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의 검색 결과 입니다. ( 10,00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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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이사존

    2024-04-18

    이건 배송업체 문제인가요? ㄹㄷㅅ 문제 인가요?열어 보기도 전에 찝찝함이......

  • 퀘이사존
  • 퀘이사존

    자유게시판

    4090fe 205만원

    2024-04-18

    라고 올라와 있던데, 맞을까요? 4090 사고 싶은데...😢

  • 퀘이사존

    2024-04-18

    안녕하세요.퀘존 새내기입니다.엊그제 퀘존 눈팅 하다가 G5 S32CG550 신규 런칭 할인 행사를 한다길래.... 싸봤자 얼마나 싸겠어? 하고 글을 보다 정신 차려보니 어제 택배가 와있더라구요.네 맞습니다. 이글도 1만원짜리 신세계 상품권 받으려고 쓰는 글입니다. 그래도 저렴이 모니터 구매 검색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1. 요즘들어 저렴한 중국 가성비 모델들이 하이엔드 직전 저렴이 모니터 시장에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27인치 이상. QHD 이상)2. 저도 얼마전에 가벼운 게임 및 영상 시청용으로 MUCAI 34인치 1500R 모니터를 알리에서 약 17만원 정도에 구매를 했습니다. (최저가 15만원대)3. 금액대나 스펙이나 서로 비교 할 만한 수준이라 생각 되어 비교해보려 합니다.4. 라이트 유저의 개인적인 비교글로만 참고 해주십시오.[삼성 오디세이 G5 S32CG550] (구매금액 269,000원. 32인치. QHD. 165Hz. 300cd. 1ms_MPRT. 1000R. VA패널)1. 장점입니다. 1) 가격  : 20~30만원 전후반에 32인치, QHD, 165hz, Curved 모니터는 중소기업 및 중국 제품군에도 할인하지 않는 이상 찾기 힘듭니다. 2) 화질 및 속도, 글카 최적화 :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은 물론이고, 속도와 글카와의 최적화까지 좋습니다. 글카 1060에 물려도 QHD&144hz(HDMI) 잘 뽑습니다. 3) 무게 : 가볍습니다. 5kg 미만으로 한손으로 충분히 들만 하고, 왠만한 모니터암에 거의 다 장착이 가능합니다.2. 단점입니다. 1) 마감 품질 :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모니터 케이싱 재질이 중소기업 제품들이나 중국산 중저가 모델들에 비해도 좋지 못합니다. 화면만 잘나오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별 상관이 없긴 합니다. 2) 연결 포트의 부족 : DP, HDMI(2.0) 각 1개씩 있습니다. 여러기기를 물려서 쓰시기에는 부족하지만, 1PC - 1Monitor 라면 별 문제 안 될 것 같습니다. 3) 스탠드 품질 : 솔직히 욕나오는 수준입니다. 끼우고 빼기도 어렵고 폐플라스틱 뭉쳐다가 만든 것 같은 품질입니다. 커브드 모니터 같은 경우 박스에서 모니터 본체를 빼기전에 스탠드를 체결하고 빼는 경우도 있는데, 얘는 다릿발을 체결한 상태에서 끼우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모니터암에 거치하고 쓰실 분들은 상관 없겠지만 그래도 삼성 이름 달고 나오기에는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3. 무카이 34인치 커브드 모니터와 비교입니다. 1) 가격 : 일단 제가 구매한 무카이 기준으로는 윈도우 시작버튼 있는 쪽에 밀알만한 불량 화소가 1개 있고, 테두리 빛샘이 2~3군데 정도 있습니다. 금액에 비해 용서 가능한 수준이라 잘 쓰고 있습니다만, 삼성의 모니터 32인치 QHD를 30만원 언더로 불량 화소 없고, 빛샘 없고, A/S 문제 없고, 배송도 빠르고 등등의 장점을 10만원 전후를 더 지불 하고 살 수 있다고 한다면 중소 기업 및 중국 저가제품을 알아보시던 많은 분들이 혹 할 것 같습니다. 2) 최적화(모니터 및 사무용 저렴 스펙 기준 1060) : 무카이는 1060에 물리면 어떻게 해도 100hz 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더 좋은 스펙의 글카에 물리면 더 잘 나오겠지만, 같은 글카로 S32CG550에 물리면 144hz는 물론이고, DP에 물릴 경우 그 이상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3) 포트 확장성 : 말할 것도 없이 무카이가 더 좋습니다. (DP 2ea, HDMI  2ea) 4) 마감 품질 & 스탠드 : 이것도 무카이가 월등히 좋습니다.(오른쪽이 S32CG550)5) 화질 : 단순 화질만 놓고 보면 무카이가 미세하게 더 좋아 보입니다. 이는 QHD 화질을 기준으로 무카이 모니터가 삼성 모니터 보다 세로길이가 짧아 더 입자가 곱게 보이는 이유인거 같습니다.  저는 IPS 보다 VA 화질을 극 선호 합니다. 곡면은 VA의 단점을 일부 상쇄시켜주므로 VA 모니터는 무조건 곡면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관점에서 두 모니터의 곡률은 적정하다고 생각합니다. 검은색 표현은 무카이가 조금 더 좋고, 전반적인 색표현의 범위는 삼성이 조금 더 좋습니다.4. 마무리 : 저는 모니터를 데스크탑에도 물리고, 게임 종류에 따라서  PS5에도 물리고 회사 노트북에도 물립니다. 영상을 보거나 사무 업무를 하기에는 21:9의 비율이 좋긴하지만 콘솔 게임기의 경우 21:9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콘솔에 물리시려고 하는 분들에게는 비교할 필요 없이 S32CG550으로 가시는게 무조건 맞습니다. 여러가지 마감 품질이나 확장성에서 다소 밀리는 면이 있지만, 삼성이라는 네임밸류와 그에 따른 모니터로서 본연의 가치에 대한 믿음과 이점을 생각했을때 S32CG550은 훌륭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하이엔드(g7 이상급, 4070티슈 이상급) 이상급 가시기 전에 잠시 사용하시거나 저처럼 라이트하게 저렴한 모니터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이상입니다.* 이글은 작성하면 신세계 상품권 1만원 준다길래 작성한거 맞습니다.[이 게시물은 퀘이사존님에 의해 2024-04-18 15:09:41 IT/하드웨어 갤러리게시판에서 이동 됨]

