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2024-04-16

2024-04-13

2024-04-12

해외 직구로 일명 잠자리 마우스 VXE PAW3395 R1-PRO MAX 와 독거미 마우스 AULA SC680 두 가지를 구매하게 되어  혹시나 두 마우스 중 고민을 하신다거나 비교가

2024-04-07

설치비는 따로해서 한 180만원~200만원에 구입들 한것 같더군요 덕분에 뭐가 싼물건이고 뭐가 어떤 물건인지 도통 알아볼수가 없네요 ㅎㅎ 쿠팡이 전체적으로 이러니 비교몰

2024-03-26

내 아들이 월드스타 비와 비슷하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2024-03-21

네..우선 우연히 인터넷 서핑중에  크롬 창을 닫는 X 버튼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니까 열려있는 인터넷의 메모리 크기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해 져서  몇몇 대표 사이트들  메모리를 얼마나 차지 할까?? 궁금해 졌지요..일단 첫화면 띠우자 마자 마우스가져다 대서 체크해 본 것이구요.그때 그때 (현재 컴상태에 따라 조금씩은 달라지는것은 확인했습니다만..아주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중요한것...열몇개 사이트들 중에..   가장 메모리를 많이 차지 하는 사이트가'퀘사이존' 이더라구요? ㅎㅎ  1등 먹은거 니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요..의외인건..  다들 비슷비슷 한데  '네이버'는 28~41MB 정도 왓다갔다 할정도로  낮게 점유 하더라구요? 신기하다 할까..그나저나 퀘이사존  425MB 먹는건 .. 알리보다 더 먹는건.. 역시 광고 때문일까요? ;;그래서 내 똥컴은  창하나 바뀔때마다 유난히 다른 사이트보다 늦게 열리는 느낌이 드는걸까요 ? ㅠㅠ뭐 그렇다구요.  관리자분들 보시면  300이하로 낮추도록  아니 네이버 처럼 100M 이하로  낮추도록한번 애써 줘보시면 어떨지요? ㅎㅎ    검은동네도  229M 인데..  250이하로라도.. ? 한번? 뭐 정보일것 까진 아닌거 같아잡담으로 올려봅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2024-03-09

우리나라 1위 = 돈2위 = 건강OECD 선진국 1위 = 가족2위 = 일의 성취감

2024-03-08

원신스타레일온도진짜 엑시2400 잘나왔다는말은 빈말로도 하지말아야^^출처: 테크노사우루스 Technosaurus

2024-02-18

나도 장난감비행기 좋아하는데 ㅋㅋ

2024-02-15

위가 카메라 (a7m3)아래 15프맥 입니다같은 보정값인데 15프맥도 괜찮네요아이폰은 Apple pro raw로 찍은게 아니라 raw파일로 촬영했다면 보정 관용도가 더 높았을겁니다. 

2024-02-14

안녕하세요어제 K5 2.0 풀옵 추가 옵션 안넣고 3600에 계약 걸어 놓고 왔습니다.그동안 차량 구매 하려고 여러 차량 시승기도 해보고다했는데 무리 안하는 선으로 현금 일시불로차량을 구매 하려고 하다보니 K5 풀옵이 저에겐 딱 떨어지더라구요.계약하고 집에와서는 전혀 고민을 안했는데소렌토 2.5 가솔린 깡통(12.3인치 클러스터만 추가)K8 1.6 하브 깡통요 두가지 모델이 눈에 들어 옵니다.소렌토 깡통은 K5 페리 풀옵이랑 가격차이도 얼마 안나구요체급에서는 확실한 차이가 있고옵션에서 차이가 있을텐데 소렌토 깡통이랑 K5 풀옵 급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2024-02-05

맘스터치 : 고소~ 하이 맛있네!버거킹 : 간간~ 하이 맛있네!롯데리아 : 건강한 맛인데 건강하지 않다는게 함정!맥도날드 : 촌놈인데 대도시엔 몇번 안 가봐서 모름 아시는분 댓글 제보 부탁드려요.

2024-02-04

근데 이것만 잘 극복하면 비교적 빠르게 조립할수 있음. 한줄 요약 : 막투는 난이도만 극복하면 빠름, 언리쉬드는 ㅈ나 쉬운 난이도에 시간 걸림.

2024-02-03

와 패스 숫자 비교 대단하네요 호주는 지고나서도 뭐라 할 말도 없을 듯...

