이블을 살짝만 건드려도 블랙아웃되는 영상입니다저와 같은상황에 계신분들께 도움이되길 바래봅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06-04

    제목 그대로 1060 6GB에서 3060 TI로 바꿨습니다.바꾼지는 한달 조금 안됐습니다(5월 넷째주에 바꿨습니다).바꾼건 좋긴 한데 문제는... 장착하는 과정에서 무선랜카드 선을 끊어먹는 바람에무선랜카드를 다시 사야 한다는 것이...물론 보드가 Z270이라 성능은 100 % 발휘하지는 못하지만...결론은1060보다 좋은가? 당연히 좋음. 잔렉이 체감될 정도로 줄어들었음.소음은 어떠한가? 비슷함... 딱히 시끄러운 것을 못 느끼겠음.8K 영상재생? AV1 디코딩 기능 있어서 매우 잘 됨. 1060은 AV1 디코딩 미지원이라 AV1 8K 재생시 렉걸림.발열: 1060보다 심함.그래픽 쓰는 게임의 경우 80 ℃ 정도까지 치솟고 케이스 전체가 뜨거워지기는 하지만 딱히 이상증상은 없음.후면팬하고 CPU 팬을 교체하면 게임 중에 온도가 조금이나마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만...일단 평상시에는 43 ℃ 정도 나옵니다.사실 3060 VS 3060 TI에서 많이 고민했는데인터넷 찾아보니까 3060은 성능이 아쉽다는 얘기가 있더군요?성능은 30 % 차이에 가격은 11~12만원 정도 차이나는 것 같고요.그래서 그냥 3060 TI 질렀습니다.그런데 저거 사고 얼마 되지 않아 4060 TI가 나온다고 했으니. 속이 조금 쓰렸죠. 아니 산지 얼마나 됐다고...그런데 까고보니 이게 웬걸? 너프됐대매요?3060 TI보다 CUDA 코어 개수 줄은거 실화입니까?물론 벤치상으로나 성능상으로나 당연히 4060 TI가 더 우위...도 아니네요? 뭐야 이거그러면 4060TI가 3060TI보다 우위인 것은... AV1 H/W 인코딩 기능 하나뿐이네요?어쨌든 3060 TI 구입하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그나저나 케이스 팬하고 CPU 팬은 언제 바꿀까요?잘못 바꾸면 고장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2023-05-30

    일전에 디아블로4를 플레이 하다가 RTX 3080(게인워드 12GB)이 뻗어버리는 사건이 있어 글을 올렸는데요3080을 100% 활용할 필요도 없는 디아블로4 때문에 GPU가 뻗는다는게 억울하여AS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무상 AS기간 중이었습니다.)AS과정은 아래와 같았습니다.AS 접수 > 상담사 통화 > 증상 관련 추가 제출 > 의심부품 기사님 방문 교체디아블로4에서만 생긴 문제였던지라 안해줘도 어쩔수 없겠다고 생각했는데"3DMARK 결과나 온도 정보를 보면 모두 정상 범주내이지만,고객님이 불편하신 상황이므로 문제가 의심되는 부품 교체를 기사님이 방문해 진행하겠습니다""다만, 이 교체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상담사의 대응이 참 고마웠네요결국 기사님이 방문하시고, 이분도 "고객님이 불편하다면 불편한게 맞죠. GPU 100%도 아닌데 벌써 80도까지 갔으면 문제 있네요. 교체진행하겠습니다"라고 하시고 쿨하게 교체 진행 ㅎㅎ아직 디아블로4가 출시 전이라 교체한 그래픽카드로 구체적인 테스트는 해보지 않았지만결과를 떠나 한성의 AS 대응에 엄지척을 드립니다.동일한 환경에서 테스트해보고 문제 있으면 연락달라고 하니우선 안심하고 디아4를 결제하게 되었습니다. 출시 후 테스트 결과도 공유해보려고해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퀘이사존