  • 퀘이사존

    2024-04-17

    아이페이(AiFei) PBT 키캡의 신규 출시와 인기상품 ABS 이색사출 키캡의 재입고 소식을 안내해드립니다.

  • 2024-04-17

    가격협의해요1~2시간의 가까운 거리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그외엔 택배안전거래로 할게요.빠른 거래를 위해기종, 구매일, 원하시는 가격 등등기본적인 정보입력 부탁드립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퀘이사존

    유저사용기/필테

    (feat. 사이즈 체크 중요!)

    2024-04-17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그림작가 입니다.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EX퍼니처 TYPE-7 PRO 메쉬 체어입니다.일반적으로 중역 의자, 게이밍 의자, 사무용 의자로 불리는 디자인에 가죽 or 메쉬 소재를 선택할 수 있고, 거기에 키와 체형에 따라 5가지의 사이즈를 제공해 사용자의 몸에 잘 맞도록 나름 커스텀이 가능한 의자입니다. 특히 소재와 사이즈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의자 브랜드는 그리 많지 않은데요, 그중에서도 EX퍼니처처럼 국내생산되는 제품은 더욱 희귀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의자였고, 특히 저처럼 장시간 앉아서 작업하시는 분들께는 의자의 중요성은 몇 번을 말해도 부족하죠.이번에 TYPE-7 PRO 메쉬 타입 의자를 2주 넘게 사용해 보았는데, 먼저 결론을 말하자면,"이 의자, 사이즈를 잘 선택했을 때 정말 대박입니다!"전체적인 의자의 마감과 퀄리티가 정말 좋고, 튼튼하게 잘 만들어졌다는 게 몸으로 느껴져요. 그리고 사이즈를 선택할 때 상품 정보 페이지의 가이드를 참고해도 되지만, 실제 경험하면서 느꼈던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는 무엇이었는지 이번 후기를 통해 나눠보도록 할게요 :)일단 배송을 받았을 때 좌판과 오발 다리, 구성품이 들어 있는 것과 등판으로 나뉜 2개의 큰 박스를 받았어요. 의자의 핵심 부품인 럭킹와 4D 팔걸이 등 대부분의 부품을 EX퍼니처 국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다는 자부심으로 태극기가 인쇄되어 있다고 합니다. 호오~MADE IN KOREA.박스를 열어보면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는 각각의 구성품이 들어있습니다. TYPE-7 PRO 메쉬 타입의 경우 블랙 / 아이보리 / 네이비 총 3개의 색상을 고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무난하면서도 어떠한 환경에도 잘 어울리는 블랙, 화사한 데스크테리어에는 아이보리, 스포티한 느낌으로는 네이비가 잘 어울리지 않나 싶어요.제가 선택한 옵션은 재질: 메쉬 / 색상: 블랙 / 사이즈: M 입니다.좌판에는 손잡이와 럭킹이 조립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쉽고 빠르게 조립을 완료할 수 있었어요. 또 윤활제와 섬유 탈취제, 장갑을 사은품으로 제공해 주는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메쉬 제품에 섬유 탈취제는 나름 필수이기도 하니까요.​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바로 최대 하중이었는데요, 저처럼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건장한 성인 남성의 경우에는 최대 하중이 높을수록 뭔가 안심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ㅎㅎ 보통은 150kg까지던데, EX퍼니처 TYPE-7 PRO은 200kg까지 지원하니 든든하네요. 내구성에서도 좀 더 좋지 않을까 싶은.저는 설명서와 함께 가이드 영상을 참고했는데요, 제품 박스를 활용하면 힘들이지 않고 조립을 할 수 있습니다. 등판과 좌판을 연결해 볼트를 체결할 때에는 힘을 써주세요~!조립 시간은 대략 10분도 걸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박스와 포장지를 치우는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다는 ... 쿨럭! 반 조립으로 보내줘서 더욱 편했던 것도 있어요 :)먼저 수평이 잘 잡혔는지 좌판과 헤드 쿠션에 올려놓고 확인했는데, 균형 있게 잘 조립이 되었습니다. 좋아!비슷한 형태의 의자들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꼼꼼한 마감과 스타일이 멋집니다. 특히 복잡하게 보이는 헤드 쿠션과 등 쿠션의 품질이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좋았는데요, 메쉬 소재를 너무나 잘 사용해 가죽 못지않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살렸어요.