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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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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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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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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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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개인 해외직구, 연간 한도 설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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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2020.10.1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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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80 ㅋㄷㅋㄷ 10-21
- 너구리!! 애기라 샷건 타법으로 너구리를 몇판 한뒤로는...형이 그뒤로는 못건드리게 했습니다... 10-20
- 옛날 1980년대 제가 5살쯔음 시절 저희 어머니가 저희 형에게 키보드를 하나 사주신 기억이 있는데 어느 정도 대가리가 커서 어머니 한테 그때 당시 컴퓨터 아! 아니 키보드가 얼마였냐고 물어보니, 어머니도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40만원 아니면 80만원이라고 했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35년전 키!보!드!가 40만원이었습니다. 아무튼 키보드입니다. 10-20
- 저는 04년 2월 군번 전경대에서 군복무를 하였었어요.맞는건 일상이라 아파도 괜찮았는데,대놓고 급소를 조준하여 맞는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부모님 생각하면 무서웠습니다. 가장 무서웠던 자세는.. 엎드려뻗쳐 자세로, 오락실에 있는 500원짜리 축구공 차는 방법으로명치를 차이는 거였죠... 제 군복무 시절 기절은 수차례 하면서도 죽은 사람없이 다들 잘살아남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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