    2023-05-29

    안녕하세요연휴에 11차 나눔 당첨자 분께서 제품을 가져가셨습니다고로저는 바로 12차 나눔 진행을 하겠습니다이번 나눔 제품은 이겁니다보시죠이 제품은 사실 홈시어터용입니다책상에 두기엔 사운드 바 크기가 너무 큽니다하지만 소리는 왠만한 사운드 바 보다 조금은 더 낫더군요거기에 서브 우퍼까지 연동되면 음악 감상용으로는 부족해도게임용으로는 매우 우수한 사운드 퀄리티를 보여줍니다물론 제 기준으로는 턱 없이 부족하죠게임을 가상 5.1인치로 즐기신다면 나름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이 제품은 발송 시 두 박스로 보내집니다크기가 커서 말이죠 하하자 12차 나눔 시작합니다다들 신청해주세요 ^^추후 내용이 수정될 예정이니 자주 이 글을 봐주시기 바랍니다렛츠 스타트~!!!이번 나눔 제품 신청자 분들 댓글을 보니어마어마한 상상을 하고 계시더라구요오디오판에 뛰어든지 거의 10년차가 되어가는 제 경험과 지식으로 바탕으로 조언 하나 드립니다저 상태로 보낼 껍니다제가 뭘 하고 있나요?사운드 바를 한 손으로 들고 있습니다스피커를 한 손으로 들 수 있다??????절대 좋은 소리 안나옵니다스피커 유닛을 진동을 하되스피커 인클로저 즉 껍데기는 절대 떨리면 안됩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어마어마하게 무겁고 진동을 흡수하는 마그네슘 같은 금속을 사용하는 겁니다그래서 초대형 스피커는 3.4톤 정도 됩니다즉12차 나눔 제품은 그냥 게임용으로 생각해주세요 ㅎㅎㅎㅎp.s II여러분 이번 나눔의 메인은 뭘까요?사운드 바서브 우퍼전원선디지털 인터 커넥터 케이블다 중요하지만 오디오 측면에서만 보게 되면메인은 사운드 바가 됩니다그런데 제가 지금 막 창고에 쌓여있는 박스들과 한 판 벌였고전리품을 챙겨왔습니다전리품은 총 2개인데요하나는 이겁니다없어도 될 설명서를 찾았습니다이걸로 끝내면 [에소타김 나눔]의 명성에 흠이 가겠죠? 하하하하하두 번째 전리품을 찾게 됨으로써 이번 나눔 제품의 구성 밸런스가 완전히 깨져버리게 되었습니다뭐가 안 좋아졌느냐 물어보실텐데 그게 아닙니다 음질에는 플러스 요인이 있다면 있지 떨어지진 않게 됩니다도대체 뭔 제품이길래 서두가 이렇게 길까요?자 공개합니다여러분들 이게 뭐죠?네 맞습니다 광케이블입니다더 정확한 명칭은Optical Cable이라고하죠위 케이블이 이번 나눔 제품 구성 밸런스를 개박살냈습니다이유는?일단 저 케이블을 자세히 보시죠단자에 VODKA라고 써있습니다이 케이블은 AudioQuest라는 미들 클래스 브랜드 제품입니다제가 속한 영역에선 수 천만원짜리 광케이블만은 만들지 않아왔습니다그래서 광케이블은 위 브랜드와 일본의 와이어월드라는 브랜드들의 제품이가장 많이 쓰입니다저 보드카가 왜 제품 구성을 개박살 내느냐 알려드립니다JBL [BAR 5.1Surround] : 약 65만원이렇습니다자 그럼저 얇은 광케이블의 가격을 알아볼까요?오디오퀘스트라는 브랜드는 현재 6가지의 광케이블을 제작하고 있습니다보시죠보드카가 어디에 있나요?오디오퀘스트 광케이블 제품군 중 [준 플래그쉽] 제품인 겁니다그리고 가격을 보세요42만원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런데 여기서 끝나면 재미 없죠42만원짜리 보드카는 길이가 고작 75cm 밖에 안됩니다 컴에서 도저히 사용이 불가능합니다고로1.5m짜리를 사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당연히 가격도 오르겠죠?그래서 \ 550,000이렇게 되는 겁니다사운드 바와 서브 우퍼가 67만원인데저 신호선 하나가 55만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게 멀티미디어 클래스와 하이파이 클래스의 단적인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p.s저는 자유게시판에 건프라 나눔을 하면 문제가 되는지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그러면서 제가 나중에 건프라 나눔을 꼭 하겠다고 세 분 정도께 알려드렸습니다이 거대 사이트에서 3명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만 제 입에서 나눔을 하겠다 했기에13차 : 비밀14차 : ASUS STRIX 4080 Non Over나눔 프리퀄 : 건프라 나눔그리고 올해 말이 될 것 같고 그러길 바라는데올해 말에마지막 나눔인15차 : Zotac 4090 Extreme Airo 이렇게 진행합니다건프라는 제가 사기만 샀지 한 번도 조립한 적이 없어서 거기서 몇 개 고르겠습니다