헤드와 사이드 날개 부분의 쿠션감은 폭신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강했고, 좌판은 라텍스를 사용해 어느 정도 단단하면서도 텐션이 잘 느껴집니다. 요추는 그 중간의 푹신함과 탄성 정도라고 느꼈어요. 각 부분마다 조금씩 달리한 쿠션의 강도가 재밌네요.의자의 각 부분 중에서도 좌판은 가장 오랜 시간 엉덩이와 닿는 부분이자 무게를 지탱해 줘야 하기에 최적의 밀도를 지닌 쿠션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건 몸이 가장 먼저 느낀다는. 그래서 국내산 라텍스를 사용하면서도 엉덩이와 허벅지 부분의 깊이를 달리해서 조금이라도 더 편안한 착석감에 신경을 썼네요. 에어메쉬 원단도 국내 생산 제품으로 향균 및 안전성 테스트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하니 피부에 직접 닿아도 문제가 없겠네요.무엇보다 의자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럭킹이 국산 제품 'REX Ⅱ'라 신뢰가 됩니다. 저렴한 의자에 주로 사용되는 중국산 럭킹도 처음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잡음과 함께 기능이 고장 나거나 좌판이 흔들리는 등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것을 몇 번 경험해 본 적이 있어서 럭킹와 중심봉(가스봉)만큼은 국내산 또는 가격이 있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심봉은 삼홍사 제품을 사용했더군요. 굿굿! * 럭킹 좌/우로 등판 각도 및 강도 조절과 좌판 높낮이 조절을 위한 레버가 있습니다.오발 다리는 사이즈가 커서 안정감이 있어요. 크롬과 우레탄 소재를 사용해서 내구성도 괜찮을 것 같고요. 그리고 캐스터의 움직임이 무척 부드럽다는 것과 그에 따른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영상에 녹음된 소리보다 훨씬- 더 조용해요.제 키는 177cm이고, 의자 사이즈는 M입니다.가장 낮은 상태와 최대로 올렸을 때 차이가 제법 있어서 웬만한 다리 길이는 전부 커버할 수 있겠더라고요. 저의 경우에는 가장 낮은 상태가 적당한 높이였습니다. 은근히 다리가 짧... 으응? * 등받이 각도 조절은 최대 135도까지 틸팅이 되고, 0 ~ 3단계의 기울기로 고정이 가능합니다.EX퍼니처가 제공하는 사용자의 신장을 고려한 5가지의 사이즈 중에서 제가 사용해야 할 사이즈는 'L'입니다만, 다양한 후기를 살펴보니 전체적으로 사이즈가 크게 나왔다는 평이 많았어요. 물론 이러한 스타일의 의자는 소파처럼 몸을 편안하게 감싸는 느낌으로 사용하는지라 만족해하시는 분들도 많으셨지만, 저는 몸에 딱 맞아떨어지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한 단계 낮은 'M'을 선택해 보았습니다.​물론 구매 전 실제로 앉아볼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러지 못한 경우가 많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고하시라는 의미에서 남겨 봅니다.정리해 보면,■ EX퍼니처 공식 신장별 권장 사이즈 ■XS: ~ 158cm 권장S: 159 ~ 163cm 권장M: 164 ~ 173cm 권장L: 174 ~ 183cm 권장XL: 184 ~ cm 권장- 제 키가 177이라 L이 적당하지만, 몸에 좀 더 딱 맞는 느낌을 원해서 M을 선택했습니다.- 넉넉하게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정 사이즈 그대로 사용하세요.- 만약 본인의 키가 각 사이즈 최대치보다 1 ~ 3cm 정도 크시다면 한 단계 낮춰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해봅니다.▶ 예시: 174 ~ 176cm은 L보다는 M, 184 ~ 186cm은 L을 선택.* 제가 실제로 사용해 보면서 느낀 점과 각 후기 및 리뷰를 보고 판단해 본 것입니다. 정답은 아니니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4D 팔걸이는 높낮이를 포함 앞/뒤, 좌/우, 각도 조절까지 가능해서 세밀하게 몸과 팔의 위치에 맞출 수 있어요.특히 책상 높이에 맞춰 턱에 걸리지 않도록 충분한 높낮이 폭을 제공합니다. 또 스틸 재질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내구성도 괜찮아 보였어요.저는 그림을 그리는 직업으로 하루 중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식사와 잠깐의 휴식을 포함해 길게는 12 ~ 13시간 넘게 일하는 경우도 많아서 의자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의자를 사용해 보았고, 또 마음에 들었던 제품은 2 ~ 3 개를 동시에 사용해왔는데요, 일할 때 사용하는 의자, 휴식에 적합한 의자를 따로 사용하다 보니 공간도 많이 차지하게 되고, 그렇게 편하다는 느낌이 없어서 하나의 의자로 일과 휴식을 모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EX퍼니처가 눈에 띄었습니다.