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사존
성능비교
퀘이사플레이
이벤트
필드테스트
특가/예판
행사판매
퀘플래플
퀘플이벤트
리뷰
벤치마크
기획기사
게임기사
비디오
리포트
컴퓨텍스
하드웨어 성능비교 •
시네벤치(CPU)
3DMark(GPU)
하드웨어
게임
모바일
파트너뉴스
사용기/필테
팁/노하우
PC조립/견적
스팀/PC게임
플스/엑박/스위치
모바일/스마트폰
노트북/태블릿PC
가전제품/TV
CPU/메인보드/램
그래픽카드
오버클록/언더볼팅
케이스
커스텀수랭/튜닝
공랭/수랭쿨러
SSD/HDD/USB
파워서플라이
키보드/마우스
하이파이 •
게이밍오디오
모니터
네트워크/인터넷
OS/소프트웨어
기타/주변기기
자유게시판
애니/피규어
유머게시판
자동차
반려동물
음식/여행
영화/TV
데스크셋업
IT/하드웨어
박물관
나눔게시판
핫딜
타세요
장터
라이브스트리밍
:
로봇청소기가 괜히 '가전 3신기'가 아니구나!
사람을 대신하여 무언가를 수행하는 로봇은 삶을 편하게 해주고 질을 높여줍니다. 사람과 달리 동력원만 있다면 24시간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업무를 수행합니다. 물론 오랜 시간 작동하면 유지보수가 필요하지만, 언제나 식사나 휴식이 필요한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죠. 이런 로봇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 삶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수많은 물건을 제조하는 공장을 예시로 들 수 있는데요. 공장은 하루에 적게는 수백, 많게는 수만 개까지도 물건을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이걸 사람이 직접 만들어 내기에는 많은 인력이 필요합니다. 그만큼 인건비가 늘어나게 되고 이런 인건비는 기업의 수익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어느 정도는 소비자의 부담으로도 돌아오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업은 비싼 인건비보다는 저렴한 로봇의 유지보수를 택하기 위해 생산 자체는 로봇에게 맡깁니다. 유지보수를 위한 소수의 인원만 기용하게 되는 것이죠. 아이러니하게도 삶의 질을 높여 주기 위한 로봇이 오히려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 멀었을 수도 있지만, AI가 발전하면 이런 유지보수마저 로봇에게 빼앗겨 버릴 수 있는 세상이 올지도 모릅니다. 로봇이 제아무리 편리하고 좋은 방식이라 하더라도 그만큼 단점도 있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죠.
로봇이 가져오는 좋지 않은 내용을 서술했지만, 처음 이야기했듯이 로봇은 삶을 편하게 해주고 질을 높여 주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사람이 직접 하기 어려운 일은 물론 귀찮은 일까지 로봇이 대신해줍니다. 이번에 소개해줄 제품이 바로 이런 귀찮은 일을 대신해줄 영리한 친구인데요. 바로 에즈윈 ASWING X8-UV 로봇청소기(이하 X8-UV)로 작동 버튼만 눌러주면 알아서 집 안을 청소해줍니다. 로봇청소기는 가사노동을 줄여주는 일명 ‘가전 3신기’ 중 하나로 불리고 있는데, 과연 내 삶을 편하게 해줄 제품인지 퀘이사 칼럼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패키지는 무지 박스에 제품 이미지와 이름, 특징을 간략하게 안내했습니다. 패키지 상단에는 쉽게 옮길 수 있도록 손잡이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내부 구성품은 흔들리지 않도록 제품 모양에 알맞게 완충재로 포장했습니다.
구성품은 X8-UV 본체, 먼지통, 먼지통 커버, 사이드 브러시, 물걸레, 다용도 청소솔, 리모컨, 충전독, 어댑터, HEPA 필터, 사용 설명서를 포함한 관련 문서가 제공됩니다. X8-UV는 범퍼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 부분이 배송 중 움직일 수 있기에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고무 재질 구조물로 흔들리지 않게 고정했습니다. 물론 사용하기에 앞서 제거할 필요가 있습니다.
X8-UV는 집 안 구석구석까지 돌아다니기 위해서는 직사각형과 같이 각진 모양보다는 둥근 모양이 가장 이상적이기에 여느 로봇청소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원형 모양으로 제작됐습니다. 상단에는 충전 / 복귀, 동작 / 정지, Wi-Fi 표시등이 구성됐습니다. 중앙에는 로봇청소기의 위치나 어떤 경로로 청소할지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LDS(Laser Distance Sensor, 레이저로 거리를 측정하는 기능을 담당)와 압력 감지 센서가 탑재했습니다. LDS에 대해 간략히 풀어보자면 레이저를 360°로 회전하면서 발사하면서 주변에 가구나 벽과 같은 구조물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거리를 측정하는 기술입니다. 압력 감지 센서는 침대 밑 같은 틈새로 들어갈 때 높이가 그다지 높지 않아 센서 부분이 부딪힌 것을 감지하는 센서입니다.
