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2

2024-02-23

2023-12-31

잠잠해 질때 나타나는 그 분들 일일이 한땀 한땀 댓글 다시는 분들꺼진불도 다시 살리는 능력자들.. 열정이 대단들 하십니다.가치도 없고 의미도 없고 인지성과 사고능력이 딸리는여타 sns에서 주어엇이 뇌를 지배한 자들과 동급!!We're Microsoft!!

2023-12-30

퀘이사존도 대상이 되네요.친구 생일니라 술쳐마셔서 지금 쓰진 않겠으나 내일 싹 정리해서 조목조목 다 따져드리겠습니다.

2023-12-29

과연 더 오래 묵은게 나올까 두근두근

2023-12-26

저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매트릭스 시리즈트루먼쇼쿵푸허슬소림축구서유기 (주성치)무간도 시리즈본 시리즈

2023-12-09

공개 가즈아!!

2023-12-07

아니 당연히 CG인줄 알았건만...

2023-11-14

제목대로 제가 참여해본 알리 광군제 중에서 가장 빠른 배송속도를 보여주네요11월 11일 토욜 17시대, 21시대에 각각 하나씩 구매했는데두 개 다 오늘 중국에서 해외로 나가는 물류허브에 들어와서 나갈 준비 중이네요DAP는 DHL이라 하루이틀 안으로 ㅃㅂ으로 한국 들어올것 같고 이어폰은 알리익스 무료라 화물 배치가 빨리 처리되면 빨리 올거 같아 보이네요문제는 주문할 때 이름 한 글자 또 빼먹어서(지난 7월에 주문할때 잘못 등록한거 이번 주문할 때 또 안 고쳐둠)관세대행 업체에서 연락오면 사유 설명하고 통관해야할거같네요 ㅠㅠ빨리 도착해서 한 번 굴려보고 싶네요

2023-11-12

지금까지 직구는 오직 아마존만 이용해 보았습니다.  그나마 11마존 생긴 뒤로는 직구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난이도가 내려갔죠. 

2023-10-05

쪽지함에 불들어온 분들 부럽습니다.포인트 1만포인트 전부 박았는데..ㅎㅎ

2023-09-11

가.컴퓨터 견적. Cpu : 7800x3d (564,893원 / 다나와 654,480원) 쿨러 : 3RSYS Socoool RC1800 (61000원/다나와 67000원) 램 : 커세어 벤젠스 rgb ddr5 6000 32기가 (121080원 / 다나와 418000원) 하드 : sn850x (144930원 / 다나와 255960원) 그래픽 asus proart 4070ti (989,000원 / 다나와 1,225,800원) 파워 : 맥스엘리트 MAXWELL DUKE 1000W 80PLUS PLATINUM 풀모듈러 ATX 3.0 (178,350원 / 다나와 209,520원) 마우스 지슈라 134250원 다나와 18만원 모니터 : 32GP850 유어 아이디 9월 11일 (499220원 / 다나와 691690원) 국카몰 경유!!케이스 브라보택 3100m(69340원 / 다나와 78840원) 모니터 암 77540원 카멜 pma-2 다나와 83000원 스피커 mr4 58980원 / 6만 7천원향후 5000번대 그래픽 카드 나오면 업글 의향있어서 파워 1000W로 합니다.. 왼쪽이 구매한 가격 오른쪽이 다나와 가격입니다. 이럴바엔.. 그냥 완본체 살껄 그랬네요.. 완본체보다는 싸게 하고 있다고 행복회로 돌리는중이기는 합니다... 키보드 다얼유 a104 pro , 몬긱 M1W  cherry mx board 3.0s 중에 고민중이고 메인보드는 메인보드 : msi mag b650 토마호크 wifi 생각중인데 생각보다 핫딜이 너무 안뜨네요.. 흑.. 

