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산마운트 I(Chen-Source)

먼저 엔산마운트가 개발하고 생산 부분을 의뢰하는 형태로 협업을 이루는 Chen-Source 부스입니다. 굵직한 회사가 참가하는 난강전람관 1관이 아닌 2관에 있어 상대적으로 한적한 모습이지만, 그래도 부스를 방문하는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Chen-Source 부스를 방문하니 엔산마운트와 Xergo 협업을 알리는 홍보 전단이 붙어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사람이 방문하는 국제 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로 소개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엔산마운트가 연구 개발한 것을 Xergo 기술력을 빌려 생산하는 내용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모듈러 방식을 사용하는 모니터 암입니다. 대부분 모니터 암은 모니터를 장착하는 헤드 부분을 탈착하려면 도구를 사용하거나 잠금장치를 열었다 풀어야 하는데, 이 제품은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헤드 부분을 탈착할 수 있습니다.

싱글 모니터, 듀얼 모니터는 물론 관절 개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최대 10 kg까지 지지할 수 있습니다.
 
관절 개수가 좀 더 많은 모니터 암(EM13036)입니다. 기둥에 고정한 형태이므로 높낮이를 폭넓게 조절할 수 있고, 평면 모니터 최대 20 kg, 커브드 모니터 최대 15 kg까지 지지할 수 있는 고중량 제품입니다.
 

벽에 고정해 사용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이를 제외하고서도 여러 형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듈러 형태 장점은 원하는 구성으로 쉽게 바꿀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컨대 똑같은 모니터 암도 헤드 부분을 어느 것으로 사용하냐에 따라서 모니터를 거치할지, 노트북을 거치할지 선택지를 나눌 수 있습니다.

 
모듈러 모니터 암 예시입니다. 다양한 헤드를 선택할 수 있고, 조작이 단순한 스위블 암이나 자유롭게 움직이는 스프링 암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운트 종류도 여러 가지라서 용도와 필요에 따라 원하는 조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듈러 형태인 미니 크로스바 모니터 암입니다. 화면 크기에 따라 좌우 거리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최대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2대를 사용할 수 있군요,

 
 
게이밍 분위기를 살린 모니터 암도 전시했습니다. 내부 스프링을 직접 노출한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굳이 모니터가 아니더라도 마이크나 모바일 기기 거치대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용도를 고려해 지지 하중을 낮추다 보니 작고 얇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인 모니터 암도 전시했습니다.

 

엄청나게 두꺼운 기둥에 이것저것을 매달아 둔 제품도 있습니다. 과장을 보태면 사람이 매달려도 버틸 것처럼 든든하게 생겼습니다.

 
미래지향적, 혹은 SF 느낌이 나는 제품도 전시했습니다. 아래에는 키보드를 올려두고 위쪽에 모니터를 고정하는데, 마치 일반적인 모니터 스탠드처럼 높낮이 조절을 지원합니다.

 

모니터 받침대와 캐리어 액세서리 등 모니터 암 이외 제품도 전시했습니다.
엔산마운트 II(Modernsolid) 
Modernsolid는 의료 분야에서 사용하는 메디컬 카트를 주력으로 만드는 회사입니다. 병원에 가면 모니터와 키보드가 달린 카트를 의료진이 끌고 다니며 사용하는 걸 본 적이 있을 텐데, Modernsolid가 그런 제품을 만드는 대표적인 회사 중 하나입니다. 엔산마운트는 Modernsolid 제품을 국내 시장에 유통 및 판매하는 공식 파트너입니다.

 
Modernsolid 부스를 방문하니 엔산마운트와 협업을 알리는 홍보 전단이 붙어있습니다. Chen-Source 부스와 마찬가지로 한국어로 안내한 것이 신기합니다. 엔산마운트는 Modernsolid를 우리나라에 공식 판매하는 파트너라는 걸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Modernsolid 메디컬 카트를 좀 더 자세히 살펴봅시다. 먼저 위쪽에 카메라 같은 광학 장비를 고정할 수 있는 마운트가 있는데, 아무래도 환경에 따라 사용하는 장비 나사 규격이나 위치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엔산마운트는 마운트 류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빌려 고객이 사용하는 장비에 맞춰 마운트를 맞춤 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환경과 쓰임새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컴퓨터 등을 고정해 사용할 수 있도록 고정 장치와 키보드, 마우스 거치대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높낮이를 쉽게 조절할 수 있고, 굉장히 부드럽게 움직이는 바퀴를 장착했습니다.

 

컴퓨터 대신 태블릿 등 소형 기기를 장착하는 메디컬 키트도 있습니다.

 
 
병실 환경을 재현해 다양한 거치대를 전시했습니다. 이쯤 되니 병원에서도 굉장히 다양한 거치대를 사용한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무빙테이블도 있습니다.
 
 
벽에 고정해서 쓰는 다양한 거치대입니다.
 
 
메티컬 키트뿐만 아니라 사무실 등에서 사용하는 거치대도 전시했습니다.

 
업무 환경을 모듈러 형식으로 꾸밀 수 있는 설루션을 제공합니다.

 
 
일반 소비자(BTC)를 대상으로 하는 모니터 암도 전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