최근에도 비슷한 의자를 사용해 보았지만, 일단 앉았을 때 묵직하면서도 적절한 텐션감이 느껴지는 좌판의 쿠션감은 가격차가 확실하게 느껴지는 만족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일어났다 앉았다를 몇 번이나 반복해 보았다는 ㅋㅋㅋ사이즈는 M으로 하길 잘했다 싶을 정도로 몸에 너무 잘 맞습니다. L로 선택했다면 좀 크다고 느껴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머리와 목을 잘 받쳐주는 헤드 쿠션 역시나 적당한 위치입니다. 허리와 등 쪽의 푹신한 쿠션은 등받이에 기대어 뒤로 누우면서 휴식을 취할 때 더욱 진가를 발휘하더군요. 완벽한 핏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다양한 체형에도 호불호가 적을 무난한 구조가 아닌가 싶어요.또 나에게 잘 맞는 의자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좌판 앞쪽으로 인해 오금이 저리는 것을 방지해 주어야 합니다. 좌판과 오금 사이에 약간의 간격이 있어야 좋아요. 그래야 허벅지와 엉덩이의 피로도가 줄어들고 무게 배분도 잘 이뤄집니다.그리고 좌우 간격도 그렇게 좁지 않아요. 저는 체형이 큰 편임에도 M사이즈도 충분히 넉넉한 공간을 보여줍니다. 양반다리를 주로 하는 분들께는 큰 사이즈가 좋겠지만, 의자에 양반다리로 앉은 것은 무릎, 고관절,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라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의자를 크게 사용하시기보다는 자신의 몸에 잘 맞은 사이즈를 꼭! 선택하세요.이 의자를 사용한 후로 정말 편안하게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마감 기간이 임박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만 하고 있는데요, 몸이 지치기는 하지만, 허리와 다리 통증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아주 편안합니다. 근래 사용해 본 제품 중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아내는 체형이 작은 편이라서 M 사이즈도 크게 느껴지는데요, 휴식을 위해 사용하는 의자로는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이거 부부 템으로 맞춰야 하나...!"나에게 잘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세요. 그럼 대박입니다!" 의자에 투자를 해야겠다 싶어 찾아보면 50만원은 기본, 100만원도 훌쩍 넘는 의자가 많습니다. 그래서 쉽게 지갑을 열 수 없는데요, 30만원 중반대의 EX퍼니처 TYPE-7 PRO 메쉬 타입 게이밍 의자 가격도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만듦새와 마감의 수준, 완성도가 가격대에 비해서도 충분히 좋았습니다.사용자로 하여금 조금이라도 더 만족스러운 경험을 위해 또 사이즈와 소재, 컬러 등을 선택할 수 있는 것 또한 강점이라 생각되었어요. 대신 그만큼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매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아울러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구매 전 체험해 볼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만 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의자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 국내에서 직접 생산되는 의자인 만큼 빠른 피드백과 AS 대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하루 일과를 시작하며 의자에 앉을 때 기분 좋은 착석감을 느껴보는 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지금도 TYPE-7 PRO를 메인 의자로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TYPE-7 외에도 다양한 의자가 있으니 의자를 바꾸실 때가 되었거나 기존에 사용하던 의자가 불편해 새로운 의자를 찾고 계신다면 EX퍼니처를 추천드려봅니다. 튼튼하고 편안함을 두루 잘 갖춘 의자예요.​지금까지 EX퍼니처 TYPE-7 PRO 메쉬 게이밍의 솔직한 후기였습니다.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본 사용기는 EX퍼니처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2024-04-17