  • 2023-05-26

    https://youtu.be/TGtEfRhywqs차는 참 고급진데 차주 인성 오지네요.. ㅎㅎ

  • 퀘이사존

    2023-05-26

    얼마전에 조카가 가볍게 사용할 컴퓨터를 맞춰주려고이것저것 가지고 있던 부품들을 확인하던 도중..아이노비아 ichll RTX3060가 놀고 있어서 아쉬웠는데 보내주기로 결정!  약 1년간은 사용했던지라 상태도 확인하고 그래도 먼지도 좀 털어서 줘야지 싶어 이리저리 살펴봤습니다.팬에 먼지도 많고 백플쪽에 절연 투명필름이 붙어있는 것 같은데 그 사이로 먼지가 잔뜩..ㅠ아무리 봐도 깔끔하게 청소 어려울 것 같아서시간이 좀 생겼던 차라 아이노비아 센터를 한 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용산이 아니고 영등포 문래동이여서 덜 복잡했던 것 같아요.(근데 에이스 하이테크시티를 갔어야 했는데 옆에 있는 그냥 에이스타워 간건 안비밀 ㅠ..ㅠ 헷갈리지마세요!)많이들 후기 남겨주신 그곳..! 아주 작은 대기실이지만 안락한 느낌의 그곳..이였습니다 ㅋㅋ도착해서 직원분 호출벨 누르니 직원분이 나오셨고 간단하게 A/S 요청서를 작성하고나서직원분과 얘기를 나눴습니다.본인 : 딱히 이상 증상은 없어요! 백플레이트쪽 투명필름에 먼지가 들어가서 청소가 어렵습니다 ㅠㅠ. 팬도 가능하다면 청소하고 싶은데.. 써멀재도포 하는김에 에어로라도 좀 해주세요^^.. 하고조카가 사용할거라 잘 부탁드린다구 사족을 좀 달았습니다..ㅎ;직원 : 일단 백플레이트 필름은 제거해보겠고 써멀재도포하고 팬도 좀 봐드리겠다. 점검 후에 올게요!잠시후...직원분이 백플레이트를 들고나오셨는데 "절연필름이 깔끔하게 안 떨어진다.. 그리고 분해하고보니 절연필름이랑 백플레이트 부분 쇼트도 우려되는데... 그냥 백플레이트 새걸로 교체해주겠다"  ?????큰 기대를 안하고 갔던지라 그냥 단순히 써멀재도포하고 어느정도 팬 청소만이라도 원했던 저로써는완전 감사할 따름이였죠!!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직원분이 마무리 하신다면서 다시 들어가셨습니다.그 이후에... 제품을 가지고 나오셨는데 .... 하... 이게 맞나요...?너무 놀래서 사진도 못 찍어놓은 바보네요..직원 : 테스트 완료 되셨구요, 팬도 먼지가 좀 있어서 그냥 새걸로 교체해드렸어요^^ ㅋ 슈라우드도 새거ㅋ물론 무료 ^^ㅋLED 들어오는 부분에 보호필름까지 붙어있더라구요... (첨 살때도 없었는데...) 교체용 신품 슈라우드에만 붙여서나온다고... 크......갑자기 새거가 돼서 나왔습니다... 외관뿐이지만 먼지만 털어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했던 저로써는 서비스에감탄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비닐까지 다시 담아주시고.. a/s확인  봉인테이프도 해주셔서완전히 새 것 같아진 3060 입니다.너무 좋은 경험이였기에 다음에도 아이노비아 구매하겠다고!! 말씀드리면서 센터 나왔습니다. 일단 센터가 평일이라 저 혼자밖에 없었어서 더 잘 진행해주셨을 수도 있지만, 일단 응대하시는 직원분의 태도나 말씀해주시는 부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친근감까지 들정도로..ㅎㅎㅋ진심으로 다음에도 기회되면 이노삼디 살생각 입니다.ㅎㅎ 끝!번외로... 이쁘게 장착된 아이칠이!!ㅋㅋㅋ설치할 방이 이미 맥시멈이라 어쩔수 없이 책장..ㅠ..사이 신세가 되어버렸지만...그래도 측면이쁘게 보이고 통풍에는 크게 문제 없어보여서 그대로 설치해주었습니다ㅎㅎㅎ써멀테이크 케이스 선택했는데 공랭할까 수랭할까 고민하던 차에 때마침 퀘존 횐님께서 좋은 매물 장터에 내주셔서 아주 예쁘게 장착했습니다!!택배도 당일 어렵다고 하신거 편의 봐주셔서 바로 보내주시고, 영수증도 확인해서 챙겨주셔서아주 감사드립니다^^ 조카카 너무 이쁘다고 좋아했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퀘이사존