로봇청소기는 켜면 벽과 같은 구조물에 부딪히는 일은 아주 빈번합니다. 매핑을 통해 가상 지도를 만들어도 만들어졌을 때 당시와 가구의 배치가 달라질 수도 있고, 새로운 물건이 놓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렇다고 지나갈 수 없는 곳을 언제까지 달려갈 순 없습니다. 물건이 있다면 옆으로 피해가야 합니다. 이때 필요한 기능이 바로 범퍼 센서입니다. 로봇청소기가 부딪치면 앞에 무언가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각도를 조금씩 움직이면서 외각 부분을 훑고 지나갑니다. 범퍼 센서 부분은 위 이미지와 같이 살짝 들어가도록 제작했으며, 제품이 직접 부딪치지 않도록 고무 패드를 부착했습니다.
범퍼 센서 부분 양 끝부분에는 벽 감지 센서를 배치했습니다.
뒷부분에는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기기의 상태를 한국어로 음성을 안내해줍니다. 스피커 반대편에는 메인 전원 스위치와 기기를 직접 충전할 수 있는 비상용 충전 포트가 구성됐습니다. 그 옆에는 모바일 앱 사용 시 제품 등록에 필요한 QR 코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X8-UV는 물걸레 청소와 일반 흡입 청소 기능 2가지를 지원하는데요. 먼저 물걸레 청소에 필요한 물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통은 최대 360 ml까지 담을 수 있으며, 중앙에는 손잡이를 통해 분리할 수 있습니다.
물통에는 물통의 청소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습니다. 위 이미지 기준 오른쪽 부분에는 물을 넣을 수 있는 홀이 구성되어 있으며, 물이 세 나오지 않도록 홀보다 직경이 좀 더 큰 고무 덮개로 빈틈없이 막아줍니다. 뒷면에는 물통에 맞는 반달 모양 물걸레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일반 흡입 청소 기능을 사용하기에 앞서 물통 커버가 이미 조립되어 있던 물통과 같이 먼지통도 먼지통 커버를 꼭 조립한 후 사용해야 합니다. 중앙에는 같은 방식의 손잡이가 구성되어 있으며, 왼쪽 부분에는 청소할 때 흡입한 공기를 배출할 홀이 뚫려 있습니다.
윗부분에는 물통에 있던 것과 동일하게 먼지통의 청소 방법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먼지통을 열어보면 청소를 하면서 기껏 빨아들인 먼지가 다시 배출되지 않도록 HEPA 필터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끼워져 있던 물통이나 먼지통을 제거한 후 빈 자리에 그대로 밀어 넣으면 손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X8-UV의 인증 번호나 고객 지원 센터의 번호 등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로봇청소기의 방향을 잡아주는 앞바퀴의 양 옆으로는 충전판이 있어 충전독를 통해 전력을 공급받습니다. 가운데 양 끝부분에는 로봇청소기를 움직이는 커다란 바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커다란 바퀴 앞쪽으로는 먼지나 쓰레기를 메인 브러시가 빨아드릴 수 있도록 모아주는 사이드 브러시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중앙에는 먼지 및 쓰레기를 빨아들이는 메인 브러시가 있습니다. 메인 브러시는 걸쇠를 풀어주면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로봇청소기에 구성된 바퀴 옆에는 지면이 있는지 감지할 수 있도록 지면 센서를 탑재했습니다. 청소하는 도중 계단과 같이 지면이 꺼지는 곳에 봉착하더라도 지면 센서를 통해 제품이 떨어지지 않고 안전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메인 브러시 위에는 다른 로봇청소기에서 보기 힘든 UV 살균기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청소만 수행할 뿐만 아니라 자외선으로 바닥 살균까지 지원합니다.
▲ 바닥청소
▲ Y자 물청소
청소 방법은 2가지로 먼지통을 설치하여 먼지나 쓰레기를 흡입하거나 물통을 설치해 물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먼지통으로 청소를 시작하면 1자로 평범하게 움직이는데, 물통을 끼면 리모컨이나 모바일 앱에서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아도 위 영상과 같이 자동으로 Y자 청소로 진행합니다.