    가격협의해요1~2시간의 가까운 거리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그외엔 택배안전거래로 할게요.빠른 거래를 위해기종, 구매일, 원하시는 가격 등등기본적인 정보입력 부탁드립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퀘이사존

    2024-04-17

        소니가 교환식 렌즈 'FE 16-25mm F2.8 G'를 5월 17일 금요일 출시한다.

  • 퀘이사존

    2024-04-16

    Yamaha SR-C30A    사운드바를 배치할 만한 공간은 TV 아래와 PC 모니터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겁니다. TV는 거실에 배치할 확률이 높고, PC 모니터보다 큽니다. TV와 비율을 따졌을 때 크기에 대한 제약이 덜한 편이며, 큰 공간을 소리로 메운다는 측면에서 크게 설계하는 게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크게 설계한 제품을 27형 혹은 32형 모니터 아래 둔다면 어떨까요? 균형이 깨지면서 미관적으로 좋지 못할 겁니다. 또한, 사용자와 거리가 가까워서 음량을 높이지도 못하겠지요. 즉, 사운드바는 디스플레이와 공간 크기를 종합적으로 따져본 뒤 선택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음장 효과나 입력 방식 등을 꼼꼼하게 따지면 구매를 실패할 확률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편의성에 방점을 찍은 제품인 만큼 선택에 있어서도 고려할 게 그리 많진 않습니다.     이번 글로 소개할 SR-C30A는 야마하 사운드바 라인 중 보급형에 해당합니다. 사운드바가 27형 모니터 안으로 쏙 들어가는 크기라서 범용적일 뿐만 아니라, 서브 우퍼를 제공하여 사운드바가 가진 가장 큰 단점을 어느 정도 해소한 제품입니다. 게다가 이 서브 우퍼, 무려 연결 방식이 무선입니다. 이 정도면 야마하라는 브랜드 가치를 덜어내고 가격을 책정한 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들이 보급형 사운드바 시장에서 주목받는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 제품 상세 스펙(눌러서 펼치기) 목차 1. 테스트 2. 애플리케이션 3. 구성품 4. 외형 및 특징 5. 의견 요약뒤로가기를 누르면 목차로 되돌아옵니다.     측정 MEASUREMENT[측정 장비]마이크: Earthworks M30분석기: Audio Precision APx517B타깃: RAW▷ 주파수 응답    사운드바만 활용하여 프리셋 4개를 측정해 봤습니다. 저음이 텅 비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정도 사이즈 사운드바에서는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즉, 크기가 작을수록 서브 우퍼의 필요성이 증대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프리셋마다 특징이 명확하게 변화를 쉽게 알아차릴 수 있으며,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저는 스테레오 프리셋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초고음이 조금 더 잘 확보되어 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사운드바 + 서브 우퍼    서브 우퍼를 어디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양상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그래프 모양보다는 양감 정도를 참고하는 게 좋습니다. 위 자료는 삼면이 만나는 모서리에 배치하고 스탠다드 프리셋으로 설정한 뒤 측정한 결과입니다. 서브 우퍼 사이즈가 작은 편이라서 극저음까지는 기대할 수 없겠지만, 사운드바가 가지는 한계는 잘 보완하며 콘텐츠 몰입감을 증대시킵니다.     제가 테스트한 환경에서는 +1 혹은 +2 정도가 적절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서브우퍼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양상이 달라질 수 있으니, 직접 수치를 변경하면서 취향에 맞는 값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상황에 따라 -값으로 설정해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애플리케이션 APPLICATIONS    애플리케이션 테스트는 애플 아이폰 13 프로로 진행했습니다. 앱 스토어에서 Sound Bar Remote라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한 뒤 제품을 등록하면 되는데요. 공유기를 거치지 않고 블루투스로 인식하기 때문에 반응이 조금씩 느리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기기를 인식하는 순간부터 설정을 반영하는 부분까지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빨랐습니다.     먼저 앱을 통해 입력 방식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네 가지 포트에 각각 다른 기기를 연결했을 때 전환을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클리어보이스와 베이스 확장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으며, 서라운드 활성화 및 프리셋 변경 또한 가능합니다. 그리고 서브 우퍼를 연결한 상태라면 ±4 범위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 Clear Voice: 음량을 올리지 않고도 목소리를 쉽게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 드라마나 영화 감상에 적합.  · Bass Extension: 저음 어쿠스틱 이미지가 향상. · STEREO: 음악 재생에 가장 적합. · STANDARD: 스포츠 방송과 같은 TV 프로그램에 가장 적합, 넓은 음장을 재생하면서 사람 목소리와 어쿠스틱 이미지를 강조하여 목소리를 더 쉽게 들을 수 있음. · 3D MOIVE: 영화 감상에 가장 적합. 입체적인 음장을 재현하고 몸을 감싸는 듯한 음향 공간을 만들어 냄. · GAME: 비디오 게임에 가장 적합. 몰입감 높은 게임 경험을 위해 정위를 정확하게 재현하고 강조함.         설정 탭에서는 LED 표시 등 세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 BOX & COMPONENTS    야마하는 서브 우퍼를 포함한 사운드바를 'ㄴ'형으로 포장합니다. 보관이나 운송 시 효율을 고려한 조치인 걸로 보입니다. 감싸고 있는 스티로폼에서 둥근 파편이 떨어지기 때문에 집안을 깔끔하게 유지하고자 한다면 신발장이나 발코니에서 개봉한 뒤 청소로 마무리하는 걸 추천합니다.    