    2023-05-25

    영상은 커수. 9 녹투아팬 장착 라디에이터

  • 퀘이사존

    2023-05-17

    싱글몰트로 유명한 글렌그란트 팝업 세일 중인데, 글랜캐런 잔 1개 (각인 서비스) + 사은품.. 가격도 착하고.. 전 위린이라.. 입문용으로 '7년 연속 세계 최고 10년 이하 싱글몰트 위스키 수상' (위스키 바이블)으로 명성이 자자한 10년 하나 충동구매를 해 버렸네요. 데일리샷 최저가보다도 많이 쌉니다. 여의도 이신 분, 싱글몰트 도전하실 분 달리세요. 추가) 오늘까지 랍니다.

  • 퀘이사존

    2023-05-16

    오늘 전기요금이 인상되서 전기 요금 산출 과정을 확인해봤습니다.일반적인 가정집은 한달에 2구간인 201~400kWh 를 사용한다고 합니다.그럼 350kWh 를 사용한다고 했을때 예상되는 전기세는350kWh 에 해당되는 2구간의 기본요금 1,600원200kWh 까지는 1구간에 해당하는 전략량 요금 200X120=24,000나머지 150kWh는 2구간 전략량 요금 150X214.6=32,190그럼 기본요금 1600+ 전력량 24,000+32,190 = 57,790원거기에 부가세 10% 5,779원거기에 전력기반기금 3.7% 2,138원그럼 총 57,790+5,779+2,138 = 65,707원이 됩니다.하지만 우린 다들 13900 혹은 7950X3D + 4090 을 탑재중이니 평균 PC만으로 5~600W를 쓰겠죠 ㅎ한달 사용시 PC만으로 최소 100kWh 가 더해지면 총 소비전력은 450kWh그럼 전기세가 101,858원이 됩니다ㅎ여기에 에어컨까지 더해지면....PC의 전성비가 중요해질수 밖에 없네요 ㅎ