2023-09-05

삼성데스크탑이 다 쇳덩이라 드럽게 무거움간혹 h61 보드 주웠는데 3세대 지원안하면 업데이트하기 짜증남(롬라이터 써야함)그래도 글카 끼는건 호환성 문제 x설계는 그나마 쏘쏘노트북많은걸 만져본건 아니지만램 소켓 하나밖에 없을때 뒷목잡았고구형 노트북에 랜카드 껴져있다고 윈10 설치 안되는거 보고 어이없었음(덕분에 랜카드 빼고 usb 동글 달아줌)Lg얘도 삼성처럼 데탑은 드럽게 무거움(쇳덩이)설계하는 사람 뭔 생각인지 분해가 드러움그래도 얘도 글카 호환성 이슈는 딱히 없고 바이오스 업뎃도 그렇게 힘들진 않았던듯Hp그래도 쓸데없이 무겁진 않았음자체규격이 있긴 한데 그렇게 심하진 않음 + 별나사 가끔 있음구형은 Cpu는 몰라도 그래픽카드 호환성은 좀 심심찮게 봤음(am4는 cpu 호환성 있음)팬 연결 안되면 계속 경고뜸설계는... 좀 별로별개로 노트북은 가성비 좋음근데 왜 기업용에 인텔 qlc ssd를 넣어준거니.... 니들 때문에 1년동안 바꾼 ssd가 3개는 될거다....Dell1. 무거움2. 자체규격 + 분해도 별나사가 많았음3. 드러운 호환성4. 자체규격 팬 연결 안됬으면 연결하라 뭐라함5. 설계 lg랑 동급으로 별로모든 회사의 단점 다 모아둠그 외 공통으로보드 전원부가 다 구려서 i7같은 cpu 풀로 돌리긴 어려웠던것같고바이오스 접근성 역시 다 별로였던걸로 기억합니다.모르는 사람한테는 추천할수 있어도 나한테 고쳐달라고 하진 않았음 하는 pc 1위....

2023-08-23

사진으로 남아있는 첫 키보드 입니다.(최초 사용했던 키보드는 아마도 286, 386 때의 것으로 기억합니다.)사진에 것은 일반적인 멤브레인으로 기억하구요.(상이 참 더럽네요. 시기는 2003 ~ GTA 4 출시 때까지, 정확하지 않음.)멤 브레인의 장점이라면, 굉장히 보편적인 점유율(아마도? 요즘은 기계식 일지도...)접근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대, 내구도(멤 브레인은 고장 날 때까지 써 본 기억이 없네요. 캡이 먼저 닳는...), 적당한 무게 감두 번째 키보드는 첫 번째 사진 이후로 키보드에 점점 관심을 갖게 되며, 구입했던 펜타그래프 키보드 입니다.(지금도 서브 컴에 쓰고 있습니다.)제품 판매 페이지에서 봤던 기억으론, 전화 상담사 분들이 많이 쓰는 키보드라고 광고가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키 높이가 낮고, 피로도에 대한 부담이 적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속사에 유리, 무릎에 놓고 쓰기 좋음.)장점, 기존의 노트북과 같은 방식이라,(요즘은 기계식 노트북도 나옴) 적은 키압, 빠른 스트로크(위와 같음), 최고로 가벼움, 얇음단점, 두구두구두구...파리 채로 모기 잡다가 키 축?(C, V키 날라감. 최근 몇일전 경험) 2개 브라짐(안 쓰는 Home, End와 교환했습니다.;;) 내구도는 얇은 만큼... 뭐...(격파 용 송판과 비슷할 듯.)세 번째 키보드는 관심의 심화 단계, 가벼운 기계식?으로 입문했던 아이락스 갈축(체리 축) KR-6251 키보드 입니다.(현재 처분)기억나는 소감이라면, 적당한 소리, 적당한 키감(개인적으론 '치는' 전체적 느낌은 갈축 같은 중간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단점, 기계식부턴 가격이 점점 나가기 시작합니다.(멤 브레인에 비해)그 후, 지름 신이 FC660M(청축, 텐 키리스, 무각)에 강림. 장점, 타건 시, 소리가 좋음(개인 차, 층간 소음 문제 있다는 글도 본 듯)단점, 호불호 심함(축 중에 제일 큰 소리, 찰칵 찰칵), (기계식은 브랜드 별로 가격 대가 점점 심해짐)+키 위치가 익숙해야 한다.(무각 한정)지름 신이 사라고 시켰던(맘에 없던, 정신나간 지름) FC210TP PD 텐 키(적축이었던 걸로 기억)장점, 부드러운 입력 감도.이 모델은 사진이 이것 밖에 없네요. 모델 명도 기억 안 남.이번엔 문제의 G512...(GX라는 특수한 축을 사용)(위 사진은 청축모델)장점, 비키 타입, 알류미늄 바디,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삼.단점, 쓰읍... 오래 쓰면(체리 축에 비해, 적게 사용함) 자주 쓰는 불특정 축이 고장 남. 입력이 안됨.(내구도 하. 체리 축에 비해 상당히 안 좋음. A/S 받고 새 제품으로 교환 받았으나, 또 고장 남. 악력이 쎈 편이긴 하나...)+*절대 샷건 치는 성향이 아닙니다. Only 일반적인 타건적축까지 2개 샀으나...결국, 여태까지 쓰던 기계식에 대한 익숙함?, 내구도(GX축 한정)에 피로로 인해...마지막으로 최근에 샀던?(몇년전인 듯, 현재 게임 컴 용)KN10 무접점 방식(정전 용량 방식, 45g, 현재 사용 품이라 제일 구체적 설명)장점, 부드러운 키압(키압은 솔직히 잘 모르겠으나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 +'느낌도 없다'의 느낌보단 말랑말랑 부드러운 느낌), 입력이 빠른 편, 내구도 무난(아직까진 좋음 + 사게 된 동기도 내구도에 대한 부분을 최우선으로 느껴, 조사 후 구매함. 멤 브레인 복귀도 생각했을 정도.)단점, 아직까진 없음.+실리콘 키보드도 써보긴 했지만, 사진이 없네요.장점, 휴대가 간편(물렁해서 돌돌 말 수 있음.)/단점, 누르기 상당히 불편(써 보신 분들은 아마 아실 듯. 일반적인 속사 스트로크는 힘듬. 거의 불 가능 영역.) - 내구도에 대한, 개인적인 총평멤 브레인 ≥ 무접점(정전용량), 기계식(설명으론 구 시대 것도 현재까지 쓴다고 본 적 있으나, 잘 모르겠음. 개인 차도 있는 듯.) ≥ 펜타그래프(개인적 관리 소흘 ㅋ +파리 채, 키 자체에 대한 내구도는 좋음. 러버 방식) > GX축!!!+예전 영화에서 봤던 인상적인 키보드들 영화 '데몰리션 맨'에 웨슬리 스나입스가 해동 직후, 무기 ATM? 기기에서 치는 센서 터치식?(아마도 "도도도독"하는 소리가 났던 듯?)영화 '해커스'(토익, 키보드 브랜드 아닙니다. 안젤리나 졸리 나왔던...)에 나왔던 커스텀 키보드.(멤 브레인 인 듯?) +개인적으로 안 보신 오렌지 족(야타?) 유저 분들에겐 추천 합니다.(컴 관련 컨텐츠가 많습니다.)