야마하 제품을 다루다 보면 엉뚱한 포인트에서 감동하는 경우가 생기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구성품을 감싸고 있는 비닐입니다. 여느 제조사와 마찬가지로 테이프로 고정해뒀는데, 끝부분을 한 번씩 접는 형태로 마감하여 손으로 잡아 뜯기 편하게 마감했습니다. 모든 비닐에서 이런 세심함을 마주하니 소소한 감동이 느껴졌습니다.[구성품] 사운드바, 서브 우퍼, AC 어댑터, 전원 케이블 2개, 광 케이블, 미끄럼 방지 패드, 스페이서, 리모트 컨트롤러, 관련 문서    리모트 컨트롤러는 CR2025 규격 전지로 작동하며,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접점을 가로막고 있는 얇고 투명한 절연 띠를 빼낸 후 사용하면 됩니다. 외형 DESIGN[크기 / 무게] 600 x 64 x 94 mm / 1.3 kg    앞, 위, 옆면 대부분을 천 소재로 마감했습니다. 화이트나 우드 색상보다는 덜하겠지만, 천 소재가 주는 따듯한 느낌이 검은색에도 잘 묻어납니다. 튀는 부분 없이 깔끔해서 어디에 배치하더라도 잘 녹아들 겁니다. 가로 길이는 27형 모니터 밑에 넣었을 때 튀어나오지 않는 수준이라서 범용성이 높습니다. 중간중간 먼지를 털어내고, 천 소재 부분에 날카로운 게 닿지 않도록 신경 쓴다면 오래도록 질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컨트롤 패널에 보호 스티커를 부착해뒀으므로, 제거한 뒤 사용하면 됩니다. 설령 컨트롤 패널을 직접적으로 누르지 않을 작정이라 할지라도 떼내는 게 좋습니다. 사운드바는 대부분 발열이 어느 정도 있는 편인데, 이 열이 스티커에 있는 접착제를 패널에 눌어붙게 할 수 있습니다.     컨트롤 패널을 통해 조작할 수 있는 건 입력 방식 변경, 음량 조절, 전원 상태 전환입니다. TV보다는 PC용으로 사용할 때 활용할 확률이 높습니다.    표시등은 5개가 존재하지만, 색상이나 개수, 깜빡임으로 사운드바 상태를 알립니다. 이 부분은 워낙 다양하므로 매뉴얼을 참고하는 게 좋습니다. 전부 알 필요는 없고, 자주 사용할 만한 기능 위주로 숙지하면 사용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이 모든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됩니다. ▷ 바닥, 뒷면    바닥에는 미끄러짐 방지 패드 4개를 부착해뒀으며, 열을 유발하는 칩세트가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구멍을 뚫었습니다. 단순한 육각형이 아닌 패턴화하여 디자인 요소로 삼는 센스를 보였습니다.    사운드바 무게는 약 1.3 kg 정도로 벽에 걸기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못을 대체하는 무타공 접착식 걸이를 활용하는 건 되도록 지양하는 게 좋겠습니다. 야마하는 사운드바를 벽에 걸었을 때 Bass Extension 기능 활성화를 추천하며, 스탠드에 배치했을 때 Clear Voice 활성화를 추천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추천일 뿐이므로 참고 정도만 하시기 바랍니다.▷ 포트[포트] USB(업데이트 전용), 아날로그 3.5 mm, 옵티컬 x2, HDMI(ARC), DC IN     사운드바는 벽에 걸 확률이 있기 때문에 포트를 안쪽으로 밀어 넣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장식장 위에 올려두는 방식을 택하거나 PC용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SR-C30A는 포트가 깊숙하게 들어가 있어서 케이블을 크게 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HDMI 포트를 살짝 높게 달아서 다른 포트에 연결한 케이블과 겹치지 않도록 설계한 세심함도 좋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건 USB IN이 없어서 PC 연결 시 옵티컬이나 아날로그 3.5 mm 포트를 활용해야 합니다.      ▷ 무선 서브 우퍼[크기 / 무게] 335 x 160 x 364 mm / 5.7 kg    우퍼는 직사각형 형태로 설계했습니다. 약 5인치 크기를 가진 드라이버를 탑재했기 때문에 우리가 익히 봐왔던 우퍼와 비교한다면 크기가 훨씬 작습니다. 그만큼 극저음 대역폭 확보에 있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겠지요. 그렇다면 단점만 있는 걸까요? 또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운드바가 가지는 저음 한계를 어느 정도 극복하면서도 동시에 배치 자유도가 높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공간이 좁다면 이 장점이 와닿을 겁니다. 또한, 극저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층간 소음 관련해서도 한결 자유롭습니다.▲ 자료 출처: 야마하        배치 방법에 따라 미끄러짐 방지 패드를 부착하는 방향도 달라집니다. 참고로 랙에 우퍼를 집어넣는 경우 최소로 확보해야 하는 공간이 있으니, 야마하가 제공한 위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퍼 표면은 시트지로 마감했는데, 모서리마다 부착 모양, 튀어나온 정도가 달라서 완벽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연결 방법은 간단합니다. 전원 코드만 연결하면 사운드바와 자동으로 무선 연결이 이뤄집니다. 편리할 뿐만 아니라 선 정리가 훨씬 편리해진다는 점이 포인트인데요. 선 정리는 전원 코드보다는 기기 간 연결한 케이블을 정리하는 게 훨씬 까다롭기 때문에 이는 분명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2형 모니터 밑에 배치해 봤습니다. 모니터 가로 길이보다 짧아서 조화롭게 들어맞습니다. 서브 우퍼는 진동이 있으므로 책상 위보다는 아래 배치하는 게 좋습니다. 확실히 우퍼가 있어서 일반 사운드보다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내줍니다. 특히, 폭발음이 많은 게임을 즐길 때 차이를 쉽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의견 요약 SUMMARY OF OPINIONS - USB 입력 미지원+ 무선 연결 방식 서브 우퍼 기본 제공(저음 보강 + 케이블 정리 용이)+ 높은 조작 편의성(터치 패널, 애플리케이션, 리모트 컨트롤러)+ 돌비 오디오 서라운드 기술 탑재+ 범용성 높은 콤팩트한 크기(27형 모니터 밑에 배치하더라도 문제없음)* 본문에 첨부한 모든 사진은 눌러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퀘이사존 로고가 없는 사진은 해당 제품 브랜드 자료입니다.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퀘이사존