  • 퀘이사존

    2023-05-15

    퀘이사존에서 몇번을 보고 일부러 프로로만 2개를 주문해서 하나는 지인것 하나는 내것 주문해서 반품가능기간내제가 사용하던 의자 등판 매쉬가 빠져서 하자로 5월4일  반품신청을 했지만 도대체 회수해갈 생각을 안하네요.전화연결도 잘안되고60만원이 넘는 고가의자를 판매해놓고 저런 마인드라니 정말 믿음이 안가는게 사실입니다...................................................................................................이이후 택배사에 직접 전화해서 회수해가라고 연락도 취했지만 연락도 없어서  5월22일 게시글로 회수촉구 글을 올린후 사오체 에서 전화가와서22일 회수한다고 연락온후 그날 회수해갔습니다24일까지 환불처리가 안되어서 빠른환불처리 부탁글 올리고25일 직권 주문처리로 환불처리되었습니다. 5월 4일 접수햇는데  여러차례 독촉글과 전화등으로 5월24일 거의 20일만에 처리가완결되었네요 서비스가  의자를 보내고 수리해서 다시보내는 시스템으로 보이는데일처리가 참으로 아쉬워서 빠른 대처 시스템을 구축해야 회사의 발전이 잇을것으로 보입니다

  • 퀘이사존

    2023-05-14

    기존 처음 5950x 데스크탑탑을 맞춰서 잘 쓰고 있었더랬져퀘이사존을 접하고 눈팅하면서 업글욕심이 와서부품 하나둘씩 교체했던 기억으로 그래 나도 할수있어 하면서드래곤볼을 모았습니다걍 새제품 맞추는거보다 기존꺼 해체하고 새로 맞추는게 더 손이 많이가더라구요결국 해냈네요 7800x3d b650e-e oloy 6000 cl32 32G첨에 xmp 먹이고 했다가  c5걸려서 초기화 하고 램하나꼽고 별짓다해보니까 결국 들어가져서 xmp 끈상태로바이오스 업해서 쓰고있습니다b650e-e 하시는 분들은 삼성 기본램 쓰시던지 xmp 먹이지 마세요 아직 c5 버그있어서 부팅안됩니다.바이오스 업하고 다시 해볼려고 해도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확실하게 픽스되면 그때 해봐야겠네요이제 다시 조립하라고하면 2시간컷 가능할꺼 같습니다.

  • 2023-05-12

    본체: 7800x3d, 4090모니터: oled g8처음에는 유부남이라  게임할 시간도 많지 않아서적당히 즐기자는 마음에 4070ti견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하다 "dlss끄고 레이트레이싱 쓰려면 4090정도는 필요하겠지"하며  그돈씨 때문에 위 견적으로 배송까지 받았네요ㅎㅎ 배송박스들과 결제금액을 보면 현타가 오기도하는데  인생 마지막 컴퓨터라고 생각하며 위안을 삼고있습니다!혹시 저처럼 디아4만 할 예정인데 4090 맞추신분들 있을까요? 

  • 2023-05-08

    딜 자체도 많이 안올라오기도 해서잠시  생각나는 몇개 검색했더니카드 7퍼 할인 안되는게 대부분이네요역시나 빅호구데이 인가봐요..

  • 2023-05-07

    크어!~

  • 퀘이사존

    2023-05-06

    추가로, 3000번대 FE 워터블럭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들어 그래픽카드 없이 달아놓고 진짜 그래픽카드는 리안리 o11d evo 케이스에 호환되는 gpu upright kit에 장착했습니다