▲ 문턱 넘기
팜레스트를 활용하여 인위적으로 문턱을 만들어봤습니다. 낮은 부분은 약 1.3 cm, 높은 부분은 약 1.9 cm 정도입니다. 위 영상에서 알 수 있다시피 낮은 부분부터 지나갈 때는 막힘없이 지나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높은 부분부터 통과하려 하면 범퍼에 닿아 센서가 작동하여 피해갔습니다. 높은 부분처럼 극단적으로 문턱이 높은 경우는 상당히 드물기도 하고, 최근에는 문턱을 없애는 추세이기에 문턱 넘기로 인한 불편한 상황은 겪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 범퍼
▲ 압력 감지
로봇청소기가 움직이면서 다양한 상황에 봉착할 수 있습니다. 벽이나 물건과 같은 구조물에 부딪힐 수도 있고, 침대와 같은 틈으로 들어갈 때 높이가 낮아 상단에 배치된 LDS에 부딪힐 수도 있죠. 이럴 때를 대비하여 로봇청소기는 충격이 감지되면 방향을 조금씩 바꾸며 피해가도록 설계됐습니다. 위 영상에서 보면 어떤 의미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앞쪽에 있는 범퍼나 상단에 있는 압력 감지 센서가 무언가의 충격음 감지하면 그대로 진행 방향을 바꾸어 피하려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X8-UV의 높이는 상단에 돌출된 LDS를 포함하여 총 9.6 cm인데요. LDS와 함께 탑재된 압력 감지 센서에 충격이 가해지면 더 이상 앞으로 가지 않기에 침대와 같은 아래 공간 높이가 9.6 cm 보다 높아야 청소를 진행합니다.
▲ 추락방지
집 안 전체가 평평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복층 구조와 같이 계단이 있을 수도 있죠. 이런 장소에서 로봇청소기를 작동시키면 아래로 떨어질 수도 있는데요. X8-UV는 지면 센서가 탑재되어 이런 장소에서도 청소 중 떨어지지 않습니다. 임의로 책상 위에서 작동 시켜 봤는데, 떨어지지 않고 방향을 바꿔가며 책상 전체를 청소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충전
X8-UV는 청소를 마치거나 배터리가 소진되면 자동으로 충전독로 돌아가 충전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생활을 하면서 집 안에 있는 사람이나 동물이 근처를 지나갈 때 실수로 로봇청소기를 건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충전독에서 떨어져 배터리가 완충 되지 않을 수 있는데요. 불가피하게 충전독에서 떨어지게 되면 X8-UV가 자동으로 충전독로 돌아가도록 제작됐습니다. 실제로 이런 상황에 닥치면 정말로 충전독로 귀환하는지 직접 확인해봤는데, 떨어트리자 곧바로 다시 돌아가 충전하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X8-UV의 조작 방법은 기본 제공되는 리모컨과 모바일 앱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이 청소 구역을 지정할 수 있는 등 좀 더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지만, 스마트폰 조작이 어려운 분들은 리모컨으로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인 ‘WEBACK’을 설치한 후 제품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하여 로봇청소기를 등록하면 앱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앱을 통해 청소 시작은 물론 흡입 세기, 충전독로 귀환 등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로봇청소기가 청소하기 어려운 구역은 사전에 청소하지 않도록 구역을 제한하거나 가상 벽을 세울 수 있고, 일정 구역만 청소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로봇청소기에 물통을 설치하면 물 분사량을 설정할 수 있는 아이콘이 활성화되고, 흡입 세기는 비활성화됩니다. 그 외에도 안내 메시지의 음량 조절이나 장애물 건너기 및 중단점부터 청소 기능의 활성화 여부, 예약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물통을 설치한 후 청소를 시작하면 별도의 설정 없이 자동으로 Y자로 청소합니다.