2024-01-31

좌측부터 아이패드 미니5(필름없음), 아이폰 14 프로맥스(반사방지 필름), 아이폰 12 미니(필름없음)순서입니다. 사진은 위로부터 1. 약간 사이드에서 화면에 초점2. 약간 아래에서 화면에 초점3. 약간 아래에서 화면에 맺힌 상에 초점DSLR 풀 매뉴얼로 찍었으며 각 사진의 셋팅값은 동일합니다. 조명은 3500k입니다. 방금 막 붙였습니다. 필름 더럽게 못붙이는 관계로 우리 대한의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전통적인 필름붙이기 방법(뜨거운 물로 샤워한 후 수증기 가득한 화장실에서 빨가벗고 부착)을 사용해서 붙였습니다. 먼지 하나도 안들어갔네요. 붙이기 난이도는 겁내 쉽습니다. 진짜 붙이자마자 바로 체감되긴 하더군요. 14프맥 12 미니 둘 다 단 한번도 필름을 붙이고 써본 적이 없어서 체감이 더 확 됩니다. 3번 사진에서 보이듯이 반사방지가 적용된 미니5와 필름붙인 14프맥에서는 LED소자 사이에 있는 약간의 음영이 보일 정도입니다. 쌩화면 12미니에서는...걍 밝네요... 육안으로 보면 셋 다 소자 사이 음영 보이긴 합니다. 터치감은 비슷한데, 생폰대비 약간 더 뻑뻑합니다. 정말 약간 더... 아이패드 미니 5가 반사율이 2.x%정도인것으로 아는데 필름 붙인 14프맥과 약간 차이가 있네요. 1.6%라는 말이 구라는 아닌 것 같습니다. 특이점은 코팅 색감 차이가 있습니다. 미니5 쌩화면은 확실한 보라색을 띄는 반면 14프맥에 붙인 필름은 약간 녹색빛과 보랏빛이 같이 돕니다. 원래부터 필름을 아얘 안써서 다른 필름 대비 투과율이 어떻다 말하긴 좀 그릏긴 한데 일단 붙인 직후 받은 느낌으론 생폰하고 차이 안납니다. 초기물량 코팅 벗겨짐 이슈가 있는 것 같던데 제껀 부디 안벗겨지길 빌어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론 꽤 만족스럽네요. 벗겨지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2024-01-24

→ [2024년 컨퍼런스 중계부터 반영을 시작] '작년(2023년) 컨퍼런스 전체 정리본'과 비교해서 보시기에는 개선 혹은  불편한 게 있으신 건지 궁금합니다.

2024-01-20

https://www.chip.de/news/Kleine-Schritte-nach-vorne-Das-Samsung-Galaxy-S24-Plus-Ultra-im-ersten-Testfazit_185114289.html갤럭시 S23 13시간27분 -> S24 15시간59분 갤럭시 S23+ 15시간54분 -> S24+ 17시간48분 갤럭시 S23U 16시간20분 -> S24U 16시간40분S24 울트라 구매하러 갔다가1시간 만져보고S24 플러스 구매했는데 정말 잘된 것 같습니다!

2024-01-18

레이저 바이퍼 얼티메이트 마우스를 사용한지 어언3년이 한참 넘었습니다.손땀과 여러 여름을 거치며 습기로 인해 도료가 불고벗겨지고 손톱으로 살살 밀어도 저렇게 벗겨질정도가 되었습니다.옆쪽 고무패드는 잦은 마찰로닳고 닳게 되었구요손가락이 닿는부분들은 한번 때가 타기 시작하더니 어떻게 관리를 해줘도 때가 쉽게 타곤 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여전히 사소한 잔고장 하나 없이묵묵히 오랜시간 제성능을 발휘해주는 모습을 보고 아직도 사랑에 빠져있는거 같습니다.그치만 이제 좀비꼴이 되었으니 보내주도록 하죠결국 중고로 외관 상태가 괜찮은 녀석을 구매했습니다.그리고 이제 때탐과 도료의 벗겨짐을방지하기 위해 알리발 스티커도주문하였습니다.회색의 따뜻한 감성을 조금 포기해야했지만외관적으로 문제가 덜생기기 위한 최소한의 방안 인거같습니다.제단이 되어있는 스티커 와따로 diy로 직접 오려내서 붙일수있는 넓다란 스티커도 한장 구매했고 제단 스티커에는 없는 부분도 직접 오려내어 조금 붙여주었습니다.개인적으론 스티커 디자인도 껄렁껄렁 튀는 디자인이 아닌지라무난하고 준수한거같습니다. 가운데 부분 도료 벗겨지는 부분은 스티커를 엉성하게 붙여서 가장 중요한 로고를 가리게 될바에야드로잉 장갑을 활용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