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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마스터는 최근 커스터마이징에 많은 노력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같은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취향에 따라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 걸 넘어 구매자 개개인이 원하는 사용자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한 발 더 나가고 있죠. 그런데 옆으로 못 보던 그래픽카드가 눈에 띕니다.
        
심플한 디자인과 금속 재질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슈라우드... 커스터마이징도 중요하지만 이거 그냥 그래픽카드 제품 자체가 너무 끌리는데요? 오늘부터 한국 출시 기원 1일차 돌입합니다.
  
요즘 방송이나 영상 편집 혹은 단순 고성능 매크로 머신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패드를 찾습니다. 쿨러마스터는 단순 패드를 만드는 걸 넘어 원하는 곳에 필요한 기능을 배치할 수 있도록 모듈식으로 제공합니다.
     
DYN X는 레이싱 시뮬레이션을 거치하기 위한 레이싱 시트입니다. 여러 부속으로 나누어져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타입에 맞춰 조정할 수 있습니다. 저도 잠깐 비는 시간을 이용해 플레이해 봤는데, 하마터면 그 자리에서 60개월 할부로 결제할 뻔했습니다.
     
점차 CPU TDP가 높아짐에 따라 공랭 대신 수랭 쿨러를 선택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당장 CPU 온도를 제어해야 하니 어쩔 수 없는 현실인데요. 쿨러마스터는 자체만의 기술을 이용해 히트파이프를 재배치하여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그 덕분에 더 적은 히트파이프를 사용하고도 더 뛰어난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도 관리 측면에서 공랭 쿨러를 고수하고 있는데 구미가 당기는 기술입니다. 대표 제품으로는 자동차의 엔진을 닮은 V8 3DHP가 있습니다.
      
그 밖에도 기존 쿨러 및 하우징 섀시를 히트파이프와 히트싱크로 채운 파워서플라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쿨러마스터를 상징하는 대형 케이스, 코스모스 2025입니다. 두 모델이 전시돼있었는데, 왼쪽에 있는 케이스가 눈에 띄더군요. 전면에 독특한 마감을 했는데 NVIDIA DGX 시스템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이런 케이스에 서버 구축하면 더더욱 애정이 생길 싶네요.
    
기사 처음에서 언급했던 커스터마이징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MasterFrame 케이스입니다. 케이스를 구성하는 수많은 파츠를 사용자가 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면 패널은 금속 타공 대신 다른 소재로 바꾸는 것도 가능한데요. 원목과 더불어 돌 소재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만들었습니다.
   
옆으로 케이스 한 면이 모두 라디에이터로 채운 PC가 세팅돼있습니다. 행사장에서 실시간으로 몬스터헌터 와일즈를 벤치마크하고 있었는데 RTX 5090 그래픽카드가 고작 53도밖에 안됩니다.
   
그 밖에 귀염뽀짝한 QUBE 500 케이스도 준비돼있습니다. 손잡이를 포함해 각종 파츠를 떼고 붙일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이번 쿨러마스터 부스의 주요 제품 중 하나인 MasterFrame 360도입니다. 양옆이 뻥 뚫려있는 건 물론이고, 전면에 피규어 등을 배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건 이어지는 쿨러, 쿨링팬 사진 아래에 있는 링크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MasterFrame 360도 케이스와 함께 컴퓨텍스 2025를 빛내는 MasterLiquid 360 Atmos II입니다. 360 mm 일체형 쿨링팬을 제공하고 펌프 상단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픽셀과 디스플레이, 쿨링팬 등을 제공하며 자석을 통해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습니다.
  
쿨링팬을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건 상식과도 같았습니다. 하지만 쿨러마스터는 틀을 깨고 MasterFan XT Series AL을 선보였습니다. 하우징을 알루미늄으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블레이드까지 전부 알루미늄을 사용한 제품도 존재합니다.
쿨러마스터 - 대표 제품 기사 보러 가기
    
뭔가 알기 어려운 산업 제품도 전시돼있습니다. 쿨러마스터하면 게이밍 기어부터 떠오르는데, 이런 제품도 취급한다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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