  • 퀘이사존

    2023-05-05

    첫 세팅 올리고 약 4년 반 만에 새로 올립니다 뉴질랜드로 워홀 다녀오고 다시 취업하기 전후로 사용하려고 새로 싹 맞췄습니다처음 생각했던 견적입니다...... 그냥 취업 전에 적당히만 쓸 생각하다가 대충 견적 맞추고 정보 좀 찾으러 유튜브랑 퀘이사존 둘러보다가 보면 안 될 것을 보고 말았네요이 케이스 보고 바로 눈 돌아갔네요 ㅠㅠ최종 견적 입니다할인 때 야금야금 드래곤볼 모아서 하나씩 모았고 처음 견적보다 정신 나간 사양까지 왔네요조립하면서 시작부터 뭔가 많은 고생을 했는데 우선 아틱 P14쿨러...... 이게 다른 쿨러들 보다 두껍습니다 하단의 설치할 때 Y60에 들어있던 샌드위치용 나사(?)가 P14에 호환이 불가입니다 더 긴 나사를 써야 하는데 문제는 본가가 제주도라 당장 인터넷 주문을 해도 3일 뒤에 오고 조립하려고 다 꺼낸 상태라 당일 다 끝내고 싶어서 서귀포 시내에 있는 가게에 전화해서 구하고 왔네요이 자리를 빌려 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검색해보니 해외도 그렇고 다른 유저분들도 이거 때문에 곤란해 했던데행여나 Y60에 P14다실분들은 미리 나사도 구해두셔야 겠습니다그렇게 첫 번째 위기를 넘기고 조립은 무난하게 완료했고 윈도우 11까지 잘 설치했는데램이 호환성이 안 좋은 램이어서 그런가 xmp가 안 먹히고 자꾸 화면이 깨지는 오류에다가수동오버도 다 오류 나서 램 설정에서만 바이오스 다시 설치, 램 다시 끼우기 하다 걍 순정으로 스탑...그다음은 그래픽카드가 문제였는데 화면이 뚝뚝 끊기다가 검정으로 바뀌고 타임스파이 돌리면중간에 타임스파이가 꺼지고... 램 설정할 때 분명히 정상작동 했던 적이 있어서 불량은 아닌 거 같고이거 해결하려고 인터넷 열심히 찾으면서 드라이버도 다시 깔아보고 별 설정을 건드려보다최종적으로는 드라이버 충돌로 판단, ddu로 싹 밀고 다시 드라이버 설치와 뺐다가 다시 끼우기 후정상작동... 여기서 멈췄어야 했는데저 과정 중에 윈11에서 10으로 내려오는 작업도 했는데 욕심이 나서 11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결과는 미친 듯이 버벅거림... 하...... 다시 뭐 찾아보고 고쳐보기는 너무 지쳐서 10으로 다운그레이드하지만 망했죠?10으로 다운했는데 버벅거리고 오류투성이로 돌아왔습니다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윈도우 10 설치......처음에 나사 구하러 다녀온 시간과 밥 먹던 시간을 빼도 최종적으로 세팅하는데약 26시간 걸렸습니다 잠도 안 자고...컴퓨터 조립은 3번째입니다 처음은 제꺼 두 번째는 동생 꺼 그리고 지금 다시 제꺼처음에도 지금처럼 개고생했습니다! 뭐 이건 처음이라 그렇다 치고두번째는 무난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쓸 물건이 아니라 더 가벼운 마음으로 해서 그랬나?이번 조립은 아 걍 맡기고 싶다만 엄청 생각한 거 같네요 설정만지금 램만 다시 오버해보고 싶은데 참고 있네요 혹시나 고수분들 중에 ddr5 msi 램오버 하는 법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링크도 대환영!)전에 쓰던 사양이 대충2700x2070x470kraken x63 에다모니터 27인치 fhd 165 사용했었는데이번에 모니터도 qhd 165 32인치와 4k 60으로 맞춰서 사용해보니 욕심만 더 늘어났네요다음 컴 맞출때는 6080 - 8080ti 이런 식으로 점점 더 올라가기를 ㅎㅎ나중에 다시 취업하고 다시 자취하면 그때는 데스크세팅도 해볼 예정입니다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며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글 쓰고 램 다시 한번 도전했는데 램만 오버 했을 때는 정상 작동하고 여기서 cpu도 오버 하면 오류가 나네요 현재 램만 xmp 먹여서 사용 중입니다

퀘이사존 21/22년 대한민국 산업대상
하드웨어커뮤니티부문
K-스타트업대상 2년 연속 수상
퀘이사존 22년 올해의 국민 브랜드 대상
IT 정보커뮤니티 부문 1위
퀘이사존 23년 대한민국 산업대상
하드웨어커뮤니티 플랫폼 부문
K-플랫폼 대상 3년 연속 수상
퀘이사존 23년 국민 선호 브랜드 대상
하드웨어 플랫폼 부문 수상
퀘이사존 23년 한국 대표 브랜드 TOP 100
IT 정보 커뮤니티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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