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사존과 네오위즈, '셰이프 오브 드림즈' 기술 협업 진행 
- 개발 인원 2명의 인디 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한 양사 협업 진행 - 최근 PC 게임 시장의 화두인 '최적화' 이슈를 사전에 방지하여 유저에게 긍정적인 게임 경험 제공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하드웨어 전문 매체 ㈜퀘이사존(대표 김현석)과 손잡고 ‘셰이프 오브 드림즈’의 선제적인 안정성 검증을 진행했다. 이는 출시 후 게임 흥행에 큰 영향을 끼치는 최적화 논란을 미연에 방지하고, 게임의 기술적 완성도에 대한 신뢰를 쌓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 리자드 스무디의 개발자는 단 2명이다. (왼쪽 : 심은섭 대표 / 오른쪽 : 강기표 이사)
[리자드 스무디 인터뷰 전문]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개발자 2명을 포함한 4명의 소규모 팀, 리자드 스무디에서 개발하고 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한 인디 게임이다. 리자드 스무디는 "인디 게임이라고 해서 기술적 완성도를 낮게 가져가고 싶지 않았다."라며, "게이머에게 긍정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하드웨어 전문성을 갖춘 퀘이사존과 협업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데이터 확보를 넘어, 실질적인 게임 개선으로 이어졌다. 퀘이사존의 정밀 테스트를 통해 게임 후반부에서 발생하는 성능 하락의 원인이 'CPU 병목'에 있다는 중요한 통찰을 얻었다. 리자드 스무디는 "로그라이트 특성상 매번 상황이 달라 변수 예측이 어려웠는데, 테스트 덕분에 어떤 부분에서 왜 성능 하락이 발생하는지 자세히 알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장르적 특수성을 극복하기 위한 양사의 긴밀한 소통이 진행됐다. 퀘이사존은 변수가 많은 게임 환경을 일관되게 테스트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했고, 개발사는 이를 위해 벤치마크용 테스트 기능을 별도로 추가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던 문제가 매끄럽게 해결되며 성공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었다.

[그래픽카드 벤치마크 / CPU 벤치마크]
또한, 퀘이사존은 협업 과정에서 산출된 데이터를 종합하여 벤치마크 자료와 그래픽 품질은 유지하고 프레임을 최대한 확보하는 가이드를 공개함으로써, 게임 구매 전 유저가 직접 자신의 PC에서 어느 정도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구매 이후 실제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도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도록 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퀘이사존의 전문적인 테스트 덕분에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다양한 PC 환경에서도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번 협력은 유저들에게 게임의 안정성을 객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리자드 스무디 역시 "이번 협업을 통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앞으로 더 보완해야 할 부분도 분명히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적화와 안정성을 꾸준히 개선해 더욱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게이머들에게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