소음 측정 시 소음계는 로봇 청소기로부터 약 1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삼각대로 고정했습니다. 책상 위에서 왕복 청소하는 방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했기 때문에 실사용 환경에서는 결괏값보다 더 작게 체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흡입력을 가장 센 강력을 설정했을 때 56.3 dBA로 측정됐습니다. 제품 스펙표에 안내된 65 dBA보다는 많이 낮게 측정됐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시끄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에서 청소기를 써보면 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소음이 큰 기기입니다. 또한, 로봇청소기 특성상 일반 청소기와 달리 사용자 없이 혼자 청소를 하므로 사람이 집 안에 있을 때보다는 모두 외출했을 때 사용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사실상 실사용에 있어 소음을 느끼는 상황은 크게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음원 사례별 소음 크기 (출처: 국가소음정보시스템)
■ 가만히 놔두어도 알아서 잘 청소하는 영리한 친구
X8-UV에는 LDS를 시작으로 범퍼, 압력 감지, 지면 등 다양한 센서가 탑재했습니다. 이런 센서 덕분에 여러 돌발 상황에서도 중간에 멈추지 않고 끝나지 청소를 마칩니다. 퀘이사존 사무실에서 직접 작동을 시켜봤는데, 사진 촬영에 필요한 조명이나 삼각대, 선반 등 다양한 물건이 놓여있는 곳에서도 문제없이 청소를 끝마쳤습니다. 물론 케이블 같은 것들이 방안에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다면 사이드 브러시에 걸릴 수도 있으니, 벽 쪽으로 몰아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X8-UV의 높이는 9.6 cm으로 침대 밑과 같은 좁은 공간에도 들어가 청소를 진행합니다. 만약 좁은 공간의 높이가 9.6 cm보다 낮다면 압력 감지나 범퍼 센서에 부딪쳐 다른 지역을 청소하니 이런 틈새 공간을 청소하고 싶다면 X8-UV가 들어갈 수 있는 높이인지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청소하던 도중 배터리가 소진된다면 알아서 충전독로 돌아가 배터리를 충전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밖이라도 모바일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작동
바쁜 현대인은 집 안 청소에 시간을 할당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평일에는 직장을 다녀와야 하고 일을 마친 후 집에 도착하면 이미 늦은 저녁이기에 청소를 시작하면 주변 이웃들에게 민폐가 될 수 있습니다. 막상 휴일이 된다고 하더라도 소중한 휴식 시간에 청소하는 것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닌데요. 로봇청소기가 있다면 평일이라 할지라도 직장에 있는 동안 혼자서 집 안을 청소하도록 켜고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란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출근하면서 실수로 로봇청소기를 켜고 가지 않는 경우도 있을 텐데요. X8-UV는 모바일 앱으로 제어가 가능해 출근 후 직장에서도 언제나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을 통해 흡입 세기도 조절할 수 있고, 집 안을 어떤 경로로 청소했는지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죠. 또한, 매번 일일이 직접 작동시키지 않아도 예약 기능을 통해 정해진 시간에 작동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청소와 함께 바닥 살균까지?
X8-UV는 다른 평범한 로봇청소기에서는 보기 힘든 특별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바로 UV 살균 기능인데요. 먼지나 쓰레기를 흡입하는 메인 브러시 위쪽에 UV 살균기가 탑재되어 청소는 물론 바닥 살균까지 동시에 해결해줍니다. 세상에는 많은 로봇청소기가 존재하다 보니 다 같은 로봇청소기로 보일 수 있는데, X8-UV는 UV 살균 기능을 지원하여 남들과 다른 차별점을 내세웠습니다. UV 살균 기능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직접 측정할 순 없었지만, 다른 로봇청소기에는 존재조차 하지 않는 기능이니 X8-UV의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퀘이사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에즈윈 ASWING X8-UV 로봇청소기
댓글: 66개
미니 PC에 RGB LED다!
ASRock DeskMini X300 RGB 120W 에즈윈
코어 크기가 커진 인텔 11세대에서 쿨링 성능 체크
인텔 i9-11900K에서 IceGiant ProSiphon Elite의 쿨링 성능은?
더욱 깔끔해져서 돌아온 AORUS ELITE
GIGABYTE B560M AORUS ELITE
플루이드 모션과 안드로이드 TV를 품은 프로젝터
BenQ TK850i
데스크톱 PC 같은 편안함
MSI GP시리즈 GP76 Leopard 10UE
USB 3.2 Gen2×2를 2개 제공하는 H570 메인보드
ASUS TUF Gaming H570-PRO WIFI 인텍앤컴퍼니
이게 레퍼런스지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3060 12GB
같은 '검빨'이어도 클래스 차이는 있는 법
LG전자 울트라기어 27GN800
울트라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메인보드
GIGABYTE Z590 AORUS ULTRA 제이씨현
메인보드에게 물의 은총을
ASUS ROG MAXIMUS XIII EXTREME GLACIAL
특수 코팅으로 내구성 업, 성능과 구성, 가격 밸런스까지 잘 맞췄다
FSP 플래그십 파워, Hydro PTM PRO를 알아보자
여기가 그... 조명 맛집 맞나요?
필립스 325M1
이 가격에 온도 센서 탑재?!
V-Color DDR4-3200 CL16 PRISM PRO RGB
전면 풀 메시, 강화유리 패널 스윙 도어 방식 채택, 그래픽카드 지지대 기본 제공!
ABKO SUITMASTER P1000 강화유리
퀘이사존-전 우주급 커뮤니티: 우주의 시작부터 끝까지
퀘이사존 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공식기사
리포트/취재
남자를 울렸던 추억의 브랜드? 외장 SSD로 돌아왔다!
무더위 찜통 탈출 딥쿨편
(집)주인님이 벽에 구멍 못 뚫게 한다면?
지포스 팔던 엔비디아가 시총 1위라고?!
게임 프레임을 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
퀘이사존을 다양한 미디어에서 만나보세요
신고하기
투표 참여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