2023-06-30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

2023-05-25

cpu : 7700x 특가 기다리는중ram : 패트리어트 5600 딸5 언락ssd : pm9a1 1TBm/b : Asrock X670e PG Lightninggpu : 6900xt 트리오X(이전컴에는 6700xt나 미개봉 불칸 3080 설치 예정)케이스 : dlx21 한번 써볼까 고민중dac : E30-II + L30-IIspk : edifier MR4psu : NZXT C850 적출(이전컴엔 에너맥스 750W 골드 꽂아줄 예정)문제는 쿨러인데 뭘 써야 할지 고민입니다 

2023-05-15

제 감상은... 그럼 멀티태스킹은 인간의 뇌 구조로는 컴퓨터처럼 할수 없다는 건가? 라는 거네요.여튼 해당 유튜브의 주장은 그렇습니다. 특정 서적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약간의 주장이 섞여있는?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2023-04-12

충격) 지금까지 알인줄 알고 먹었는데..

2023-03-14

아패 프로필  이전 구입부품3080 10GB 터프 -> 4090 갤라즈 5800X -> 5800X 3D에너맥스360 수넹 -> 크라켄 X733080 완본체 360만원 + 4090 겔라즈 280 + 5800X3D 58 + 그라켄 32? =  730만원3080 10GB 더프중고 처분값 59 + 5800X중고처분값 25 ? = 84만 730 -84 = 646만원키보드 마우스 = 대략 38만원스피커 10만원?해드셋 사은품 공짜.38+10만 = 48만32GP850 = 69만원 - 31(중고가) = 38만32GQ950 = 130만원38 + 130= 168만646 + 48 + 168 =862만원스팀입문 게임구입 100개이상 = 대략 100~150만원거진 1000만원이네요.쓴 기간 26개월21년 1월 ~ 23년 3월 = 한달 취미생활 비용 384,616원. 일단 5090은 건너뛸생각입니다. 6080이나 6090생각중이네요.

2023-03-08

와우 레이드 전사 맨탱이었습니다어그로 튀면 쪽팔렸어요 그런데 은근 바라게 되더라고요피학성 변태인가요 ㅋㅋㅋㅋ