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향후 미디어텍과의 파트너십이 더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을까요?
A. 물론입니다. 이번 N1X가 나왔고, 그 이후에 N2X, N3X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N1X보다 좀 더 작은 사이즈의 N1도 있죠. 이러한 아키텍처의 발자국(footprint)을 더욱 확장할 겁니다. 엔비디아가 출시한 다른 소프트웨어를 떠올려보면, 가능한 오래 지원해왔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RTX Spark는 아마도 지금까지 제공된 최고의 소프트웨어 스택을 제공하는 컴퓨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이 단일 기기에서 결코 누리지 못했던 수준을 기능을 세계가 누리게 될 것이라고 정말로 생각합니다. 애플리케이션과 상호작용을 할 때 사용자는 그게 어떤 기능을 갖고 있는지 알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애플리케이션의 10%를 사람이 알고 있다면, 에이전트는 100%를 알고 있습니다.
Q. PC를 재발명, 재정의했다고 강조했는데, 그럼 PC라는 표현 대신 완전히 새로운 표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PC라고 표현한 순간 기존의 PC 관점과 비교하게 되고, 상상력을 제한한다고 봅니다.
A.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한 습관, 관성은 바꾸기 어렵습니다. 사람들의 인식은 바꾸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이 RTX Spark는 모든 사람들이 PC에 기대했던 모든 일을 100% 훌륭하게 해내고 있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이름과 포지셔닝을 바꾸게 된다면 여전히 PC가 필요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적응하는데 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신규 제품이 등장하면서 생기는 복잡성 중 일부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을 포함해 많은 언론과 인플루언서들이 대중을 도울 수 있고, 그래서 여러분들을 함께 이 현장에 모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