    2024-04-15

    2019년 i5 + 2070으로 구매 후 5년 잘 쓰다가 이번에 본가로 컴터를 가져다 놓으면서 드래곤볼을 해서 처음으로 조립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유튜브보면서 할 예정)처음에는 7800x3d + 4080 super로 맞춰두고 시작하려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ㅠㅠ 7500F + 4070 super로 가려합니다.컨셉은1. 화이트 컨셉의 디자인 우선 (인테리어 겸용)2. AAA게임 혹은 옵치, 디아4 4K 맛보기라도 할 수 있는 사양입니다.우선 퀘이사존을 뒤지면서 평이 괜찮으면서 디자인이 이쁜 부품들로 리스트를 만들어봤는데.. 구성이 어떤지 바꿀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모니터는 42C3을 많이 추천들 하시던데 저 사양으로는 모니터 성능 뽑기가 힘들것 같아서 삼성 S43CG700으로 갈까 합니다.사실 제일 중요한게 디자인이다보니 Y60 또는 O11d EVO RGB 케이스가 더 좋아보이긴 한데번들팬이 없어서 리안리 팬으로 맞추려니 가격이 너무 뜨네요..ㅠㅠ추가로 Y60 또는 O11d evo rgb에 넣을만한 괜찮은 시스템팬이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 퀘이사존

    2024-04-15

    4080 하급 체험기 3탄(?) 쯤 될것 같은데 PNY 4080 Super TF 모델을 구입해 봤습니다 일단 올블랙의 깔끔한 디자인과 하급기 치고 작지않은 크기 떄문에 꽤 괜찮은 모델이라 생각하고 구입해봤어요PNY는 전통적으로 아주 간촐하고 박스포장이 심플 합니다 딱 망가지지 않을 정도의 사이즈!!!일단 크기는 흠잡을데 없이 깔끔하게 큽니다 340mm에 두께가 58mm 인가 그래서 적당히 큰(?) 사이즈 입니다측면도 심플하고요 로고에 흰색 LED 들어와서 심심하지도 않아요(이엠텍 블랙스톰 모델도 딱 이정도로만 LED 들어왔으면 진짜 최고 였을 텐데.... ㅠㅠ)장착샷 입니다 확실히 어디다 장착해도 어울릴 무난함이 있씁니다바로 타스 돌려봅니다 일단 타스에선 고주파도 딱히 없고 팬소음도 정숙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점수도 무난하구요충분히 좋은놈이다 생각하고 게임을 켜봅니다 RT 업데이트 되었다 그래서 디아 4 딱 실행했는데 .... 팬소음이 이상해서....레딧을 좀 찾아봤더니... 이슈가 있긴 있네요....https://www.reddit.com/r/buildapc/comments/1al310r/pny_4080_super_fan_revving_issue/?rdt=37039요건 증상을 직접 찍어보았습니다팬속이 이상하게 날뛰네요... 굉음 내면서 급발진... 합니다 아마 긱바쪽 급발진 이랑은 다르게 반복적으로 계속... 일단 as 문의 후 접수를 해보는 걸로....개인적으로 4080 Epic-X 모델도 사용해 봤었는데 PNY 제품들이 팬 오토 기능에 좀 문제가 있었던게 저는 34+16(인치 포터블) 조합을 쓰고 잇는데 제로팬이 첨에 안되더라구요 ...이것저것 해보다 결국 두개 모니터 주사율을 각각 다르게 세팅하고 나서 문제를 해결 했었는데 일단 TF 모델도 제로팬에서는 증상이 동일했고 해결 방법도 동일했었는데 급발진 이슈가 또 별도로 있네요.... 후제품자체는 크기도 좋고 소음대비 발열도 잘 잡아서 추천드릴만 하고 뭣 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강추 드릴만 합니다만 문제가 뭔진 몰라도 수정 바이오스나 불량제품에 대한 개선이 조금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4080 하급제품들은 만리(가야르도), 이엠텍 블랙스톰, PNY TF, 써봣고 지금 STCOM(만리) 제품 오고 있으니 RUSH 제품까지 써보면 어느정도 판단은 다 될 것 같습니다 낼 택배 받으면 다시 후기로 찾아 오겠습니다... 

  • 퀘이사존

    2024-04-15

    어제 새제품 구매하여 오픈후 체크만 하였습니다 미설치 새제품입니다.사실 궁금해서 뜯어본게 다입니다. ㅠ 너무 귀엽게 생겼다고 해서 ㅠㅠ;;롯데마트 월드 타워점에서 919,000 현금구매하였으며, 원하신다면 영수증 제공해드립니다.풀박이며, 새제품 그데로입니다.구매할 제품이 생겨 급매로 내놓습니다.

  • 퀘이사존

    2024-04-15

    코인 할인 받으면 8.77달러 나옵니다적출해서 노트북에 끼울 수도 있습니다.------------------------------------------할인률이 10%로 조정되면서 $9.99 가 되었네요. ㅠㅠ‐-‐-----------20% 할인으로 변경되어 $8.88로 나오네요.18시 42분

  • 2024-04-15

    무리를 해서 사기엔 시기가 참5090 나온다 하는게 엄청 마음에 걸리네요 ㅋ어렵네요 구매의 길은....

  • 퀘이사존

    2024-04-15

    알리 앱의 K베뉴 삼성전자 브랜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a.aliexpress.com/_oCHgU1uㄴ 갤탭 s9 fe 플러스 wifi+5g 8+128 / 474,655원

  • 2024-04-14

    약 14년만에 컴을 업그레이드하려고 알아보는 중 입니다. Gtx 560에 i5..3천번대였나...요즘보니까 13000번대까지도 나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i5냐 i7이냐 이런걸로 나눴었는데 요즘엔 i5여도 성능이 굉장해졌나봅니다각설하고...저는 그저 옵치를 최상옵으로 165hz로 렉없이 하고싶었을 뿐 입니다.음 1660 super? 2070ti?? 1080 어쩌고 저쩌고 알아보다가모니터에 FHD? QHD?이런게 있네요? 이런거 모르고 접근했는데...해서... QHD를 알아보니 FHD와는 격이 다르다고 하길래 "오? 그럼 QHD로 할래" 하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QHD로 돌리려면 3070ti로도 안된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보게되었고, 애초에 3천번댜가 발열이 엄청나서 효율도 안나오네 뭐네 해서 좀 더 위로 가볼까? 하는마음에 4000번대를 알아보다보니 어느새 4070ti 4080S를알아보고 있는 제 모습이 보이더라구요...아 이대로는 끝이 없겠다...  QHD 옵치 165 최상옵 무난히 돌리려면 어느정도 가야할까요?4090은 애초에 너무 비싸서 안될 것 같고본체 모니터 합쳐서 80만원에서 끝내겠다고 생각했던 제가...  어느새 글카만 160이상을 보고있는 모습이...아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글 올립니다.솔직히 cpu랑 글카 성능 궁합이 맞아야된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제 기량으론 신경못쓸것 같습니다.라데온쪽은 뭐가좋고 어느정도 급이고 이런거 잘 모르겠습니다ㅜㅜ도와주십쇼!

  • 2024-04-14

    괜찮을까요?바이오스 오토로 해두니 전압을 1.5v드시고 계시길래 1.2v내렸더니 부팅도 안되고 해서... 앞길에 상당히 신경쓰입니다... 정말 뻗을까 걱정입니다. ㅠㅠ와이프가 제발 작은 pc로 하라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SFF였는데.. 온도보니 참..............거시기 허네요..오버는 메인보드 전원부도 작고 그래서 안 하기는 할껀데이거 커수로는 온도가 집힐까요? 걱정되서 주절 그려봤습니다.. ㅠㅠ (쿨러도 2열 짭수만 되는거라.... )

  • 2024-04-14

    4080s fe 반본체 110정도로 생각중인데 견적 부탁드립니다! 순수 게이밍용입니다!

퀘이사존 21/22년 대한민국 산업대상
하드웨어커뮤니티부문
K-스타트업대상 2년 연속 수상
퀘이사존 22년 올해의 국민 브랜드 대상
IT 정보커뮤니티 부문 1위
퀘이사존 23년 대한민국 산업대상
하드웨어커뮤니티 플랫폼 부문
K-플랫폼 대상 3년 연속 수상
퀘이사존 23년 국민 선호 브랜드 대상
하드웨어 플랫폼 부문 수상
퀘이사존 23년 한국 대표 브랜드 TOP 100
IT 정보 커뮤니티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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